싱글벙글 늑대인간같은 상상동물이 나오는 이유(스압)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늑대인간같은 상상동물이 나오는 이유(스압)앱에서 작성

ㅇㅇ(122.47) 2021.04.25 16:20:01

조회 32370 추천 221 댓글 181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a5bf309254efb0a2ac72ed0b0b64a652199cba8f141d6b970e3474a394e14f62fd2182ed76b2374093edbc6b27ac009a0ed50f54af86202b46b2354208b9242c4526706bfe1ed6b59025b51c0113dca17

1764년에 프랑스 제보당이라는 지역의 등장한 개과 동물로

현재까지 어떤동물인지 모르는 동물인데

1764년 6월1일 처음 사람에게 목격됬는데

"숲 근처에서 소들과 같이 놀던 여자가 큰 늑대같은 맹수가 접근하는걸 목격함

여자에게 달려들려 했으나 소 들이 위협해서 물러나게됨"

6월30일 두번째 부턴 희생자가 나옴

14살짜리 소녀가 숲에서 처참히 찢겨진채로 발견됨 당시에

목 각종 신체부위가 따로놀고있엇음

처음엔 이렇게 혼자있는 양치기 소녀나 여성 약한사람을 노렸고 또다른 말로는 이녀석이 여러마리가 아니냐는 말도있엇다고 함 4시엔 이마을에 나타나고 5시엔 다른 마을에서 나타나고 먹이를 위한 사냥이었다면 맹수들은 배가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으니까

그러다 어느 시점 부턴 사냥 방식이 달라짐

원래 늑대의 사냥 방식은 한놈을 몰아붙여 목을 물어뜯어 한번에 숨통을 끊어버리는 사냥의 정석인데 이녀석은 사람이 몇명이 있던 개의치 않고 공격하며 목도 아닌 머리를 물어서 으깨버림 정반대의 습성을 보여주고 한마을에서 13명을 죽여버림

항상 사냥이 성공한것도 아님 어느때는 7명 소년들이 대항하자 도망치기도 함

이에 나라가 개하나 못잡는다는 말에 개빡친 당시 루이15세는 군병력과 사냥꾼들을 파견함

사냥꾼들은 보이는 늑대들을 몇달동안 죽여버림 그런데도 괴수의 살인이 멈추지않자

군대총기관리관과 병사들을 두번째로 보냇지

이사람은 체계적으로 활동반경과 출몰시간을 수집해 추적에 나섯는데

추적끝에 괴수와 만나 사냥개들을 풀어 체력을빼고 총을 갈긴끝에 마침내 이녀석을 잡아 죽였지만 그냥 늑대에 비해

거대한 크기에 놀라며 루이15세에게 소식을 전하고 황실 포수는 국민영웅이 되고 축제가열림

그런데 이녀석이 다시나타나 사람을 수십명을 살인하는거

나라에선 이미 잡았다고 나몰라라 하고

계속 죽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무시할수없어서 지역 사냥꾼이 죽여버린 놈 이후로 나타나지 않음 그래서 이놈을 박제해 왕에게 바쳣으나 악취때문에 버려버리고 후대에 이녀석 정체를 알수없게됨

이로써 3년간 210명을 공격하고 113명이 잡아 먹히거나

죽엇으며 사망자 98명의 신체가 사라졋으며 49명이 치명상을 입었으며 마지막 부검후엔 6세 아이의 대퇘골이 나온 제보당의 괴수가 죽음을 맞이함

박제된 사체가 버려져 이녀석의 정체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함 큰 늑대부터 늑대와 대형견 교잡종 사자 호랑이

더나아가 신비동물학계에선 동굴 하이에나 스밀로돈 다이어울프등 고대종이다라는 의견도 있엇지만

가장가까운건 티베탄 마스티프 일명 사자개 차오차오 100억몸값 으로 알려진 개와 늑대를 교배시킨 종이라는게 털색이 빨간색인게 말되고 부검기록과 가장 들어맞는대

이건 기록들로 실물크기로 복원한거 이후 정체를 밝힐수없어서 영화나 드라마 소재에 등장하기도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21

고정닉 11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17/2]	운영자	21.11.18	5663571	432
239542	[메갤] 영국에 케며든 한류 근황 [18]	ㅇㅇ	08:10	744	32
239540	[싱갤] 부럽부럽 장어의 달인 [26]	나무미끄럼틀	08:00	2190	11
239536	[싱갤] 드래곤과 사이좋아지는 만화.manhwa [99]	히메사카노아	07:40	15924	106
239534	[디갤] 부산 여행 첫날 스냅 일곱장 [13]	ㅇㅇ(110.46)	07:30	1160	15
239532	[카연] 수라도 -10화 [5]	카갤러(218.158)	07:20	1086	5
239530	[이갤] 어릴 때 스키 사고로 걷지 못할 뻔 했던 최예나.jpg [63]	ㅇㅇ	07:10	4109	25
239528	[싱갤] 싱글벙글 한국 교도소 체험 [69]	_CeCiLia-	07:00	7939	42
239527	[러갤] 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184]	버칼리	01:55	8600	26
239525	[야갤] 항공기 에어컨 고장…승객들 3시간 이상 '찜통'에 갇혀.jpg [195]	ㅇㅇ	01:45	18110	57
239523	[야갤]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jpg [171]	ㅇㅇ	01:35	26314	211
239521	[나갤] 송해나 출연한 저출산 다큐 [320]	나갤러1(180.70)	01:25	26102	70
239517	[싱갤]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2....jpg [258]	ㅇㅇ(175.119)	01:05	21066	25
239515	[야갤]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410]	ㅇㅇ	00:55	22177	86
239513	[야갤] 아이브...실제 무보정...비율...jpg [361]	그로브	00:45	40053	233
239511	[디갤] TMI 모음집 특별편 - 소니 통합본 [24]	doer	00:35	7303	19
239509	[싱갤] 싱글벙글 풀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86]	sakuri	00:25	24145	70
239507	[야갤] 모모...인스타 스토리 레전드 ㄹㅇ...jpg [251]	Adidas	00:15	39608	433
239505	[야갤]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207]	ㅇㅇ	00:05	16838	70
239503	[판갤]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219]	판갤러(154.47)	06.14	39735	261
239501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76]	헬구리	06.14	15349	96
239499	[싱갤]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103]	현직보혐설계사	06.14	12190	66
239497	[야갤] "75도?" 펄펄 끓는 중국, 신발 벗으면 바로 화상.jpg [377]	ㅇㅇ	06.14	28559	136
239495	[싱갤] 싱글벙글 한류를 찬양하는 중국인들 [366]	ㅇㅇ(103.50)	06.14	25467	160
239491	[야갤]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287]	ㅇㅇ	06.14	21685	103
239489	[의갤] 의협 파업에 참의사 취급 받는 한의사들 [316]	ㅇㅇ(172.226)	06.14	17687	234
239487	[야갤] 소주 2병 먹고 음주운전, 경찰 "운 좋았다" 말한 이유.jpg [144]	ㅇㅇ	06.14	18666	88
239485	[싱갤] 여초에서 최근 난리난 이슈 [576]	고노다로	06.14	45660	643
239483	[유갤] 한 가족을 송두리째 박살냈던 가수 테이 [163]	ㅇㅇ(45.90)	06.14	32300	243
239481	[야갤]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173]	ㅇㅇ	06.14	14912	53
239479	[기갤] 우즈벡 형님들 다시 만난 곽튜브가 당황한 이유 [141]	긷갤러(104.223)	06.14	25388	130
239477	[무갤] 매달 60억원 일본에 세금으로 내는 한국인 [487]	노차이나	06.14	37670	300
239475	[싱갤] 싱글벙글 일본 주차 단속 [274]	sung	06.14	20815	212
239473	[M갤]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173]	T.Lincecum	06.14	26034	375
239469	[싱갤]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348]	아싸아랑	06.14	26711	339
239467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139]	.(194.230)	06.14	19741	149
239465	[중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98]	ㅇㅇ(118.40)	06.14	13732	66
239463	[야갤]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828]	야갤러(175.198)	06.14	20294	801
239461	[싱갤]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175]	수저세트	06.14	18150	77
239459	[미갤] 가발 체험하러 간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 [170]	ㅇㅇ(45.128)	06.14	23609	172
239457	[타갤] 알리테무 망함 ㅋㅋ [476]	실패작소녀	06.14	53024	174
239455	[야갤] 미국 뉴진스 괴롭힌 유튜버 신상 공개 명령 ㄹㅇ..jpg [423]	ㅇㅇ	06.14	36916	331
239453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26]	ㅇㅇ	06.14	21694	82
239451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21]	나갤러(173.244)	06.14	32358	203
239449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26]	ㅇㅇ	06.14	24899	231
239445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479]	긷갤러(149.88)	06.14	38367	249
239443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22]	난징대파티	06.14	39699	270
239441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24]	ㅇㅇ(211.202)	06.14	22435	216
239440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07]	ㅇㅇ	06.14	32686	173
239438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52]	러갤러(110.14)	06.14	36086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