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블라인드) 한국의사들이 대만의료에 발작하는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8 19:05:02
조회 29272 추천 454 댓글 39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4c5c4254b0c919aa84839de9453cce596d39830746a46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5c0c4254b0c919a29ba8f35b0b7b16a38328e7dc143f5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5c6c4254b0c919aea9f6254bb4569e4e61b2f0a8fa2a6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2c3c4254b0c919a8a84c085f00f00d9aae75825ce14ae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2c7c4254b0c919a0dc60dc4e9edc628e98bf1940e86db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3c3c4254b0c919a95baac6bd73c1d520b242added35ba9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6b3c9c4254b0c919af6bdb56f8a83bbe9c64df4ca0fd7b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7b6c3c4254b0c919a7647b0b5e986b452b68f73102574c4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b83d1d5c8b7b7c1c4254b0c919a66c0bd2e08c106df020d76ebbf735e06


(전문)

의사들이 제일 발작하는게 대만의료처럼 되는거라고 해서
실제 대만의 의료상황은 어떠한지 찾아봄

놀랍게도, 대만은 전반적으로 의료상황이 우리보다 좋았음
딱 하나, 의사들의 수입만 낮았음(한국 의사들이 대만의료를 싫어하는 이유)

(1) 한국이 자랑하는 의료보건 지표에서 대만은 세계 1위임

(2) 대만의 GDP대비 의료비 지출은 6%대로 우리나라의 9.7%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

(3) 대만은 포괄수가제를 채택하여 과잉진료가 적고, 의사수입 인플레가 낮으며, 의료재정이 더 건전함

(4) 결과적으로, 대만 의료계에 대한 대만 사회의 신뢰와 지지가 훨씬 높음

다음은 기사에 나온 대만 의료에 대한 분석임

'대만에서 의사가 정치인이 되고, 총통 후보 반열에까지 오르게 된 데에는 의료계에 대한 대만 사회의 신뢰와 지지가 바탕에 있다는 것이 대만 사람들의 말이다.

“코로나 시기에서도 나타났듯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그 어느 나라보다 잘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민중을 중심에 둔 의료정책 때문에 의료진의 급여는 높지 않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대만 의료진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위첸, 신베이시 의원 수석간호사)

대만에서 의사는 신뢰받는 직업군이다. 선망의 직업군이 되어버린 한국과는 전혀 맥락이 다른 이야기다. 물론 의사만 잘해서 신뢰받는 것은 아니다. 그 바탕에는 대만의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대만과 한국 모두 국가 주도의 전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한국은 행위별 수가제를, 대만은 포괄수가제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포괄수가제는 환자의 부담을 크게 낮춘다. 지난 7월 대만 보건당국은 응급실 혼잡 완화를 위해 응급진료비용(응급수납비+기본진료비)을 20% 가량 인상했는데, 인상된 상한액은 병원에 따라 950~1080NTD(신타이완달러), 한화로 환산하면 3만 8000원에서 4만 4000원 수준이다. 저렴한 의료비의 또 다른 배경에는 공공병원 제도가 있다.

대만 의료시스템에서 공공 영역은 아주 강하다. 올해 7월 기준 병원급 총 475개소 중 76곳이 공공병원이다. 인구 248만 명의 타이페이 시내 병원 총 36개 중 26곳이 공공병원이다. 타이베이 시민 9만 5000명당 1곳의 공공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941만 인구 서울로 치면 무려 100개의 공공병원이 있는 셈이다. 반면 동네의원으로 불리는 1차 의료기관은 1만 1936개 소(의원/치과/중의원, 올해 7월 기준)로 한국(의원/치과/한의원 총 7만 5022개 소, 2021년 기준)에 비해 현격히 적다. 타이베이 시내에서도 의원급인 ‘진소’는 그다지 많지 않다. 병원급 병상 기준으로만 본다면 공공병원의 병상 비율은 32%를 차지한다. 대만 민중들은 공공병원이 가까이 그리고 많이 있기 때문에 의원급 ‘진소’보다 공공병원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요즘 시내 병원은 공립과 사립 병원 모두 붐벼서 응급실은 늘 꽉 차 있고 환자들의 불만도 있습니다만, 공공병원이라고 더 부실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사립을 불문하고 병원끼리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지요.” (허아이젠, TVBS 선임 프로듀서)

“환자의 특성상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대만의 공적 의료관리 시스템은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의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가의 의약품이나 시술을 제공하면서 수익을 중시하는 사립 병원에 비해 환자의 복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정위첸)

•낮은 의사 급여, 높은 의료 수준

한해 사용할 의료비의 총액을 국가가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책정해서 지급하는 총액계약제를 실시하는 대만의 의료보험재정은 한국에 비해 건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만의 건전한 의보재정은 의료계 종사자들의 높지 않은 수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의료인, 특히 의사 급여 수준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현격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대만 의사의 월수입은 대략 10만~20만NTD(신타이완달러)라고 알려지는데, 대만 구직포털사이트 104인력은행(www.104.com.tw)에 따르면 대만 의사의 평균 월수입은 15.4만NTD, 우리 돈으로 650만 원에 달한다. 한국은 어떠할까. 봉직의 1600만 원, 개원의 2480만 원(2020년 기준, 「OECD 보건통계 2023」 참조) 수준으로, 대만의 2.4배에서 3.8배에 해당한다. (그나마 위의 한국 의사 수입은 시장 환율 기준으로, 구매력평가기준으로 환산하면 OECD 국가 중 봉직의 1위, 개원의 2위에 달할 정도로 높다.)

그럼에도 대만의 의료 수준은 한국과 비교해볼 때 결코 낮지 않다. 소비자물가 데이터베이스 전문기관 Numbeo의 조사에 따르면 대만은 전 세계 90여 개 나라 중 보건의료 시스템 평가지수(Health Care Index)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의대 증원을 줄이면 의사들이 옳다꾸나 합의해줄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3ceb7b7c9c4096633baac59da33ba24235fc02e2717f7178db8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3ceb7b3c4c4096633baacb974a77c8f3ad220446e497507c7b9c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4853?sid=102

 



의사들은 우선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며 최소한 인원을

줄여야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고 공언 중이다..그래서 진짜

말도 안되지만 '그래 2000명에서 반까이 해줄게' 하면

의사들이 그래 이 맛이지 하며 협상에 임해줄까? 천만에

우선 지난 2020년 문재인 때 의사 증원 인원은

연 400명 *10년 즉 4000명이었다. 근데 의사들은?

'파업 처먹어'라며 '아 됐고 의대 증원은 안 되는 거고'로

정부 빅엿 선사함. 그리고선 보건복지부는 의대 증원

관련 협의체 구성해 의사들 계속 어르고 달랬지

킹지만 결과는? '협의한 적 없음'으로 통수 때리기를

시전.. 그런데도 협의 위해 인원을 조정한다라?

말도 안 되는 얘기임. 그냥 무조건 2000명 해야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3ceb5b6c1c4096633baac313c272c5ebc0cac7203f01ffb0923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2cbb3b5c4c4096633baac0a33da84696547f59c04d3a470a493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3cebab3c0c4096633baacbf50a70f7ee60b6256b7f357037c3c7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2cbb2b6c8c4096633baacc320c2d5768ae847dddaf5df7fe679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4f1d2d3ceb5b3c1c4096633baac0876407797245e6676db5126d6141a8d


출처: 의대증원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4

고정닉 63

7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524/2] 운영자 21.11.18 4814660 416
226738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우주 문명의 5단계 (카르다쇼프 척도)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996 7
226737
썸네일
[야갤] 카페가면 꼭있는 핸드폰 중독 직원 jpg
[8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3303 15
226735
썸네일
[새갤] 해병사령관 "장관 통화기록 삭제" 증거인멸 있었나?
[12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2509 41
226733
썸네일
[싱갤] 냉혹한 한식 열풍 K-김밥...라이벌 등장의 세계.....jpg
[22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1741 140
226732
썸네일
[야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19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7939 106
226730
썸네일
[중갤]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공무원 vs 중소기업
[356]
ㅇㅇ(221.147) 14:10 9132 45
226728
썸네일
[미갤]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할 때 실제로 들은 말들.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1011 72
226727
썸네일
[전갤] 황재균 퇴장당한 투구.wepb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5959 36
226723
썸네일
[싱갤]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181]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9633 98
226722
썸네일
[새갤]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들 법적 처벌도 검토
[32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4866 94
226720
썸네일
[탈갤]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410]
어떤'인류학의'이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1809 181
226718
썸네일
[이갤] 인터넷 방송에 '비행기 테러' 예고 댓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9605 88
226717
썸네일
[카연] 중동에 스쿼트 전파한 썰(3)
[8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2662 148
226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지역 드립
[349]
코르테즈컴바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3517 263
226712
썸네일
[중갤] 공포...두창스피커 신평의 무시무시한 정체...jpg
[224]
파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0531 331
226711
썸네일
[새갤] 민주,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서 16+a개 의제 제안
[21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5394 36
2267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 포켓몬의 원본을 알아보자.jpg
[11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591 52
226707
썸네일
[기음] 익산 화상노포 군만두와 된장짜장.jpg
[155]
dd(182.213) 12:00 11685 96
226704
썸네일
[이갤] 신라호텔,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6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24378 133
226702
썸네일
[싱갤] 찐따남자들 술자리 가장 불쌍하게 느껴질때.jpg
[535]
ㅇㅇ(175.203) 11:30 38465 443
226701
썸네일
[기갤] 중국으로 런 안 하고 재계약할거같은 의리있는 중국인 멤버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924 74
226699
썸네일
[필갤] 디첩 받아라!
[36]
ND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874 10
226697
썸네일
[야갤]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 160마리…'원인 몰라'.jpg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1609 40
226696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월세.manhwa
[54]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8654 131
226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의 기네스 기록촌 근황 2부
[115]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1801 88
226692
썸네일
[주갤] (블라) 난임지원금 마저 더 달라는 한녀들.jpg
[1177]
주갤러(211.220) 10:30 19951 411
226690
썸네일
[야갤] 변호사들이 말하는 민희진 배임죄 처벌 가능성.jpg
[1313]
ㅇㅇ(172.225) 10:20 41146 417
226688
썸네일
[로갤] 로붕이 현직 캐나다.. 온세상이 로싸갤이다
[80]
제로_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129 59
226685
썸네일
[미갤] 빠니보틀&곽튜브가 유튜버 시작하면서 자신감 있던 이유.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23046 91
226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아얘 없애버린 성남시
[30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5048 97
226681
썸네일
[야갤] "소중한 사람이 탔다"... 비행 중 청혼한 기장.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323 63
226680
썸네일
[야갤] 걸그룹 네이처 하루 본국 일본에서 유흥업소호스티스 소문
[206]
ㅇㅇ(219.248) 09:20 21396 89
226678
썸네일
[새갤] 이회창, 김대중의 의외의 접점 - 장면(張勉) 박사
[97]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946 56
226676
썸네일
[해갤] 오늘자 워크맨 ㅋㅋㅋㅋㅋ.jpg
[207]
해갤러(211.234) 09:00 38966 314
226675
썸네일
[인갤] 백영웅전 - 고전에 매몰된 게임
[79]
ㅇㅇ(59.4) 08:50 10342 72
226673
썸네일
[야갤]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jpg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20072 195
226671
썸네일
[일갤] 정보,여행기)아오모리-오이라세 계류 여행기
[14]
뚜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050 15
226670
썸네일
[카연] (실화)자퇴해서 대학까지 가는 만화(1)
[48]
Kimkka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0715 38
226666
썸네일
[탈갤] 단풍국 풍경사진 쿨타임 돌아서 또 올려주러옴
[32]
단풍곰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407 43
2266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주 해녀학교 졸업생.jpg
[266]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27131 125
226663
썸네일
[블갤] 평일의 솔라억실리아 미러전
[15]
리오그란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6648 28
226661
썸네일
[일갤] 불고기로드 엔딩에 나오는 일철 한번 분석해봄
[91]
타봐요호쿠리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3198 48
226660
썸네일
[엠갤] 피식대학 오피셜)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389]
ㅇㅇ(118.91) 07:20 26003 302
226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 만에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35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3477 61
226656
썸네일
[철갤] EVO Japan 기대되는 한국 라인업 분석
[76]
철갤러(1.11) 07:00 11524 89
226655
썸네일
[디갤] 조금만 보여줄게
[269/1]
김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0275 50
226653
썸네일
[전갤] 와 방수원 나 이거 처음 봄
[71]
도영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22512 213
226651
썸네일
[인갤] 소울류 '게'임 '어나더크랩트레져' 후기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9522 86
226647
썸네일
[야갤] "백수생활이 질리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jpg
[7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820 47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