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교에서 상남자의 상징 중 하나인 풋볼부가 있는데

풋볼 동아리는 미식축구를 말하는 것으로

일본 대학교에서는 1 부 2 부 3 부 리그가 있을 정도로 풋볼의 위상이 대단하다

근데 일본 풋볼에 요즘 위험한 기류가 불어닥치고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lgbt이다

작년에 일본에서 통과된 차별금지법으로

일본 풋볼부 전용 치어리더에는

원래 여학생만 입단이 가능했으나

lgbt의 영향으로 쉬메일 뉴하프 트랜스젠더인 남학생이

여자 치어리더 옷으로 여장한뒤에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애들이 최근에 입단한 여장 쉬메일 치어리더들이다

특히  틱톡으로 영상올린 이 애들은 간사이대 릿쿄대 츄오대 풋볼팀

치어걸에 여장보추로 들어온 23학번 남자애들이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얘전과 다르게 일본 남자애들이 풋볼선수가 되기보다는 여장보추 치어리더가 되고싶어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lgbt법 통과이후

풋볼부에 가입하고자 하는 애들보다 여장 치어걸이 되고싶다는 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

이로 인해 일본 여자애들은

결혼할 짝을 찾지못해 싱글녀가 될 위기라고 한다

게다가 일본 남성의 lgbt트젠화로

일본의 자동차산업 로봇산업 소부장산업은 곧 파산한다고 한다

이런데도 일본으로 탈조하고 쪽숭이년들이랑  국결을 할거나

역시 일본은 lgbt로 망해간다 전세계에 pc 페미 lgbt청정국은 한국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