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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갓한민국 마지막 코레류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이 게임업계의 장의사 밸로프에 팔려가셨다.

당연히 라오 유저들은 장례식장 분위기인데 문제는 이 새끼들이 누구인가?

갓겜충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블기견과 원기견마저 견줄 수 없는 모바일게임 최악의 무과금 갓겜충 팬덤이다.

이 새끼들은 라오가 코레류 착한 게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가챠겜 유저들을 개돼지라고 까대신 위대한 업적을 가지고 계시다.

복규동이 잘 나가던 시절에는 니케 대표 김형태를 돈에 미친 환쟁이로 까대고

원신을 창렬 짱겜이라 비아냥대고 블아는 상종할 가치도 없는 돈슨 가챠겜이라 까내린 현명한 소비자시다.

정작 그 착한 무과금 갓겜 라스트오리진에 월 15000원 정도의 알고리즘 과금상품이 추가된다 하니

감히 유저들을 배신했다며 게임이 망할 정도로 불을 지르기 시작했으며 해당 BM은 바로 무산당하게 되었다.

이후 사건사고 수습을 위해 생방송에 나선 PD에게는 패드립을, 여직원에게는 성희롱을 당당하게 시전했으며 이것도 부족했는지

만우절 사태에는 급기야 K-게임업계 사상 최초 저주인형, 야구배트, 재떨이 3신기를 사무실에 보내기에 이른다.

뒤이어 바로 사무실 급습을 시도하나 생명의 위협을 느낀 개발사 측에서 거부하기에 이르고

이는 라스트오리진 팬덤에게 불통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냐

결국 피디는 사퇴하고 생방송에서 성희롱을 당한 여직원 또한 어느순간 퇴사했다는 해피엔딩으로 완결되었다 한다.

시간이 흘러 2024년 이 팬덤들은 자신들의 착한 무과금 갓겜 라스트오리진을 대체할 K-폰겜을 찾기 시작하는데.....

- 라스트오리진 유저수준.jpg

- 라스트오리진 과금러 근황...jpg

징징 과학

모바일 과금은 통수가 필연인데

나중에 후회해본들 뭔 소용인지 안타까움

- 죄송합니다 이건 너무 ㅈ같아서 차마 음식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