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4:41:01
조회 11003 추천 82 댓글 2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5c2c41e4810ab8b6504d07437e113b2f7ba3f1fceab7acdb2b856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2c2c41e4810ab8b3b0140111ae3bb5bf0f3840da766206d3a0b7d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 검찰로 가져왔을 때 대통령을 언급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6c3c41e4810ab8bf84d1c5d6f628c9afed17c62acf9d3a8d7db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4c3c41e4810ab8b5586ff08d6ce0547221075a8bf675ec08c926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5c0c41e4810ab8b87e359bbb469519462799ef2d9e692378069f3

지난 2월 박 전 단장의 '항명죄' 재판에서 "장관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11일 군 내부망에는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2c5c41e4810ab8b74ae5d002f0c9debfefe3bc4cb976318a9eca8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3c4c41e4810ab8bae45486553ae3cf9cf2c2344fac3aca9079a99

피의자 신분으로 가장 먼저 조사를 받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오늘(29일) 다시 출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6c0c41e4810ab8be42b23c7e20687c8a6e696c9bf19a38d39671f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을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7c2c41e4810ab8b7133d51f8bef40b2f2fff5639f40683633436f

채 상병 사건에서 먼저 밝혀야 할 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무리한 수색 작업은 누구의 책임이냐는 겁니다. JTBC 취재결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직접 수색 지시를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5c5c41e4810ab8b777106361f06530d62341f226c7109cda0e134

채 상병 실종 이틀 전인 7월 17일 오전 10시, 실종자 수색 작전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0c41e4810ab8bc41b4d02c6e58f716fe4537493b544507967d8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이를 근거로 "본인은 수색 작전에 대한 통제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7c41e4810ab8ba3d3f56d1e6705c1c118c14bb0f4748b88f8

하지만 JTBC가 입수한 문건에는 정반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3c0c41e4810ab8bc13a58193b5f13d87537e17c983cfbc7d064

문건의 최종 승인자는 자필 서명을 남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본 문건이 예하 부대에 배포된 시간은 17일 오후 9시 55분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4c1c41e4810ab8b5465419dde39757425a21f103550b5b0ae666d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3c2c41e4810ab8b81abcc1ddc3d01fb2a8cd35755877adeec24c6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작전 시행을 명령한 겁니다.

이 명령 때문에 해병대 병사들은 폭우에도 철수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부하 장교들의 대화엔 그때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현장 지휘를 맡은 포대장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여단장은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7c6c41e4810ab8b84c7d7e4f632f1c9c2614a1638e3e262e4e7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1c41e4810ab8b06d1f0a27e26de5651b077b09c7c3a5f9295

해병대 수사단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임 전 사단장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재조사를 통해 혐의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5c41e4810ab8b55a33aad1a7d709f1af3c8f15a45231af4e70a

임 전 사단장은 해당 문건과 관련, JTBC에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답변은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상식적이라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3c41e4810ab8bc878cff2d8cc6d059050e99295dbdf51de7de7

또 하나 밝혀야 할 게 임성근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빼라고 압력을 넣은 윗선이 누구냐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아 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에는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됨'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4c41e4810ab8b0fc2c58e737d67a8130b49242d6f8eb3962f67

이 지시를 놓고 해병대 부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정반대 진술을 하고 있어서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4c2c41e4810ab8bf46f939e1c3bc04a9feeb9de70aaa62684e38c

정종범 해병대부사령관이 지난해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적은 메모입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5c9c41e4810ab8b0455ad501f64b3126563096415ca7af73f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2c41e4810ab8b5e148bb46ca469c0354594f9eaf83ed8f73c

정 부사령관은 지난해 8월 4일 군검찰에 출석해 "장관님이 크게 4가지를 말씀하셨다"면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9c41e4810ab8bdf1d6e928ff4b60797dfe7e9e5ed5076504ce7

그런데 지난해 9월 8일 스스로 군검찰에 출석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2c41e4810ab8b5500d6ac506029007d3ab6c4eefce3bfccf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7c41e4810ab8b2d8c85d17c8cca7473dad99243c6f5e53b7b

"누구누구 수사 언급"이라는 말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했다는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8c41e4810ab8b5793865002a3a870bcccc31bc5a696af8be8d0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유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정반대 진술을 한 것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6c9c41e4810ab8b2c94e52ef2d28988daef1ac05e0a077785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7c3c41e4810ab8b749c599ceef7e4e9676c7153ac0139d20a96

"정 부사령관이 장관에게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는데 관련 조언을 한 게 있냐"는 질문에 "지시를 하는데 법적 조언을 한 게 없다"고 답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4c9c41e4810ab8b21cb8f1bdca1ce8f75f561f755714ecea472e0

정리하면, 정 부사령관은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란 말을 한 사람이 이종섭 장관이라고 했다가 유 법무관리관으로 말을 바꿨고, 유 법무관리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5c2c41e4810ab8bff8af80de7d42d73f8a440933332a9ba613a7a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위증입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정 부사령관에게 해당 지시를 전달한 사람은 따로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2c2c41e4810ab8b1323a52608a05d29d17ba9d1506c18208061fd

정반대로 진술이 엇갈린 두 사람은 모두 다음달 17일 박 전 단장의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2/2] 운영자 21.11.18 5517762 428
23738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대한민국에 황제가 존재했었다면 일어날 일
[62]
ㅇㅇ.(121.0) 00:20 12368 75
237385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거짓말은 안한 렉카질 레전드 jpg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11364 65
237383
썸네일
[이갤] 저출산 대책에대한 블라인드 글을 본 여초사이트 반응모음.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3598 56
237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놓고 메갈활동하는 우리나라 유명 가수
[258]
앰생병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0733 274
237378
썸네일
[이갤] 생각보다 맛있는 커피...jpg
[10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8168 26
237376
썸네일
[디갤] 강박적인 사진들 (16장)
[40]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00 21
237375
썸네일
[이갤] 공소시효가 끝나자 살인을 자백한 남성.jpg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644 84
237373
썸네일
[야갤] 틱톡 밈 덕에 해외에서 난리난 갤럭시 워치 현황.jpg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357 31
237371
썸네일
[싱갤] 남친에게 19금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 여대생.jpg
[315]
ㅇㅇ(223.39) 06.06 38919 171
237370
썸네일
[싱갤]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21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243 176
237368
썸네일
[야갤] 금수저가 말하는 남자 외모와 성격의 중요성...JPG
[4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753 140
237366
썸네일
[싱갤] 밀양 사건에는 원래 피해자가 더 존재했다
[337]
ㅇㅇ(211.118) 06.06 22526 256
237363
썸네일
[부갤] 집값 올리려고 여야가 손잡았다. 부동산 시장은 괜찮을까?
[316]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571 141
237361
썸네일
[디갤] 프랑스 사는 디붕이 이번엔 몽생미셸 다녀왔어.webp
[56]
앵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145 21
237360
썸네일
[야갤] 스타워즈 광선검 든 이정재, "왜 아시아인?" 불만도.jpg
[6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977 105
237358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얼음이 녹았어요.jpg
[357]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014 198
237356
썸네일
[야갤] 손호준->홍지윤 다 떠난다, 김호중에 무너진 1000억 엔터.jpg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1838 82
237355
썸네일
[이갤] 탈북자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239 348
237353
썸네일
[새갤] 김정숙 여사 탄 공항행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 달렸다
[43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784 217
237351
썸네일
[이갤] 외국의 특이한 사슴벌레들...jpg
[17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448 101
237350
썸네일
[야갤] 일본의사에게 다시 태어나면 어떤과????
[32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435 287
237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336]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427 236
237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엔딩 맹꽁이서당 버전.manhwa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014 130
237345
썸네일
[이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3840 210
237343
썸네일
[대갤]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43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2945 303
237341
썸네일
[야갤] 알리에서 직구로 산 충전기...jpg
[461]
ㅇㅇ(61.36) 06.06 34476 707
237340
썸네일
[야갤] "아담한 피카소"..작품당 960만 원 수입 올리는 두 살배기 화가
[234]
야갤러(210.179) 06.06 16510 28
237338
썸네일
[대갤] 일본의 최첨단 도로반사경... 세계가 깜짝 놀란 비밀기능은?
[25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724 258
237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서왕 전설에 대한 진실 (스압)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265 80
237335
썸네일
[야갤] 저공 경제 띄우는 중국, 드론 택시 • 택배 상용화.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0785 50
237333
썸네일
[대갤] 홍콩에서 천안문 사태 건드린 일본남성 구속...중일갈등 시작되나?
[32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748 203
237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스압)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932 54
237329
썸네일
[새갤] [채널A]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선출 하루 뒤 현직 여성 시장 피살
[22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299 95
237325
썸네일
[새갤] 소녀상 철거 가능성 연 베를린시…"대체 기념물 논의"
[3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2814 81
237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논의 시작된 주4일제 법안 발의
[1311]
ㅇㅇ(118.220) 06.06 24776 351
237321
썸네일
[부갤] 일본, 22년 동해서 이미 천연가스 시추 시작했다
[43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1659 152
237319
썸네일
[야갤] '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조롱글
[528]
야갤러(182.224) 06.06 26753 554
237317
썸네일
[이갤] 첫 자취할 때 가구살 돈이 없어서 직접 나무 사서 가구 만든 유연석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3928 42
237315
썸네일
[야갤] "지갑 맡겨놨어요" 걸려온 전화, 누군가 했더니 '기겁'.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741 114
237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꺼니깐"
[817]
ㅇㅇ(121.133) 06.06 39485 609
237311
썸네일
[야갤] 제주도 모든 버스, 7월부터 현금 안 받는다.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825 40
237309
썸네일
[야갤] 남성호르몬 수치 연예인 랭킹 1위 찍은, 개그맨 김기리.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6834 151
237307
썸네일
[중갤] 오늘 판호 뚫은 시총 2조 k 겜기업 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6708 131
237305
썸네일
[야갤] 상명대 언덕에서 또 미끄러져, 20명 다쳐... 전기 버스.jpg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1463 93
237303
썸네일
[자갤] 와 도요타가 뭐뭐 가라쳤는지 싹 공개됨ㄷㄷ
[670]
ㅇㅇ(220.127) 06.06 26110 169
237302
썸네일
[야갤] 소름주의) 현충일, 부산 아파트에 등장한 욱일기..jpg
[14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1403 171
23730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나르시시스트 총정리.jpg
[307]
ㅇㅇ(59.9) 06.06 25315 122
237297
썸네일
[야갤] 밀양 사건 폭로 유튜버, 4번째 폭로 방금 업로드.jpg
[7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921 614
237295
썸네일
[이갤]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jpg
[63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7348 5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