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4:41:01
조회 10933 추천 82 댓글 2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5c2c41e4810ab8b6504d07437e113b2f7ba3f1fceab7acdb2b856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2c2c41e4810ab8b3b0140111ae3bb5bf0f3840da766206d3a0b7d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 검찰로 가져왔을 때 대통령을 언급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6c3c41e4810ab8bf84d1c5d6f628c9afed17c62acf9d3a8d7db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4c3c41e4810ab8b5586ff08d6ce0547221075a8bf675ec08c926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5c0c41e4810ab8b87e359bbb469519462799ef2d9e692378069f3

지난 2월 박 전 단장의 '항명죄' 재판에서 "장관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11일 군 내부망에는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2c5c41e4810ab8b74ae5d002f0c9debfefe3bc4cb976318a9eca8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3c4c41e4810ab8bae45486553ae3cf9cf2c2344fac3aca9079a99

피의자 신분으로 가장 먼저 조사를 받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오늘(29일) 다시 출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6c0c41e4810ab8be42b23c7e20687c8a6e696c9bf19a38d39671f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을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7c2c41e4810ab8b7133d51f8bef40b2f2fff5639f40683633436f

채 상병 사건에서 먼저 밝혀야 할 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무리한 수색 작업은 누구의 책임이냐는 겁니다. JTBC 취재결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직접 수색 지시를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5c5c41e4810ab8b777106361f06530d62341f226c7109cda0e134

채 상병 실종 이틀 전인 7월 17일 오전 10시, 실종자 수색 작전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0c41e4810ab8bc41b4d02c6e58f716fe4537493b544507967d8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이를 근거로 "본인은 수색 작전에 대한 통제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7c41e4810ab8ba3d3f56d1e6705c1c118c14bb0f4748b88f8

하지만 JTBC가 입수한 문건에는 정반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3c0c41e4810ab8bc13a58193b5f13d87537e17c983cfbc7d064

문건의 최종 승인자는 자필 서명을 남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본 문건이 예하 부대에 배포된 시간은 17일 오후 9시 55분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4c1c41e4810ab8b5465419dde39757425a21f103550b5b0ae666d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3c2c41e4810ab8b81abcc1ddc3d01fb2a8cd35755877adeec24c6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작전 시행을 명령한 겁니다.

이 명령 때문에 해병대 병사들은 폭우에도 철수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부하 장교들의 대화엔 그때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현장 지휘를 맡은 포대장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여단장은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7c6c41e4810ab8b84c7d7e4f632f1c9c2614a1638e3e262e4e7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1c41e4810ab8b06d1f0a27e26de5651b077b09c7c3a5f9295

해병대 수사단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임 전 사단장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재조사를 통해 혐의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5c41e4810ab8b55a33aad1a7d709f1af3c8f15a45231af4e70a

임 전 사단장은 해당 문건과 관련, JTBC에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답변은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상식적이라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3c41e4810ab8bc878cff2d8cc6d059050e99295dbdf51de7de7

또 하나 밝혀야 할 게 임성근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빼라고 압력을 넣은 윗선이 누구냐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아 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에는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됨'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4c41e4810ab8b0fc2c58e737d67a8130b49242d6f8eb3962f67

이 지시를 놓고 해병대 부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정반대 진술을 하고 있어서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4c2c41e4810ab8bf46f939e1c3bc04a9feeb9de70aaa62684e38c

정종범 해병대부사령관이 지난해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적은 메모입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5c9c41e4810ab8b0455ad501f64b3126563096415ca7af73f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2c41e4810ab8b5e148bb46ca469c0354594f9eaf83ed8f73c

정 부사령관은 지난해 8월 4일 군검찰에 출석해 "장관님이 크게 4가지를 말씀하셨다"면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9c41e4810ab8bdf1d6e928ff4b60797dfe7e9e5ed5076504ce7

그런데 지난해 9월 8일 스스로 군검찰에 출석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2c41e4810ab8b5500d6ac506029007d3ab6c4eefce3bfccf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7c41e4810ab8b2d8c85d17c8cca7473dad99243c6f5e53b7b

"누구누구 수사 언급"이라는 말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했다는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8c41e4810ab8b5793865002a3a870bcccc31bc5a696af8be8d0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유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정반대 진술을 한 것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6c9c41e4810ab8b2c94e52ef2d28988daef1ac05e0a077785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7c3c41e4810ab8b749c599ceef7e4e9676c7153ac0139d20a96

"정 부사령관이 장관에게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는데 관련 조언을 한 게 있냐"는 질문에 "지시를 하는데 법적 조언을 한 게 없다"고 답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4c9c41e4810ab8b21cb8f1bdca1ce8f75f561f755714ecea472e0

정리하면, 정 부사령관은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란 말을 한 사람이 이종섭 장관이라고 했다가 유 법무관리관으로 말을 바꿨고, 유 법무관리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5c2c41e4810ab8bff8af80de7d42d73f8a440933332a9ba613a7a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위증입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정 부사령관에게 해당 지시를 전달한 사람은 따로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2c2c41e4810ab8b1323a52608a05d29d17ba9d1506c18208061fd

정반대로 진술이 엇갈린 두 사람은 모두 다음달 17일 박 전 단장의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8/2] 운영자 21.11.18 5161583 424
23204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25]
ㅇㅇ(175.119) 00:55 1932 5
232046
썸네일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34]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521 21
232044
썸네일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7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4568 30
232040
썸네일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6863 80
232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117]
ㅇㅇ(112.171) 00:05 10831 70
232034
썸네일
[야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497]
ㅇㅇ(125.142) 05.17 14038 437
232032
썸네일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18]
풍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45 15
232030
썸네일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071 25
232028
썸네일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173]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9824 23
232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291]
ㅇㅇ(118.45) 05.17 15014 310
232024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146]
.(147.88) 05.17 11173 260
232022
썸네일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009 45
232020
썸네일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01]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7090 89
232018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30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331 295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425]
ㅇㅇ(45.12) 05.17 18682 54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728 6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385]
ㅇㅇ(85.203) 05.17 21614 347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356]
ㅇㅇ(211.234) 05.17 21463 567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235 60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755 34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248]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755 156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152]
ㅇㅇ(194.99) 05.17 10721 118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25]
ㅇㅇ(175.119) 05.17 9475 49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1918 78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16]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697 145
231993
썸네일
[야갤]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1826]
ㅇㅇ(61.72) 05.17 40957 1255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406]
ㅇㅇ(106.101) 05.17 15693 152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0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069 145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1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494 188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351]
ㅇㅇ(84.17) 05.17 15255 240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3677 229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186]
ㅇㅇ(223.38) 05.17 19032 142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77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9390 459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16]
ㅇㅇ(113.130) 05.17 25872 282
231973
썸네일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647]
ㅇㅇ(118.36) 05.17 22657 124
231972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535]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7172 346
231970
썸네일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49]
ㅇㅇ(118.219) 05.17 19336 661
231969
썸네일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578]
ㅇㅇ(37.120) 05.17 37104 228
231966
썸네일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360]
ㅇㅇ(210.207) 05.17 20068 81
231964
썸네일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47]
긷갤러(85.203) 05.17 22357 58
231963
썸네일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422]
ㅇㅇ(106.102) 05.17 26880 786
231961
썸네일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65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909 229
231960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349]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3331 179
231958
썸네일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17]
ㅇㅇ(39.7) 05.17 17335 146
231957
썸네일
[리갤]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166]
롤갤러(125.181) 05.17 29343 609
231954
썸네일
[카연]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548]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312 1010
231952
썸네일
[야갤]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480 232
231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jpg
[31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755 414
231949
썸네일
[해갤]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jpg
[107]
해갤러(45.92) 05.17 15374 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