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선관위, 167회 채용 과정 모두 규정 위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10:02
조회 20539 추천 509 댓글 5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4b3c2c41e4810ab8b355f79c2a04256f12c101016e00bd844623945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뉴스에이 문을 엽니다.

"경력채용이 선관위 직원 자녀들의 채용 창구로 전락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6c8c41e4810ab8b25958fad32ea86bb32feb7e75da03fdd37caea

지난 10년간 지역 선관위 경력채용이 167회 있었는데 167회 모두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조직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아빠 찬스 뿐 아니라 예비 장인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공정하게 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불공정 특혜 채용 감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4c7c41e4810ab8b138e62f018150e20a2e901536f4b8d39cf9eba

감사원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와 관련한 감사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자녀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0c41e4810ab8be130dd1adbceea54ecce43e80fd0cc9db5f167

지역 선관위의 경력 채용 과정 167차례를 전수조사해보니, 모두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며, 그 건수는 800여 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5c41e4810ab8b60cfee53e70297f1f78a37c67768b9b99e8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3c9c41e4810ab8b9247535acb7d455784c35c107255c2acb212a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6c3c41e4810ab8b1f2c8fccd399d63ac4f4c363bae7c3dac5f7ac

경남선관위 과장은 딸의 응시 사실을 알리며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청탁했고, 직원들은 과장의 딸을 포함해 5명을 합격자로 내정한 뒤, 면접 위원들이 다른 응시자를 앞 순위로 평가하자, 연필로 쓴 점수를 고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7c2c41e4810ab8b8751920de2829bc22495f8c6ca0128404531d5

감사원은 이처럼 자녀 채용을 청탁하거나 특혜 채용에 가담한 의혹으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5c2c41e4810ab8b2b94eaa0f14d24bd27806009ebe11cd2ac78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1c41e4810ab8b5fa74ef64020d9de7fdd6992470c30d1b2cbd5

선관위 선거담당자가 재선을 앞둔 선출직 지자체장을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감사결과 2019년 말, 청주상당구 선관위 국장은 옥천군청에서 근무하던 아들이 충북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는데, 옥천군수가 전출 동의를 해주지 않자, 옥천군 선관위 인사담당자를 통해 압박해 성사시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5c41e4810ab8b639d790a2b2ce62ad6889b38c9cffbd3eb5115

감사원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자녀들은 현재 모두 선관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아빠찬스' 의혹에 사과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3c5c41e4810ab8bbad31a1db1ebabbc7034ce229c47c303cb5318

선관위는 오늘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된 경력채용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7c8c41e4810ab8b4799e914e6f92daeaa3f1e33b1c9da8b33d51f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이라면 살펴볼수록 충격인데요.

이번 수사요청 대상엔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사퇴한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포함됐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김 전 총장의 아들은 왕의 아들 '세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밝힌 김 전 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과정, 이어서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5c2c41e4810ab8bf9aa78a8918eb49bfd5ac059fbd8a2d7461924

감사원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해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수사의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2c9c41e4810ab8bcc3c0addd52a92af57fa407466ce7b7a7c9a0f

이곳 강화군청에서 8급으로 근무하던 김 씨는 5년 전 강화군 선관위로 옮겼습니다.

김 씨 아버지는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었는데요.

감사원은 김 씨 채용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가 있었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3c6c41e4810ab8b806ad79551f7c48d16c18aca4e6f35dca14e

당시 인천선관위는 이미 정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김 씨가 원서를 접수하자 채용 인원을 1명 추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6c4c41e4810ab8b868bdeedd51e945af7cd1a99ceadf61744be

면접위원 3명을 모두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했고 이 중 2명이 김 씨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7c3c41e4810ab8ba18c7cbfc054951e1f24175651baa5b8d992

감사원 관계자는 "면접위원으로 투입된 선관위 직원은 김 씨 결혼식에서 축의금 접수를 맡았던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4c2c41e4810ab8bf9d0ca0f14c6a87cd80b748a7586a9dc7c22

김 씨가 부당하게 관사와 월세를 지원받은 정황도 조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0c41e4810ab8b2de6f20072081ed0da39b2e1e41497f4e64b

감사원이 확보한 선관위 직원들 메신저 내용에서는 김 씨는 '세자'로 불리며 김 전 총장의 '과도한 자식사랑' 대화도 포착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7c41e4810ab8bf087266e8410490dcdc9adb2284d2255ca7532

김 전 총장은 2년 전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 특혜채용 논란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2c3c41e4810ab8b443d40985bdf80a346a666a72154acea39ae99

김 전 총장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해 경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감사원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됐다"며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7c7c41e4810ab8be388ab3008534af15647e39e960834a150f8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5c9c41e4810ab8bbfd46206eff3969334da521776f83358741011

Q. 오늘 감사원 감사 결과가 충격적인데요. 감사원 내부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네. 이번 감사는 작년에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이 터지면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는데요.

전국 선관위의 지난 10년치 경력 채용을 들여다 본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2c2c41e4810ab8b975486efd0d91a431909af17a85863a9dd0530

20년 넘게 감사원에서 근무한 직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이렇게 "중앙부터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특혜채용을 당연시하고, 점수조작하는 행태는 처음봤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3c6c41e4810ab8be1f55ea446f716f6c2a26930d9a813051687ae

Q.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수사의뢰된 사례 대부분은 지역선관위의 경력 채용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주로 선거철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6c8c41e4810ab8b045e2072c091b3df9b278ff8dd04c362060e08

선관위는 중앙 뿐 아니라 시도별, 그 아래 시군구별 조직까지 있죠.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채용은 지역 단위에서 이뤄지다보니, 알음알음 직원의 자녀, 지인, 예비사위까지 특혜를 준 정황들이 나온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4c5c41e4810ab8bd8d6135ca996c3b936d4017e8811ff3f980425

Q. 그 과정을 보면 더 충격적이던데요.

그렇습니다.

채용 공고가 뜨기도 전에 내부에서는 합격자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2c0c41e4810ab8bb2e94f1a85035a1afb6c5786a6ae859f00e497

2022년에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공고도 하기 전에 당시 선관위 사무차장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은 이전 직장에 "선관위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고 하고요.

감사원이 대구 선관위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대화 내용을 확보해봤더니 서류 전형도 하기 전날, 전직 경북 선관위 상임위원의 딸에 대해 "이미 합격한 상태다"는 말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7c2c41e4810ab8bd6886bf87086103c48f5a4a921d89c1acea915

Q.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짜고 치는 건데요. 그래도 면접을 보긴 보잖아요.

그 면접도 짜고 치는 거죠. 감사원 감사 보면, 일단, 내부 평가위원들을 다 아는 사람들로 투입하는건 기본이고요.

전남선관위에서는 외부위원들에게 "평가표에 순위만 적고 점수는 비워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마음대로 점수를 써넣겠다는 거죠.

아예 인사담당자가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5c1c41e4810ab8be6e84a3733746b8e685a5ead801828c754576d

Q. 채용특혜 논란만 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한 선관위 간부는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서 허위로 병가를 올렸는데요.

그 병가를 본인이 셀프결재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2c4c41e4810ab8bdbd4d22cdfe9882b60732a34da00ae03f04be7

80일 넘게 허위병가를 사용하고, 약 170일 무단으로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 직원은 근무 도중에 로스쿨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3c2c41e4810ab8ba382d1b7818c6c929ac19c421548b15b1126ef

Q.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던거에요?

감사원 관계자,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6c0c41e4810ab8b74d6c573c6d7e8fbf6cfc4e9014584175dc87f

지역 선관위는 직원이 6~7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규모 인원이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같이 근무하다보니, 온정주의적으로 흐른다는 거죠.

서로의 청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7c1c41e4810ab8b70e849c7845b11f22107b8cee67d859d44e3a0

선관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친해지는 구조란 걸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제도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0c41e4810ab8b16b655df26439015eaf515d12354a9f2d3ec0c

Q. 아빠찬스 논란 불거지고 선관위도 자체 감사 한거 아닌가요?

네 했었죠.

감사원이 그 감사 과정도 들여다봤는데, 내부 감사를 한다더니, 증거 인멸을 하거나 말맞추기를 했다고 오늘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8c41e4810ab8b94fbc8d111d3c287450e3e240b8d8c5f11d04c

서울선관위는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 결과 수사 의뢰되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시험에 제공된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고 하고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허위 답변서를 국회에 6번이나 내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3c9c41e4810ab8b83209feea415a1098c1be780d098afc0b39e09

선관위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7월 비다수인 경력채용제도를 폐지했고, 시험위원을 100%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면서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만큼이나 선관위 조직 자체가 내부적으로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9

고정닉 9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26109
썸네일
[포갤] 일본 찐따들의 아이돌 밴드 총출동 라이브 영장vol.3
[66]
가속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174 57
226107
썸네일
[철갤] 이번 EVO Japan 에서 기대되는 한일 선수들 아라보자
[183]
철갤러(1.11) 04.25 21092 132
226105
썸네일
[야갤] 저출산..허본좌 일침 레전드 ..jpg
[918]
김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4914 944
226103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한국 보다 더운 여름을 버티는 방법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0609 164
226101
썸네일
[야갤] 강에서 포착된 검은 그림자.. 길이 5m 초대형 악어 포획.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4622 50
226096
썸네일
[싱갤] 스압) 신비한 일본투구의 세계
[258]
모토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583 179
226086
썸네일
[카연] 복알못의 라이언 가르시아 VS 데빈 헤이니 경기리뷰하는 만화.manhwa
[40]
카갤러(210.221) 04.24 11215 26
226082
썸네일
[헬갤]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jpg
[104]
헬갤러(185.114) 04.24 23771 90
226080
썸네일
[싱갤]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면 벌어지는일.jpg
[144]
ㅇㅇ(121.167) 04.24 39504 190
226078
썸네일
[기갤] 이종섭 황상무 때 얼마나 난리였냐면 (한동훈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8872 220
226072
썸네일
[이갤] 요즘 수요가 많다는 1인용 캠핑카
[310]
제주도조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8104 67
2260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sm흑역사
[81]
ㅇㅇ(210.90) 04.24 33450 159
226062
썸네일
[기갤] 여행 싫어하는 신혜선
[173]
긷갤러(211.234) 04.24 28919 87
226060
썸네일
[기음] 호주의 국민 간식 클라쓰
[165]
ㅇㅇ(85.203) 04.24 34197 120
226055
썸네일
[공갤] 스압) 국제파 조직 <파타야 살인사건>
[106]
ㅇㅇ(175.119) 04.24 19183 262
226047
썸네일
[필갤] [나의여행지] 대만 가오슝
[19]
쿠쿠르비타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463 18
226043
썸네일
[갤갤] 사이버펑크2077 안드로이드 구동 영상
[110]
110.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0152 88
2260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상식에서 일침날리는 코미디언ㄷㄷㄷ
[170]
ㅇㅇ(211.58) 04.24 39434 435
226036
썸네일
[식갤] 솔직히 우리 집에 갤주가 온 적이 있다
[54]
맥시멀리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7154 80
226032
썸네일
[이갤]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주게 한 방법..jpg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4260 245
226030
썸네일
[싱갤] 문신 지우기로 결심한 사람
[373]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7339 331
226028
썸네일
[미갤] 지브리 여캐 순위.....jpg
[197]
금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7333 100
226026
썸네일
[주갤] 일본아내가 남편 사랑하는 이유 feat.동탄한녀
[278]
ㅇㅇ(61.75) 04.24 50635 467
226024
썸네일
[야갤] 하이브, 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 ㄹㅇ...jpg
[32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2375 185
226022
썸네일
[기갤]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166]
긷갤러(146.70) 04.24 22692 83
22602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조선시대 전공에 눈이 멀어 중국인 수백명을 학살한 조선군 장교.
[307]
조센왕조실록(210.95) 04.24 36323 238
226018
썸네일
[중갤]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당한 곽튜브..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5812 303
226014
썸네일
[부갤] 대한민국 경제가 망하고 사람들이 금융문맹인 이유
[241]
부갤러(125.133) 04.24 40413 234
226012
썸네일
[여갤] 민희진의 어도어 탈취 시나리오 정리
[495]
ㅇㅇ(175.198) 04.24 39845 559
2260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많이 다른 미국 PC방
[239]
ㅇㅇ(115.140) 04.24 41727 205
226008
썸네일
[U갤] 복싱 무패 챔피언 크로포드: 레슬러>복서인 이유
[224]
ㅇㅇ(1.216) 04.24 15847 145
226006
썸네일
[히갤] 데이터) 마블의 새출발<어벤져스:엔드게임>5주년..gif
[124]
ㅇㅇ(175.119) 04.24 18297 31
226004
썸네일
[야갤] PC방에서 100시간동안 살아본 유튜버
[553]
야갤러(45.84) 04.24 51098 212
226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개된 뉴진스 정산금액
[6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5107 269
226000
썸네일
[비갤] 려시) 살찐 뚱뚱한 사람들이 살 못빼겠다는 이해가 안되네
[672]
ㅇㅇ(121.190) 04.24 40755 398
225999
썸네일
[미갤] 사회생활 만렙찍은 이승우.jpg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3516 346
225997
썸네일
[싱갤] 어지간히도 할 짓이 없는 수학자들.jpg
[340]
Ad_Ast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4289 310
225994
썸네일
[교갤] 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678]
교갤러(211.36) 04.24 28319 339
225993
썸네일
[카연] 트라팔가르 해전 만화 - 3.5화 특별편 (전열함 해부)
[31]
쿵박쿵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545 68
225991
썸네일
[자갤]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있다.jpg
[163]
차갤러(185.239) 04.24 25901 174
225990
썸네일
[오갤] 또 또 희귀템, 포르쉐와 베네수엘라
[86]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591 53
225988
썸네일
[싱갤]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46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8072 192
225987
썸네일
[컴갤] 모니터 살때마다 이상하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
[373]
ㅇㅇ(45.128) 04.24 39384 387
225985
썸네일
[일갤] 이번 도쿄 여행 갔다온 사진들
[54]
ExT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126 45
225984
썸네일
[기갤] 새로 시작한 예능 첫 게스트로 이광수 나와서 행복한 유재석
[212]
긷갤러(81.17) 04.24 22721 52
2259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애 튜토리얼.manhwa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6080 141
225981
썸네일
[이갤]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빠졌던 이유.jpg
[9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4125 446
225977
썸네일
[근갤] 하반기에 뭐 터지나본디
[313]
주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1405 169
2259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트럼프가 코로나로 미국을 좆망시킨 과정.jpg
[5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5200 211
225974
썸네일
[기갤] 신동엽 "인성이 쓰레기 같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 걸린다"
[433]
ㅇㅇ(106.101) 04.24 37064 2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