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55:01
조회 20577 추천 135 댓글 176

당내 인사 겨냥한 이철규 "혹시 배현진?" 묻자 "추측가능할 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4cfb1b5c0c41446088c8b9fbe6617e9d4237bcf9b16568e3b05bc1bdc6da59f61e7a638c3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은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하더니 밖에 나가서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 당혹스러웠다"고 8일 밝혔다. 자신에게 당초 출마를 종용했던 당내 인사가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요구해 배신감을 느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이번 선거 이후 나아갈 때라고 생각하지 않고, 잠시 뒤에서 멈춰서 누군가를 돕고 당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진즉부터 결단하고 있었다"고 했다.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돌 때부터 불출마를 결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자신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일부 의원과 당선인 중에 외려 사전에 출마를 요구했던 이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출마를 요구한) 그분들 중에선 오히려 '해야 된다',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한 사람이 계셨다"며 "그런 분들에게 똑같이 (결심을) 얘기했는데도, 밖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출마를 반대한 의원들 중에서 직접 찾아와 출마를 요구했다는 것이냐'고 진행자가 확인하자, 이 의원은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라고 했다.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면서도 "제 말과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했다. '당선인'이라는 단서도 남겼다. 이 의원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당내 의원과 당선인은 배현진·윤상현·안철수 의원, 박정훈 서울 송파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제가 이번에 원내대표를 안 하겠다고 결심한 근저에는 선거 결과 우리가 졌으니까 공천관리위원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는 공관위원으로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의원의 이 발언은 공관위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던 한 전 위원장이 과연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느냐는 비판의 취지로 해석됐다. 다만 이 의원은 '한 전 위원장도 똑같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886


-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trustbae83/posts/pfbid036uqLVY16bpFoC1iAxdS8x6CBi3FaCpGHByQJvk4Hvb5bn6XTQDmHDyUs9xDo3odVl

 



한동훈

이철규가 딴소리한다며 배현진 암시 저격


7cea817fabd828a14e81d2b628f1726decdf50


그러자 배현진

7cea8172abd828a14e81d2b628f1756b0050041d






배현진이 발끈한 이유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지금 언론이 사실은 이철규 의원 출마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총선 패배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 용산과의 관계 때문에 안 됩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공식적으로 반대한 의원들이 있었잖아요. 그 의원들 중에 몇 명은 반대하기 전에 의원님 찾아가서 의원님 이번에 나가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철규 :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 ▷김태현 : 전화로요? ▶이철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철규 :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이미 추측할 수 있는 분들이 저의 말에서,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따 방송 보세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39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저렇게 대답하면 누가봐도 배현진이 그랬다는거로 보이긴 해ㅋㅋ





배현진 "단언컨대 이철규에 원내대표 권유 안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단언컨대 이철규 의원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다"며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전화로는 이 의원에게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 딴 소리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내 일부 의원과 당선인들이 이 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했음에도 방송인터뷰 혹은 SNS를 통해 이 의원 출마를 반대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몇몇 분은 (원내대표를) 해야 된다고, 악역을 맡아달라고 제게 요구했다"며 "밖에 나가서 마치 제3자가, 또 엉뚱한 사람이 이야기하듯이 (원내대표 출마 반대를) 말씀하실 때는 조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당선인이 배현진 의원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며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원내대표 출마를 반대한 모두에게 난사의 복수전을 꿈꾼 것인가"라며 "외려 지난해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 패배 뒤부터 지도부답게 함께 책임지고 자중하기를 거듭 요구해왔다"고 반박했다.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주요당직자가 사임한 뒤에도 이 의원 본인만이 인재영입위원장과 공관위원까지 끝끝내 억지수, 무리수를 뒀다"며 "'또철규'라는 대중의 비아냥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출마하시 마시라'고 단호하게 답하자 '우리가(친윤)이 (권력을) 넘겨주면 안 된다'느니하며 횡설수설 말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 의원을 향해 "코너에 몰리면 1만 가지 말을 늘어놓으며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주변 동료들을 초토화시키는 나쁜 버릇, 이번에도 꼭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선배의원 답게. 어렵습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0lGsJ6Q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5

고정닉 23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1298
썸네일
[부갤] 국민 약탈한 일본 반짝 호황의 진실, 근데 한국은?
[28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2531 125
231296
썸네일
[싱갤] (비위상함 주의) 싱글벙글 베트남 무료작명소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3669 121
231294
썸네일
[새갤] [채널A] 우상호 "서열 2위 국회의장을 당대표가 결정? 뭔가 잘못"
[16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5339 117
231290
썸네일
[중갤] 게임 번역 레전드) xx가 대체 뭐야?
[196]
ㅇㅇ(116.34) 05.15 42144 330
231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대 가정과 결혼의 여신
[274]
ㅇㅇ(14.46) 05.15 41322 214
231286
썸네일
[미갤]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조 샐다나 . JPG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4952 153
231284
썸네일
[스갤] 미국 전자기기 덕후를 무시한 삼성의 최후
[560]
ㅇㅇ(118.235) 05.15 51276 900
231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원랜드 다녀온 만화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6165 309
231280
썸네일
[디갤] 디붕이 봄꽃 사진 봐줌? (스압주의, 뱀 주의)
[27]
X-S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736 17
231278
썸네일
[이갤] 24살에 대장암에 걸린 유튜버...jpg
[77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5015 752
231276
썸네일
[아갤] M4 벤치마크에서 AI 성능 관련 논란 정리...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6530 93
231274
썸네일
[싱갤] 언리얼엔진5 로 구현한 현대자동차 비젼 74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1050 123
231270
썸네일
[미갤] 침착맨 팬사인회 오는 팬들 유형 ㄷㄷ.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6910 212
231268
썸네일
[카연] 연재)당당한 남 17 김기석.2화.MANHWA
[47]
은성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4612 74
231266
썸네일
[무갤] 조선 아파트 부자들 근황
[599]
ㅇㅇ(119.198) 05.15 60699 284
231265
썸네일
[이갤] 낮잠과 밤잠의 수면의 질 차이
[29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5433 102
23126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462]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8600 433
231261
썸네일
[주갤] 한국남자들은 어린 여자에 미쳤다는 블라녀들.jpg
[882]
ㅇㅇ(211.234) 05.15 68452 1819
231259
썸네일
[대갤] 엔저로 폭망중인 일본 근황... 돈 없어서 세계대회도 포기
[82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9094 429
231257
썸네일
[나갤] 한 남자의 트윗 한방에 100% 상승, 돌아온 밈주식
[141]
나붕이(194.99) 05.14 37809 165
231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호동이말하는 연애썰
[145]
ThugBo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366 278
231253
썸네일
[이갤] 의외로 맛있는 영국음식들...jpg
[40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7614 168
231251
썸네일
[야갤] 가수 지코가 말하는 가장 1등 효자곡...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2831 63
231247
썸네일
[주갤] 연상남자 안 만나겠다고 총결집한 한국여성들
[975]
ㅇㅇ(211.234) 05.14 47406 1041
231245
썸네일
[미갤] 귀가 중 사라진 은행원...jpg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6854 100
231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도인이라고 다 같은 인도인이 아니다
[282]
카자키나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9997 198
231241
썸네일
[카연] 닌자와 음침녀 5화 .MANHWA
[46]
군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948 121
231239
썸네일
[야갤] "우리 덕분에 돈 벌면서", '선한 영향력' 강요 논란.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1345 105
231238
썸네일
[디갤] 현대 N페스티벌 라운드2 1일차 고봉밥
[30]
영니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564 17
231235
썸네일
[무갤] 간병비 대폭증, 나거한 근황
[656]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6450 378
2312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화자동차 공장 근황
[307]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9800 354
231231
썸네일
[이갤] 대만은 왜 일본 식민지시절에 우호적인가?....jpg
[63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5236 188
231229
썸네일
[야갤] 안방도 아니고…비행기 앞좌석에 발 뻗고 쿨쿨.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6657 100
231225
썸네일
[자갤] 내가 생각하는 괜찮은 차 (현대차)
[229]
꼰냥이보좌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9651 75
231224
썸네일
[미갤] 무인 점포를 점령했던 남성.jpg
[3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5660 210
231221
썸네일
[보갤] 뼈가되고 살이되는 트레이너의 광배근 팁
[222]
용병전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139 32
231219
썸네일
[토갤] [포돼지] 센터백들 올라와서 골 넣는거? 우리 진화의 일부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7606 28
231217
썸네일
[디갤] 태양에 맡겨 뒀던 (22장)
[5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2274 30
231215
썸네일
[야갤] AV배우가 설명하는 직업으로 AV를 선택한 이유.jpg
[600]
ㅇㅇ(45.128) 05.14 59146 371
231211
썸네일
[기갤] "쓰나미처럼 노동 시장 강타"..imf 총재의 섬뜩한 경고.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4155 108
231209
썸네일
[이갤] 여자친구 없는 사람들의 특징
[203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4639 528
231205
썸네일
[미갤] 시골에서 고기 먹방하는 쯔양.jpg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7854 152
231201
썸네일
[야갤] "난 인정 못해요!" 줄행랑 여성, 집에 누가 찾아왔길래.jpg
[30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1961 163
231199
썸네일
[이갤] 툰드라 원주민이 순록을 거세하는법...jpg
[28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509 168
231197
썸네일
[싱갤] 위꼴위꼴 흔한 중국집 주방 모습
[456]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9740 376
231195
썸네일
[케갤] 어도어측 주식매각 관련 입장문 전문
[409]
리아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4615 194
231193
썸네일
[유갤] 나이키에서 만든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위한 슈퍼 렌즈
[109]
ㅇㅇ(45.84) 05.14 28442 84
231191
썸네일
[중갤] 尹 장모 출소... "현직 대통령 친인척 가석방 첫 사례"
[4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1281 280
231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슬람 이민자를 받은 유럽의 최후
[581]
ㅇㅇ(121.166) 05.14 36012 190
231187
썸네일
[기갤] 양 팔 없이 폐지를 줍는 아저씨.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6901 4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