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4:00:02
조회 8028 추천 36 댓글 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1c41e4810ab8bd53f61d938e1ddf0da83063e917cf15bcb6c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7c41e4810ab8b6e4a5b065eb509918bcd7b72da34f60f5860c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검찰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들고나온 건데요.

해당 검사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5c1c41e4810ab8b228aa6dbd4216a0efc554d0bffd19e8d3814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2c7c41e4810ab8b039081c618eb484377a420695d600fb7e032e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김모 검사를 직격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김 검사 등이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최고위에서 공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3c2c41e4810ab8b7ab1823015ce53477f7e8dde71b9cb630a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1c41e4810ab8b73b8c048e0d03b394835188d015eb6cb3ab01e

민주당은 당시 김 검사가 장 씨에게 구형량을 알려주며 증언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5c41e4810ab8b07f9beb9cbeffe82a5d53df222d629d8c47162

이 대표는 "모해위증 교사죄"라며 해당 검사 탄핵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7c5c41e4810ab8b80fb806a223cf593aa8050ce6fa8f9db92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4c7c41e4810ab8ba69c23006977c2f239226e6b79d7d8f71f53

검찰의 증인 회유 의혹을 거론하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청 술판 회유' 고발 사건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2c8c41e4810ab8b96dfcfc89aad21f8041b179970d30b1df4f782

이 대표는 내일부터 일주일 간 입원 치료차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3c8c41e4810ab8b62f521a8556cd582672ea9c606ffdb708ba741

이재명 대표가 깡패에도 비유한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21년 검사인생을 모두 걸고 아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와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형량 거래을 했다는 그 의혹이 무엇인지,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4c41e4810ab8b17e8786f157063c6b9f3d0351e5fd872b9b5ab

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취를 튼 건 최근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국정농단 사건 증인 장시호 씨와 지인 사이 통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8c41e4810ab8b25a2f9812d91cea3db3efd52807821a900fe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7c6c41e4810ab8bcacd1148825053fe8daaa18b36d33ae2048f48

2017년 장시호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을 앞두고 사전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화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2c41e4810ab8b27945d4c6481f95270977745ead54f2ff057e4

이렇게 장 씨의 구형량을 낮춰주고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 증언을 달달 외우게 한 뒤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도 포함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9c41e4810ab8b66c20eb145eb5dbf75a4a594870d8f0f776988

또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파견 나갔던 김모 검사가 장 씨와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5c6c41e4810ab8b27e2274d7700d2545bbd51ee9800354db107

하지만 당사자인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2c2c41e4810ab8b0b4e2fecefc10b116aa580ff44e0e75ff3e7

김 검사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적 없고, 사건과 무관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3c7c41e4810ab8b9cba967223299d04b687cfed73a6e57106a4

이재용 회장 사건에 위증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는데 유죄를 무죄로 바꾸려고 위증을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 검사는 의혹 제기자는 물론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사실을 과장해 지인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7c41e4810ab8b5b4f34a68dc4d55aad9daa88ee647ae563514a

[질문1] 장시호와 김모 검사. 사적 만남을 이어갔다는 의혹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네 한 인터넷언론을 통해 사적 만남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근거는 장 씨와 지인 사이의 2020년 대화한 녹취록이었습니다.

대화 녹취속에서 장 씨는 김 검사를 오빠, 혹은 김스타로 지칭하며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 그랬다","오빤 널 믿는다 그러더라"라고 말합니다.

사적 만남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8c41e4810ab8b78ac976078fbf0de048e16c50588901e44ec

이에 대해 김 검사는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0c41e4810ab8b94cd072ec90060fc3b6775433e54cc95691e

[질문2] 의혹과 반박이 이어지는 거군요. 그런데, 검사와 사적 만남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당시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선 김 검사가 장 씨의 미리 선고 내용을 예측해서 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7c41e4810ab8b6fb7536b721422bc2dd6b70d526214e81d0e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3c41e4810ab8b72eceaabc414461f07149b5786ade959d6d9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재판에서 장 씨를 증인으로 세워 유리한 증언을 받아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4c41e4810ab8b62eb0dee3913afc50eb5347d9fc4f7502bea

[질문2-1] 김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죠?

네 김 검사는 채널A에 "특검 파견 중이던 제가 무슨 구형 운운인지 말이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장 씨 기소는 특검이 아닌 검찰에서 했고, 자신은 특검 파견 검사였기 때문에 두 사건을 연관지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3c41e4810ab8b35910f98eaf486f3cb5cac16483603cc3e3d40

[질문3] 하지만 장 씨가 증언을 암기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는데, 장씨는 뭐라고 했습니까?

네 장 씨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회장 사건 증언을 암기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7c41e4810ab8bfc59258bc65cc0284064aca168a5fe9c3bea6b

교도관을 내보냈다는 정황도 언급합니다.

"교도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다"며 "이 회장이랑 만나게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검은 당초 장시호 씨를 1심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가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는데요.

2심에선 장 씨가 선고를 받은 직후,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용 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자신의 후원금 지원을 해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연락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5c5c41e4810ab8b1e53280a30a81a296392fafa383d849e2214

민주당은 바로 이 대목을 '모해위증교사'라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을 처벌하기 위해 불리한 증언을 시켰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2c0c41e4810ab8bebbc8a82c8c4a2c124e032fc54cc0f225934bf

[질문4]그런데, 민주당은 이재용 회장이나 장시호 씨와 이해관계가 없을텐데, 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거죠?

총선 끝나고 최대치의 파상 공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불능화 식물화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권 내 반검찰 정서 극대화하며 검수완박 드라이브 거는 동시에 이재명, 이화영 등 각종 사법 리스크 속에 검찰 신뢰도 끌어내려 물타기로도 해석됩니다.

일단 대검은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5618
썸네일
[미갤] 한국 미용실 기술에 감탄한 외국인.jpg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50348 323
235616
썸네일
[이갤] 연봉 1250만 달러를 거절하고 약팀에 남기로 한 이유.jpg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6332 131
23561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오늘은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일
[350]
콘스탄티노폴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7971 238
235610
썸네일
[디갤] 도로 한가운데의 일출과 새 그리고 일몰
[37]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9974 41
235608
썸네일
[미갤] 언니의 이상한 죽음.. 아버지를 의심하는 동생..jpg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2705 31
235606
썸네일
[카연] 도박중독자의 가족/연짱아빠 보는 만화
[107]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4435 122
235604
썸네일
[이갤] 뇌 기능이 떨어진다는 음식
[530]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68385 164
235602
썸네일
[싱갤] 스포츠 고트 <마이클 조던>의 상징적 기술 TOP 5..gif
[233]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19838 172
235600
썸네일
[야갤] 장윤주가 19살때 해외진출 할 수 있었는데 되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12]
ㅇㅇ(106.101) 05.31 30080 65
235598
썸네일
[싱갤]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대표 악역 플랑크톤에 대하여 알아보자
[119]
ㅇㅇ(218.146) 05.31 27116 95
235596
썸네일
[이갤] 외국인이 몰래 찍은 북한 사진...jpg
[36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7581 333
235594
썸네일
[이갤] 꽤 있다는 친구들끼리도 서로 어색한사이...jpg
[19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7550 316
235592
썸네일
[새갤] 정성글) 내가 역사공부하면서 뽑은 명연설들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1073 125
235590
썸네일
[기갤] 라스 나와서 한류스타 때 썰푸는 '송승헌'.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5308 65
235586
썸네일
[야갤] 엔믹스 워크돌 커엽던디 오해원 구박받는거 존웃 ㅎㅎ
[189]
82년생박야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4972 173
235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텍사스에 전세계 자금이 쏠리는 이유
[429]
ㅇㅇ(222.108) 05.30 40108 181
235582
썸네일
[미갤] 과거 청와대 검문을 뚫고 들어간 여성의 정체.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6264 249
235580
썸네일
[카연] 2종 소형 면허 따는 만화.manhwa
[115]
한스짐머가쓰는vst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8788 62
235578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사진올리는데어그로끌제목이떠오르지않아서(40장)
[58]
자바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220 15
235576
썸네일
[승갤] 게임 유튜버의 명조 리뷰...jpg
[500]
뽀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2593 105
2355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래곤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190]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6053 59
235572
썸네일
[미갤] 홍대서 토스트 굽던 할아버지의 정체..jpg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9370 816
235570
썸네일
[박갤] 갑질하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난리라는 일본의 상황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7167 139
235568
썸네일
[유갤]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서 한국 온 엄마의 첫 행동.jpg
[205]
ㅇㅇ(146.70) 05.30 39658 227
235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개봉한 퓨리오사의 도심 퍼레이드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6112 111
235562
썸네일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4)
[49]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1115 70
235560
썸네일
[야갤] "마라탕후루? 물릴 때 됐죠".. 인증샷 찍어 올리는 10대들
[399]
야갤러(211.235) 05.30 50156 132
235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일본 영상 유튜브
[418]
ㅇㅇ(58.239) 05.30 63365 855
235556
썸네일
[야갤] 오늘자) 에스파(윈터•카리나)가 말하는 4년차 걸그룹 소감.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5100 160
235554
썸네일
[이갤] 일본의 불친절한 컨셉의 식당...jog
[23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0690 75
235552
썸네일
[스갤] IMF "중국GDP 미국 추월은 커녕 10년전으로 벌어져 후퇴"
[600]
맛갤러(112.166) 05.30 45430 350
2355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검경도 공개 꺼린 잔혹한 살인사건
[436]
추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8536 687
235548
썸네일
[주갤] JTBC기준 서울에서 자취할려면 얼마나 벌어야할까
[245]
주갤러(223.33) 05.30 26887 150
235546
썸네일
[카연] 뱀파이어 팀장님이랑 드라이브하는.manhwa
[34]
일흔의주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4111 46
235542
썸네일
[상갤] 싱글벙글 상갤촌 0530
[64]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6815 40
235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메이징 빅딸배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2339 299
235538
썸네일
[야갤] 미군이 베트콩 구분하는 방법...jpg
[552]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4999 667
235536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과일 도매시장 방문 후기
[11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6987 97
235535
썸네일
[새갤] [MBC] 5인 합의제 방통위를 279일째 2명이‥커지는 '2인 파행'
[9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3306 45
235533
썸네일
[월갤] 스압) 5월 26일 COMITIA148 후기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0636 55
2355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vr 게임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4070 94
235529
썸네일
[새갤] '제주GK 유연수' 음주사고 가해자, 항소심서도 4년형
[89]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4206 43
235527
썸네일
[기갤]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 삼성전자에 켜진 '비상등'.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687 138
235525
썸네일
[이갤] 아기재우는게 엑소시즘과 똑같다는 김풍...jpg
[23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7899 267
2355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물달라는 1년지기 친구...jpg
[721]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359 667
235519
썸네일
[야갤] 민희진 고소 예정...jpg
[1391]
ㅎㅎ(114.108) 05.30 47071 487
235517
썸네일
[이갤] 스압) 미국 파인애플의 역사...jpg
[16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206 154
235515
썸네일
[새갤] 말레이시아의 5년 임기 군주제
[77]
피카츄물뿌리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267 75
235513
썸네일
[싱갤] 【K-우주전함야마토】에 100조 투자 ,, news
[321]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194 68
235511
썸네일
[걸갤] 한국 걸그룹은 처참하다
[304]
ㅇㅇ(146.70) 05.30 42979 1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