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4:00:02
조회 8125 추천 36 댓글 8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1c41e4810ab8bd53f61d938e1ddf0da83063e917cf15bcb6c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7c7c41e4810ab8b6e4a5b065eb509918bcd7b72da34f60f5860cc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휴가를 하루 앞두고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검찰이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들고나온 건데요.

해당 검사 탄핵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5c1c41e4810ab8b228aa6dbd4216a0efc554d0bffd19e8d3814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2c7c41e4810ab8b039081c618eb484377a420695d600fb7e032e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김모 검사를 직격했습니다.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김 검사 등이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최고위에서 공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5b3c2c41e4810ab8b7ab1823015ce53477f7e8dde71b9cb630a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1c41e4810ab8b73b8c048e0d03b394835188d015eb6cb3ab01e

민주당은 당시 김 검사가 장 씨에게 구형량을 알려주며 증언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6c5c41e4810ab8b07f9beb9cbeffe82a5d53df222d629d8c47162

이 대표는 "모해위증 교사죄"라며 해당 검사 탄핵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7c5c41e4810ab8b80fb806a223cf593aa8050ce6fa8f9db92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4c7c41e4810ab8ba69c23006977c2f239226e6b79d7d8f71f53

검찰의 증인 회유 의혹을 거론하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검찰청 술판 회유' 고발 사건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2c8c41e4810ab8b96dfcfc89aad21f8041b179970d30b1df4f782

이 대표는 내일부터 일주일 간 입원 치료차 휴가를 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ab3c8c41e4810ab8b62f521a8556cd582672ea9c606ffdb708ba741

이재명 대표가 깡패에도 비유한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21년 검사인생을 모두 걸고 아니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시호씨와 검사가 사적 관계를 맺고 형량 거래을 했다는 그 의혹이 무엇인지, 박자은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4c41e4810ab8b17e8786f157063c6b9f3d0351e5fd872b9b5ab

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취를 튼 건 최근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국정농단 사건 증인 장시호 씨와 지인 사이 통화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6c8c41e4810ab8b25a2f9812d91cea3db3efd52807821a900fe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7c6c41e4810ab8bcacd1148825053fe8daaa18b36d33ae2048f48

2017년 장시호 씨에 대한 검찰 구형을 앞두고 사전에 거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화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2c41e4810ab8b27945d4c6481f95270977745ead54f2ff057e4

이렇게 장 씨의 구형량을 낮춰주고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때 증언을 달달 외우게 한 뒤 위증을 시켰다는 의혹도 포함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4c9c41e4810ab8b66c20eb145eb5dbf75a4a594870d8f0f776988

또 국정농단 사건 특검팀에 파견 나갔던 김모 검사가 장 씨와 사적인 만남을 이어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5c6c41e4810ab8b27e2274d7700d2545bbd51ee9800354db107

하지만 당사자인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2c2c41e4810ab8b0b4e2fecefc10b116aa580ff44e0e75ff3e7

김 검사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적 없고, 사건과 무관하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bb3c7c41e4810ab8b9cba967223299d04b687cfed73a6e57106a4

이재용 회장 사건에 위증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는데 유죄를 무죄로 바꾸려고 위증을 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 검사는 의혹 제기자는 물론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자신이 사실을 과장해 지인에게 거짓말한 것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7c41e4810ab8b5b4f34a68dc4d55aad9daa88ee647ae563514a

[질문1] 장시호와 김모 검사. 사적 만남을 이어갔다는 의혹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네 한 인터넷언론을 통해 사적 만남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근거는 장 씨와 지인 사이의 2020년 대화한 녹취록이었습니다.

대화 녹취속에서 장 씨는 김 검사를 오빠, 혹은 김스타로 지칭하며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 그랬다","오빤 널 믿는다 그러더라"라고 말합니다.

사적 만남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5c8c41e4810ab8b78ac976078fbf0de048e16c50588901e44ec

이에 대해 김 검사는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유로 연락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는 21년 검사 인생을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0c41e4810ab8b94cd072ec90060fc3b6775433e54cc95691e

[질문2] 의혹과 반박이 이어지는 거군요. 그런데, 검사와 사적 만남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당시 장시호 씨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이었습니다.

인터넷 언론에선 김 검사가 장 씨의 미리 선고 내용을 예측해서 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0b3c7c41e4810ab8b6fb7536b721422bc2dd6b70d526214e81d0e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3c41e4810ab8b72eceaabc414461f07149b5786ade959d6d9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재판에서 장 씨를 증인으로 세워 유리한 증언을 받아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6c4c41e4810ab8b62eb0dee3913afc50eb5347d9fc4f7502bea

[질문2-1] 김 검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하죠?

네 김 검사는 채널A에 "특검 파견 중이던 제가 무슨 구형 운운인지 말이 안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장 씨 기소는 특검이 아닌 검찰에서 했고, 자신은 특검 파견 검사였기 때문에 두 사건을 연관지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3c41e4810ab8b35910f98eaf486f3cb5cac16483603cc3e3d40

[질문3] 하지만 장 씨가 증언을 암기한 것 같은 대화가 있다는데, 장씨는 뭐라고 했습니까?

네 장 씨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이재용 회장 사건 증언을 암기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7c7c41e4810ab8bfc59258bc65cc0284064aca168a5fe9c3bea6b

교도관을 내보냈다는 정황도 언급합니다.

"교도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다"며 "이 회장이랑 만나게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검은 당초 장시호 씨를 1심 증인으로 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 씨가 출석하지 않으면서 불발됐는데요.

2심에선 장 씨가 선고를 받은 직후,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용 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삼성이 자신의 후원금 지원을 해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연락을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5c5c41e4810ab8b1e53280a30a81a296392fafa383d849e2214

민주당은 바로 이 대목을 '모해위증교사'라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을 처벌하기 위해 불리한 증언을 시켰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1b2c0c41e4810ab8bebbc8a82c8c4a2c124e032fc54cc0f225934bf

[질문4]그런데, 민주당은 이재용 회장이나 장시호 씨와 이해관계가 없을텐데, 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거죠?

총선 끝나고 최대치의 파상 공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불능화 식물화를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야권 내 반검찰 정서 극대화하며 검수완박 드라이브 거는 동시에 이재명, 이화영 등 각종 사법 리스크 속에 검찰 신뢰도 끌어내려 물타기로도 해석됩니다.

일단 대검은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493 263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1244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4]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896 721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819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9480 696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599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2]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436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762 126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4]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564 206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4]
ㅇㅇ(212.102) 06.16 65941 462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23]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8699 984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416 60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98 257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615 395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81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539 247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771 358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3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608 61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341 330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742 191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1]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601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4]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959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341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855 731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941 202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1046 206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954 35
239877
썸네일
[야갤] "쾅! 폭발음이 들렸다니까", 지진 몰고 온 소리의 정체.jpg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322 62
239876
썸네일
[이갤] 영화감독과 <페르소나> 배우 모음..gif
[16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999 60
239874
썸네일
[군갤] "돼지 먹일 사료도 없다". 북한군 내부 문건에 담긴 굶주림
[57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802 195
239872
썸네일
[야갤] 물로 입 안을 헹궈봤지만, 제주도 아침 아찔한 도로.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517 152
239869
썸네일
[새갤] 신칸센 ICE가 아닌 TGV가 KTX로 선정된 이유
[328]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050 254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9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125 346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8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998 103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11 152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5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9054 367
23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킹 당하는 만와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05 129
239859
썸네일
[더갤] 법사위원장 정청래 카드는 ‘뜻밖의 한 수’
[21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907 36
239857
썸네일
[싱갤] 요즘뜨는 A급 헐리웃 5대 미남....근황..gif
[482]
ㅇㅇ(175.119) 06.16 42476 53
239854
썸네일
[냥갤] 연합뉴스)캣맘 사건 캡쳐
[569]
ㅇㅇ(118.235) 06.16 27418 775
239852
썸네일
[야갤] 서룰대병원 4곳 내일부터 휴진... 교수 529명 참여
[56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313 267
239851
썸네일
[디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울산 불꼬ㅊ 29장
[35]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800 15
239849
썸네일
[야갤] '작년 170만명 왔다'더니, 울산 '핫플'의 비밀.jpg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96 286
239846
썸네일
[야갤]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무죄 판결’ 뒤집혀.jpg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096 170
239844
썸네일
[이갤]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jpg
[60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074 360
239842
썸네일
[야갤]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jpg
[10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261 836
239841
썸네일
[중갤] 킹재명 ‘검찰 애완견’ 논란에 기름붙는 野··“기레기 품격 높여준 것"
[472]
핵정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902 163
2398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호텔 빙수가격
[588]
ㅇㅇ(112.163) 06.16 44337 240
239837
썸네일
[군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 배치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270 101
239836
썸네일
[탈갤] 종부세 폐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 30%까지 낮춰야
[90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343 3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