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용산-국방, 작년 8월 수차례 통화…'임성근 빼내기' 목적?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09:20:01
조회 14441 추천 82 댓글 1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ab3c3c41e4810ab8baf6c232b07cb1dde7c3b723dd9359d87a468e0

공수처가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에만 20번 넘게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갔다는 건지 JTBC가 두 사람이 특히 통화를 많이 한 시기, 유재은 관리관이 결재한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bb6c3c41e4810ab8b916e95898f2e8054e238330d3e8ad70476d772

이 문건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만 6건이 나열돼 있었는데 이 문건에 담긴 내용대로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는 결국 빠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bb4c3c41e4810ab8b5dbf6db1112f8da601a767fb4d5589da9151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이 작성한 문건입니다.

해병대수사단의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검토했는데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 9일 결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bb5c3c41e4810ab8b9210413cb21636128f9607ce38566c1b1ec644

이날을 전후해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 법무관리관의 전화 통화가 수차례 집중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bb5c9c41e4810ab8bb2a51922968a51b796abbb1703d0b1818133cd

문서 내용의 절반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어디까지 적용해야하는지 설명하는데 썼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fcebbb3c1c41e4810ab8bc46998e7d207073230f1a07fa53f81fc3227

모두 7건의 사례를 적었는데 과실이 불인정된 것만 6건을 모아놨습니다.

1983년과 1984년 판례까지 끌어다 '주의 의무'와 '인과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2b6c2c41e4810ab8b4e4d4d6936f08d9f818f1e58b9e930e9b597

그리고 결국 "해병대수사단이 지휘관심 소홀, 안전대책 미흡 등 문제가 있다고 했지만 '주의 의무'와 '인과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2b7c7c41e4810ab8b6cb91bcb788dc05454856a5fd132f8ec00a35c

실종자 수색 임무를 늦게 알렸고 안전 대책을 지시하지 않았으며 작전 여건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해병대수사단이 적용한 임성근 해병대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뒤집은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2b5c4c41e4810ab8b9b3e71228b53ed68d5272da495116dbe857e86

그리고 11일 뒤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당 문건 내용 그대로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고 넘기겠다는 재검토 결과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2b3c4c41e4810ab8bbec45e75f97f024dce6ca7cc2ad16bfc87a018

해병대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한 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이 '혐의 인정하기 어렵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고, 국방부 조사본부가 임 사단장의 혐의를 뺀 최종 보고서를 내놓기까지 18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당시 이 비서관이 해당 문건 작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3b6c4c41e4810ab8bc734b03a2e98ed14031533839cd15d59f2dc79

이시원 당시 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8월 말에도 수차례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때는 해병대수사단 장교들이 군검찰에 출석해서 "대통령이 사단장을 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증언하면서 이른바 'VIP 격노설'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공수처는 이 시기 이뤄진 통화가 'VIP 격노설'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박 모 해병대수사단 중앙수사대장은 지난해 8월 24일 군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군검사는 지난해 7월 31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처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사건 이첩 보류' 지시를 받고 나온 뒤 무슨 말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3b3c1c41e4810ab8ba71a0f6f768f9df9631aa0b389c87be7fb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3b3c7c41e4810ab8b1c63e73c77745996ac615e801c394c8fa2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0b6c6c41e4810ab8b3acf0095ba62a805e4d75f6bd38b189807ea

박 중수대장은 박 전 단장이 "대통령이 장관에게 '이런 일로 사단장이 처벌을 받으면 사단장 누가 하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궁금해하지 않고 왜 사단장을 빼라고 했는지 의아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자신과 박 전 단장이 '사단장이 뒤에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하고 서로 추정했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0b7c5c41e4810ab8b021e6125c94bd1f499dac76645c63ff9d6201f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을 당시에도 해병대수사단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했다는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0b5c2c41e4810ab8bfa69ffd95c9b5189bd2b7b3b12c3f8e0b3c4

최 모 해병대수사단 제1광수대장도 같은 날 군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대장은 박 중수대장에게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다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느냐, 빼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말이 되느냐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0b3c1c41e4810ab8bcba98a0be3330b5605efb2339b8b9d120b3f90

정리하면,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들었다는 'VIP 격노설'을 박 중수대장에게 전했고, 박 중수대장은 그 말을 최 대장에게 전한 겁니다.

그리고 사흘 뒤 'VIP 격노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0b3c6c41e4810ab8bc9ed731bf6f3d17c5105c2f8c75552ccb96f4e

공수처는 이 시기에도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통화가 집중됐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VIP 격노설'에 대한 잇따른 진술에 대해서도 논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50


[단독] 警, 19일 해병여단장-대대장 대질조사.. 지시 윗선 규명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4b7c9c41446088c8be061e1199ba2023e2a65c226b43318cbf9a656c0f54ab71e05873f

채 해병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이 수중 수색 작전의 책임이 육군보단 해병대에 있다고 보고 있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병대 지휘부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서 경찰이 이번 주말 대대장과 여단장을 불러 대질조사할 방침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5b6c9c41446088c8bcbf5152155d5882791a232afeb67f969f7d5f2b5f7fd23f9c14d27

채 해병 사망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수중 수색 작업을 누가 지시했는지를 놓고, 경찰에 나온 채 해병의 소속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 사단장은 서로 책임을 떠넘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5b4c0c41446088c8bb2a91fe099742be982a16e70f0240c3e9a2a77b562f5a181dfbe6e

경찰은 오는 19일, 대대장과 여단장에게 함께 나와 대질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7대대와 11대대 등 두 대대장들은 상관의 지시에 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상관인 7여단장은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술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질 조사 등을 통해 해병대 지휘부의 책임 규명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5b5c8c41446088c8b8d569e3c3ac584721a4f17ae5715b8fe01d16f92a9dc3829515e9a

앞서 지난해 7월 30일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대대장이 사단장의 포병대대에 대한 지적사항과 7여단장의 추가적인 강조사항으로 지휘 부담을 느껴 수색 작전 도중 허리 위치까지 입수하라고 포병대대에 전파했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ab5c1c41446088c8b0a08766b3a676b30a53f60a970df370f450c2cbb0f0b64d76fc9e4

수중 수색을 지원했던 포병 7대대와 11대대의 대대장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여단장 등 상부의 지시를 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6cbbab2c4c41446088c8bb15c9182e2dd37cfe45c4806aa784ee318d4ad2b6536e4999cbf15

경찰은 대대장과 현장 최고 책임자였던 여단장에 대한 대질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임성근 전 사단장과의 대질 조사 여부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511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7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7826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기회,후기.manhwa
[134]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9026 247
267825
썸네일
[야갤] 롤 202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뮤비 공개 후 논란, 팬들 비판 쏟아져
[225]
야갤러(221.157) 09.26 19401 62
267823
썸네일
[이갤] 충격반전... 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451]
슈붕이(146.70) 09.26 24815 154
267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71년 여의도 시범아파트.jpg
[22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1969 115
267819
썸네일
[4갤] 실시간 난리난 서울과기대 상황
[767]
4갤러(14.39) 09.26 46777 287
267818
썸네일
[싱갤] '시간탐험대' 때문에 개그맨 접었던 사람
[346]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7228 381
267817
썸네일
[스갤] 드디어 일반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된 챗GPT 어드밴스드 보이스 기능
[178]
ㅇㅇ(154.47) 09.26 25838 104
267815
썸네일
[야갤] 뉴진스-하이브 폭로 기자, 입장 발표 ㄹㅇ
[417]
ㅇㅇ(119.207) 09.26 25653 459
267814
썸네일
[무갤] 필리핀 가사도우미, 통금에 이어 점호 추가 ㅋㅋㅋㅋ
[41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5260 209
267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에서 오타니보다도 더 주목받고있는 고등학생
[439]
ㅇㅇ(58.122) 09.26 32504 246
267811
썸네일
[야갤] 바로 핵무기 사용…푸틴, 공식적으로 주문 내렸다
[51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9371 152
267810
썸네일
[해갤] 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 근황.jpg ㅋㅋㅋㅋ
[236]
ㅇㅇ(208.78) 09.26 27348 157
267809
썸네일
[카연] 도깨비가 너무 강함 2
[34]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0206 72
267807
썸네일
[주갤] 심폐소생술 안하고 보기만 했다고 인류애 떨어진다는...
[975]
주갤러(118.235) 09.26 33296 651
267805
썸네일
[과빵] 부라보콘의 콘과자를 40년간 만들어온 업체가 망하기 직전인 이유
[511]
ㅇㅇ(45.87) 09.26 28726 216
26780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실베간 캣맘에게 점령당한 아파트 근황
[260]
ㅇㅇ(211.238) 09.26 24873 223
267802
썸네일
[중갤] 요즘 풀피들 깜짝...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 그시절 게임 감성.JPG
[414]
대갓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44801 307
267801
썸네일
[야갤] 면직 위기 처하자 '돌변'...제출한 증거에 제 발 찍은 공무원
[1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1109 138
267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동거울을 복원해보자
[294]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0522 184
267798
썸네일
[일갤] 미야기현 여행 ➁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의 도시 센다이(仙台)
[33]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6709 23
267797
썸네일
[상갤] 디디(퍼프대디)의 ㅅㅅ파티에 참석한 유명인들
[311]
ㅇㅇ(115.138) 09.26 48437 243
267795
썸네일
[대갤] 日, 도쿄 중심부 수돗물에서 기름 냄새가... 주민들은 대혼란!
[41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6490 155
2677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이 마시고 싶었던 외국인
[21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49833 406
267793
썸네일
[월갤] 일일외출록 반장 오오츠키 특제 대파 생강 완자전골.jpg
[110]
dd(182.213) 09.26 14943 138
267790
썸네일
[주갤] 한국 출산율 반등 뉴스가 코미디인 이유.news
[7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1327 886
267789
썸네일
[야갤] 버스 표지판에 '경찰 불러주세요'...LA 시내에서 벌어진 인질극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3599 44
267786
썸네일
[싱갤] 바람의나라 클래식 근황.jpg
[388]
포효검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4842 135
267785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오큘러스 퀘스트 근황
[310]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5267 211
267783
썸네일
[스갤] 9.10~24 막탄-두마게티-막탄 다녀왔다
[10]
잔재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077 10
267782
썸네일
[흑갤] 최강록은 컨셉 씹덕인지 알아보자.jpg
[295]
ㅇㅇ(1.244) 09.26 60122 1451
2677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쿠우쿠우 근황..jpg
[39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60943 224
267779
썸네일
[카연] 미1친x이 앵기는 만화 1+2화
[65]
KH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0690 51
267778
썸네일
[야갤] '무려 수십 마리가'... 충남 당진 난리 난 멧돼지 소동
[18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8643 60
267776
썸네일
[대갤] 中 고위 간부, '우리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 발언에 파문
[6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7607 175
2677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라면 리뉴얼 시식 후기.review
[3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33951 104
267773
썸네일
[자갤] 폭우속 강남대로 질주한 '번개맨'…휠체어 시민 도운 버스기사
[82]
ㅇㅇ(91.219) 09.26 15861 58
267771
썸네일
[보갤] 민주당 금투세 한달후 결론 결정
[415]
후진타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7122 230
267770
썸네일
[필갤] 중딩 필린이 사진 쪄옴
[52]
중딩필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0496 50
267769
썸네일
[야갤] 30조 마이너스 2년 연속 세수펑크
[528]
ㅇㅇ(112.163) 09.26 14989 182
267767
썸네일
[기음] 이탈리아에서 아메리카노 불법이라는 파브리 ㅋㅋ
[272]
ㅇㅇ(149.88) 09.26 22980 245
2677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춤 장르 중 유독 불공평하다는 장르
[216]
초능력화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3794 103
267765
썸네일
[중갤] 새벽에 공개된 고스트 오브 쓰시마 후속작 일본 반응
[311]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1759 146
267763
썸네일
[중갤]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2035 159
267762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1
[41]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8332 60
267759
썸네일
[주갤] 블라) 1억3천 버는 세무사 국결고민에 대한 한녀들 반응.jpg
[510]
주갤러(211.220) 09.26 30985 646
267758
썸네일
[야갤] 토트넘 유니폼 입은 '가짜 손흥민'... 런던에서 선수 행세 논란
[17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9862 48
267757
썸네일
[위갤] 어제 흑백요리사 본거 따라해봤어(스압)
[127]
풍물시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6889 177
267755
썸네일
[기갤] 유재석도 분노했다...이세영 "절친이 내 안티 카페 만들고 운영"
[225]
ㅇㅇ(155.94) 09.26 26941 79
267754
썸네일
[싱갤] 소꿉친구가 커져버렸다 달달순애.manga
[91]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18855 85
267753
썸네일
[일갤] 나홀로 홋카이도 여행기 5일차 (오타루)
[22]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5526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