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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극한직업 다이버들...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

2024.05.15 20:25:02

조회 35712 추천 185 댓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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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50을 벌 수 있다. (인도)

지난 6달 동안 60명의 다이버들이 사망하였다.

바로 하수구 오물 다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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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호장구 없이 잠수하며 하루 종일 더러운 물에 노출된다.

델리 클리너 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다이버의 약 70%가 사망 하였다.

특별한 장비 없으 오직 신체의 힘으로 하수구의 장애를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양권을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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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1 에서 방송한 Supersized Earth 프로그램의 하수구 청소부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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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s 48세인 그는 멕시코 시티에서 하수구를 청소하는 프로페셔널 다이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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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very, very cold,” Barrios, 48, said : 그가 잠수를 하며 말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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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s 그의 연봉은 억대로 추정하고있다. 밀폐된 슈트를 입어 질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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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은 매우 차갑고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다음과 외쳤다. “I’m comfortable. It’s great. I feel the adrenaline.”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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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 escape training 시설.

잠수부들 훈련시키는 시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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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해저 잠수부 : 얼음을 뚫고 바닥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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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deep dark waters에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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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보이지 않는 시커먼 홀에 다이브 하는 것은 큰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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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해저 잠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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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으로 연결 되는 통로, 다시는 못 돌아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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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주를 떠도는 우주 비행사 같다고 한다.

자유를 위해 밧줄도 없이 잠수를 한다.

여기서는 나침판도 소용없다.

"자기극에 너무 가까워서 바늘이 위아래만 가리키니까요"

"어떻게 해서든 들어온 구멍을 찾지 못하면 얼음 아래에 갇히게 되죠"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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