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나와라!" 與내 공개 목소리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1:40:02
조회 13326 추천 96 댓글 2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3b3c5c41e4810ab8b50daf615b6c896b80001f30f1e7af91f4fdc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6c1c41e4810ab8b9a5c17d93c22a2503972219af36dc4f8a3cb18

그동안 당내에서 주로 공개적으로는 한동훈 책임론만 터져 나왔는데, 이제 한동훈 전당대회 등판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침체된 당을 살릴 적임자라고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5인방들도 일부가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2c41e4810ab8bd1bcdbd15b5762ca60062cdf67956bcc5f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요구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8c41e4810ab8b7fb847859248e979b452182a9aa1da50894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4c5c41e4810ab8be569a26d673ede5db37920aca751f518401a

조해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 이전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희망이 있는 전대가 되려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5c3c41e4810ab8bb3c4853ca2576e3696e4e9171626e385b2cbc1

이상민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이) 패배 의식에 빠진 상황을 타개할 최적임자라는 반론에 아니라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0c41e4810ab8b60da898e0cf827bb3cc0c5faefaba90209c7b0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에 대한 반박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5c41e4810ab8b6cfd39d5ab0502e739607ba9ca55c441015e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3c5c41e4810ab8b2bfb8d43aa0607367ae3fd9caba635b97c2e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6c5c41e4810ab8b10e3472c581d243c291ad7e7815d07149a1e

조해진 의원도 "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찬물을 끼얹고 참패를 자초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당원도 국민도 알고 있다"며 패배 책임을 대통령에 넘겼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7c4c41e4810ab8b7d278e20879cf00fb48d652a86215f6fce5b

한 전 위원장은 당초 "1년 정도 물러서 있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지만 주변에서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2c41e4810ab8b720e9f84a2bf72818c521ae527af1b6a24fb62

한 친한계 인사는 "분위기가 출마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8c41e4810ab8ba86a2963bb9122b25f1ce06d387147ea60223c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도 최근 원내외 인사들을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5c7c41e4810ab8b3f0ac6aa7ada395acd3a365f154afe193ad360

내일 첫 세미나를 여는 기후포럼이 세결집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0c41e4810ab8b4083e9e30fd452621cb0b3b7134db5c0d40a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7c41e4810ab8b964093bbd2712f4141a9d40182a51e80cf561f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 중이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 역시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3c6c41e4810ab8bc61a618e31d1b5f6d25b5d8e7817ed9b611013

[질문1] 유 기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나오는 거에요?

취재를 종합하면, 출마 쪽으로 점점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총선 패배 직후에는 한동안 물러나있겠단 생각이었지만, 출마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게 주변 측근들 이야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5c41e4810ab8bbd8adc93fdbc43563f60ff48b2e42b600d82

[질문2] 왜 마음이 바뀌는 거죠?

두 가지를 꼽는데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이후 반전을 일궈내지 못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한동훈 등판론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꼽더라고요.

오히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영수회담 비선 논란까지 야권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보수층 기대감이 식고 있다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6c41e4810ab8b79cb35a36d24d9df9ed8feff96d9280b4a8b

자연스레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는 한 전 위원장, 미래 권력 등판을 바라는 분위기가 생겼다는 겁니다.

여기에다 친윤이 '이조심판론'이 패착이었다고, 한 전 위원장 탓을 한 게 자극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책임론을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도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1c41e4810ab8b9feb64d7c3e7622371f02f98f08344ba13bc

[질문3] 나온다면 당선 될까요?

등판에 무게가 실리는 실질적 이유기도 한데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요.

확실한 선두입니다.

현행 전당대회 룰은 당원 투표 100%죠.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보면, 한 전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2c41e4810ab8b62269b4a24cb78af1d8d4c3c4635cf3cc34b

민심이 반영되는 쪽으로 룰이 개정된다면 어떨까요?

이럴 경우에도 유리합니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민심 100%로 룰이 바뀔 가능성은 적으니, 한 전 위원장 당선 가능성은 높은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6c41e4810ab8bfa0e9b910bb6acf5ec7495f404acd8847c28

하지만 당내에서는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당정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당원들 위기감이 한 전 위원장에게 부담일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2c0c41e4810ab8b2b669578da1d3dcb68560557f152938a222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3c2c41e4810ab8b3fc6341870dc5e0d76e3f379e23ef7aed323

[질문4] 다른 당권 주자들은 어때요?

대표적인 당권주자, 나경원, 원희룡, 유승민, 안철수 네 사람인데요.

저희 취재와 당내 분위기를 종합해보면, 한 전 위원장과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고요.

안철수 의원은 '중간', 원희룡 전 장관은 '다소 낮음'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5c41e4810ab8bf5f96eb8c690886076d74973b0587611d190

[질문5] 나경원 당선인이 사실 초반 대세로 꼽혔는데요?

주변을 취재해보면 출마 생각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총선 직후에는 한 전 위원장의 등판이 시기상조라는 당내 여론이 많았는데, 등판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6c41e4810ab8bd35fe24ad931260b3ff53745136f391ca12c4e

초반 친윤 이철규 의원과의 '나이연대' 프레임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김기현-장제원 연대 '김장연대'를 떠올리게 했죠.

그래도 5선으로 한 전 위원장보다 당 사정을 잘 알고, 친윤, 비윤 모두 우군이 많아 여전히 유력한 당권 주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7c6c41e4810ab8b2714252c103ffb41a7e4b02a9fac5d118e0d

[질문6] 원희룡 전 장관은 얼마 전에 한 전 위원장과도 만났던데 출마 가능성은 낮은가봐요?

권유는 많이 받고 있지만 본인은 향후 행보에 고심이 깊은 것 같더라고요.

친윤계 일각에서는 원 전 장관을 당 대표로 밀자는 분위기가 있고, 실제로 본인에게 제안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 전 장관이 확답은 주지 않은 걸로 전해지는데 아무래도 친윤 주자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부담이 있겠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0c41e4810ab8bac75e16dd714c2a7502dabb0bedaa391f16f87

친윤 일각에서 한동훈 대항마로 미는 상황이라면 더 부담일 수 있죠.

원 전 장관은 현재는 이번 전당대회는 본인이 뛸 경기장이 아니라고 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4c41e4810ab8be2d8f5dc486371dd55a85977b586e58755a2

[질문7] 유승민, 안철수 두 사람은 어떻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9c41e4810ab8b53310781e2d225f9d831bdd64f84c187434b

유승민 전 의원, 5년 만에 팬미팅을 여는 등 본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대통령 지지세가 약해진 지금이야말로, 선명한 비윤, 존재감을 과시할 시점인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3c41e4810ab8bd285146a0e618d9eae2988b01094865e6a92

문제는 당심입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거든요.

당심 100%인 룰이 어느정도 바뀔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4c41e4810ab8be9b1383a3f86b4bf3666055ec46ebd6f11f5

안철수 의원은 애매모호합니다.

당심과 민심 여론조사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8c41e4810ab8b3d0f9ddc28bab86a7b94103162becd01d553e7

전당대회에 목매기보다 현안마다 대통령과 각 세우며 대권을 염두한 행보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한동훈측 "민주당과 2년간 홀로 싸워, 안 싸우던 분들이 공격"







7cea8173b28560f33ce798bf06d60403f2c086818a493082ba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6

고정닉 23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8095
썸네일
[야갤] 김포는 서울 편입이 되나, 동력 잃었다는 요즘 상황.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8100 56
238093
썸네일
[이갤] 3대음식은 다 유럽인들이 만든거라는 역사학자...jpg
[67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2287 87
238090
썸네일
[M갤] 여기 한 유명한 스타 쉐프가 있습니다
[15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650 160
238088
썸네일
[카연] (ㅇㅎ) 동해에서 석유가 나오는. manhwa
[100]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620 140
238086
썸네일
[싱갤] 친모에게 학대당하고, 친부에게 폭행당하고, 계부에게 살해된 소녀
[388]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309 281
238085
썸네일
[새갤] [MBC] 덴마크 총리 폭행‥유럽서 잇따른 정치인 피습
[19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7215 66
238083
썸네일
[이갤] 정의감 넘치는 악플러 특징...jpg
[93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295 314
2380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안 천일염 진실
[589]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305 722
238079
썸네일
[이갤] 충격!!) 가톨릭대학교 기증받은 시신 사용처
[528]
슈붕이(223.62) 06.09 40165 825
238077
썸네일
[기갤] 아고다에서 호텔 예약했는데, 강제취소된 후 벌어진 일.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134 251
2380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종교 물을 때 답하는 법
[52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599 228
238073
썸네일
[야갤] 눈앞에 역주행 확인하고선, "어? 도망가?" 긴박한 추격전.jpg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8111 72
238071
썸네일
[이갤] 중국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한국 시골.jpg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306 286
238069
썸네일
[새갤] [채널A] 20일 집단 휴진 유력…환자들 “이제 그만”
[39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3518 58
238068
썸네일
[전갤] 어제자) 혜리 헬's club 카리나 편
[20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256 95
238067
썸네일
[나갤] 17영숙 김치찌개 피해자 모음
[513]
ㅇㅇ(136.23) 06.09 59945 504
238065
썸네일
[디갤] 28-400과 함께한 유럽 ) 스위스 - 그린델발트 (스압)
[34]
heeee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20 16
238064
썸네일
[이갤] 고백받은 건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유재석.jpg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331 30
2380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롬 설치하는 manhwa
[328]
저는한글이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065 286
238060
썸네일
[야갤] 중국산에 칼 빼든 신흥국, '설마 이렇게까지 할 줄은'.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245 204
238059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41]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029 70
238057
썸네일
[야갤] 한국의 미래? 징집을 피해 도망가는 우크라이나 남자들
[85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6918 333
238056
썸네일
[이갤] '여성스럽다'의 뜻이 2,580만개인 이유...jpg
[5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7864 52
238055
썸네일
[야갤] 미국, 엔비디아•MS•오픈AI '반독점' 조사.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056 68
238054
썸네일
[새갤]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2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1023 42
238052
썸네일
[중갤] 베트남 현지 전 프로게이머 연관된 살인사건 오피셜뜸
[499]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4536 293
238051
썸네일
[이갤] 중국의 콜라 먹는 방식중 하나.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8304 113
238049
썸네일
[기갤] 뉴스a 단독)국힘 2인지도체제 포기로 가닥
[132]
ㅇㅇ(218.51) 06.09 13111 29
238048
썸네일
[해갤] 착맨신도 몽규신 관련 소신발언 했네요?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1292 504
238047
썸네일
[리갤] LCK 젠지 MSI 헌정영상 요약ㅋㅋ
[547]
롤갤러(118.235) 06.09 26729 706
238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의 여자 교도소.manhwa
[30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883 411
238044
썸네일
[기갤] 속보) "밀양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094 194
238043
썸네일
[야갤] (스압) 복싱 관장한테 깝친 MMA 양아치의 최후.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9247 166
238040
썸네일
[나갤] 나혼렙 흥행 수치 팩트 떴다.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013 69
238039
썸네일
[야갤] 병무청 " 탈북청년 고아원 출신 자립청년 입대 추진.. 연간 600명"
[88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252 429
238037
썸네일
[이갤] 탁재훈의 오래된 호칭을 쓴 정예인.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186 137
238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콰도르 아내...jpg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5580 420
238034
썸네일
[메갤] 오늘자 충격적인 메이플 페미논란 ㄷㄷ feat 메갤탐정
[691]
메갤러(175.114) 06.09 45407 1195
2380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ㄱㄹ는 아이돌 하지마라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229]
웨이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230 350
238030
썸네일
[야갤] 어제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수입 0원일 때 힘이 됐던 것.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988 300
238029
썸네일
[무갤] 정치권에서도 커뮤 눈팅 ㅈㄴ게 하나보다
[516]
ㅇㅇ(119.198) 06.09 34424 561
238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건 해야지.. 프랑스 입국 심사 근황..jpg
[210]
ㅇㅇ(122.42) 06.09 36636 363
238025
썸네일
[야갤] 현재 판 난리난) "16만원에 흉가체험 시켜주는 야놀자"...JPG
[30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6552 486
238022
썸네일
[이갤] 1차 2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진실...jpg
[4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754 184
238020
썸네일
[싱갤] 현재 논란중인 스파이더맨 4 그웬 캐스팅썰 도는 여배우...gif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350 164
238019
썸네일
[새갤] [TV조선]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청소 논란…"센 강에 똥 싸자"
[20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5332 68
238017
썸네일
[만갤] 돌아온 딸배헌터 범죄자새끼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583]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9513 540
238015
썸네일
[미갤] 이혼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분할받은 여성 순위 TOP 20.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406 105
238014
썸네일
[로갤] [로스트아크 2024 섬머 쇼케이스 요약]
[255]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5713 327
238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인시 고양이급식소 근황
[317]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398 6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