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143 추천 45 댓글 1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2c3c41e4810ab8bbe1439e8ca53e91726598b2326ceb2f61391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3c0c41e4810ab8b3ab5bd0526879822960ae951d311c7576cd6a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2c41e4810ab8b493e96c723d116f1840f399d0f7692357f9fb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8c41e4810ab8bea378cb0c37e0f02fba148fc7ac963a8b41e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1c41e4810ab8ba8b0aed74ca37b75c4fda7a81e7577b7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9c41e4810ab8bda0be3a731035c35cc2491931b7247aeec6a9c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2c7c41e4810ab8baafd75fcd7131b7e912186c1eb67470fbb1a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3c2c41e4810ab8b2d53040c317c3cb3db720c20947ca685b7b7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1c41e4810ab8b5caab3253c90c5796958e8c9ccd83686fc41b1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2c41e4810ab8be9554a7bbc380eab620716873bc341d3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7c4c41e4810ab8b8a6619ea3191b0c8fc52106e1462b51714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4c1c41e4810ab8b3ad0d90fcaf9e109fd37eba8d62eb2dbfdeb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2c3c41e4810ab8b97d023f4f311667b09b9f53b900e2313e1dedb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1c41e4810ab8b1e9503064456e859248eb0bffa782bf8ee7c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6c41e4810ab8b9c311d61845b9a433aeedd724074257b6d7c7c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1c41e4810ab8b199bf869a1d2b3f60f91478a3f248c80e4f25c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5c41e4810ab8bf7c3c8ff25e00ed67bcc993311f9c4eddc00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3c41e4810ab8ba11e508f3a39f9d715188fcfce67a870b512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8c41e4810ab8b47ab4043844d483806d2f9ccb0c8ff05599c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2c2c41e4810ab8b84e3bd52e066e4774e18f99364310b976dc424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2c41e4810ab8bbd4ed1b331375ffadac6d11fdaea27939878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9c41e4810ab8b8ccab59781b8cdae9cbe4d17a6f1bfc22b6fd2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2c41e4810ab8bcda582f818eef8b402103bce0327027b927d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6c41e4810ab8bc1c9fc7f6cf6fa595b309fd8f467e428f2bdec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4c6c41e4810ab8beb362ddf638722f3b634220efc5eb6b217ca25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1c41e4810ab8b72bc366002ec2de75a9f103ed04bbe705eb3fd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7c41e4810ab8bf7dd77210f2b860a6f7635d6ffccc5e4bca3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3c41e4810ab8bd1e0329dc712aaa4bb84871ce67bbb5e4569a1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7c41e4810ab8b037ca0c27058fedf7de120056288937987e220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2c41e4810ab8b285c04bfcea4783096a5d3d6d1d06800aaf211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9c41e4810ab8baf79db36740c5832c54dc4c32e9cd391d3a116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7c7c41e4810ab8b19efdf1dcf2b41531d1d032e38a3ed6cae1568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4c7c41e4810ab8b8994532a56a04cbf46395b027ccb42c26b672f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5c6c41e4810ab8bc522fe0835e0db98d1f331e63c8ee0b7a7609a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2c7c41e4810ab8be844f07e616d28350806e9b23b7bf01ab015b7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3c8c41e4810ab8b6bf13f668a0791642a2eef1e094fefec0f1cac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6b6c1c41e4810ab8b0f639ae65d6502664a3597612af3b551c374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6c6c41e4810ab8be3dda6ffb3eaceddaedde97b7b39afa8c3b1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7c9c41e4810ab8bba051b336a92862b38cbb9b41a90551c804963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4c4c41e4810ab8b51743b46c4716e064ce1e1c1e253bb656f152b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5c7c41e4810ab8b9531e1eece9e74dae64bfa9b9fb9aa0ba003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2c2c41e4810ab8b3b9bf4633bd0dfdc3af204e949ad56674e53d5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6

41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3440
썸네일
[페갤] 위조 지폐 근황.
[239]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037 114
233439
썸네일
[새갤]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논란
[50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106 210
233437
썸네일
[해갤] 전공의 생활고로 생계지원금 신청
[493]
해갤러(211.234) 05.23 21798 235
233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 실드치는 댓글 안나오는 이유
[547]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1152 385
233434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2)
[68]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213 172
233431
썸네일
[타갤] 독일 농농단 근황...jpg
[472]
ㅇㅇ(183.109) 05.23 23225 184
2334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재석이 구매한 87억짜리 집 내부.jpg
[51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920 164
233428
썸네일
[기갤] 경찰, 김호중이 직접 블랙박스 뺀 걸로 보고 수사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453 140
233427
썸네일
[디갤] 폰카사진올려도 봐주나요?
[30]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323 22
233426
썸네일
[인갤] '드므' 개발일지 [1] - 아이디어와 첫 프로토타입
[25]
ByeStor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07 24
233424
썸네일
[미갤] 제주도에 백화점이 없는 이유.jpg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7693 76
233423
썸네일
[주갤] 징맨 황철순 폼미쳤내 ㅋㅋㅋㅋㅋㄱ
[840]
ㅇㅇ(103.163) 05.23 45747 534
233422
썸네일
[해갤] 이게 홈런 인정ㅋㅋㅋㅋㅋㅋ.gif
[301]
ㅇㅇ(223.39) 05.23 28835 164
233420
썸네일
[중갤] 직구금지원흉
[371]
ㅇㅇ(169.150) 05.23 24224 409
2334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일본에서 터진 초대형 이혼설
[529]
ㅇㅇ(58.143) 05.23 50856 195
233416
썸네일
[해갤] 【친선경기】 토트넘 VS 뉴캐슬 전반전 & 손흥민 기록...jpg
[143]
ㅇㅇ(121.168) 05.23 16780 106
233415
썸네일
[코갤] 슈송이 금투세 AS영상 떴노 ㅋㅋㅋㅋㅋㅋ
[343]
금투세폐지(223.39) 05.23 17865 278
233414
썸네일
[새갤] '직구' 이어 또 설익은 정책..'고령자 운전 제한' 논란 일자 "오해"
[44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321 132
233412
썸네일
[미갤] NVIDIA, 2025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
[12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800 100
233411
썸네일
[싱갤] KC인증 이미 정부 통관 플랫폼 만드는데 15억 쓴.
[401]
ㅇㅇ(118.46) 05.23 28622 321
233409
썸네일
[이갤] 코트디부아르 대형 마트 탐방기
[82]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399 43
233407
썸네일
[바갤] CL 타고 떠난 첫 모캠 후기.
[35]
준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364 35
233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혜를 원수로 갚는.manhwa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154 246
233403
썸네일
[등갤] 등린이 설악산 조난기
[89]
짠물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2193 108
233401
썸네일
[의갤] 월드 까사 기사가 as가라쳐서 몸도 마음도 조진 ssul..마지막
[99]
토오노아키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971 58
233397
썸네일
[야갤] 입마개 한 아기호랑이와 인증샷…'동물 학대' 공분.jpg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926 29
233395
썸네일
[인갤]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1Pa!nt 게임 규칙
[15]
BI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439 9
233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려인들이 강형욱을 싫어하는 이유
[788]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3070 382
233391
썸네일
[디갤] 오늘의 밤 산책 사진들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881 21
233389
썸네일
[야갤] 노래에 진심인, 배우 김고은이 '간주점프' 싫어하는 이유.jpg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949 50
233387
썸네일
[이갤] 현지인이 히치하이킹해도 된다고 먼저 권하는 아프리카 국가.jpg
[102]
슈붕이(185.114) 05.23 22008 89
233385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미디어 5층을 알아보자
[50]
야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218 81
233383
썸네일
[싱갤] 월 1000만원 생활비로 쓰는 섹스리스 아내.jpg
[803]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6309 950
233381
썸네일
[미갤] 한국인의 독일 고속도로 운전 후기 ㄷㄷ.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150 188
2333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 조온나 큰 LA다저스 시구녀ㄷㄷ..webp
[427]
ㅇㅇ(223.63) 05.23 30295 79
233376
썸네일
[이갤] 고깃집에서 풀코스로 먹는 흑인...jpg
[48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1735 111
233374
썸네일
[메갤] 파국을 면치 못할 거라 말하는 중국인
[5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8450 458
2333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보다 잘먹는 개 식단.jpg
[687]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5519 611
233370
썸네일
[카연] [단?편?] 만물 보부상 김미니언
[29]
전투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950 63
233368
썸네일
[조갤] 영국여행에서 찍어온 새사진
[49]
뒷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412 55
233366
썸네일
[이갤] 한국에는 식인행위가 없었을까?
[444]
이갤러(119.203) 05.23 34141 308
233364
썸네일
[야갤] 신체검사 한 개그맨(?) 차은우.jpg
[387]
야갤러(210.179) 05.23 43729 157
233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연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jpg
[283]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941 413
233358
썸네일
[토갤] (리뷰/스압) 대한민국의 순수기술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V' 프라모델
[307]
티리아=나레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399 185
233354
썸네일
[대갤] 대만의 임금이 심각하게 낮은 이유
[4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0079 240
233352
썸네일
[유갤] 대한민국 유명 영화 감독들의 학력..JPG
[21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2396 116
233350
썸네일
[야갤] 류수영 고추장버터등갈비 레시피.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785 125
233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짤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241]
ㅇㅇ(210.183) 05.22 64665 529
233346
썸네일
[이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jpg
[38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7164 257
233344
썸네일
[크갤] 스압주의) 크레 집 만듬
[42]
까스박명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656 3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