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5.17 19:05:02
조회 30641 추천 193 댓글 221
남자가 편지를 여교사에게 쓴거면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음?

도대체 교사가 무슨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자정신은 어딨습니까

기사 댓글들은 이미 예상대로
51만현직 50만 전직 교사와 가족 400만이
댓글에 좌표쏘고
사건원인은 아무도 찾지않고
무적권 학부모탓 학생탓만 오지게
조리돌림하고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f1d2d1c9b7b3c5c4096633baac73b8ebf54524645bd9d7d498b65de2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f1d2d1c9b4b7c4c4096633baacb2d2d37dc9e6cba53d3044b7d12532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f1d2d1c9b4b5c9c4096633baac7420fd95107d08edaada9410ebfe79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f1d2d1c9b4b3c3c4096633baacc4fe390c58d6100b7c899268bd92b0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f1d2d1c9b5b6c6c4096633baacbf5fe05700a4336b5c9aee209ab59a54

24b0d121e0c173f436a9dda714c27664b35708daa9a1004380ebd30ff89f30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de75ba208bb397d5b61a82c743eaa8d70a2165519f1c24313e262aeed528c781aca427888faaf03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학부모가 교육 당국으로부터 고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고 보니 이 학부모는 현직 경찰관이었다. 이 경찰관 역시 해당 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학대했다며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교육청은 지난달 8일 협박 혐의로 경기 오산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자녀 학교를 방문해 교감 등을 만난 자리에서 담임교사인 B씨에게 “내 직을 걸고 B교사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자녀의 학교생활 문제로 상담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사가 불필요한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던 중 큰소리와 함께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그가 경찰 신분을 밝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법률 자문 등을 거친 결과 A씨 발언이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고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수사에 나선 경기 오산경찰서는 A씨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인 걸 확인하고, 해당 경찰청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A씨 역시 도교육청 고발 전인 지난 1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B교사를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측은 “B씨가 지난해 담임교사로 있으면서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은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C씨 등 2명에 대해서도 화성동탄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C씨가 자녀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항의하던 중 담임교사 D씨 징계를 요청하겠다며 협박한 혐의가 있다는 게 교육 당국 판단이다. C씨 등도 교권보호위원회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교사 D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상황이다.

최근엔 서울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가 지난해 7월 교사에게 보낸 협박성 편지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편지에는 교사 이름과 함께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를 받은 교사는 서울시교육청에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요청했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3

고정닉 35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10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8년만에 검거된 미제사건
[248]
하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554 415
241077
썸네일
[이갤] 수학 얘기 안해도 특유의 분위기로 구별가능한 수학자의 특징.jpg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447 259
241075
썸네일
[카연] 음악정보툰) "고대 수메르 세계관에 과몰입한 뮤지션이 일 낸 사건" 외
[50]
TEAM_BSP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4806 44
241071
썸네일
[기갤] 사람 죽어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숨막히는 그곳.jpg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733 211
241069
썸네일
[필갤] 필카찍었던거
[25]
임바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685 13
241067
썸네일
[이갤] 도파민 중독을 얕보면 안되는 이유...jpg
[41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2136 197
2410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억의 세계적인 최고의 마술사
[12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2339 119
241063
썸네일
[야갤] 북한 뺨 때린 중국, '혈맹' 이상기류.jpg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4178 148
2410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무지개 다리를 건건 반려견과 닮은 댕댕이를 마주쳤을때.jpg
[11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219 48
241059
썸네일
[토갤] 더 샤이닝의 잭 토렌스(잭니콜슨)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102]
장난감만드는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898 66
241057
썸네일
[코갤] 나정도안생기면 돈이고 머고 소용없는이유
[479]
부산노도(175.198) 06.20 34852 130
241055
썸네일
[싱갤] 나이키 슬로건의 모티브가 된 사형수..JPG
[125]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2723 148
24105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백호의 진실
[364]
청매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0606 249
241049
썸네일
[카연] (주작임)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manhwa
[222]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202 235
241047
썸네일
[자갤] 인도사람들의 타타자동차 인식
[409]
ㅇㅇ(211.235) 06.20 30956 206
241045
썸네일
[싱갤] 독학으로 세계적 킥복서가 된 일본인..gif
[309]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0586 268
241043
썸네일
[야갤] 조리원, 키즈카페, 사교육비.. 돈 아닌 게 없는 부담.jpg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875 57
241041
썸네일
[일갤] 스압)아바시리 감옥 갔다가, 북단찍고 오는 길
[38]
이번생은포기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088 28
2410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몽골이 북한의 분탕짓을 농락하는 방법
[232]
하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730 592
241037
썸네일
[카연] 유령자국 1화
[38]
오탈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713 101
241035
썸네일
[이갤] 어느 BJ의 훈육법.jpg
[5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8231 615
24103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양팔이 다잘렸는데 다시 붙인 남자ㄷㄷㄷ..jpg
[448]
ㅇㅇ(122.42) 06.20 55817 458
241030
썸네일
[야갤] 순직해 별이 된 구조대원, 마운드에서 그 아들과의 만남.jpg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358 93
241029
썸네일
[디갤] 무지성 블랙미스트 1/2 빔
[20]
디붕이(39.124) 06.20 5132 2
241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투터진 일본 영화 감독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179 128
241025
썸네일
[기갤] 코치 성범죄 알고도 조치 없었다... 남현희 펜싱협회서 제명
[85]
ㅇㅇ(106.101) 06.20 17411 51
241023
썸네일
[보갤] 의사가 말하는 자위행위가 체력에 영향을 주는 이유 jpg
[558]
보갤러(115.126) 06.20 60609 426
241021
썸네일
[야갤] '잔인하게 죽여도 솜방망이'.. 동물학대 양형기준, 앞으론.jpg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271 69
241019
썸네일
[싱갤] 잘나간다던 중국 알리 테무 근황...JPG
[709]
ㅇㅇ(210.113) 06.20 68942 390
241017
썸네일
[주갤] 젊은 여자들 와인론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다!!
[877]
주갤러(121.160) 06.20 41606 450
241015
썸네일
[이갤]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5741 35
241009
썸네일
[중갤]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관련 좌파들 사람새끼들 아닌듯
[460]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002 652
241007
썸네일
[만갤] 어떤 장난감 회사에서 불법복제를 엿먹인 방법
[300]
ㅇㅇ(118.40) 06.20 33579 68
241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처벌 약하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이유
[612]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7282 377
241003
썸네일
[야갤] 푸틴, '아우루스' 또 선물.. 북러 정상 밀착 과시.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5674 61
241001
썸네일
[이갤] 초등학생의 호기심 때문에 발견된 쌍홍예다리의 내진설계...jpg
[34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7707 245
2409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 완전 퇴출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979 194
240997
썸네일
[일갤] (11)도쿄타워를 오르려는 핑프를 위한 안내서
[44]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958 33
240995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과속+신호위반해서 3명 죽인 80대.jpgif
[369]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543 139
240993
썸네일
[해갤] 용택신 최신 근황 ㅋㅋㅋㅋㅋㅋ.jpg
[76]
ㅇㅇ(211.119) 06.20 21111 72
240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려시대 복식의 모습
[188]
ㅇㅇ(119.192) 06.20 31824 250
240987
썸네일
[야갤] 애국가 가사 바꿔야 할 판인 상황.jpg
[5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320 230
240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또 흑인때문에 개판된 미국 현상황
[627]
야코닉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823 628
240984
썸네일
[이갤]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당한 사건을 본 경찰의 답변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605 239
240981
썸네일
[주갤]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News
[961]
ㅇㅇ(211.41) 06.20 44755 1311
240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대통령 학력촌 ...jpg
[475]
ㅇㅇ(39.123) 06.20 27520 155
240978
썸네일
[디갤] 호주의 여름 바다.webp
[37]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612 19
240976
썸네일
[부갤] 국제적 왕따위기 중국이 한국에 손내민 까닭은?
[334]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235 249
240975
썸네일
[싱갤] 달콤달콤 19세기 설탕중독자의 세계
[190]
ㅇㅇ(210.108) 06.20 33872 270
240972
썸네일
[싱갤]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744]
유스테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632 5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