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30:01
조회 27639 추천 201 댓글 9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4b2c8c41e4810ab8b0d3724f35dd54d68aec32c3ab3b54353f6d1b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6c1c41e4810ab8be7364a90004b30308fcb52d2c70716922b0d39

정치권에서는 오늘(17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바꾸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부터 4년으로 단축하자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도 4년 중임제에 찬성했던 만큼 야권발 개헌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1c41e4810ab8b6c503a3777466e4486dfcbf540fca919645a0b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5c7c41e4810ab8b7f290c111571e59968703b4e678a77dbd5ef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1c41e4810ab8b89e9813fc7da055833eaf02df6fa2e088580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5b3c5c41e4810ab8b97f516db23c1c7bf198b5b7a6b9569832740b1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6c2c41e4810ab8b6a8a53b94bd94397ad277c193a8d41d4790f14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 제한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는 등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7c5c41e4810ab8b24c7aede38f3dbd0325e1e544b7b0f6394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4c2c41e4810ab8b989c455d9fe50c2044b417788ed872104efd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지난해 신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4년 중임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5c6c41e4810ab8bf50b46cc67cf9cd49abf451e835bbe4ee309bd

개헌은 국회 재적의석수의 3분의 2인 200명이 동의해야 하는데,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석 192석 외에 여권에서 8석 이탈표가 나오면 통과가 가능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ab2c7c41e4810ab8b8d268a8b5876f9f4c13dad34a110388aa150

민주당 한 의원은 "여당에서도 임기 단축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은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6c3c41e4810ab8b7511a3e8aa8bf96347f9818d1062178cdc41a4

야권에서는 이렇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며, 사실상 탄핵과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1c41e4810ab8bc9cfd2871d7b04b12fcfc339a0de05c2dc2a9e

야권이 주장하는 '4년 중임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역시 1년 단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4c7c41e4810ab8b1e5621805b5fdfae74630d464ecc75ffc4c29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fcebbb3c2c41e4810ab8bae5a29c1dfb445b055131f9d552f9bd3ab6a

명분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엇갈리게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선과 대선이 2년 차이로 치러야 국회와 정부가 서로 견제를 할 수 있는데 2026년에 대선을 치르면 총선 주기와 맞아 떨어진단 겁니다.

다만, 2027년 5월까지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가까이 단축됩니다.

사실상 대통령 탄핵에 준하는 개헌인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6c1c41e4810ab8bab021234667f3c66d03b79711af8e6ab56a769

탄핵 추진은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큰 만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헌을 앞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3c41e4810ab8b4c03d6a53cdc9e1dac18eaa409e9ec9752cc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2b7c9c41e4810ab8b0b96ce08fbb1cd4b19dc56104e5003f1120f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탄핵은 국정 운영이 중단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은 여권에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야당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여론의 역풍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권에선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건 위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5b3c5c41e4810ab8b3b515ef268ac506dc7529a5ac6fda0d03a07c2

오늘 조국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며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돌려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자는 거죠.

야권에서는 탄핵행 고속열차라는 의미의 T 익스프레스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6c5c41e4810ab8b3e5dc984340698c61b3058fd13c4ba03534b2c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제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7공화국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3c41e4810ab8bc0be993e99ddb96fa8f8a4d123a9c29bdc5c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1년 줄여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7c4c41e4810ab8b82abd7b050f483b3b487c91e4d2e2e8a54a0a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4c7c41e4810ab8be63994a2e244ba4d07a5fd354c095faf88b2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5c4c41e4810ab8b7e2033df26ba41915e44a5c774432be6889a06

민주당은 조 대표의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2c8c41e4810ab8b894ff70474f0df504052af1c4335a7e92c38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며 임기 단축에도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괜찮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ab3c7c41e4810ab8b6b21690705d46fd7ff0501685041b836d145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을 통해 임기를 단축하는데 야권이 군불을 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3c41e4810ab8b9ec9611b9abc4c0e27466d29432f9d9261d59e

야권에서는 채상병 특검과 대통령의 검찰 인사를 언급하며 '탄핵'을 경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6c6c41e4810ab8b1d3f54836097e88f0f93fd8c2c47c56a250c0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1d5c8bbb7c5c41e4810ab8b13af61bb13b727e79e0043cdd07786b7de3069

국민의힘은 "개헌은 여야 합의가 전제인데, 대통령 임기 문제로 논의를 시작할 순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1

고정닉 34

2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9/2] 운영자 21.11.18 5562036 430
238007
썸네일
[한갤]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
[51]
호랑이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223 30
238004
썸네일
[이갤] 37년간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 통행금지.jpg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4534 31
238002
썸네일
[특갤] 중국판 sora 배포 시작햇네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8531 71
2380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영화 표절 근황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3984 304
237999
썸네일
[디갤] 비오는 날의 사진
[18]
비둘기망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008 18
237997
썸네일
[새갤] [채널A] 검찰, 이재명 기소 방침… 민주, '3중 방어' 나선다
[19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4813 87
237995
썸네일
[블갤] 용하가 말하는 몰루 개발 비화인드 -2부- (feat 피카츄)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0109 123
2379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항 영일만 유전 가능성 일본 반응 모음.jpg
[242]
ㅇㅇ(121.161) 12:20 10285 68
237992
썸네일
[카연] SOT -2- "고통은 영원하고 평화는 그렇지 않다"
[26]
SOGG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303 51
237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中편
[50]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6674 19
237987
썸네일
[밀갤] 구제역 영상 요약
[190]
난넣고넌낳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6528 76
237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토리 전개 속도 ㅈ박은 만화
[255]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2560 198
237984
썸네일
[부갤]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902]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5912 108
237982
썸네일
[인갤]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프로토타입 개발일지 #1
[35]
MAYONEZ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5769 15
237980
썸네일
[이갤]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생소한 동물...jpg
[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3853 79
237979
썸네일
[부갤] [단독] 대전 성심당 충격적인 실체 (빨갱이 여론조작 언플) . JPG
[1007]
ㅇㅇ(39.125) 10:50 23444 378
2379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역거부학교
[291]
M.H컴퍼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8188 224
237975
썸네일
[야갤]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살 수 있는 법.jpg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3765 393
237974
썸네일
[밀갤] 밀양 판결문 보다가 개빡쳤다.
[776]
ㅇㅇ(106.101) 10:20 18303 323
237972
썸네일
[디갤] 월화원 다녀왔엉.webp
[35]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447 19
237969
썸네일
[필갤] Perutz Primera 200 테스트롤
[15]
므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3508 8
2379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인어공주촌.DisneyAnim
[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7972 71
237965
썸네일
[새갤] 정성글) 남베트남은 왜 패망했는가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035 90
237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364]
싱글벙글지구촌세계촌마이너갤러리전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9818 164
237962
썸네일
[디갤] RF100-400 으로 찍은 사진들
[34]
지후후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071 23
237960
썸네일
[새갤] 2024영국총선 특집:지역별판세&주요 격전지-제국의 심장,런던
[38]
국민의힘끝장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6392 39
237959
썸네일
[이갤] 주인을 겁탈해 재산을 가로채려했던 노비..jpg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5305 131
237957
썸네일
[카연] [80년대 느와르] 플로리다 바캉스 10 (고어주의)
[26]
브루탈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8464 69
2379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내를 무참히 처리해버린 남자.manga
[146]
ㅇㅇ(122.43) 08:30 34569 343
237952
썸네일
[야갤] 최근 미국 시장, 2위까지 치솟은 닥터페퍼.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0238 118
237950
썸네일
[블갤] 마흔살 넘은 파이터가 복귀한이유..jpg
[79]
ㅇㅇ(223.39) 08:00 17666 85
237949
썸네일
[싱갤] 일본은 명함도 못내미는 표절대국
[945]
ㅇㅇ(1.236) 07:50 33973 620
237947
썸네일
[워갤] [스압] 네덜란드판 이순신, 미힐 더 라위터르를 알아보자.
[87]
Al_Capone_ScarF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7254 34
237945
썸네일
[이갤]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소매치기 직관한 여행 유튜버.jpg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622 36
237944
썸네일
[일갤] 다카야마 여행기 - 3-1 가미코치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843 26
237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기의 소개팅자리.manhwa
[119]
멍청벼농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9299 82
237940
썸네일
[야갤] 장기용이 말하는 본인 장점 세 가지.jpg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1516 28
237938
썸네일
[디갤] 정선에서 별하늘 은하수 사진 가져왔어 보구가
[78]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0897 57
237934
썸네일
[이갤] 속보속보 김계란 교통사고 당함
[629]
ㅇㅇ(125.138) 01:35 62482 302
237932
썸네일
[기갤] '2차대전' 떠올린 바이든... 러시아 향해 '단언'.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4572 92
237930
썸네일
[이갤]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4950 237
237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괴수 캐릭터(스압
[194]
ㅇㅇ(220.124) 01:05 34717 111
237926
썸네일
[안갤]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230]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4098 129
23792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7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42636 1314
237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142]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2623 102
237920
썸네일
[중갤]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5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40263 370
237918
썸네일
[새갤]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180]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7506 80
237916
썸네일
[야갤]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9438 87
237912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51]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412 9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