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느 일본 버튜버의 "눈을 떴구나 미정갤로 오거라".txt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11:10:02
조회 52515 추천 502 댓글 778






일본의 귀청소 asmr 명인 유튜버

채널 이름부터가 최강 귀털기 였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0만이 넘으며(다른 영상들도 평균 100만대)

일본 내에서 귀청소 asmr 재능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0c8b3b3c1c4044f1790933ec6d1298ecb744e24cc4ad2b52d29e01d



dlsite 귀청소 10시간도 판매량 18000개를 찍을정도














그렇게 n년간 귀청소 asmr로 수천만씩 버는 와중

작년 11월 버튜버 데뷔를 선언한다


46분~

홀로라이브의 라미를 보고

라미 같은 버튜버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버튜버 데뷔를 꿈꾸게 된다

그래서 라미마마 린유한테 머리 박고

일본 1위 귀청소 asmr 버튜버가 되고 싶다고

손편지도 쓰고 직접 만나서 설득하여

라미와 똑같은 그림체의 판때기를 얻게 된다.







7fed8272b58769fe51ee81e044837173a9a08eb4754822e83282db89e05a03



그래서 오프닝, 엔딩 애니 및 채팅창 ui 그래픽, 방송 bgm, 채팅창 틀 등등

도합 18명 크리에이터 분들께 비슷한 방식으로 부탁했고

총 1300만엔을 투자해서 버튜버 데뷔를 하게 된다












7fed8272b58769fe51ee81e1438075731e74c9d383eff33d48633b7093f4fc



진심어린 눈물과 저나름의 서사성을 가진 그녀는

단숨에 버튜버 씹덕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개인세임에도 동접 7000까지 찍게 된다






메이수이/샤오린 첫 귀를 기울이는 방송, 동시 접속자 수 7000명 달성!
꿈일까요... 1년 8개월의 인내와 좌절과 갈등이 한꺼번에 보상을 받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인생에 이렇게 기쁜 일이 있는 거군요....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많은 분들께 메이쿠이의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귓속말의 기술・실력의 '청각'은 나
눈으로 보는 '시각'은 저
둘이 하나가 되면 절대 최강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메스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 믿어왔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많은 분들에게 이쑤시개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즐겁게 이쑤시개를 할 수 있다면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열혈 장문의 내 강한 드래곤의 말과 마음을 읽어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tuber 귀청소 No.1이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여행의 시작입니다.
부족한 용이지만, 저의 마지막 여정의 끝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귀청소는 최강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うひぇぇぇぇ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23년 12월 동접 7000에 감동받아 작성한 글










이후 다른 버튜버처럼 당시 유행하던 팰월드도 찍먹하고







쇼츠도 해보고






물론 전문 분야인 asmr 방송도 병행했는데

버튜버 데뷔후 첫 asmr 방송은 조회수 300만을 찍었다

거진 10년을 이거 하나만 팠던 장인이

라미급 판때기와 결합하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그렇게 2월까지 멘겐에 굿즈 선전에 잘 활동하더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0ceb4b6c0c41f090f8f99c3208202c85d73227f40f6f2



2월 중순 잠깐동안의 휴식을 선언하게 된다

버튜버 데뷔하고 100일을 달려왔으니

팬들도 그래 잘 쉬고 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7fed8272b58769fe51ee81e04f8373734db6332512d48558710b79a6673e45



이후 잠깐 멘겐 컨텐츠만 올리면서 지내다가
















4월이 되고 그녀는 갑자기 장문의 심도 트윗을 올린다













나는 변함없이 저쪽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전혀 여유 있게 계속 달릴 수 있었는데, 왠지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멈추게 된 계기는 공황발작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 지금에 이르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는 나를 억지로 멈추게 한 것 같다.
직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알지만, 그쪽으로 가지 마라! '라고 전력을 다해 막는 느낌이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귀이개도 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쑤시개는 본래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쑤시개로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은 다르다.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직은 알 수 없는 목적지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루하루가 정말 신기하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왔고, 계속 나에게 사명이 있다고,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지금 하는 일이 내 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 길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은 그것을 찾고 있다.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도록,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고민하고 지식을 쌓고 있다.
이제 꽤나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바뀔 것 같다. 어디까지나 직감이다.





​일본에 위기가 왔을 때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

단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만, 이것이 고리처럼 연결되면 가장 강력할 것 같다.

언제까지나 평화롭게 지내면 안 된다.
무식해서도 안 되고,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윗사람에게 맡길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맞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자, 나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나의 진정한 사명은 무엇일까?
내가 태어난 이유나 사명이 학생 때부터 계속 걸려서 찾아 헤매고, 계속 힘들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만이 알 수 있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이란 게 있잖아요.

내가 보는 세상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직감을 믿기 전까지는 말이야.
시야를 바꾼 순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로맨틱하고 멋진 세상이 되었어요.

'지금'을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살아간다.

love&peac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bb0b3c6c41f090f8f9939c17d27ba2ce60b08e698f9


"알겠으니 asmr 언제 키는데"









4월이 되자 그녀는 갑자기 "각성"을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이제서야 나도 깨닫게 되었다. 너무 늦어서 부끄럽게 후회하고 있다.​
원폭자료관도, 실제 방공호도, 맨발의 겐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전쟁의 무서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전쟁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먼저 일본과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풍요로운 자연도 사라져 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 사람들이 웃으며 지내는 모습을 그리며 소망하고 있어요.



​지금 일본이 지금 세상 상황이 위태롭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
이런 내용은 보는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외면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후회해도 늦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동의한 것과 마찬가지다.
모두가 한 표를 던지면 달라질 세상...!


4월 21일










​트럼프 대통령~! ​
오랜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뉴스를 봤다!
제발 전쟁을 끝내주세요...
희망을 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일본이 독립적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야 한다 ​

저렇게 깨끗한 물을 빼앗기는 게 너무 억울하다...!
농지야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소중한 자원이...
대기오염, 환경오염,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일본은....
사람이라는 생물은 정말 어리석다.
역사를 반복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일본을 보면 목숨을 걸고 특공대가 되어 일본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다...​



4월 24일











무엇을 위해 태어나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적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의지가 있는 사람도 적다고 생각한다



5월 9일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의료, 의학, 음식, 정치, 의무교육, 언론 모두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다.​

우리가 배워온 것, 믿어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고,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결국은 돈과 권력인가.

​일본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저임금으로 일하다 과로사하고 정신이 망가져도 'NO'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전쟁에 패한 이유인가.......?
돈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 뿐이다.
연봉 수천만엔을 벌었던 나도 그랬다.​

​지금의 세상 구조와 방식을 바꾸고 싶다.
이런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못됐다!​



5월 17일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팬데믹은 조작된 것이고, 백신은 인구 바이러스이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진실이고 '현실'입니다.​

'음모론'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알아보고, 생각을 멈추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꿈'과 '치유'를 제공하는 산업이며, 정치나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영혼'으로 전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도 음모론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떠나갈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각오하고 '영혼'으로 전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지 마세요.
백신 접종으로 의문의 사망자, 과잉 사망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예방접종 후 사망했을 때, 그래도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WHO의 팬데믹 조약이라는 백신강제접종, 언론통제 등 끔찍한 조약이 몇 가지 통과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안타깝게도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WHO에 가입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우 위험한 조약입니다.
우리의 의지 존중은 어디로 갔나?

기시다 씨는 '일본을 임상시험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해외에 표명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의 자유로운 생활, 좋아하는 활동가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그런 '당연한 일상'을 빼앗긴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싫습니다. 절대 싫어요...!

저에게 어떤 의견을 쏟아내도 상관없습니다. (폭언은 의견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합하여 행동하는 것'

​저는 알았습니다.
겉으로는 일본을 지키기 위해 매일 싸우고 행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그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활이 있고, 매일매일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이 정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메스이로서 전했습니다.

저는 메쓰리로서 이런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 치유를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일상에 필요합니다.
그 여러분의 일상에 지금 말씀드린 것을 +로 넣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생각하는 힘'과 '행동하는 양심'가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고 난 뒤에는 모르는 척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일본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며 일본 국민입니다.



​5월 18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2b4c8c41f090f8f9982912f2437b0bd54e79acf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2b2c6c41f090f8f991f4e751a8eac936da72e21b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3b5c8c41f090f8f996eb2ec30eba7e46e404d32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0b6c1c41f090f8f990b2230bb210f711f8dc591c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0b4c5c41f090f8f99cd5f5396c4f1ef41e0123b35






















7fed8272b58769fe51ee8ee742807273dc163c40f337d432d4ccb196a80751



더 많은 의견을 날려라! 망설이지 말고 날려라!
나는 지금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실망했다"
"각성해서 끝났다" ←?
"이전이 더 좋았다"

그게 모두의 의견이고 기분 아니겠어?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다.

옳고 그름 이전에 가장 중요한 일이야.






그녀는 오늘도 아름다운 일본을 위해
나홀로 투쟁하고 있다


출처: 키즈나 아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2

고정닉 238

18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60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공 포켓몬을 알아보자 - 2
[119]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1974 73
236028
썸네일
[미갤] 한국 남자 헤어스타일....트렌드 변화의 역사.jpg
[6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8299 111
236024
썸네일
[대갤] 일본, 실외기 도둑 극성에 에어컨도 못 써... 선로케이블, 발전기까지
[56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0255 368
2360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매드맥스 시리즈 근황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6691 184
236021
썸네일
[이갤] 곽튜브가 말하는 넷플릭스 위약금..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9604 150
236019
썸네일
[토갤] 현재 공황온 영포티들 상황....
[309]
ㅇㅇ(223.38) 06.01 62056 192
236018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3)
[55]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234 87
236016
썸네일
[싱갤] "안 가" 역풍맞고 반성하는 제주도 관광.jpg
[9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7947 335
236014
썸네일
[주갤] [스압] 여성시대 하면서 군인비하하는 여군들
[447]
주갤러(106.101) 06.01 37500 931
236013
썸네일
[야갤] 해외에서 분노 폭발한 뉴진스 인성 논란...JPG
[1345]
ㅇㅇ(222.233) 06.01 63052 895
236011
썸네일
[디갤] (고봉밥)하루빨리 올리는 5월정산 사진들.webp
[22]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229 8
236009
썸네일
[싱갤] 어제자 차량 급발진 사고
[6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6458 416
236006
썸네일
[야갤] 신생아 쓰레기수거장에 버린 친모 긴급체포....GISA
[68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6907 305
236004
썸네일
[미갤] 침착맨을 평가하는 기안84 . jpg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0748 288
236003
썸네일
[군갤] 단독] 군인권센터, 4일 ‘훈련병 사망사고’ 기자회견 연다
[594]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2453 622
2360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판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6895 508
235999
썸네일
[코갤] 세계최초UFO 조종 외계인이 카메라에 찍힘 . jpg
[508]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0637 161
235998
썸네일
[이갤] 미국 모솔남자 분석한 CNN...jpg
[111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9542 215
235996
썸네일
[카연] 리워야단이 보우하사 (4)
[37]
날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825 72
235994
썸네일
[중갤] 일본에서 화제인 머리스타일의 비밀.jpg
[464]
콩칼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66564 652
235993
썸네일
[야갤] 연예인마다 팬들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jpg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0903 219
235991
썸네일
[주갤] 현직 변호사가 예상한 여중대장 처벌 수위..jpg
[1171]
ㅇㅇ(118.235) 06.01 64535 1464
235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간만에 일하는 시민단체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2615 343
235986
썸네일
[이갤] 장위안 혐한발언 대만인 반응...jpg
[61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0799 327
235984
썸네일
[대갤] 日육상자위대, 수류탄 사고 발생! 하사 1명 사망
[37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2562 305
235983
썸네일
[케갤] 하이브 vs 민희진 가처분 판결 분석
[774]
ㅇㅇ(211.226) 06.01 28952 440
235981
썸네일
[미갤]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jpg
[10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6737 207
235978
썸네일
[야갤] 배우 닮았다는 키 200cm 한국남자...JPG
[4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5333 78
235976
썸네일
[카연]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3)
[6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6919 100
235974
썸네일
[기갤] [단독] 美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
[356]
ㅇㅇ(223.39) 06.01 32096 96
235971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사진 가져왔답니다 ^-^@@@
[20]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6833 27
23596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마취 성폭행 불법 촬영 피해자 극단 선택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9817 435
235967
썸네일
[미갤] 울프독에 대한 강형욱의 생각.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6979 505
235965
썸네일
[새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형 선고. 법원 "무기력 느낀다"
[406]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6393 197
235963
썸네일
[대갤] 日, 마을공원에서 로켓런처 발견... 권총과 수류탄도 무더기로 나와
[3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7746 337
235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에서 아이돌 쫓아내는 방법... jpg
[463]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0490 406
235959
썸네일
[유갤] 유명 bj가 딸죽였다. 울분의 폭로 ( sbs 뉴스 )
[393]
국민신문go(218.148) 06.01 53181 298
235957
썸네일
[인갤] 디펜스 게임 킹덤러쉬 그림 그린것들 봐줄래?
[64]
buntzbun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154 74
235955
썸네일
[디갤] 아침을 여는 대만영화
[61]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6484 30
235953
썸네일
[새갤]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581]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3713 244
235949
썸네일
[싱갤] 중대장 귀향 조치로 알수있는 12사단 사건 엔딩.
[1223]
SBOH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62583 1628
235947
썸네일
[걸갤] 이진호유튜브-기자회견 오해와 진실 스크립트
[337]
JRM(1.242) 06.01 16269 276
235945
썸네일
[이갤]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0823 281
235943
썸네일
[카연] 운명, 그리고 내달리는 남자.manhwa
[21]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795 16
2359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박평식이 10년만에 만점준 영화 탄생 ㄷㄷ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2455 58
235939
썸네일
[미갤] 현재 기업들의 과거 모습 ㄷㄷ.jpg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8332 184
235937
썸네일
[일갤] 스압) 6박7일 후쿠오카 2일차 (나가사키)
[36]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9917 21
235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0년대 고등학생들
[528]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7741 335
235933
썸네일
[필갤] 우리동네
[50]
88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0334 41
235929
썸네일
[디갤] 오사카까지 가서 한다는게 사람 구경 (27장)
[54]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3240 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