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이 입수한 '김호중 음성', 숙박업소 직원의 말까지.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0:35:01
조회 16424 추천 100 댓글 196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차사고 내고 도망갔네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음주운전 시인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지난 1주일.. 레전드.. 모음.. news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5c8c41e4810ab8bb3c761720ec5db5660a8b945947ebcde0c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2c4c41e4810ab8bc9495458564fff7e8978cd69e51a3166ae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3c1c41e4810ab8b3706312a047d911861387ae79008fb9c3c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3b3c7c41e4810ab8b0120b3d6d2daec8d47ab2a8dfaf6c353b06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6c5c41e4810ab8b3e2830aadaf6daef3857041c50723a295f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7c3c41e4810ab8b097d4b07f0db2fd93c0a437201472dc2ae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7c7c41e4810ab8bb311acd9737f930085db0d3692afef759a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4c5c41e4810ab8b467820e53a0134f27fea2601a4333c98438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5c7c41e4810ab8b3be6193a4d54e34f7512fe7ab4bd4dfc283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2c1c41e4810ab8bb5d4d07e574510d4df97744f153f6862bb9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2c7c41e4810ab8b28551de51e160691e037ad295aa2e9bda5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3c1c41e4810ab8b1cfce54eb6d497ff6b1a6013bb79bb0181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0b3c5c41e4810ab8bd1edd6f0c08ca6b16794f0a4ccb2f5bdffb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6c6c41e4810ab8b404ab93f00b26dd52a23b3cfd23d06e2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7c4c41e4810ab8b2d951d1e0e542d052fc9ef75a15c8ee4b4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4c2c41e4810ab8bc291e02025d8c302f27112716f76125aa9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5c0c41e4810ab8bea375e2f2c145b7f123a5137f778f0535e7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2c2c41e4810ab8b64eaa7a4af1d2567a2661ba8b8157da7a1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1b3c1c41e4810ab8bf1281c67848983f8bba23bdcda90b6f4f0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6b6c1c41e4810ab8b5ad636b6d6a37693b2fafa7374deebc37d4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d83d3dfceb6b6c7c41e4810ab8b652f3d021e458d8033337f9a3e5a6977eef5



잘 가시고



[단독] “김호중 술 마셨다고 동석자가 진술” 사고 후 옷도 바꿔 입어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a38bdc046822721076ec33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을 시인한 가수 김호중 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경찰이 유흥주점과 식당 동석자들로부터 "김 씨가 술을 마셨다"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술을, 몇 잔 마셨는지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건데요, 먼저, 이준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af8de8f5435207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 뺑소니 직전 들렀던 식당과 유흥주점 두 곳에서 각각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f088dd506425751076ec33

사고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복수의 동석자가 "김 씨가 술을 마셨다"고 경찰에 진술한 겁니다.

전화로 조사했는데 어떤 술을 몇 잔 마셨는지 대략 파악하고 있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4f1dcdd063221731076ec33

지난 9일 저녁 김 씨 등 일행 5명은 강남구 식당에서 소주 7병과 맥주 3명을 주문했고 대리운전으로 자리를 옮긴 유흥주점에서도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f784db063077761076ec33

경찰은 동석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김 씨가 사고 당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웃도는 수준까지 술을 마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ea3dfda516975721076ec33

김 씨의 추정 음주량과 알코올 도수, 체중 등을 이용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해보면, 음주운전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다고 보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ff4dfd8506624721076ec33

이를 위해선 체중 측정 등 김 씨의 협조가 필요한데 조지호 서울경찰청장도 "김 씨가 공인인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기대한다"며 음주운전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 소환 조사 때 동석자 진술과 말이 다르면 동석자도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da2dedc5730722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의 매니저는 김 씨의 옷을 입고 거짓 자수했었죠.

채널A가 사고 이후 매니저가 김 씨의 옷을 입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는지 집중 수사 중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a0dc8d56602677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사고를 낸 1시간 후 현장에서 200미터쯤 떨어진 골목길로 남성 2명이 걸어옵니다.

잠시 뒤 걸어온 길을 다시 되돌아갑니다.

그런데 두 남성 중 한 명이 입은 옷에 특이한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a2898a556970271076ec33

다름 아닌 사고 당시 김호중 씨가 입었던 상의입니다.

하지만 한눈에 봐도 김 씨와는 몸집이 다른 이 남성, 김 씨의 매니저였습니다.

불과 한 시간 전, 김 씨가 사고 직후 같은 옷을 입고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두 장면 사이 김 씨와 매니저가 어딘가에서 만나 옷을 바꿔입은 겁니다.

이들은 골목 한쪽 주차장에 서 있는 김 씨의 사고 차량으로 다가가, 찌그러진 차량 앞면을 살펴보고는 함께 차를 타고 자리를 뜹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df48ddf033323261076ec33

그리고 1시간여 뒤 해당 매니저는 대리운전을 불러 사고 차량을 몰고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자수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fa78cd6013272261076ec33

비슷한 시각 김 씨는 또 다른 매니저 1명과 경기도 구리의 호텔로 떠났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9f3db8c5a37757b1076ec33

사고 당일 김 씨가 식당과 유흥주점, 사고 장소에까지 줄곧 이 옷을 입고 있었는데 특이한 무늬가 그려져 있다 보니, 옷까지 바꿔 입고 운전자 바꿔치기와 증거인멸을 준비한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8a089df533074701076ec33

이때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도 함께 폐기된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본인을 비롯해, 증거 인멸과 운전자 바꿔치기에 연루된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 2명에 대해 오늘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f78ad756302f251076ec33

김호중 씨의 소속사는 매니저가 옷을 바꿔 입고 대리 자수한 걸 김호중 씨가 몰랐다고 밝혔었죠.

김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김 씨는 매니저의 대리 자수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ef784d8536173201076ec33

가수 김호중 씨가 사고를 낸 건 9일 밤 11시 54분.

그리고 2시간이 지난 10일 새벽 2시쯤 김 씨 옷을 입고 매니저가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자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 바꿔치기사실이 드러나자, 김 씨의 소속사 대표는 자신이 매니저에게 거짓 자수를 시켰고, 김 씨는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9a58d88553773721076ec33

하지만 채널A 취재 결과 김 씨도 이런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9a489dd556320271076ec33

김 씨의 변호인은 "김 씨가 매니저가 경찰에 대신 출석할 것을 알고 옷을 바꿔입었다"고 밝혔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ef68cd804352f201076ec33

그러면서 "음주, 운전자 바꿔치기, 도주 모두 다 시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폐기는 김 씨도 몰랐던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5f5dfd6016470221076ec33

그리고 연일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자 김 씨는 창원 콘서트 첫날인 지난 토요일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f5d8d8516022201076ec33

하루 전인 금요일부터 변호사에게 "죄가 죄를 부르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다"며 심경 변화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고 열흘 만에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8a28fd9553422751076ec33

김호중 씨가 음주 사실을 시인했는데도, 정작 향후 합동공연을 강행한다고 해 또 논란입니다.

결국 돈 때문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김호중을 모델로 쓴 광고주들도 황망한 처지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f285d9516726761076ec33

김호중이 출연 예정인 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이 사흘 뒤 강행될 전망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ba4d988523270751076ec33

공연 주관사는 일정이 촉박해 출연자를 교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9f8dc8b066625211076ec33

당초 주최사인 KBS는 오늘까지 김호중의 대체출연자를 정하라고 요구했었습니다.

김호중의 출연이 강행되자 KBS는 주최사에서 손을 뗐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4a0df8c526827751076ec33

김호중 측은 이번 공연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출연을 고사할 경우, 김호중 쪽에 공연취소의 귀책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따른 금전적 후폭풍은 갈수록 커질 분위기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a4dedb046724211076ec33

증거인멸 시도에 공연강행까지 이어지면서 김호중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지는 상황.

김호중을 홍보모델로 기용한 광고주들은 전전긍긍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2aa58cda046223211076ec33

한 건강관리 업체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김호중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게 없어 답답한 처지를 전했습니다.

조그만 중소기업 입장에서 충격이 크다면서 광고 취소 여부는 수사결과가 나와야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acfb498dc32a997693a1929e05c9e936b4c1b28152c5af7a4a0a8efd8567d411ecf3296da057ff285db046925731076ec33

김호중은 현재 화장품, 안경 등 여러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간 출연료가 2억 원 정도로 알려진 가운데, 통상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위약금은 출연료의 2~3배 정도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6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7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8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439


김호중 창원 콘서트 2일간 티켓 매출 8억1천1백만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2d3cfbbb2c8c40c460e9e91c794d58154d785f75040ff5e41252400f939461a

참고로 기사는 전석 매진에 23억 매출이라고 나옴



대중 기만한 죄…김호중, 방송 퇴출에 위약금 폭탄 맞을 판


0490f719b7826af23eea84e429817c6e0997e043d7bc5303f0e1fb6136ffaba49d01

0490f719b7826af23eea84e429817c6e0996ef43d7bc5303f0e1fb6136faada3e67906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18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777/2] 운영자 21.11.18 5455628 427
236440
썸네일
[상갤]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한줄평에 대한 박성광의 생각
[4]
ㅇㅇ(211.234) 13:50 164 5
2364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손녀를 위해 연주하는 할아버지.manwha
[16]
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075 13
236437
썸네일
[기음] 청년몰 만원짜리 유린기+볶음밥.jpg
[55]
dd(182.222) 13:40 3432 40
236436
썸네일
[러갤] 北 "쓰레기 살포 잠정중단…대북 삐라 발견시 백배 살포"
[128]
러갤러(220.79) 13:35 2657 17
236434
썸네일
[이갤] 베트남신부 "우리의 꿈은 이혼"...jpg
[29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3873 82
236433
썸네일
[기갤] 멕시코 대선, 첫 여성 대통령 '셰인바움' 유력.jpg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2112 9
236432
썸네일
[싱갤] LG 화학 스티렌 가스 누출사고 근황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4608 47
236430
썸네일
[미갤]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이웃 돌본 주인.jpg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3816 65
236429
썸네일
[밀갤] AMD 뭐 발표했나부네
[185]
버티사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7675 85
236426
썸네일
[야갤] "일단 튀어" 음주운전 꼼수 난무...대책 없나?.jpg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5814 55
236425
썸네일
[중갤] 펄어비스 도깨비 근황 ... 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3694 142
236424
썸네일
[디갤] 스냅꾼 스냅몇장
[15]
니끼릭끼릭(125.184) 12:50 1487 3
236422
썸네일
[걸갤] [정보]민희진 기자회견의 대본을 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jpg
[503]
ㄹㅇㅍ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14703 881
236421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명문대 예체능은 공부도 잘할까?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8910 65
236420
썸네일
[카연] 1화만 있는 SF 세계관 만화
[30]
ktp페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3354 16
236418
썸네일
[전갤]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15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9865 30
236417
썸네일
[이갤] [단독] 서울 금천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압수수색에 직위해제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7148 41
2364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한복관련하여 논쟁일어나고있는 사건
[259]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8714 10
236414
썸네일
[나갤] 20정숙 사과문 올린거 존나 역겹노 ㅋㅋㅋ
[246]
나갤러(211.234) 12:15 41806 804
23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민 명란이다 vs 아니다 사건..jpg
[476]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7962 179
236410
썸네일
[야갤]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경찰서 게시판은 비난글 도배
[206]
야갤러(89.187) 12:00 10681 113
236409
썸네일
[리갤] 김정수 감독 젠지와 티원 시절 피드백 차이점.jpg
[255]
롤갤러(59.10) 11:55 25029 688
236408
썸네일
[1갤] 아침 시사 라디오 12사단 훈련병 부모 인터뷰
[393]
1갤러(23.227) 11:50 9613 147
236406
썸네일
[원갤] 배민 포장도 수수료부과 .jpg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3644 146
236405
썸네일
[새갤] 이재명, '북풍' 의혹 제기
[406]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1068 173
236404
썸네일
[싱갤]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야스쿠니 신사 낙서범 잡기
[4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21765 189
236402
썸네일
[이갤] 뉴욕에서 대박난 즉석라면집...jpg
[2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7911 55
236401
썸네일
[야갤] 유튜브 뮤직, 허밍만으로 노래 검색 시스템 열린다.jpg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215 46
236398
썸네일
[군갤] 콜비 " 유럽 국가들이 아시아에서 전쟁나면 도와줄거 같나? "
[4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384 164
236397
썸네일
[부갤]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1287]
ㅇㅇ(202.165) 11:10 21800 212
236396
썸네일
[야갤] 5kg 달하는 오물 풍선, 시민 안전 위협.. 행동 요령은?.jpg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155 75
23639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공포의 할머니 사랑꾼 스토커.jpg
[118]
ㅇㅇ(112.171) 11:00 12261 83
236393
썸네일
[미갤] 6월 3일 시황
[3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6238 22
236392
썸네일
[부갤] 공인중개사 오늘 또 터졌다.
[379]
부갤러(114.200) 10:50 17293 118
236390
썸네일
[디갤] 저녁산책하면서 찍은 사진 봐줄래?
[17]
황센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2860 9
236389
썸네일
[이갤] 스압) 침착맨의 백종원 뼈치킨 후기 ㄷㄷㄷ
[237]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20397 55
236386
썸네일
[야갤] "핵잠수함 한국 도입?", 미국 국방장관에게 날아든 질문.jpg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353 36
236384
썸네일
[이갤] 아우슈비츠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jpg
[1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619 64
236382
썸네일
[카연] 우주 카페 이모지 프롤로그 + 1화.manhwa
[16]
박창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129 20
2363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3
[106]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9568 97
236380
썸네일
[기음] [금주의 신상] 6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66]
dd(182.213) 10:05 8362 51
236378
썸네일
[기갤] "가난한거 빼곤 완벽한 남친과 결혼해도 될까요".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3584 50
236377
썸네일
[야갤] [단독]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살해…40대 남성.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0154 68
236375
썸네일
[이갤]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영화 엔딩씬 TOP 20..gif
[170]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5966 29
236372
썸네일
[이갤] 성관계 자주할수록 포경수술 꼭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jpg
[9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1903 102
236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65억을 포기한 여자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4533 145
236367
썸네일
[카연] 장난을 잘 치는 책방 사장님
[80]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2308 56
236365
썸네일
[싱갤] 순애 커플..manhwa
[91]
ㅇㅇ(211.229) 08:40 10814 51
236363
썸네일
[디갤] 뉴비 올해 사진 상반기 결산 (40pic)(1월~5월)
[27]
혼리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089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