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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업무추진비로 과일값 지급.. 李 결재"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2:45:02
조회 12191 추천 202 댓글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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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소식입니다. 

검찰은 김 씨 자택으로 들어간 과일값의 출처를 조사해왔는데요, 경기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지사가 결재 사인을 한 걸로 전해졌는데요, 공태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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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자 조명현 씨가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모 씨에게 수내동 자택에 들어갈 과일 구입 내역을 보고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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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판에서 공개된 배 씨의 진술 조서에는 "필요하면 그때그때 과일을 넣어 드렸다"고 적혔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과일대금을 지급했냐고 물었고, 배 씨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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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취재결과, 검찰은 과일값이 도지사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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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역을 포함한 지출 결의서엔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 결재 사인도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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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현황을 보면 '코로나 관련 격려 경비' 등 명목에 과일가게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최소 격주마다 과일가게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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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대표 서명을 토대로 지출 내역을 인지한 정황을 확인 중입니다.

지금까지 부당하게 지출한 과일대금이 2천만 원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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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측은 "업무추진비는 매월 도 홈페이지에 공개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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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도 받고 있죠. 

채널A 취재 결과, 검찰은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는 걸 검토 중입니다. 

김혜경 씨가 경기도에 5000만 원대 손해를 끼친 걸로 판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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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혜경 씨에게 5000만 원대 배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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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전용 차량을 사실상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2018년부터 3년가량 경기도 소유 제네시스 차량을 김 씨가 사적으로 운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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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경기도로부터 문제의 관용차에 대한 운행일지를 제출받았습니다.

관용차를 개인 용도로 쓰고 업무용도로 운행 이력을 허위로 기재한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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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관용차 운전기사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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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추산하는 이 대표 부부 배임액은 초밥 등 식사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한 2000만 원 관용차 5000만 원 과일값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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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르면 다음 달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씨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대표 측은 "당시 긴급 대응 등 공적 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택에 관용차를 배치했었다"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라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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