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野7당, 대규모 장외집회... 최재형, 與 4번째 특검법 찬성 표명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6 12:10:01
조회 10823 추천 38 댓글 22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9b1cc867ac4b364b6f7ed03cc5132c89f87d040ca1132ad0bb44d4440

5월의 마지막 주말, 범야권이 국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사흘 앞두고 장외 투쟁에 나선 겁니다.

개혁신당을 제외한 7개 야당은 너나할 것 없이 '탄핵'을 암시하며 대통령과 여권을 압박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빨간 해병대 옷까지 챙겨 입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eb1cc867a08d11df788327e9316bbcf9a6286abfb24941ad4d14f9f9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fb7cc867af1f4746619a0a75bcea24f77d916b4db22e2d075437960ad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마지막 주말, 민주당을 포함한 야 7당은 서울역 앞에 총출동했습니다.

개혁신당은 "거리정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불참했고, 이재명 대표는 해병대 붉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aa59f966bbdd2d2836c95c23eec53afadf795ea5a5302764d7f90be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야권 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bbccc867a6fdd3336127e154f2242c2f43230ced03d48e39165a18a0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9b2cc867ace3aa8849d6034b9b91a37d16de8a797afc1c6b1198f8c49

야당 대표들은 '탄핵'을 암시하는 윤 대통령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고, 국민의힘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 찬성도 압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ebdcc867a48946aba0967c954714dbb0eede1070adb3b416e34f9214b

민주당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특검법 찬성을 호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bb1cc867ad6050cd5af9c7bf774f9237a07e7b8fe3d3edfbd1160ecc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8b3cc867af17f7a6c75c218a27d873081fce8a2c52ee860eca923c676

박주민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표결 전까지 여당 의원들을 직접 만나 특검법 찬성을 설득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1fcf2e87fa9b90e379363acb116363f6b42fec5aea6b0c4a4e49a2e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사흘 앞두고 야권 7개 정당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총선이 끝난 뒤 야권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가진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0e5a1f86ebeb9052a889daae12e78fb9259551f99061e8886f70b7db6

서울역 앞 4개 차선과 인도가 깃발과 손팻말을 든 시민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3eba1f86ebeb9052a88511aaf0267065f61beb00e389a5befc3b84c44

야권 7개 당과 시민단체 84곳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특검법의 재의결을 앞두고, 총선 후 처음으로 장외 공세에 나선 겁니다.

민주당은 22대 총선 당선인뿐만 아니라 보좌진과 당직자까지 오늘 집회에 총동원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5e5a1f86ebeb9052a8847510ed852af58e60851d4b2f60195defc2a22

이들은 대통령실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넣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공수처의 수사 속도가 늦어져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4e5a1f86ebeb9052a88a2cd1d88f516180c82c9d8d2368fcb3680e18e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8fcf2e87fa9b90e3793ddf50d50e99dc080d4369ab1321d69bd7f49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0e5a1f86ebeb9052a8839d0545a2265911e12ddee502f527426f2b96b

야7당은 특히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면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2eca1f86ebeb9052a88c939676739241c1ef887aedda68a11e8312552

민주당은 오는 28일 열리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다시 처리할 방침인데, 국민의힘 의원 중 18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통과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5eca1f86ebeb9052a88e6c2204e2cf29b146d34502c34dcc513fe50e7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여당 의원 중 4번째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는데 당 지도부는 주말 표단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86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fbdcc867a0d0944ea7f402035d940b5f095713a1010adff4f217f011f

이런 야당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탈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재의결을 앞두고 원내 지도부는 이중 삼중으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최재형 의원이 특검법을 당당히 받자며 4번째 공개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3a59f966b84b1074beb25c795d8347638b3b99f97bfa2e9c25f4d35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특검을 당당하게 받고 협치를 요구하자"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bbdcc867a8139241ee3b40cc22a77748693b31cd2ecb6325a16723600

안철수, 김웅, 유의동 의원에 이어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건 최 의원이 4번째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8b6cc867a01b8dcaf19eba9008c5a47ece30797e7d5e6a8c29c811f49

최 의원은 오전 SNS에 "정치적 역량을 특검 공방에 소진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정치적으로 얻을 것은 무엇인지 따져 볼 필요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만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eb7cc867add09ea1ca0aba80c4f858e273e2a6bb52298a4cbcbb9237a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적해 온 '독소조항'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을 설득할 논리로는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5cc867a7cc538d8fce2bff9ccf937610fbb3af677a394340695f7cc

반대 당론에도 추가 이탈표 우려가 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ccc867a66defb684fd81338be375a3b95b0360cceabb080512cf23e

원내부대표들이 지역별로 나눠 현역 의원들과 접촉하고, 이탈 가능성이 보이면 원내지도부가 추가 접촉하는 이중 설득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2a59f966b30630bee3147712e8f05a57b1f1cef8020153ce9a7a33e

낙천낙선 의원 58명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주말동안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bb3cc867a9f4134cfe808d5f678b320b0420d52fbf43cb211b00a1387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 밀어붙이기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대통령 탄핵 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8b5cc867aa9566e3e559c873520b2653f1bae20f87906601e29b0b544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재의결은 여야 의원 모두 참석할 경우 여당 의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가결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7

73

원본 첨부파일 2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9 - -
246617
썸네일
[중갤] NC의 야심작 호연 쇼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자
[39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5463 244
246615
썸네일
[싱갤] 우울우울 충격적인 중절수술 브이로그
[1405]
쿠엥(115.138) 07.11 60457 620
246613
썸네일
[중갤] [단독] 이종호의 VIP, 윤석열은 ‘V1’, 김건희는 ‘V2’였다
[148]
ㅇㅇ(14.63) 07.11 13287 112
246611
썸네일
[퓨갤] 스압주의) 채널A 영현군 녹취록+인터뷰내용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375 56
246609
썸네일
[싱갤] 시청역 사고 가해자의 지난 적성검사 점수표 공개.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3942 239
246607
썸네일
[야갤]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결백하고 잘못없다".jpg
[618]
ㅇㅇ(86.107) 07.11 55056 597
246603
썸네일
[주갤] 러브호텔에서 실제로 야스 동의서 쓴다는 일본 젊은이들.jpg
[423]
주갤러(211.234) 07.11 49867 223
246599
썸네일
[디갤] 폰카충이 그동안 찍어온 사진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6479 39
246597
썸네일
[코갤] MZ세대란 말이 현실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1733 174
246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인을 산 노예.manhwa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4752 232
246593
썸네일
[만갤] 그림일기 그려옴
[33]
ㅇㅇ(175.195) 07.11 10533 45
246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보 댕댕이 만화
[1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6557 193
246589
썸네일
[기갤] 시댁의 속터지는 화법..jpg
[491]
긷갤러(212.102) 07.11 28211 248
246587
썸네일
[야갤] 외국에서 더 극찬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
[1640]
ㅇㅇ(121.174) 07.11 49325 1176
246585
썸네일
[로갤] 한국 자전거 국토종단 시작한 해외 유튜버
[313]
로붕이(211.234) 07.11 22515 299
246583
썸네일
[싱갤] 국보 중의 국보 발견 스토리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9517 286
246579
썸네일
[디갤] 전시를 보고 왔더니 노을이 굉장하다 (25장)
[3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041 25
246577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조선족이 말하는 한국영화...jpg
[562]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2007 426
246575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다소 충격적인 “공군사관학교” 식사 예절
[268]
야갤러(182.224) 07.11 26917 135
246573
썸네일
[미갤]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 이야기 1 (문제삭)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9865 68
246571
썸네일
[자갤] 주차빌런이 사람죽인다네요
[210]
차갤러(169.150) 07.11 24864 86
246570
썸네일
[해갤] 울산: 홍명보 나가!!...싸늘한 팬심 속 패배
[224]
해갤러(146.70) 07.11 17036 111
246568
썸네일
[걸갤] 제니 실내흡연, 현장 스태프 입 열었다 "금연장소 아냐, 계속 사과"
[521]
걸갤러(211.234) 07.11 32668 93
2465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반장 외출록 감기편.jpg
[160]
ㅇㅇ(211.199) 07.11 17203 107
246565
썸네일
[이갤] 끊이지 않는 연인간 불법촬영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여성들
[264]
ㅇㅇ(211.234) 07.11 21704 67
246564
썸네일
[주갤] 한베부부 만남부터 결혼까지 알아보자.jpg
[530]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7705 505
246562
썸네일
[의갤] 익산으로 MT 온 의대생 폭우에 실종
[500]
ㅇㅇ(106.101) 07.11 27421 140
246559
썸네일
[푸갤] 현재 푸바오 처우개선 시위 상황
[631]
푸바오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8875 180
246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부에서부터 금가는 북한
[376]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0693 227
246556
썸네일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196]
크로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670 417
2465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천안에서 사라진 여고생 박수진 양에 대한 미스테리
[2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8140 162
246553
썸네일
[기갤] "매달"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jpg
[500]
긷갤러(68.235) 07.11 24275 239
246552
썸네일
[야갤] 이제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단 한명의 사이버 렉카
[466]
야갤러(86.106) 07.11 35697 734
246550
썸네일
[야갤] 백종원 가맹점 수명 겨우 3년...jpg
[679]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7904 342
2465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3년에 방송된 노인운전.southpark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318 168
246547
썸네일
[K갤] 싱글벙글 KT 롤스터와 2년 전 타릭의 비밀.Penta
[71]
시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824 75
246546
썸네일
[중갤] 이와중에 조국 근황
[347]
문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5116 245
246543
썸네일
[나갤] 나는 솔로 21기 하남자특집 리뷰...jpg
[312]
ㅇㅇ(175.206) 07.11 83139 1171
246541
썸네일
[싱갤] 조회수 9만을 달성한, 젓가락질 논란
[1135]
컨셉의황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5530 40
246540
썸네일
[이갤] "의대생 96% 내년도 의사 국시 응시 거부"
[76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149 138
2465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트위터에서 좋아요 10만 개 찍힌 한국 아트
[23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493 73
246537
썸네일
[대갤]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42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656 222
246535
썸네일
[야갤] 횟집 밑반찬 같은데 "이게 5만원"…제주 노상 식당 바가지 논란
[228]
야갤러(107.150) 07.11 24170 85
2465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 : 할머니가 제 컵에다가 물을 떠놓고 목마르지 말라고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3926 241
246532
썸네일
[주갤] 블라) 현차형이 말하는 ‘30대 여자의 보통의 연애’
[651]
주갤러(211.220) 07.11 41254 744
246531
썸네일
[카연] 2008년 디시인이랑 키배뜨는 만화
[227]
송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608 368
246529
썸네일
[한갤] 폭발.. 한동훈 지지율 충격 근황 ㄷㄷ.JPG
[527]
ㅇㅇ(175.196) 07.11 36747 443
2465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교소도밥의 진짜 진실
[377]
ㅇㅇ(211.105) 07.11 42478 297
246525
썸네일
[전갤] 트럼프는 '낄낄' 낭떠러지 몰린 바이든..jpg
[18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498 61
246523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맑은 하늘 너무 좋당ㄴ런ㅇㅁ라ㅣㄴㅇ러
[42]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640 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