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이겼던 전성기 추성훈

싱글벙글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이겼던 전성기 추성훈앱에서 작성

ㅇㅇ(112.223) 2024.05.28 12:40:02

조회 26984 추천 130 댓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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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키 175

유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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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보타

복싱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싱전설 타이슨과도 접전을 벌인적이 있다

신장 188cm

체중 118kg

복싱 전적

48전 4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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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UFC 처럼 다 할줄아는

종합격투기(mma)가 대세지만

옛날에는 종합적인 테크닉을 가진 선수가 많이 없어서

다른 투기종목 선수들을 데리고와서

우열을 가리는 대결이 대세였다

그래서 종합격투기가 아니라

이종격투기 라고 불리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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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저때 격투기 데뷔전 첫 경기였다고 하고

그 상대가 프랑수아 보타였다

아무래도

보타는 헤비급 복서라 타격전으로 갈려고 했고

추성훈은 유도인이라 그라운드로 끌고갈려는 양상을 보였다

경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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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싸움을 피하고

태클을 성공시켜 그라운드로 끌고가는데 성공한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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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암바를 걸어 순식간에 서브미션 승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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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데뷔전임에도 노련한 실력을 보이던

젊은 시절 추성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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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빠는 옛날에 정말 강했구나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30

고정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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