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돈까스 해명방송 한 장사의신.jpg앱에서 작성 섬마을대머리 2024.06.07 10:25:01 조회 47640 추천 600 댓글 336 [시리즈] 싱글벙글 또 나락간 장사의신.jpg · 싱글벙글 또 나락간 장사의신.jpg 장사의신은 돈까스 고기함량 허위 표시로 저격먹은 상태이고 당일 저녁에 부랴부랴 해명 방송을 킴 우선 장사의신은 돈까스 120g에 고기 함량 75%(고기 90g)로 표시되어 있었음 해명방송에서 하는 주장은 고기 10g을 포함해서 총중량 50g을 더 추가해서 170g으로 판매했다고 함 즉, 170g 중 고기 100g으로 고기 함량 약 58.8%가 실제공된 돈까스이고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함 그러면서 표시된 '양'보다 더 줬으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을 함 이러한 어이없는 해명을 보고 저격했던 유튜버가 등판함 아래 붉은색 음영처리된 사람이 저격러 저격러 주장은 표시된 고기함량이 현저히 낮은데 그게 소비자기망이다. 100% 오렌지 주스인 줄 알고 샀는데 사실 50% 오렌지 주스였지만 조금 더 줬다고 문제가 아닌거냐?라고 함 문제가 되는 부분이 표시된 고기함량이 실제보다 현저히 낮은 부분인데 장사의신은 눈 닫고 귀 닫고 고기 조금 더 줘서 총 중량 늘었으니 문제없다라는 어이없는 주장으로 떼쓰는 중임 그럼 장사의신 주장이 맞는지 한 번 알아보자 아래는 비교해볼 돈까스 함량정보 우선 크기 170g이라던 장사의신 제품과 150g이라는 대기업 제품 차이가 없다. 단면 두께를 보자 고기함량 약 58.8%라는 장사의신 제품 고기함량 약 46.68%라는 대기업 제품 눈에 띄는 차이가 없고 오히려 대기업 제품이 더 두꺼워 보인다. 돈까스 스펙에 비해 차이가 전혀 없다고 무방해보인다. 장사의신의 주장이 정말 맞는걸까? 의심이 된다. 추가로 가격도 비교해보자. 표기대로 계산했을 시 장사의신 돈까스 120g×2ea 6,900원 =>100g당 2,875원 해명대로 계산했을 시 장사의신 돈까스 170g×2ea 6,900원 =>100g당 2,029원 쉐푸드 돈까스 150g×2ea 7,480원 =>100g당 2,493원 해명 장신 돈까스<대기업 돈까스<표기 장신 돈까스라는 결과가 나온다. 참고로 장사의신 제품은 해썹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이다. 요약) 1.장사의신 돈까스 표기된 고기함량 허위 맞음 2.장사의신 본인은 고기함량 미달이여도 총중량 조금 늘었으니 괜찮다고 논점흐리는 중임 3.총중량 조금 늘어도 여전히 표기된 돈까스 스펙보다 실제 돈까스 스펙이 현저히 떨어짐 장사의신은 현재 납득되지 않는 해명과 논점흐리기로 대중을 기망하고 유튜브 댓글, 디씨 실베, 펨코 포텐 등 게시글 신고로 본인을 비판하는 글은 모두 삭제하고 있다. 다들 논점흐리기에 현혹되지 말고 잘 생각해보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600 144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4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632255242683552.png632255242683553.jpg632255242683554.jpg632255242683555.jpg632255242683556.jpg632255242683557.jpg632255242683558.png632255242683559.png632255242683560.png632255242683561.png632255242683562.png632255242683563.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68460 [야갤]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JPG [443] 포흐애액 09.29 53228 427 268458 [카연] 흡혈귀가 되어줘! 2화 [47] 총두개 09.29 11344 72 268456 [싱갤] 징글징글 싱붕이의 곤충관찰일지 上 [73] 벌레 09.29 12532 57 268455 [5갤] 처음 가본 오사카 첫 날 [116] 바이올렛에버가든 09.29 13512 41 268453 [도갤] 잘 파괴한 일제시대 흉물들의 철거후 현재모습 [877] 테이리 09.29 26239 213 268451 [싱갤] 싱글벙글 카레 포터 [141] ㅇㅇ(211.108) 09.29 19661 13 268450 [일갤] (스압/장문주의) 일본 호텔 리뷰 - 하얏트 센트릭 가나자와 [40] ⊃∩ 09.29 10136 39 268448 [야갤] 30cm 벽에 낀 사슴, 무사히 구조한 방법은? [120] ㅇㅇ 09.29 22910 51 268446 [도갤] 서순라길과 익선동 근황 [64] 도미갤러(121.161) 09.29 13994 53 268445 [싱갤] 요리초보 싱붕이.. 최강록 스타일로 버섯조림 만들어봄 [125] ㅇㅇ 09.29 37353 137 268441 [카연] 성인 돼지 삼남매 [104] (M^M) 09.29 30033 211 268439 [디갤] 한국여행 흑백 사진 ! [41] ㅇㅇ 09.29 17096 23 268437 [싱갤] 싱글벙글 길거리 규칙 [153] 배달이 09.29 39453 328 268435 [군갤] 헤즈볼라:나스랄라 뒤짐 [911] 김치골뱅이 09.29 46817 341 268433 [야갤] (블라인드) 국결원하는 세무사 [514] 야갤러(106.101) 09.29 40905 279 268431 [싱갤] 싱글벙글 GTA5 일본 검열판 [441] ㅇㅇ 09.29 61157 300 268429 [야갤] 남자가 갑이던시절 속 시원하게 말하는 흑백아재 [366] 마사 09.29 51542 634 268427 [디갤] 처음으로 카메라 들고 외국 다녀왔써 [27] 디붕이(182.226) 09.29 12361 20 268425 [싱갤] 오싹오싹 메이드의 비밀.månhẃą [137] ㅇㅇ(210.98) 09.29 29832 89 268421 [야갤] 전세계 유일, 모기 없는 국가.jpg [356] ㅇㅇ 09.29 54521 372 268419 [조갤] 태국에서 탐조한 거 올리면 봐줌?? (용량) [44] 탄카 09.29 10010 55 268417 [히갤] 데이터) 우리가 '조커(Joker) 열광했던 이유.....gif [243] ㅇㅇ(175.119) 09.29 31070 136 268415 [야갤] 삼국지 촉빠들 오열하는 장면...JPG [635] 포흐애액 09.28 50518 561 268413 [싱갤] 싱글벙글 치매는 막을 수 있는 병 [352] 배달이 09.28 50002 118 268411 [카연] 좌표를 사용한 보드게임?!! [64] sgtHwang 09.28 24453 77 268409 [야갤] 하루 수면 시간 2시간, 몸을 혹사해 전교 1등이 된 고2 [748] 마사 09.28 43114 266 268407 [중갤] 올해 TGS 에서 화제가 된 반다이남코 출신 게임 [74] 언성을높이지마라 09.28 23243 59 268405 [싱갤] 가난하면 다둥이 낳지 좀 말아라.jpg [971] 판께잔말입니까 09.28 68926 725 268403 [한갤] 제 2회 독자픽으로 인한 베스트도전 추천작 리뷰 (초 장문주의) [48] 엄국수 09.28 15558 35 268399 [상갤] 디워 LA 시가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JPG [173] ㅇㅇ (39.112) 09.28 20013 116 268397 [야갤] 수능 성적별 '완벽주의' 점수, 비교 분석하자 놀라운 결과.jpg [221] ㅇㅇ 09.28 32284 77 268395 [싱갤] 안싱글벙글 서울에서 기분이 우중충해지는 곳...ㄷ [401] 보추장아찌 09.28 42902 208 268393 [디갤] 씨투로 찍은 구례사진입니다 [43] 하빠 09.28 8582 39 268391 [취갤] 9급 입직나이에 대한 충주맨 일침 [553] ㅇㅇ(223.33) 09.28 52648 263 268389 [야갤] 버튼 누르고 5분내 숨 거둬, 스위스 '조력사 캡슐' 수사.jpg [445] ㅇㅇ 09.28 29696 211 268387 [중갤]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어 회사를 설립한 사람.JPG [338] 한지은 09.28 48352 359 268385 [싱갤] 훌쩍훌쩍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사라진다면? [164] ㅇㅇ 09.28 32223 122 268383 [야갤] "엄마 주사 맞으러 갈래요"...통증 없는 주사기 발명에 '환호' [166] 마스널 09.28 32215 97 268381 [카연] 결국 개찐따에게 들이 받는! [51] 발랑토끼 09.28 26687 70 268377 [야갤] 롯데리아 너마저... 배달앱이 몰고 온 '피바람' [388] ㅇㅇ 09.28 39800 119 268375 [싱갤] 후방) 싱글벙글 허벅지 [197] ㅇㅇ 09.28 58739 390 268373 [야갤] "설마 내 아이도?"..전국 부모에게 닥친 '참담한 현실' [414] 마스널 09.28 47405 82 268369 [야갤] 롯데월드 "수조에 7억 원 피해"...법정 누구 손드나 [529] 마스널 09.28 50346 290 268367 [싱갤] 유비빔의 인생사 [484] ㅇㅇ 09.28 43150 354 268365 [디갤] 디붕이 꽃 보고옴 [14] ㅇㅇ 09.28 6535 13 268363 [야갤] 유튜브 뮤직 제재? 어떻게 된 일일까.jpg [362] ㅇㅇ 09.28 29822 81 268361 [카연] 영화〈룩 백〉이 개 쩔어주는 리뷰 .manhwa [119] 멤메머신 09.28 21758 104 268357 [유갤] MZ세대 유행음식 <요아정>열풍...근황....jpg [654] ㅇㅇ(175.119) 09.28 55992 88 268355 [야갤] [단독]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jpg [212] ㅇㅇ 09.28 21088 125 268353 [주갤] 멸녀펀치] 딥페이크 구실 도감청 법은 불법이다. [1496] 123번뇌자유 09.28 84260 2508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27912792279327942795279627972798279928002801280228032804280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2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역대 대통령들의 정계 진출 이전 직업 미국 유럽에서도 한강 신드롬...한국어 원서도 품절..news 삼성 라이온즈 3,275일 만의 가을야구 승리. gif 왜가리는 왜갈왜갈 내 사진보면 몇 살 같아? 싱글벙글 북한군 막사 상 중 하....jpg 이탈리아까지 퍼진 삐끼삐끼 헬테이커 팬 만화 23화 뒷자리의 갸루가 계속 등을 만진다.manga 음주운전자 그냥 가도 된다는 여경 ㄷㄷ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본 일본의 반응 길거리에서 똑똑한 개를 주웠다.manga 자영업 최대불황, 인간소멸 | 제주 최대 번화가 텅텅 비었다 "교육방송 등장인물도 영어이름"..3년사이 2배↑(feat.이준석) 14살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중학생 차쥐뿔) 친화력은 높은데 의외로 친구가 없다는 오해원.jpg 주성하 기자가 북한 무인기 사건을 자작극으로 의심하는 이유 선지가 왕창 들어간 백순대국.jpg 2024 슈퍼포뮬러 6라운드 패독관람 후기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오키나와 1박 FLEX~ 중독중독 인스타에 중독되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싱글벙글 친구 결혼식 뷔페 먹는 파브리 인생84) 강미나랑 결혼한 기안84...jpg 이삿날 문 안 열어주던 세입자…5년 만에 충격적인 집 상태 IT 리뷰어가 말하는 애플과 삼성의 차이 ㄷㄷ 영종도 인스파이어 가서 애스턴마틴 보고옴 "국내 최초 타액 키트"…조작 의혹 수사 의뢰 싱글벙글 일본 애니 현지화 [방문] 잠실나들이 +더덴 후기 해피일본뉴스 193 (임금 존나 빠르게 올라가네 ㄷㄷ) 세계서 꼽힐만큼 심상찮다, '뜨거워진' 국내 어장 상황.jpg 인간이 통풍이라는 병에 시달리게 된 근본적인 이유 (진화론) [쇼부쇼부] 북한 vs IS의 인질협상.shobu 싱글벙글 동생 면회가서 기 살려준 승무원 누나 싱글벙글 90년대 아파트 인테리어.jpg 형사사건에 연루되면 자력구제 해야 하는 이유.jpg [잉갤카페] 시스터즈, 삼합파(만타제외) 칵테일 레고 고민중독 교실 창작 50년 현역 기체 - HG 건담 AGE-1 풀그랜서 리뷰 밥값이 천원도 아니고 '100원'... 뉴스 기사마다 갤럭시폰 설정 메뉴 사라진다 되어있는데... '돈다발→종이' 바뀌었다?…완전 범죄 꿈꾼 범인 정체가 자신의 영화에 평점 짜게 준 이동진에 대해 말하는 장항준.jpg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싱글벙글 노벨상 tmi 호주 커피테러 사건 업데이트 임대아파트에 살기 싫었던 여시 대참사 실제 역사 속에서 위대한 스나이퍼로 칭송받았던 이들.jpg 김여정... 평화를위한 온몸비틀기 ㄹㅇ...gif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의 끝(임진왜란8) + 중요한 공지 호암산 백패킹 후기 자작굿즈 만들기 '6년 친구' 얼굴로 딥페이크, 2차 가해까지.jpg 훌쩍훌쩍 참혹한 고독사.jpg "머지않아 멸종" 대위기…농담 아닌 진짜 싱글벙글 역대급 친한파였던 노벨상 수상자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속보]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5번째 시험발사 폐가 설치부터 블라인드까지 양혜규의 20년…런던은 지금 한국 미술 '신성' 신네르, 조코비치 꺾고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정상 "인류 재앙 어쩌면 좋나"…올해 노벨상 탄 AI 대부의 경고 "美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경합주는 49% 동률" 나경원, 한동훈 겨눴나 "기승전 김 여사 언급은 野 선거 돕는 것" 이스라엘, 레바논서 탱크로 유엔군 정문 부수고 강제 진입 "50세부터 매일 해"…'명품 거장' 90세 아르마니 건강 비결은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 날벼락… 최소 2명 심정지, 14명 부상 "히틀러 만세" 경찰학교서 나치 경례…호주 놀래킨 경찰 결국 "1000-만 유튜버" 쯔양, 환한 미소로 2억 원 기부로 다시 한번 주목 "이곳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자신의 매력을 숨기고 있었던 국내 가을 여행지 "사고로 22살 외아들 잃어" 박영규, AI로 복원한 아들 얼굴에 끝내 오열 "외도 논란 있었지만" 하준수♥안가연, 12일 조용히 백년가약 맺어 "합숙하며 임신·출산" 캄보디아서 불법 대리모 집단 적발... 충격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배우 장신영, 남편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첫 방송 출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AKMU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역주행 신화...왜? 라이즈 원빈, 승한 복귀 두고 "따뜻한 시선 부탁" 너무 예뻐서 7살 때 SM에 최연소로 캐스팅된 연예인 타이라 타츠로, 아시아 최초 UFC 랭킹 1위에 도전 1 美 대선 초박빙… “해리스 50%, 트럼프 48%” 2 '42세' 이시영, 속내 고백 "아직 할 일이 많은데" 6 아파트 주차구역 '무단점거'…무시하고 주차하니 '침' 뱉었다? [기가車] 7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3 정부와 발맞춘 지자체…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살리기’ 4 첫 승 물꼬 튼 김민별 “동기들 우승 보며 부담 컸던 것 사실” 5 한식요리사가 태국을 왜?…알고 보니 아내의 '외도' [결혼과 이혼] 8 "관상 똑부러져" 김종민, 11세 연하 미모의 사업가 여친 사진 공개 ('미우새') 9 '4남매맘' 정미애 "설암3기 판정, 충치가 원인…혀 림프샘 절제 수술 받았다"('슈돌') 10 KTX 입석 타고 달려온 이승우 “그저 최선 다하겠다”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10월 2주차 화훼농협 본점 근황 (꽃보고가)다 죽었다 꽃다발 만들 거다 유칼립투스 베이비블루 씨앗 샀다 좋은 날은 너무 짧도다. 지금 딱 이쁜 가을정원 조금 늦은 콜레우스 나눔 후기 저번주 주말 일상, 두번째 글 (50장) 저번주 주말 일상, 첫번째 글 (50장)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68460 [야갤]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JPG [443] 포흐애액 09.29 53228 427 268458 [카연] 흡혈귀가 되어줘! 2화 [47] 총두개 09.29 11344 72 268456 [싱갤] 징글징글 싱붕이의 곤충관찰일지 上 [73] 벌레 09.29 12532 57 268455 [5갤] 처음 가본 오사카 첫 날 [116] 바이올렛에버가든 09.29 13512 41 268453 [도갤] 잘 파괴한 일제시대 흉물들의 철거후 현재모습 [877] 테이리 09.29 26239 213 268451 [싱갤] 싱글벙글 카레 포터 [141] ㅇㅇ(211.108) 09.29 19661 13 268450 [일갤] (스압/장문주의) 일본 호텔 리뷰 - 하얏트 센트릭 가나자와 [40] ⊃∩ 09.29 10136 39 268448 [야갤] 30cm 벽에 낀 사슴, 무사히 구조한 방법은? [120] ㅇㅇ 09.29 22910 51 268446 [도갤] 서순라길과 익선동 근황 [64] 도미갤러(121.161) 09.29 13994 53 268445 [싱갤] 요리초보 싱붕이.. 최강록 스타일로 버섯조림 만들어봄 [125] ㅇㅇ 09.29 37353 137 268441 [카연] 성인 돼지 삼남매 [104] (M^M) 09.29 30033 211 268439 [디갤] 한국여행 흑백 사진 ! [41] ㅇㅇ 09.29 17096 23 268437 [싱갤] 싱글벙글 길거리 규칙 [153] 배달이 09.29 39453 328 268435 [군갤] 헤즈볼라:나스랄라 뒤짐 [911] 김치골뱅이 09.29 46817 341 268433 [야갤] (블라인드) 국결원하는 세무사 [514] 야갤러(106.101) 09.29 40905 279 268431 [싱갤] 싱글벙글 GTA5 일본 검열판 [441] ㅇㅇ 09.29 61157 300 268429 [야갤] 남자가 갑이던시절 속 시원하게 말하는 흑백아재 [366] 마사 09.29 51542 634 268427 [디갤] 처음으로 카메라 들고 외국 다녀왔써 [27] 디붕이(182.226) 09.29 12361 20 268425 [싱갤] 오싹오싹 메이드의 비밀.månhẃą [137] ㅇㅇ(210.98) 09.29 29832 89 268421 [야갤] 전세계 유일, 모기 없는 국가.jpg [356] ㅇㅇ 09.29 54521 372 268419 [조갤] 태국에서 탐조한 거 올리면 봐줌?? (용량) [44] 탄카 09.29 10010 55 268417 [히갤] 데이터) 우리가 '조커(Joker) 열광했던 이유.....gif [243] ㅇㅇ(175.119) 09.29 31070 136 268415 [야갤] 삼국지 촉빠들 오열하는 장면...JPG [635] 포흐애액 09.28 50518 561 268413 [싱갤] 싱글벙글 치매는 막을 수 있는 병 [352] 배달이 09.28 50002 118 268411 [카연] 좌표를 사용한 보드게임?!! [64] sgtHwang 09.28 24453 77 268409 [야갤] 하루 수면 시간 2시간, 몸을 혹사해 전교 1등이 된 고2 [748] 마사 09.28 43114 266 268407 [중갤] 올해 TGS 에서 화제가 된 반다이남코 출신 게임 [74] 언성을높이지마라 09.28 23243 59 268405 [싱갤] 가난하면 다둥이 낳지 좀 말아라.jpg [971] 판께잔말입니까 09.28 68926 725 268403 [한갤] 제 2회 독자픽으로 인한 베스트도전 추천작 리뷰 (초 장문주의) [48] 엄국수 09.28 15558 35 268399 [상갤] 디워 LA 시가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JPG [173] ㅇㅇ (39.112) 09.28 20013 116 268397 [야갤] 수능 성적별 '완벽주의' 점수, 비교 분석하자 놀라운 결과.jpg [221] ㅇㅇ 09.28 32284 77 268395 [싱갤] 안싱글벙글 서울에서 기분이 우중충해지는 곳...ㄷ [401] 보추장아찌 09.28 42902 208 268393 [디갤] 씨투로 찍은 구례사진입니다 [43] 하빠 09.28 8582 39 268391 [취갤] 9급 입직나이에 대한 충주맨 일침 [553] ㅇㅇ(223.33) 09.28 52648 263 268389 [야갤] 버튼 누르고 5분내 숨 거둬, 스위스 '조력사 캡슐' 수사.jpg [445] ㅇㅇ 09.28 29696 211 268387 [중갤]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을 하고 싶어 회사를 설립한 사람.JPG [338] 한지은 09.28 48352 359 268385 [싱갤] 훌쩍훌쩍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사라진다면? [164] ㅇㅇ 09.28 32223 122 268383 [야갤] "엄마 주사 맞으러 갈래요"...통증 없는 주사기 발명에 '환호' [166] 마스널 09.28 32215 97 268381 [카연] 결국 개찐따에게 들이 받는! [51] 발랑토끼 09.28 26687 70 268377 [야갤] 롯데리아 너마저... 배달앱이 몰고 온 '피바람' [388] ㅇㅇ 09.28 39800 119 268375 [싱갤] 후방) 싱글벙글 허벅지 [197] ㅇㅇ 09.28 58739 390 268373 [야갤] "설마 내 아이도?"..전국 부모에게 닥친 '참담한 현실' [414] 마스널 09.28 47405 82 268369 [야갤] 롯데월드 "수조에 7억 원 피해"...법정 누구 손드나 [529] 마스널 09.28 50346 290 268367 [싱갤] 유비빔의 인생사 [484] ㅇㅇ 09.28 43150 354 268365 [디갤] 디붕이 꽃 보고옴 [14] ㅇㅇ 09.28 6535 13 268363 [야갤] 유튜브 뮤직 제재? 어떻게 된 일일까.jpg [362] ㅇㅇ 09.28 29822 81 268361 [카연] 영화〈룩 백〉이 개 쩔어주는 리뷰 .manhwa [119] 멤메머신 09.28 21758 104 268357 [유갤] MZ세대 유행음식 <요아정>열풍...근황....jpg [654] ㅇㅇ(175.119) 09.28 55992 88 268355 [야갤] [단독] LG 맏딸, 미공개 정보 차익? "정황 증거 확인".jpg [212] ㅇㅇ 09.28 21088 125 268353 [주갤] 멸녀펀치] 딥페이크 구실 도감청 법은 불법이다. [1496] 123번뇌자유 09.28 84260 2508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27912792279327942795279627972798279928002801280228032804280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2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역대 대통령들의 정계 진출 이전 직업 미국 유럽에서도 한강 신드롬...한국어 원서도 품절..news 삼성 라이온즈 3,275일 만의 가을야구 승리. gif 왜가리는 왜갈왜갈 내 사진보면 몇 살 같아? 싱글벙글 북한군 막사 상 중 하....jpg 이탈리아까지 퍼진 삐끼삐끼 헬테이커 팬 만화 23화 뒷자리의 갸루가 계속 등을 만진다.manga 음주운전자 그냥 가도 된다는 여경 ㄷㄷ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본 일본의 반응 길거리에서 똑똑한 개를 주웠다.manga 자영업 최대불황, 인간소멸 | 제주 최대 번화가 텅텅 비었다 "교육방송 등장인물도 영어이름"..3년사이 2배↑(feat.이준석) 14살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중학생 차쥐뿔) 친화력은 높은데 의외로 친구가 없다는 오해원.jpg 주성하 기자가 북한 무인기 사건을 자작극으로 의심하는 이유 선지가 왕창 들어간 백순대국.jpg 2024 슈퍼포뮬러 6라운드 패독관람 후기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오키나와 1박 FLEX~ 중독중독 인스타에 중독되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싱글벙글 친구 결혼식 뷔페 먹는 파브리 인생84) 강미나랑 결혼한 기안84...jpg 이삿날 문 안 열어주던 세입자…5년 만에 충격적인 집 상태 IT 리뷰어가 말하는 애플과 삼성의 차이 ㄷㄷ 영종도 인스파이어 가서 애스턴마틴 보고옴 "국내 최초 타액 키트"…조작 의혹 수사 의뢰 싱글벙글 일본 애니 현지화 [방문] 잠실나들이 +더덴 후기 해피일본뉴스 193 (임금 존나 빠르게 올라가네 ㄷㄷ) 세계서 꼽힐만큼 심상찮다, '뜨거워진' 국내 어장 상황.jpg 인간이 통풍이라는 병에 시달리게 된 근본적인 이유 (진화론) [쇼부쇼부] 북한 vs IS의 인질협상.shobu 싱글벙글 동생 면회가서 기 살려준 승무원 누나 싱글벙글 90년대 아파트 인테리어.jpg 형사사건에 연루되면 자력구제 해야 하는 이유.jpg [잉갤카페] 시스터즈, 삼합파(만타제외) 칵테일 레고 고민중독 교실 창작 50년 현역 기체 - HG 건담 AGE-1 풀그랜서 리뷰 밥값이 천원도 아니고 '100원'... 뉴스 기사마다 갤럭시폰 설정 메뉴 사라진다 되어있는데... '돈다발→종이' 바뀌었다?…완전 범죄 꿈꾼 범인 정체가 자신의 영화에 평점 짜게 준 이동진에 대해 말하는 장항준.jpg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싱글벙글 노벨상 tmi 호주 커피테러 사건 업데이트 임대아파트에 살기 싫었던 여시 대참사 실제 역사 속에서 위대한 스나이퍼로 칭송받았던 이들.jpg 김여정... 평화를위한 온몸비틀기 ㄹㅇ...gif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의 끝(임진왜란8) + 중요한 공지 호암산 백패킹 후기 자작굿즈 만들기 '6년 친구' 얼굴로 딥페이크, 2차 가해까지.jpg 훌쩍훌쩍 참혹한 고독사.jpg "머지않아 멸종" 대위기…농담 아닌 진짜 싱글벙글 역대급 친한파였던 노벨상 수상자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속보]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스타십' 5번째 시험발사 폐가 설치부터 블라인드까지 양혜규의 20년…런던은 지금 한국 미술 '신성' 신네르, 조코비치 꺾고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정상 "인류 재앙 어쩌면 좋나"…올해 노벨상 탄 AI 대부의 경고 "美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경합주는 49% 동률" 나경원, 한동훈 겨눴나 "기승전 김 여사 언급은 野 선거 돕는 것" 이스라엘, 레바논서 탱크로 유엔군 정문 부수고 강제 진입 "50세부터 매일 해"…'명품 거장' 90세 아르마니 건강 비결은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 날벼락… 최소 2명 심정지, 14명 부상 "히틀러 만세" 경찰학교서 나치 경례…호주 놀래킨 경찰 결국 "1000-만 유튜버" 쯔양, 환한 미소로 2억 원 기부로 다시 한번 주목 "이곳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자신의 매력을 숨기고 있었던 국내 가을 여행지 "사고로 22살 외아들 잃어" 박영규, AI로 복원한 아들 얼굴에 끝내 오열 "외도 논란 있었지만" 하준수♥안가연, 12일 조용히 백년가약 맺어 "합숙하며 임신·출산" 캄보디아서 불법 대리모 집단 적발... 충격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배우 장신영, 남편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첫 방송 출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AKMU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역주행 신화...왜? 라이즈 원빈, 승한 복귀 두고 "따뜻한 시선 부탁" 너무 예뻐서 7살 때 SM에 최연소로 캐스팅된 연예인 타이라 타츠로, 아시아 최초 UFC 랭킹 1위에 도전 1 美 대선 초박빙… “해리스 50%, 트럼프 48%” 2 '42세' 이시영, 속내 고백 "아직 할 일이 많은데" 6 아파트 주차구역 '무단점거'…무시하고 주차하니 '침' 뱉었다? [기가車] 7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3 정부와 발맞춘 지자체…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살리기’ 4 첫 승 물꼬 튼 김민별 “동기들 우승 보며 부담 컸던 것 사실” 5 한식요리사가 태국을 왜?…알고 보니 아내의 '외도' [결혼과 이혼] 8 "관상 똑부러져" 김종민, 11세 연하 미모의 사업가 여친 사진 공개 ('미우새') 9 '4남매맘' 정미애 "설암3기 판정, 충치가 원인…혀 림프샘 절제 수술 받았다"('슈돌') 10 KTX 입석 타고 달려온 이승우 “그저 최선 다하겠다”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10월 2주차 화훼농협 본점 근황 (꽃보고가)다 죽었다 꽃다발 만들 거다 유칼립투스 베이비블루 씨앗 샀다 좋은 날은 너무 짧도다. 지금 딱 이쁜 가을정원 조금 늦은 콜레우스 나눔 후기 저번주 주말 일상, 두번째 글 (50장) 저번주 주말 일상, 첫번째 글 (50장)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