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

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앱에서 작성

까뜨

2024.06.08 00:15:02

조회 31744 추천 188 댓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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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서 심포지엄이 끝난뒤 바로 을지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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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갤에선 슝슝 민재 요새 수비력이 방충망이라던데(안 봐서 몰?루)

해충갤러들에겐 탈모샴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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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솔루션은 대 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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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보아하니 또 그 LGBTQ 머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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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경과 2층으로 오르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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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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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수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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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선 페이커의 영상이 틀어지는 중

눈 마주치기 힘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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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상혁 상시숭배 절 한 번 들어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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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과 아리 스킨을 체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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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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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나면 카드도 준다

첫번째 문제는 국제대회 월즈 기록만 생각하고 풀어서 틀림

집중력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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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오면 대상혁의 아트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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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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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에도 한 번 앉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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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경기에 투표를 할 수 있음

누르면 영상이 재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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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의 꽃을 따라하려 했는데

내가봐도 너무 못 생기고 부담스러워서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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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이커 팬이다

롤갤에 페이커 안티가 많은 이유는 그가 슈퍼스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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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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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에 나오는 등불이 떠오르네

3층에서 5층으로 바로 넘어감.

롤드컵때는 1층에서 5층까지 전부 다 썼는데

페이커 신전때는 4층을 쓰지 않고 5층도 절반만 써서 분량이 좀 적어진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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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추천 도서 리스트

역시 독서혁

우리가 실베를 보며 싱벙갤 글에 싱글벙글할때

대상혁은 독서를 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것

책 읽는게 꼴찌인 한국인들이 본받아야할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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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홍보대사까지

아낌없이 나눠주는 나무혁

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는 점이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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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는 제일 구린 손목팔찌 당첨.

앞에 두명이 연속으로 배찌를 얻어가는걸 보고 배가 심히 아파 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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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를 동시에 먹으면 따로따로 먹을때보다 경험치가 더 많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페이커와 롤과 이스포츠의 앞날에 꽃길을 응원합니다

- 한시간 기다려 페이커 숭배하는 이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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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시체팔이 하는 롤대남들 추모안하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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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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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31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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