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권익위, 김건희 순방 떠난 날에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발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2:00:02
조회 10894 추천 81 댓글 42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e0acca5447d7a1ec771f8feda1e67edf3f6a13be61c2c8b39742c70cf64ee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조금 전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론은 김영란법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한다는 겁니다. 이 법 자체에 공직자의 배우자까지 처벌할 규정이 없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fb54a57c70a8a1aa29302df2f9b52064ba7eed316f8bf5bd6a2d926

권익위는 김 여사 조사 한 번 없이 계속해서 사건 처리 기간만 연장해오다 갑자기 오늘(10일) 발표에 나섰는데 그게 마침 또 대통령 내외가 해외 순방을 떠난 날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ba55c4b10fd7b8d471966f3e42e7a91ece5d65d5457ddc5cec7ba66f1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ba6a417b73f3bb099856017aa6d5365f02de5a0d70a3eba61ab55ee3b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aa537d9b94bcde034e7389cb9fb209169470e3f750f70cd6e4d651a5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da72efdf68bb08d507b7b4f2f71eb0deb9bd38e747f40cb91afeeb5ec

또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윤 대통령과의 직무 관련성,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인지에 대해서 논의한 결과 종결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f0acca7b2a8a09048cb62cd48d3819bd5a6a3d3c03063a6ead1cbe627e4e0

청탁금지법 시행령 14조에 따라 종결 사유로 새로운 증거가 없고, 그 밖에 법 위반행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본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8b58e3de97971a1f985fdc2551abc6af515770dfab9757c01165ed8

이번 사건은 지난해 12월 19일 시민단체 참여연대의 신고로 권익위에 접수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eb5ed5fa49eda36e8b2654dc4511f0b54fbcb01bbcf27bfba3c7485

하지만 명확한 사유 없이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기고 여러차례 조사를 연장해 조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냔 비판을 받았습니다.

결국 권익위는 처음 신고를 받은 뒤 6개월 만에 사건을 종결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8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ba00815c1e9006e3308c22ed16465f118d8b7bf2d3cc7d69f3243505f

발표 시점을 두고도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건희 여사가 반년 만에 순방을 떠나자 갑자기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aa7a1294f145383abff1a661af2a9a827ba843745b0f43c14ae98726e

베이지색 투피스를 입고 에코백을 든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잡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da6bd840f9274a0c65034c79ba69b690cdb5f697f6acd30473204dfa0

오늘(10일)부터 15일까지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에 동행한 건데,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방문 이후 6개월 만의 순방무대 복귀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c0acca41bd6b61bc4fcabe6f70096d02160370ab6b68423865e636eb7875e

오늘 국민권익위의 조사 '종결' 발표는 김 여사가 떠난 지 10시간 뒤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d0ac8a4b487678bf1c2c8747a1951adc6bc8baef525a9cf83e802e0ea6cfd

권익위는 참여연대의 지난해 12월 19일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에 대한 결과 발표를 두 차례 이상 미뤘습니다.

권익위법 상 근무일 기준 60일 이내 신고를 처리하고 30일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기한(4월30일)을 훌쩍 넘겨 근무일 기준 116일 만인 오늘 발표한 겁니다.

오늘 오전만 해도 '조사 지연' 논란에 애매한 답변을 내놨던 권익위원장.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d0acba6124e8680e7cb3d4a87c36c9f0c5d9b974e42d54a1e877877f794f7

결국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부부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공직자 배우자의 제재규정이 없다'며 '위반없음'으로 종결처리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d0acda4b8a7c96a118e1f68b7803dd1335a7cc941beb88378277a800f6dcb

더불어민주당은 "권익위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조사결과"라며 "결국 특검으로 가야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8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d0acca2fe91e9ddd3b8042dd5457d03a1f55965a3e7efb1dd7bb3a859ec82

[앵커]

취재기자와 함께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규진 기자, 오늘(10일) 발표는 예정된 게 아니었죠?

[기자]

네, 오후 4시가 넘어서 기자들에게 갑작스럽게 브리핑 일정이 공지됐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직접 브리핑을 했는데 브리핑은 단 1분 30초쯤이었고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20acca7f34a798569104a61b9e717c0bffb81145dbcb0ff86131167345b9e

[앵커]

김영란법에는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종결한다고 발표했는데, 그럼 실제로 명품백을 직무와 관련해 받은 건지, 배우자가 받은 사실을 공직자는 알고 있었는지 등은 따져보지 않았다는 거 아닌가요?

[기자]

권익위의 설명은 공직자의 배우자의 경우 공직자 본인과 달리 처벌 규정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청탁금지법에서 배우자의 금품 수수를 금지하지만,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30ac8a4025ee7cd66070b56d5cde6d7af5843d705bc0cee47ed8f4037a72f

권익위는 또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해서는 직무관련성 여부나 대통령 기록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한 결과 종결 결정을 했다고만 했는데 사실상 판단을 미룬 것으로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30ac8ad39fd9b03f53769072c829666fe1a795b445c5fc5cce577fda4e072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사실을 알고 감사원 등에 신고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청탁금지법에서는 공직자가 자신의 배우자의 금품 수수 사실을 안 경우 신고하지 않을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7d4a0f4539df23c981c14228d7542108fab86e657a0955e4b9d32eab112

[앵커]

배우자 처벌 규정 없어서 종결한다면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건가요? 116일 만에 내린 결론 아닙니까?

[기자]

권익위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를 처리해야 하고 보완이 필요할 경우 30일 이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앞서 참여연대가 이 사건을 권익위에 신고한 건 지난해 12월이었는데요.

이후 30일 연장까지 하고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해 또 추가로 4월까지로 조사 기간을 늘렸습니다.

조사 기간을 두 차례나 연장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당시 권익위는 처리 기한 연장을 통보하면서 "쟁점이 있다"고만 했는데요.

막상 오늘 권익위 결정 발표 내용을 보더라도 "공직자의 배우자는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건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인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7d4a47b1456fad1ac89c97189f681997440d783c4a13ed1ee49f7b2162d1b

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떠난 사이 결과가 발표된 것도 또 다른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7d4a0e1008de32b981709398a6e184e91a2a1f19359ca684b28f312982e93

[앵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은 검찰에서도 수사 중인 사안인데 오늘 권익위가 내린 결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기자]

현재 진행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2가지,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사건인데요.

검찰의 김 여사 명품백 수사와 관련해선 사실상 김 여사의 소환 조사만을 남겨놨는데요.

청탁금지법상 오늘 권익위가 판단한 대로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해선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소환을 거부해도 강제조사는 할 수 없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6d4a786691bbe0eb4fd4dfda71d20df0e1c03a9bd39ee31bbef5c1c2780

다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선 피고발인 신분에서 공범으로 인정되면 강제조사도 가능합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성역은 없다. 지켜봐달라"고 밝힌 상태인데요.

이 총장의 임기가 9월에 끝나기 때문에 3개월 정도 남은 상황인데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김 여사를 소환조사를 할 지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85


이원석, "권익위 알빠노? 김건희 계속 수사할거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d83d2d7ceb2b2c8c41446088c8bdb7f93c1de3b78b8e931160ab149b86db45f9c5d8cc5ab7a9d5aec

ㅇㅇ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1

고정닉 15

42

원본 첨부파일 2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2479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에서 만든 지브리 영화 포스터..jpg
[316]
ㅇㅇ(122.42) 07.16 32077 224
247960
썸네일
[새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정보
[455]
Conservat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0215 102
247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마도의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반한 감정이 있는 이유
[5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43653 429
247957
썸네일
[싱갤] 1998년 대구 계명대 간호학과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4665 214
247950
썸네일
[종갤] 과학자가 말하는 종교의 의미
[76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2324 91
2479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납치된 북한사람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56004 236
247944
썸네일
[유갤] 아이템 기획 회의하다 무인도행 확정난 동물농장 제작진들
[131]
ㅇㅇ(212.102) 07.16 29709 122
247942
썸네일
[스갤] (댓글반응)싱글벙글 갤럭시 버즈3의 품질 논란.news
[228]
윰큠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5248 122
247940
썸네일
[싱갤] 자이 아파트에 도입된 AI 안면 인식 시스템
[261]
00000(61.99) 07.16 35334 181
247938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겸손함에 대해
[106]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3142 121
247936
썸네일
[이갤] 도태러남에게 사기쳐서 우크라군에 기부하는 우크라녀
[160]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8100 113
247934
썸네일
[디갤] 마포 망원으로 찍은 여행사진 보고갈래? (27pic)
[44]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079 20
247932
썸네일
[야갤] 인도 입시부정 파문 확산, 의대입시 존폐 기로에. 한국은?
[233]
옌우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2630 142
247930
썸네일
[싱갤] 뇌절뇌절 kfc 햄버거가 타락하는 과정
[563]
뭐하는새끼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68470 925
247928
썸네일
[이갤] 김재중 막내누나가 어린 시절 생일파티 못한 이유.jpg
[23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0241 215
247926
썸네일
[해갤] 실시간 손흥민 인스타 실수.jpg
[489]
ㅇㅇ(223.39) 07.16 66234 768
247920
썸네일
[싱갤] 현재 한국상황을 예언했던 오징어게임 장면
[297]
ㅇㅇ(210.216) 07.16 47936 338
247918
썸네일
[탈갤] "미국에서 6년간 3억 넘게 들여 공부하고 왔는데, 근근히 생활비만"
[895]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52294 234
247916
썸네일
[무갤] 美 비밀 임무국 국장, 구성원 中 여성 30% 이상으로
[280]
할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8056 259
247914
썸네일
[기갤] 돌로 유리창 깨고 2분만에 금은방 턴 20대 여성.jpg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6327 176
2479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참새가 벚꽃을 꺽는 이유
[22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2161 285
247910
썸네일
[새갤] 앤드루 잭슨과 20달러 이야기
[68]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4728 85
247908
썸네일
[토갤] [우마무스메] 아그네스 타키온 레진키트 도색기
[56]
개구리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220 63
247906
썸네일
[잇갤] 어질어질 수리남의 역사 (4) 독재자의 귀환, 그리고...
[42]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1490 35
247904
썸네일
[야갤] 성폭행 하려고 수면제 42알 먹인 70대.jpg
[5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50375 324
247902
썸네일
[기갤] 속보) UFC 파이터, 존존스 폭행 혐의로 기소.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0867 170
247898
썸네일
[이갤] 초복 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 3명, 혈액검사서 농약 성분 검출
[255]
ㅇㅇ(185.247) 07.16 30267 122
247896
썸네일
[싱갤] 일본 육군항공대 조선인 파일럿들..JPG
[671]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0817 270
247894
썸네일
[싱갤] 4천억 배당하고 수수료 올린 배민 .jpg
[581]
00000(61.99) 07.16 36739 170
247892
썸네일
[미갤] 7월 16일 시황
[4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3810 32
247890
썸네일
[이갤] 공항 리무진 민폐 커플 행동으로 논란중
[265]
ㅇㅇ(106.101) 07.16 34502 136
247888
썸네일
[야갤] 오늘자 사실상 망해버린 대형기획사 ㄷㄷ
[657]
ㅇㅇ(117.111) 07.16 69960 716
247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녀의 앉은 키
[612]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61839 489
247885
썸네일
[부갤] 아파트 살기 좋다 하는이유.
[424]
부갤러(211.104) 07.16 42551 127
247883
썸네일
[기갤] 쯔양 측 "구제역 이중스파이 요청 안했다…방송 복귀도 미정"
[246]
긷갤러(68.235) 07.16 32069 94
247882
썸네일
[싱갤] 중국 MZ세대 근황 ㄷㄷㄷ
[994]
ㅇㅇ(210.216) 07.16 74654 830
247879
썸네일
[해갤] 엔조와 아르헨티나 국대팀, 인종차별 노래 불러서 논란
[285]
ㅇㅇ(106.101) 07.16 17515 98
247877
썸네일
[페갤] 오늘자 킥라니 근황.
[473]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5796 268
247876
썸네일
[대갤] '트럼프 2기' 안보보좌관 유력후보, 한국은 우수한데 대만은 덜떨어져
[27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1639 251
247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혹성탈출로 알아보는 침팬지와 보노보의 차이점
[129]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9073 98
247873
썸네일
[제갤] 콩고 이주민이 파리 기차역에서 군인 상대로 또 칼부림사건. 군인 사망
[178]
ㅇㅇ(180.68) 07.16 19660 101
247871
썸네일
[야갤] 대한민국 유도...망한 이유 ㄹㅇ...jpg
[56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47228 907
247870
썸네일
[해갤] 미쳤다 이강인 1000억 오퍼 받았다고함 ㄷㄷ..jpg
[665]
ㅇㅇ(211.179) 07.16 49239 675
2478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옛날 치의학 도구들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1644 90
247867
썸네일
[로갤] 시즌3 쫀지 로스트아크 일침.....jpg
[277]
ㅇㅇ(185.172) 07.16 33631 310
24786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냇가에 독중개 잡으러 가는 만화.jpg
[192]
ㅇㅇ(14.36) 07.16 17558 109
247862
썸네일
[야갤] 전공의 여러분 돌아와 주세요
[860]
야갤러(1.177) 07.16 26213 106
247861
썸네일
[자갤] 공갈 운전자 참교육.jpg
[282]
차갤러(146.70) 07.16 24212 237
2478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스타 미녀는 믿거해야되는 이유
[809]
ㅇㅇ(121.154) 07.16 83076 769
247858
썸네일
[이갤] 데려온지 1년 넘은 개가 옷방 근처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던 이유.jpg
[1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4340 1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