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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가자지구 해방하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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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에 붉은 옷을 입고 모인 시민들,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건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리스크'가 올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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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옷을 입은 수천 명의 시위대가 백악관 앞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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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레드라인은 거짓말이라는 피켓을 들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과 휴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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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3만 6천여 명의 이름이 적힌 붉은색 천으로 백악관 울타리를 두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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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은 방송 인터뷰에서 피난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공격이 이스라엘이 건너선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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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군이 라파를 계속 공격해도 바이든 대통령이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다며 반전 시위대가 목소리를 높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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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는 백악관 앞 동상으로 몰려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가자지구를 해방하라'라는 내용의 낙서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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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청년층이나 무슬림 유권자들이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원 정책에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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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이 8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을 잃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17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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