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北 오물 풍선이 원인”…화재 잇따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0:25:01
조회 14605 추천 73 댓글 29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053db4e9ec03bcb5a0261e27416270dd787a504ba1b3efdc00792db845ba7

이 와중에 춘천의 한 야산에서는 불이 났는데요.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일부 탈북민 단체는 또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053dc429ec03bcb5a7174adf2e4490bc188b446d7eb6c2b8142b6170f0f43

강원도 춘천의 한 야산.

나무가 검게 그을렸고 나뭇가지엔 흰색 비닐이 걸려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d5bcdd02adc5a78283286675ecb14311d6dcb5e9a92d49b4ce52f53

북한에서 날려보낸 오물풍선의 잔해입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가 탔는데, 소방당국은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94b9ec03bcb5a1a6284786d1a66854fbd5f1ef450cedca1bea40d69f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a4f9ec03bcb5aa529864f13b6c67a552074eb7cf8a6d8e239cde5be7c

오물풍선으로 불이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제 자정, 인천 강화도 도로 위에 오물 풍선이 떨어졌는데, 내용물이던 폐지조각들에 불이 붙었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b429ec03bcb5a7f004ab21db4a6ad79789bcf7e77ee50fe1c350b7db0

지난 2일에도 경기 부천에서 오물풍선이 트럭 앞바퀴에 떨어져 차량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c4c9ec03bcb5a7b9d5f41d94081412763e1fc0eddb22c52466f7e26c0

오물풍선에 타이머 장치로 추정되는 기기가 부착돼 있는데, 이게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153dd4c9ec03bcb5a8c16ae944583c0b26e23ef38ed8c8d04bc54625051ce

북한이 네 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날려보낸 가운데 국내 탈북민단체는 추가로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253db5bcdd02adc5a9c14407731562aadd4960a2011235d629c47cd4ec6

한 탈북민단체는 "바람의 방향을 기다렸다가 언제든 살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3d36253d9499ec03bcb5afc2575c223b5725f52f64d282c4ba53450243fea5d01ab1128a7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살포 예상지역에 특별사법경찰관을 출동시켜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50


[MBC]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사경 출동시켜 대북전단 살포 저지할 것"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101eaf602d13b255047ab7eceb15949b20f587da16b70ab4b2f796d22ab75

대북전단과 대남오물 풍선으로 접경지 긴장감이 커지면서 경기도가 직접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를 당장 제지하기는 어렵다고 밝히자, 오늘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순찰을 돌면서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을 감시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101ebf802d13b2550476786160489ea2f72bc38c767529f54f9110ac99ffb

탈북민 단체가 대북전단이 담긴 풍선을 북쪽으로 날립니다.

단체들이 전단을 날리는 장소는 접경지인 경기 북부입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001e6e151c12a32504c7777803d3e2b07f9a067ee7d4f057f504f5d8aae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도 수도권에 집중 낙하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자 경기도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001eff802d13b2550473c8462850e8346193176cc30de4a8e56667e3e4149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오늘부터 특별사법경찰관을 출동시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001ecf402d13b255047574a2b83d2fba58820aae5185b14ca728d70cdd389

경찰이 탈북단체의 살포 행위를 제지할 수 없다고 하자, 지자체가 직접 나선 겁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001ebf502d13b255047bd4f41da88b78ffac3dc6056172d6fa28268e78e48

경찰은 오물풍선만으로는 국민 생명 신체에 대한 급박한 위협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또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인 반면, 경기도는 여기서 상황이 악화되면 재난 발생 우려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선제 조치에 나선 겁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301eee151c12a32504ce72b94d4c81670d1b0516f34b6bd8af20482cd2b

또 실제로 북한의 위협강도가 높아질 경우 위험지구를 지정해 전단 살포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301eff002d13b255047d60ddba607edb0a11ff3fb981f19531369283b2109

재난안전법에 따르면 기초단체장은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위험구역을 설정해 해당 구역의 출입 등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301eff602d13b255047be43a6d811be5e857da27cd25dfc28b37b9834db8b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301ecf502d13b2550470f4a16c06cea7f6f1ce7125ab2c2f06a784dc560d2

실제 경기도는 지난 2020년 포천과 파주, 김포, 고양, 연천 등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련 물품의 준비나 운반을 금지 시킨 적이 있습니다.

6a3709c6a55ecf6ae25d1af59d1bc1b0ac83c93c152c72fc97d518c427e8008e397dc6acac720d123c7032847b6ac8de7cfd6b17cd29bea6911eeace381eeb6ab504b13a8a3adc80f5ca7fdff5606864e8508ec7bdd215248b26948bd81c6c6debd2015f07245442aacf686ef2bd13679b612727cde668c490a6e9ac0a992d5bbed2f2b7a1702301edf502d13b255047c6e04f13ad2540d33c4d0a8b258a2bde9f4ee0d54e

하지만 탈북민 단체 등은 계속 대북전단을 보내겠다는 입장입니다.

통일부는 이 단체들과 조만간 간담회를 갖기로 했지만, 대북전단 살포 자제를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21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3

고정닉 20

17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35/2] 운영자 21.11.18 5919470 439
243338
썸네일
[이갤] 무판 이륜차들이 도로교통법 위반 후 검거 되는 과정
[14]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5 564 10
243336
썸네일
[야갤] [단독] 인천공항 '방치물품' 개선, "기준•절차 마련".jpg
[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5 1282 12
243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빠면접보고온 만화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5389 61
243330
썸네일
[미갤] 침착맨의 백종원 뼈 치킨 후기.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5 9745 58
243328
썸네일
[디갤] 동네바리 사진 조회구걸(22p)
[36]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5 1551 15
243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때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애들의 비참한 최후
[231]
ㅇㅇ(118.223) 21:35 18169 63
243324
썸네일
[야갤] 중기, 돈없어 법인세 못 내.. 소득•부가가치세 수입은 증가.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5 5024 31
243322
썸네일
[부갤] 짱센일체? 청년 일자리 파괴한 시진핑 정책
[17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6962 86
243320
썸네일
[야갤] '제주살이' 열풍 끝나자, 터질 게 터졌다.jpg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 13509 89
243318
썸네일
[카연] 미믹은 멸종하지 않는다.manhwa
[93]
닥터크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9595 129
243316
썸네일
[싱갤] 민원때문에 예산 1,184만원 들인 중앙분리대 2개월만에 철거한 구미시
[271]
ㅇㅇ(39.119) 20:45 12932 138
243314
썸네일
[기갤] 소문 슬슬 돌더니 "헉", 핫플 카페 실체 터졌다.jpg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5 13666 66
243310
썸네일
[주갤] 아이폰16, 닌텐도 스위치 생산 책임지는 삼성...JPG
[310]
주갤러(175.121) 20:15 21525 280
243306
썸네일
[싱갤] 기염기염 동물만화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7298 51
243304
썸네일
[야갤] 한국인들 많이 찾는, 일본 관광지 후지산 비상.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14524 51
243302
썸네일
[디갤] [상반기결산] 우효 종강이다
[23]
KY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3649 10
243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와서 키 8cm 큰 귀순 북한군인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24846 203
243298
썸네일
[이갤] 떨어진 음식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수근.jpg
[14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16557 18
243296
썸네일
[야갤] 동물원 호랑이, 가죽 박제 논쟁.jpg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4324 38
243294
썸네일
[S갤] 어쩌다 SSG가 이런팀이... 잃어버린 색깔 팬심 부글부글 gisa
[80]
ㅇㅇ(39.122) 18:55 18573 135
243293
썸네일
[기갤] 꺼진 줄 알았는데 8일 뒤 살아난 불길, 극강의 전기버스 화재.jpg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13503 88
243292
썸네일
[이갤] 과속 차량 단속 중 지레짐작으로 불심검문하다 고소당한 경찰.jpg
[12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10488 95
2432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탄캣맘집 가는.manhwa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11833 107
243289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185]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7843 75
243288
썸네일
[야갤] [단독] 자체 평가도 '미흡'.. 화성 공장, 안전교육 없었다.jpg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5919 41
243287
썸네일
[야갤] 한반도 통과 예상, '돌발상황' 비상.jpg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1 23674 64
243284
썸네일
[이갤] 성공하는 사람의 진짜 성공 방식...jpg
[26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6 21094 95
2432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베트남 화장실 몰카범의 정체
[197]
ㅇㅇ(211.235) 18:35 19590 126
243282
썸네일
[해갤] 디스패치와 손흥민 손웅정과의 관계의 진실
[192]
ㅇㅇ(176.0) 18:30 22616 775
243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꼬치구이 먹는 바니걸 만화.jpg
[128]
ㅇㅇ(112.171) 18:30 22073 149
243279
썸네일
[군갤] [단독]'국가보안시설' 부산신항, 중국 CCTV에 노출
[222]
F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6426 234
243278
썸네일
[야갤] '철근 빼먹은' 부실 시공에, 무너져버린 내 집 마련 꿈.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3377 94
243276
썸네일
[이갤] 희귀한 견종 치누크...jpg
[6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3039 34
243275
썸네일
[야갤] 오늘자) 분위기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이영자의 세컨 하우스.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6 13366 31
243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어 이름 처음 지을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
[543]
ㅇㅇ(121.143) 18:15 29289 215
243272
썸네일
[카연] 긍정적 사고란 과연 옳기만 한 것일까? 2 (해설편)
[145]
물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8124 68
243269
썸네일
[야갤] 종합 비타민 돈낭비...오히려 사망률 증가 ㄹㅇ...jpg
[760/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8750 383
2432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프터지구촌 0629
[28]
지구촌(211.185) 17:55 6480 26
243266
썸네일
[의갤] 김윤 의원 "“의사 공급 억제로 더 많은 소득…과도한 ‘지대 추구"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9068 159
243265
썸네일
[헌갤] 6.24. 첫 백혈구헌혈 - 서울대병원
[49]
초이스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3652 28
243263
썸네일
[야갤]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100명 해고, 대법 '정당한 해고'.jpg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6631 147
243262
썸네일
[싱갤] 퍼리)퍼리 밈이 유행하는.manga
[88]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1464 114
243260
썸네일
[야갤] '금값'된 '김값', 일본 때문에 더 난리난 이유.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4908 83
243259
썸네일
[키갤] 진짜와 가짜를 오가는 미친 9억팔새끼 오늘의 장재앙.gif
[53]
큠갤러(121.124) 17:25 16609 211
243256
썸네일
[메갤] 일본의 신기한 카드놀이....jpg
[331]
ㅇㅇ(218.146) 17:15 18365 216
243254
썸네일
[야갤] 응급 진료도 불가능한 상황, '천조국'도 못 피한 현실.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1558 58
24325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서울대 n번방 판결
[368]
ㅇㅇ(121.183) 17:05 21399 624
243251
썸네일
[야갤] 원더걸스가 최전성기 때 미국 간 이유 말하는, 선예•유빈.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5280 76
243250
썸네일
[이갤] 한국은 해외여행 즐기는데 탄식하는 일본...jpg
[41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18926 9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