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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가스전' 발표 뒤 주가 급등한 그 시점, 임원들 주식매각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3:05:02
조회 11931 추천 90 댓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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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하면서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폭등했죠. 그런데 그때 공사 임원들이 주식을 판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스공사 측도 반박에 나섰는데, 정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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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한국가스공사 공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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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네 명이 지난 5일과 7일에 보유한 주식 전부를 팔았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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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자 주가가 오른 틈을 타 임원들이 주식을 대거 매도한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해 유전 관련 브리핑 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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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 판 주식 규모는 3억원이 넘습니다.

홍 모 공급본부장과 김 모 경영지원본부장, 정 모 전략본부장은 각각 1억원 안팎, 이 모 비상임이사는 약 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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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측은 동해 유전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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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 중 두 명은 지난 5월 28일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되면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주식을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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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상임이사 자사주 보유를 금지합니다.

상임이사가 되면 주주총회 후 5영업일 이내 주식을 팔아야 하는데 주가가 오른 시기와 겹쳤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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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머지 두 사람은 매도 의무가 없으며, 자발적인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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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정 모 전략본부장은 퇴사하면서 주식을 매도했고,

이 모 비상임이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노동이사가 되면서 의무는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공직자윤리법을 적용해 주식을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90


尹 발표에 주가 엄청 뛰더니…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5720?sid=101

 


최근 주가가 급등한 한국가스공사의 임원들이 보유주식을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임원 4명은 지난 5일과 7일 이틀간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5일 홍모 본부장과 이모 비상임이사는 각각 2195주(8500만원어치)와 246주(930만원어치)를 처분했다. 이틀 뒤인 7일에는 김모 경영지원본부장과 정모 전략본부장이 각각 2559주(1억1800만원어치)와 2394주(1억800만원어치)를 장내매도했다. 매도분은 이들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다.

주가가 단기 폭등한 만큼 일부 임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이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 자리에서 "140억배럴 정도의 막대한 양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석유와 가스를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었다. 때문에 이번 석유·가스전 개발로 관련 업계의 수혜가 점쳐졌다. 생산된 천연가스를 인수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는 발표 이후 전일까지 6거래일 동안 약 48% 뛰었다.

통상 회사의 임원들이 주식을 팔면 시장에선 '매도 시그널'로 본다. 임원들은 회사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주식 처분에는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려있을 것이란 얘기다.

실제 수급을 살펴보면 윤 대통령의 발언 이후 엿새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4억원, 2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다만 개인은 공격적으로 담았다. 개인은 이 기간 한국가스공사를 4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선 주가가 최근의 급등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란 의견도 나온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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