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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고 채상병 어머니, 답답함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5:40:02
조회 9931 추천 77 댓글 214

- 관련게시물 :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 전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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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어머니가 공개편지를 썼습니다.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돼 가는데 수사에 진전이 없고, 왜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았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를 회복시켜달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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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의 어머니는 오늘(12일) 언론에 공개한 석 장짜리 편지에서 아들이 숨진 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지지부진한 수사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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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되어 가는데 아직도 수사에 진전이 없다"며 "물속 수색을 지시하면서 구명조끼를 왜 입히지 않았는지,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했는지 등 기본적인 지휘 책임의 사실관계 여부도 아직 알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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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서는 "박 전 단장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과감하게 선처해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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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곳곳엔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활짝 웃으며 들어올 것만 아들", "항상 전화 말미에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아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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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어머니는 "1주기 전에 진상이 규명되어, 이후에는 아이만 추모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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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84


치타"두창, 채상병 어머니 편지 읽어보길...정의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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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7381

 

맞말이긴 한데 요즘 꼬라지 보면 승자가 정의가 되는거같다

성즉군왕 패즉역적이 21세기에 재현되다니



채상병 어머니의 호소, 윤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아들의 죽음을 두고 정치권이 갈등하는 상황이 유가족으로서는 큰 고통일 것이다. 속히 끝내고 오롯이 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러나 용산의 방패를 자처하며 특검법을 막았던 여당이 어머니 말씀을 재빨리 특검법 반대의 명분으로 대는 것은 거론하기도 민망하다. 사실상 용산과 여당이 항명범으로 몰아 재판을 받는 박 대령에 대해 어머니는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여당 원내대표가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의 권한과 범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건의토록 하겠다”니 웃음도 나지 않는다.
우선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나 수사외압을 수사하는 공수처는 채상병과 유가족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권력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낸 과오가 얼마나 큰가. 아울러 통수권자로서 순직 장병보다 무책임한 장성을 감쌌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윤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외압과 관련해 솔직하게 진실을 밝히고 왜곡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게 눈물의 호소에 대한 최소한의 응답이자 가장 빠른 진상규명이다.


https://vop.co.kr/A00001655551.html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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