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석유·가스 개발로 지진 날 수 있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6:50:02
조회 19163 추천 46 댓글 532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8dd356a34b6b0ad11fb9a9edab01d870ae04848cb2ea3f5b9d1f2d4e7b137

최근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 개발 추진을 발표한 뒤, 인접한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추 과정에서 주변 지역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로 석유 시추와 지진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 건지,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7d67a6a1ba11f087fbf2d43eba7ffe1bfc4d812e2b8f4e2df1c488

네덜란드 북부에 위치한 유럽 최대규모의 천연가스 매장지인 흐로닝언 가스전.

1959년 발견돼 여전히 4천 5백억 제곱미터의 가스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네덜란드 정부는 두 달 전 이곳을 영구 폐쇄했습니다.

지난 1986년부터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약 1천6백 건.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06834b6b0ad11fb9af534794b7ae366c699dbff58f73f3b08ca15fea9

조사를 진행한 네덜란드 정부는 "흐로닝언에서 추출된 가스가 지진을 일으킨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6c34b6b0ad11fb9ad09535fe68f79983ed253086d2458c2abe065bbe

가스 추출로 지표면 아래 암석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 게 지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26934b6b0ad11fb9ac9569098bc3091178ef0800d7405456a76ad48cf

미국의 주요 석유·가스 생산지인 오클라호마주.

이곳에서는 2010년부터 갑자기 지진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년에 평균 두 번 정도 일어나던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015년에는 1천 번 가까이로 치솟은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56834b6b0ad11fb9a583a5af2dc9c2cf147a9f792782039ebff6e6d44

2010년대는 미국에서 시추 기술 혁신으로 석유과 가스의 대량 생산이 이뤄진 셰일 혁명 시기.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46e34b6b0ad11fb9a4c08fb32569c8ef29883fd1c3de858adda0de11e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진 발생의 증가는 셰일에서 채굴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난 시점과 일치한다"고 분석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7d67a6a1ba11f08774dc7f0741a2196e462434d2faca63ce6048b7

그 원인으로는 수압파쇄라는 채굴 방식이 지목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06934b6b0ad11fb9af413ad766cb6fc2e8014077a5a6d28ea8d006c60

이 공법은 땅속에 설치한 파이프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화학물질이 섞인 물을 쏘는 방식으로 원유와 가스가 저장된 암석을 깨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36f34b6b0ad11fb9a6ad134cd29ac757ceb7170b91daa87e689bbfeaf

이때 나오는 폐수를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데, 이게 지층을 자극해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게 미국 지질조사국 견해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d34b6b0ad11fb9ad91afdbf804218f86244e2e8c9a0eda8500bbd3a

실제로, 오클라호마주가 폐수 처리 과정을 규제하기 시작한 이후, 지진은 줄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e34b6b0ad11fb9a4e62abcef1833ea7333bd3abe36d2640f7355e6b

반대로 지진 걱정 없이 안전한 유전도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534b6b0ad11fb9a428b5edfabd62c80b2638327303ee68ce7aa4aa0

유전 주변의 단층 구조와 지반의 성질은 어떤지, 유전의 위치가 육지인지 바다인지, 또, 시추 공법이 뭔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진 발생 가능성이 달라지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56534b6b0ad11fb9a92f5aee7d7b6d875b5fea6fec8269456e2b428a9

이제 막 개발을 추진 중인 동해의 경우 현재 단계에서 그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46e34b6b0ad11fb9ab3aa54c630291bf5a15589c6abe5976e839079dc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fdd357d67a6a1ba11f0870c719c8a934e35b0371f89929f40447440fb14

탐사 시추 단계에서의 지진 발생 가능성은 희박한 만큼, 과한 기대나 공포를 갖기보다는 과학적인 분석과 투명한 검증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9

395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237059
썸네일
[이갤]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근황..jpg
[914]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9921 583
237057
썸네일
[야갤] 지원금 주면 애 낳는다? 효과 없다는 분석 나왔다.jpg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4932 163
237055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고딩촌
[166]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8392 96
237053
썸네일
[야갤] 의대생·전공의측 "대통령·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할 것"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451 120
237051
썸네일
[미갤]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매우 만족하는 이유 2가지.jpg
[5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0934 571
237049
썸네일
[야갤] 일본 사찰, 새로운 마케팅 사찰 골구룹 탄생 ㅋㅋ....GISA
[16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7360 210
237047
썸네일
[기음] 버거킹 아보카도 버거 후기.jpg
[266]
dd(182.213) 06.05 36550 214
237045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환경에 좋다는 종이빨대의 불편한 진실
[222]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9350 291
237043
썸네일
[야갤] 공지 올라오자 '사냥', 한 의사는 말을 잇지 못했다.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564 258
237039
썸네일
[야갤]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이상하게 생각한 공무원이 추적.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3861 274
237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웨덴의 정치인 청렴함
[389]
순대국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042 533
237035
썸네일
[고갤] 디아4 종결템 4어픽 샤코 먹은 사람 근황
[452]
ㅇㅇ(185.244) 06.05 30448 282
237033
썸네일
[판갤] 고민상담 하다가 선넘는 질문에 대한 말왕 반응
[357]
판갤러(23.90) 06.05 34115 196
237032
썸네일
[야갤] 김호중 서울구치소에서 풀옵션 독방 ㄹㅇ...jpg
[263]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693 334
237030
썸네일
[주갤] ??: 여중대장은 성별 문제가 아니라노!!
[422]
ㅇㅇ(118.235) 06.05 34841 975
237029
썸네일
[야갤] '톱3' 유명 트로트 가수의 수상한 생일파티.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071 69
237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달간 블랙박스 신고한 결과물들.gif
[4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618 232
237026
썸네일
[야갤] 영일만 유전매장예측 액트지오 대표 입국 ㄹㅇ...jpg
[464]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447 288
237023
썸네일
[디갤] 6월 이용권 제출하러 왔음
[19]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388 8
237021
썸네일
[싱갤] 외국인 데이팅앱 잠입취재 썰 푼다
[123]
x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0966 78
237020
썸네일
[리갤] ‘중꺾마’의 주인.. 문대찬 기자 티원 홈그라운드 비판 후속작.jpg
[285]
롤갤러(1.248) 06.05 23479 447
237018
썸네일
[의갤] “수혈 거절 당해 이틀 뒤 사망… 암 전이됐는데도 진료 거절“
[364]
의갤러(195.146) 06.05 21679 106
237017
썸네일
[야갤] "오타니 돈 손댔다" 前통역사 시인.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541 54
2370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짭 브랜드들.jpg
[178]
러시아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419 150
237014
썸네일
[주갤] 자취방 전세 가지말아야하는이유
[397]
주갤러(117.111) 06.05 38425 353
237012
썸네일
[대갤] 日, 연일 이어지는 총기 사건... 여경까지 아찔한 사고
[13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6192 136
237011
썸네일
[야갤] '부탄가스 폭발', 한국인 남녀.. 가스 15통은 왜?.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0466 83
237009
썸네일
[카연] 아내의 두번째 죽음.manhwa
[133]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4394 222
237006
썸네일
[디갤] 도쿄 여행 6일을 기억하면 24장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026 36
237005
썸네일
[U갤] 정찬성: 할로웨이랑 싸워보니 난 우물안의 개구리였다
[312]
ㅇㅇ(222.235) 06.05 21686 154
237003
썸네일
[부갤] "누구세요"…입주날 전셋집 문 열었다 '아연실색
[29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175 161
237002
썸네일
[야갤] 프로스포츠 시작 전, "국민의례" 왜 하는 걸까.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3976 49
237001
썸네일
[이갤]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뷔페...jpg
[59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36178 112
236999
썸네일
[싱갤] 실시간 난리 난 인서울 대학교 남녀차별 이벤트
[927]
한녀자궁번개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4331 824
236998
썸네일
[러갤] 러시아가 F-16 배치를 핵위협으로 보는 이유
[29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930 86
236997
썸네일
[기갤] 전기차 판매 부진한데, K-배터리가 미국 노리는 이유.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5762 38
236995
썸네일
[주갤] 유명 트로트 가수 개인정보 빼낸 여경, 집까지 찾아갔다
[336]
ㅇㅇ(152.44) 06.05 27108 706
236994
썸네일
[야갤] 북극이 녹아갈수록 점점 큰일나는 이유.jpg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5374 76
236991
썸네일
[이갤] 한국에서 프랑스 빵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랑스인.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9160 231
236989
썸네일
[야갤] '얼차려'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jpg
[7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7425 720
236987
썸네일
[이갤] 한때 유튜브 멤버십 기능 1위 찍었던 유튜버 ㄷㄷ...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1269 173
236986
썸네일
[야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사건' 박학선, 범행 직후 모습 보니.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9246 71
236985
썸네일
[카연]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5)
[8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1428 102
236983
썸네일
[대갤] 프랑스 최대 이슬람 학교 폐쇄 위기... 이슬람 경계심 고조 영향
[27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8957 304
236982
썸네일
[야갤] '밟을 수 있다니까'…진로 막은 승용차 밀어버린 버스.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9300 117
236981
썸네일
[전갤] '나랏돈 빼먹기 참~ 쉽죠'...혈세로 재미 본 공무원들
[24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27344 163
236977
썸네일
[야갤] "민희진, 하이브 퇴사" 국제 청원 등장...JPG
[728]
ㅇㅇ(185.212) 06.05 31631 465
236975
썸네일
[1갤] 파운더스 하변호사, "축소수사할 생각 말고 제대로"
[95]
있는듯없는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10581 155
236974
썸네일
[미갤] 6월 5일 시황
[5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9329 29
236973
썸네일
[스갤] 인류최초 中 달 뒷면 탐사 성공
[982]
ㅇㅇ(149.102) 06.05 25427 15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