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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버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01:55:01
조회 14860 추천 28 댓글 224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5784152


이전에 후기 올렸던 나기 뮤지컬 보고 이케부쿠로 그 애니박물관인가 가서


슈퍼스타 전시회 하는거 보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시간좀 떼우다


밤에 야간버스 타고 니가타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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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가는 jr야간버스가 없는거같아서 다른회사 야간버스 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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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임... 저기 앉자마자 아 이건 지옥이다 싶었음


타더라도 3열짜리 타고가는걸 추천... 4열은 ㄹㅇ 관짝임..


뭐 숙박비같은거 아끼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야간버스 탄건데 걍 갈때도 신칸센 탈걸 그랬음





야간버스라는게 옛날에도 한번 타봤지만


현지 도착하면 아침 6시쯤이라 사실 굉장히 애매함


호텔은 대부분 2~3시 체크인 시작이고 그 아침에 문 연곳도 거의 없고


체크인 전까지 짐 들고 다니면서 일정 소화해야된다는게 큰 단점임


1차적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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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샤워도 할 겸 넷카페 찾아서 들어감


잠깐 눈도 붙이고 샤워도 하고 한 세시간정도 버티다


그날 개봉이었던 영화 아침타임으로 보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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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나오니까 아래층에 슈퍼스터 산리오콜라보 팝업스토어 열려있었음


여기 팝업은 ㄹㅇ 있는지 몰랐는데 의외의 수확이었음


아크릴 하나 샀는데 거기서 신용카드 하나 만들라는거 외국인이라고 ㅈㅅ 하고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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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은 타레카츠동


리에라지에서도 멤버들이 먹고싶다고 그랬었고


팬미 2일차낮부에서도 위에 타레카츠 다 먹었는데


밥 사이에 또 끼어있어서 놀랐다고 했던 그 니가타 명물임


톤카츠 타로라는 집이고 여기가 타레카츠 원조라더라


달달한 간장맛 소스가 발라져 있어서 단짠단짠이라 아주 맛있음


소스가 스며든 밥도 아주 일품.. 역시 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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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타가 바닷가 도시라 대충 지도 보고 바닷가나 갈까 했는데


바닷가에 수족관이 있더라 마린피아***라는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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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시간이 맞아서 돌고래쇼도 보고 물범쇼 하는것도 봄


펭귄은 귀여워서 많이 찍음


여기도 팬미팅 1일차 공연 전 안내방송에서 언급한 곳인데


아마 돌고래가 똑똑하고 어쩌구 그랬던거같음


팬미 보기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왔는데


안내방송에서 멤버들이 언급해서 좀 뿌듯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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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닷가에가서 아쿠아 대신 리에라도 새겨보고..


대충 체크인 할 수 있는 시간 돼서 호텔가서 체크인 하고


침대 잠깐 누웠는데 시간 저녁시간 되어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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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잠들기도 좀 그래서 저녁밥이라도 먹으러 나왔는데


좀 늦은 시간이었어서 동네 라멘집 하나 열려 있었음


들어가보니까 팬미 1일차에서 언급했었던


니가타 5대 라멘중 하나인 세아부라 라멘(츠바메산조계) 하는 집이었음


쇼유 베이스에 돼지 기름으로 덮고 그 위에 양파가 잔뜩 올라가있는데


저 기름 덕에 국물이 잘 안식는다고 하더라


그래서그런지 다 먹을때까지 뜨거워서 입천장 좀 데임ㅋㅋ


기름 잔뜩 들어갔는데도 양파 덕분에 의외로 깔끔한 맛이었음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이제 팬미 1일차 하는 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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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회장 가보니까 벌써 줄 잔뜩 서있어서 뭐 물판 살만한 상황이 안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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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타레카츠 오니기리 먹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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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 타고 가는중에 찍은 반다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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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하는 가게 갔더니 뭐 역시 여기도 줄이 길었지만


콜라보가게니까 안설수도 없고 그냥 기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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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운좋게 내가 그날 마지막 분량 샀더라


점원이 마지막이라고 생색내는거 좀 웃겼음ㅋㅋ


주먹밥이랑 타레카츠 사이에 타르타르소스가 발라져 있는데


이게 또 은근 잘 어울리더라 그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이제 드디어 기다리던 팬미 1일차 보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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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2층이었는데 뭐 회장 자체가 작다보니 그냥 잘 보였음 아주 만족..


코시엔때 맛보기로 들었던거 이후로 신곡 완곡 라이브는 처음이었는데


뉴트럴 시작부터 전체적으로 화음 제대로 들어간거 너무 취향이었음


리쟝이 위쪽파트 유이나가 주선율 나기가 아래쪽파트 불렀는데


이 버전으로 음원 다시 내줬으면 할 정도..


그리고 카메리아의 속삭임은 시작하자마자 끝까지 소름돋았다


안무가 이렇게 제대로 들어갔을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화음도 제대로 쌓여있고 진짜 바로 충격받음


뭐 토크도 재밌었고 중간에 막간 애니?도 굴잼ㅋ


니가타공항이랑 니가타항을 헷갈린 쿠쿠쟝이랑


상어해설의 마르가레테씨에 갑자기 상어 타는 렌쟝ㅋㅋ



아무튼 갓공연 잘 보고 배웅회 보러 감


2층이어서 순서 오기까지 좀 기다리긴 했는데


아마 다 전원 다 돌면 공연 끝나고 한시간반정도 걸릴듯?


배웅회는 뭐 멤버들 앉아있고 그 앞에 스윽 지나가는 형식인데


ㄹㅇ 잠깐이라 뭐 할 새도 없이 한마디 던지고 나가야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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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생파굿즈였던 자화상 티셔츠 입고갔더니


나기한테 삿대질 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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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다음날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 하고


1일차에서 언급 나왔던 니가타 b급 구루메중 하나인


이탈리안 야키소바를 먹으러옴


뭐 별건 아니고 그냥 야키소바에 토마토미트소스 얹은거임


ㄹㅇ 야키소바에 토마토미트소스 얹은맛남ㅋㅋ




2일차는 낮부랑 밤부 이렇게 있었는데


낮부는 당첨이 안되서 현장에서 못보고


전전날 갔던 넷카페 가서 거기 컴퓨터로 중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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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낮부 중계 끝나고


1일차에서 유이나가 다쟈레로 언급했던 헤기소바 먹으러옴


"헤기소바 혼자서 10인분 먹었어? 괜찮아 곁에 있을테니까(헤-키, 소바니 이루카라)"


라는 말장난개그 쳤다가 회장 온도가 10도정도 낮아졌었음ㅋㅋ


소바는 식감 쫄깃해서 괜찮았는데


같이 시킨 아나고텐동이 진짜 미칠정도로 맛있었음


이게 니가타에서 마지막 끼니라서 좀 비싼거 시킨건데


ㄹㅇ 장난아니었음 밥도 맛있고..


글쓰면서 또 침나옴 아ㅋㅋ




그리고 이제 밤부 보러 다시 회장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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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와서 어제 못했던 리에라 클럽 특전 사진틀도 써먹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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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1층 13열이라 꽤 가까웠음


1일차도 괜찮았는데 이건 뭐 그냥 최고


그리고 렌쟝 솔로곡중에 리버브라는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렌 솔로곡 중에 리버브를 가장 좋아하는데


내가 3부중에 2부밖에 못가니까 못가는 부에서 저 곡 했으면 좀 가슴아팠을텐데


운 좋게도 직관 할 수 있었고 게다가 좋은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서 최고였다


재작년 팬미때는 코로나때문에 직관 못갈때여서 아쉬웠는데 이 날 한 다 풀었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배웅회에서 리버브 최고였다고 한마디 하고 나와서


니가타 역까지 직통버스 운행하길래 바로 타고 니가타역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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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역에서 원래 9시 40분발 신칸센 타려고 했는데


역 도착하니 8시30분발도 탈 수 있어서 그거 타고


바로 도쿄로 옴


신칸센은 케텍스랑 비교도 안되게 쾌적하더라..


뭐 가격도 두배이상이니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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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착해서 하네다 법사런 하고


월요일 바로 출근 완료..



계획 아무것도 안잡고 대충 되는대로 돌아다녔는데


나름 팬미에서 언급한곳들이 우연히 겹치기도 하고


따로 찾아가기도 해서 나름 알차게 보내고 온 것 같음



니가타 생각보다 좋아서 다음에 또 니가타에서 이벤트 있으면


갈까 고민 해볼지도?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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