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다, 보수정권 재창출"

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다, 보수정권 재창출"앱에서 작성

포만한

2024.06.20 15:00:02

조회 17146 추천 170 댓글 5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c83d2d5cbb1b6c3b52d5702bfa097e3518cd1eae805ad81

정 전 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캠프 합류를 위해 전날 국민의힘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는 전날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하는 캠프를 꾸리고 실무진 구성 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대변인에 따르면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전 위원장은 각종 쟁점 법안에 대한 입장을 말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결정의 시간, 결정의 때는 차오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7002?sid=100

- 한동훈을 향한 박근혜 대통령님의 메세지

https://www.youtube.com/live/8Z9h1KxSXfg?si=85phzQ1fouarRajI

(속보) 박근혜 대통령 메시지 나왔다! '나오지 마라. 모든 것을 잃을 것!' 국힘 일각, 韓 문재인 수사 뭉갰나? 한동훈 '이번엔 잘할 수 있어' ! 尹, 경북에 수조원 투입!

여론조사 해피나눔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8EDPPLIGH회원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tmvuCbpw6_TFbeO4ToTAIw/join홍철기TV는 자유진영 대표 언론사인 뉴데일리와의 정식 제휴로 사...

www.youtube.com

78ecf400c18a6df223ef8596339c706c80d5630511ba1475df1989275f10322845300ad29f6dc8c20145f5b9819cae00f5356a4b

7c9c8376c0826ffe23ed8394339c70689b0f051b412ad12d7dc4d0590f9a97653d16c3eaa4f0fb31bb7dfdd1fb8fd191fef67976

0fecf57ec1806aff23ef85e34f9c701b2d82aac9e89c6d582eca0052410edbf3f9311ea3d92906f39df6cc687bb962657aa4321597

0b9ff67ec1856a8723ecf5e0449c701b5ad2300855d81beb17f76ec26aa5edb72ed38206b2fffff6de5612296f66f50532ec7ff4

7b9b8572b08319fe239af0904f9c7069399e34b1ca7992bbc7df88804ed91d19cc610b48330077294cd3d52af75777ba5f7624f8

75e4847ec18a6cf223e6f3e5459c7065ce8f150db92c2b512dac8bd71a4f2d68c5506dc96cc33a804cc56ec800db0af2d2b1e5a75d

- dc official App

- [단독] 한동훈, 출마 선언문 직접 쓴다..특검 질문 답할 듯"

a65618ad0a3769e864afd19528d527036588eb1e2b5e

a65618ad0a376ae864afd19528d52703bc2b08c2ead57c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4169?cds=news_edit

[단독] 한동훈, 출마 선언문 직접 쓴다…당 체질 개선 등 메시지 담길 듯

주변에 당 내부 갈등 두고 ‘포용’ 강조 채상병 특검 등 질문에도 대답할 듯 오는 23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출마 선언문을 직접 쓰며 당 체질 개선과 포용 등 메시

n.news.naver.com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170

고정닉 43

148

원본 첨부파일 1

Screenshot_20240620_12030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8723	[대갤] 中, 일본인 간첩을 스파이죄로 기소... 중일관계 악화하나 [236]	난징대파티	08.23	14484	156
258721	[의갤] 개원면허의사제 카드에 의료계 이어 국회도 쓴소리 [223]	ㅇㅇ	08.23	12896	81
258720	[포갤] 공항에서 본 칸예 [196]	김형진	08.23	24970	138
258718	[싱갤] 싱글벙글 게임 스타듀밸리 개발자 백만장자됨.jpg [520]	수인갤러리	08.23	38076	296
258717	[도갤] 'SNS 사진 안돼'라던 계곡식당 업주…알고보니 [161]	도갤러(172.98)	08.23	25272	132
258715	[이갤] 쥴리 무혐의 보고받은 총장‥"검찰 치욕" [489]	진짜대통령1이재명	08.23	19251	170
258714	[해갤]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의 비결..jpg [777]	ㅇㅇ(118.235)	08.23	29309	387
258712	[야갤] 부천 화재현장에서 웃고 춤춘사람있었다.. [501]	야갤러(118.235)	08.23	37377	371
258709	[싱갤] 싱글벙글 세계 국가별 의전 차량 [238]	배터리형	08.23	22411	41
258708	[야갤] 혐혼혐혼....요즘 길거리 인터뷰 근황.....jpg [441]	이강우	08.23	46884	672
258706	[새갤] [단독] "사탄" "죽음의 길" "폭동"…또 드러난 김문수 '막말 장면' [238]	연방통신위원장	08.23	13513	105
258705	[전갤] 상담 한번 받았다가... "800 털릴 뻔" 경험담 속출..jpg [138]	몽쉘통통	08.23	25150	131
258703	[싱갤] 싱글벙글 전직 스모선수가 운영하는 돈까스집 [224]	46	08.23	36819	193
258702	[무갤] 이 정도면 난민…인천 청라아파트 주민들, 눈물의 근황 [358]	ㅇㅇ	08.23	25076	74
258700	[디갤] 마포랑 베트남 여행 (webp 15장) [16]	내일이무서운사람	08.23	6459	13
258699	[싱갤] 싱글벙글 홍콩의 월 40짜리 관짝집 현실 [218]	니지카엘	08.23	24462	103
258697	[미갤] 8월 23일 시황 [52]	우졍잉	08.23	10535	38
258696	[주갤] 교장센세 화이또!! [173]	주갤러(223.62)	08.23	18411	111
258693	[싱갤] 싱글벙글 초보운전 브이로그...jpg [405]	빠요엔	08.23	36131	274
258691	[새갤] [A] 호날두, 유튜브 구독자 하루 만에 1600만 명 [210]	연방통신위원장	08.23	17254	109
258690	[의갤] 의료공백 6개월째... 병원 배정까지 52분 걸려 [269]	클레오파트라	08.23	11277	74
258688	[자갤] 쓰레기통으로 '포르쉐 박살' 내놓고는 택시 타고 도주 [207]	ㅇㅇ(212.102)	08.23	23087	64
258687	[싱갤] 오늘자 일본...다시 불붙은 '이중가격제' 논란 [574]	ㅇㅇ	08.23	28112	113
258685	[대갤] 日기업, 40도 넘어 열중증 대책 요구하자 온도계를 없애 논란 [304]	난징대파티	08.23	18784	220
258684	[무갤] 뒷수갑 찬 채로 "엄마!"…발달장애인 과잉진압 논란 [677]	ㅇㅇ	08.23	23747	251
258682	[새갤] "임 사단장이 재촉"…사고 엿새 뒤 작성한 '자필 진술서' [130]	연방통신위원장	08.23	10554	87
258681	[야갤] 붉은악마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티켓 값을 올린 축구협회 [167]	마스널	08.23	13576	25
258679	[싱갤] 와들와들 파란불이라 무단횡단한 할머니.gif [414]	BlackWolfStudio	08.23	35004	383
258676	[인갤] 개념) BJ세야 1년전 의문의 마약텔레그램방 입갤.....txt [178]	인방갤수사대(139.28)	08.23	48952	234
258675	[코갤] 하나증권 VIP 운용자산 80명 500억 한방에 날아가.news [278]	ㅇㄷ(203.234)	08.23	24418	261
258673	[새갤]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306]	연방통신위원장	08.23	13530	122
258672	[무갤] 남자가 연애,결혼을 포기하니 [830]	무갤러(211.104)	08.23	46371	758
258670	[싱갤] 드디어 공개된 반지의 제왕 극장판 애니.gif [294]	ㅇㅇ (39.112)	08.23	25601	131
258669	[A갤] 해피일본뉴스 173 [79]	더Informer	08.23	7087	55
258667	[국갤] 윤카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 [172]	코드1	08.23	10861	228
258666	[중갤] 치과 치료에 불만 70대, 병원서 부탄가스 폭발테러 [319]	STARBUCKS.	08.23	14947	101
258664	[새갤] [A+J] 내수 침체 우려…한은, 올해 성장률·물가 전망 동시 하향 [110]	연방통신위원장	08.23	8347	41
258663	[싱갤] 싱글벙글 병사 급여가 간부보다 높은 이유 [474]	ㅇㅇ	08.23	38289	506
258660	[야갤] 제주 여관 객실에서 백골 시신 발견, 숨진지 5년 아무도 몰랐다. [247]	은하♥	08.23	25630	104
258659	[걸갤] 전 직원 B씨, 민희진 대표 민ㆍ형사 고소 [265]	ㅇㅇ(112.157)	08.23	13905	442
258657	[무갤] 치맥 주문해놓고 이내 도망친 젊은 커플…"처벌은 어렵다" [401]	ㅇㅇ	08.23	20786	92
258656	[카연] 응기잇 요리사! 1화 (꼴림개조) [97]	먀먀몬	08.23	14599	197
258655	[싱갤] 싱글벙글 소금빵 500개 알바 후기 [1000]	니지카엘	08.23	45402	344
258653	[미갤]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고속도로 16시간 폐쇄, …‘제조사’ 주가 뚝 [117]	ㅇㅇ(178.128)	08.23	16706	77
258652	[무갤] 길 건너던 20대 남성 차에 치어 숨졌는데…"내 잘못 아냐" [165]	ㅇㅇ	08.23	25518	162
258651	[새갤] [M] 정명석 "경찰 내 신도 백명 넘어"‥JMS 고발다큐 PD 檢 송치 [228]	연방통신위원장	08.23	14464	178
258649	[야갤] 부천 호텔 난리났다! [588]	ㅇㅇ(112.157)	08.23	35980	120
258647	[싱갤] 싱글벙글 히키코모리 사회화 시켜주는 카페 [231]	ㅇㅇ	08.23	27005	257
258645	[미갤] 한문철 레전드 -의주빈편- [178]	ㅇㅇ	08.23	12833	184
258644	[잇갤] 국제 단위계 이야기 (4) 전류: 암페어 (A) [35]	에스프리	08.23	645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