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이름을 가졌고 또 

또래에 비해 뚱뚱 하다는 이유로 

일본 드라마 영화에나 나오는 그런 수준의

왕따 이지메를 당하면서 자랐다는 이 AV 여배우

결국 스트레스로 거식증 폭식증을 

동시에 앓는 이상 체질이 됐고

여고생때 몸무게는 3자리 숫자가 됐다고 함

그래도 이 여배우가 평생 포기 못한 꿈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걸그룹 이라고 함

뒤에 카라 포스터만 봐도 알듯이

한류 1세대고 아이돌에 관심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나름 정말 정말 독하게 살을 빼고

지하 걸그룹 활동을 했다고 함

보다 시피 점점 살을 뺄수록 파묻혀 있던 미모가

드러나기 시작 했고 지하 아이돌 활동 하면서

모은 돈으로 헬스장에서 제대로 운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결과

완전히 복권 당첨이 됐고 AV 업계에서

탑급 이라고 할 수 있는 SOD에서

이 여배우를 모셔갔다고 함

운동에 재미가 붙은 이후로는 살과 관계 없이

취미로 몸 만들기를 시작 했고

종종 몸 대회 나가서 상도 받았다고 함

한동안 이런 완전히 뼈말라 스타일로 활동 하던

이 여배우는 최근에는 스타일을 다시 바꿨는데

운동 방법과 식단을 변경 하고 이번엔

살을 예쁘게 붙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함

그 결과 최근 이 AV 여배우의 상태는

육덕형 완전체로 변해서 요즘 판매량도 좋고

인기가 더 많아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