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생,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광주 중학생, 교사에게 흉기 휘둘러모바일에서 작성

ㅋㅋ(116.47) 2024.07.02 12:10:01

조회 20695 추천 244 댓글 55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1d6cbb1b2c6c41446088c8bfa47f81f1dcb8dd6e857c548d5bb766bc2e1065d7d6980f8014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1d6cbb3b2c2c41446088c8b6e29441a9185d5dc9f92790f51c3f18ed8ce308c5044a6c8fbfe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1d6cbb3b3c7c41446088c8b8a5dc5ba4cc202cdfa48f832afe3b9d45a20c661683bad33b3858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1d6cbb0b5c0c41446088c8b9b2d79bc298a0d105b2b918fc41baa12016616d056e14703ee9a8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1d6cbb1b6c5c41446088c8b7d9cdde99a5f5c83b531a480d045d629b9a603d5291c1091ee663e

089f8804c4861d85379ef4e133f3056cf1e57473106b91b307ea9e4f9df1071c82c75cfa670430b8c7

광주의 한 중학생이 교무실을 찾아가 선생님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속보) 중학생 학교에서 흉기난동 ㅎㄷㄷ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d83d2dec8bbb6c6c4096633baac12cfa660efb40b77d7da28611e0b08d6

광주의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였지만 학교의 미온적 대처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3시께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생 3학년 A 군이 커터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다 교사와 학생에 의해 제지당했다.

그는 수업 중 화장실에 간다고 한 뒤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이에 교사가 출석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자 흉기로 소동을 피운 것이다.

커터칼을 든 이유에 대해서는 “위협만 하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학교 측은 다음 날인 28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다.

그러나 교사들은 학교 측이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표했다.

학교 측은 한 학부모의 신고를 받고 사건 발생 2시간이나 지나서야 찾아온 경찰들을 돌려 보냈다. 학교 자체적으로 조사할 사안이라며 사건을 일단락 시킨 것이다.

또한 사건 당일 피해 교사에 대해 별도의 보호조치 없이 정상 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학교 측은 경찰 신고가 누락된 것은 실수였고, 해당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청에 보고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A 군은 가정학습 하도록 조치했고, 피해 교사에 대해서는 특별휴가를 5일 부여하는 등 분리 조치했다.

광주교사노조 관계자는 “흉기 난동이 이전에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했지만, 해당 학교장은 일관되게 교사들을 꾸짖고 있다”며 “학교장이 미온적 대처에서 벗어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수학생으로 지정된 A군에 대해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로 전학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며 “피해 교사에 대해선 심리 상담과 법률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5b6a4872c0f98e781f567df627e9cd996b9511b3914c23606a68bc3943593c860c905e37a81d295

이왜진?

근데... 동네가... 흠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244

고정닉 45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42/2]	운영자	21.11.18	7774435	472
270146	[싱갤] 싱글벙글 가방 수선의 달인..JPG [98]	최강한화이글스팬	19:55	14781	121
270144	[트갤] 스압) 돌잔치 후기, 50만원의 가치 [16]	ㅇㅇ	19:45	2819	38
270142	[갤갤] 진짜 oneui 7.0 아이콘은 레전드다 [84]	ㅇㅇ	19:35	6854	108
270140	[야갤] “한 대 때리면 1원씩” 지적장애 직원 착취한 치킨집 업주 실형 [156]	감돌	19:25	10335	184
270138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JPG [90]	최강한화이글스팬	19:15	5769	53
270136	[야갤] 블라) "모텔이 너무 싫은ㅜ" 블라인드녀...jpg [222]	ㅇㅇ	19:05	11360	27
270134	[주갤]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 하나같이 마인드 왜이럼?? [231]	주갤러(113.192)	18:55	19099	507
270132	[기갤]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jpg [102]	ㅇㅇ	18:50	7840	43
270128	[싱갤] 싱글벙글 공산당이 좋아요 [484]	ㅇㅇ	18:40	15453	376
270126	[등갤] 오늘자 영남알프스 환종주 [32]	등갤러(211.36)	18:35	3227	15
270124	[야갤] 어제자) 최현석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jpg [124]	ㅇㅇ	18:30	8780	89
270122	[누갤]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19]	ㅇㅇ(113.130)	18:25	4107	35
270120	[중갤]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72]	진보의오야붕	18:20	13365	119
270118	[야갤] 종업원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도망가면 1억6000만원”한 사장 [139]	ㅇㅇ	18:15	10624	62
270116	[싱갤] 싱글벙글 만화로 보는 중동전쟁.manhwa [49]	라떼맛커피	18:10	17672	152
270114	[기갤] 오늘자 핑계고) "가벼우면 살 안쪄요" 마인드 김동현.jpg [57]	ㅇㅇ	18:05	7133	36
270111	[원갤] 오다 에이치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작가 22위 [294]	ㅇㅇ(117.20)	17:55	18138	133
270107	[대갤]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173]	난징대파티	17:45	9371	83
270105	[싱갤] 싱글벙글 스탠포드 교수가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102]	ㅇㅇ(221.143)	17:40	14576	72
270103	[야갤] 화장실 바닥에 '다닥다닥'…이게 대륙의 '알뜰여행'? [82]	마스널	17:35	8981	33
270101	[중갤] 이준석, "22년 보궐때도 김건희 빽으로 김영선 공천" [70]	정치병자(118.105)	17:30	6287	58
270099	[야갤]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59]	ㅇㅇ	17:25	9221	18
270098	[카연]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24]	냉.친	17:21	5186	30
270095	[야갤] “놀이기구가 더 무서워요” 9배 중력 견디며 전투기 모는 그녀 [99]	ㅇㅇ	17:15	9364	31
270093	[싱갤] 싱글벙글 남편을 위해 건담 튀김을 만들어준 유부녀.jpg [162]	최강한화이글스팬	17:10	15876	212
270091	[바갤] 초스압) 알리발 궁금했던 무릎 보호대 테스트 1편 [82]	이동식카메라	17:05	8749	60
270087	[이갤]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354]	배그린	16:55	19369	84
270085	[야갤]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151]	ㅇㅇ	16:50	6551	28
270083	[싱갤] 광기의 라듐 제품들 [102]	미스터다브369	16:45	12779	93
270081	[코갤] 인천 지역 섬들, 중국 쓰레기로 몸살(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177]	랜덤워크	16:40	7003	75
270079	[야갤] 한소희·장원영이 읽으면 '완판'…'텍스트 힙'에 빠진 Z세대 [171]	ㅇㅇ	16:35	11332	38
270077	[5갤]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다 (노스포) [77]	마키노하라쇼코	16:30	7575	74
270075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들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594]	포만한	16:25	24960	252
270074	[누갤] "이스라엘 학살 미화" 부국제 영화 '반대' 왜?.jpg [175]	ㅇㅇ	16:20	6345	19
270073	[기갤]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 [244]	ㅇㅇ(118.235)	16:18	18736	148
270071	[야갤] "죽일 거야' 폭언에도...'5인 미만 사업장' 허점이 부른 비극 [114]	마스널	16:10	9038	39
270067	[싱갤] 싱글벙글 KFC에서 청혼했다고 언냐에게 조롱당한 커플 [29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5:50	31841	457
270065	[의갤] 의사들 수입 어떻게든 숨기려고하는 과정+너무 개씹 역겨운 이유. [516]	ㅇㅇ(121.174)	15:40	25560	610
270063	[디갤] 도쿄 호스텔에서 이런거 나왔다는데... [74]	감자깡	15:30	13297	57
270061	[메갤] 혐한 넷우익의 표적이 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 [300]	ㅇㅇ	15:20	11913	112
270059	[중갤] 부산 엑스포 관련 외교부 대외비 문서 ㅋㅋㅋㅋㅋ [238]	정치병자(61.99)	15:10	11653	108
270057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JPG [184]	최강한화이글스팬	15:00	33721	283
270055	[야갤] "아이가 잘못했을때, 당일에 혼낸다 vs 추후에 혼낸다".jpg [417]	ㅇㅇ	14:50	16521	36
270053	[미갤] 文정부가 낳은 ‘괴물세금’ 논란…좌충우돌 4년 동안 피멍 든 증시 [471]	ㅇㅇ(216.238)	14:40	19164	297
270051	[싱갤] 싱글벙글 국가공인 엘리트 목록 [207]	와르르쾅쾅	14:30	23949	164
270047	[야갤] [단독] 빅뱅 완전체 뭉친다 [521]	ㅇㅇ(112.185)	14:10	25913	92
270046	[디갤] 2017년 12월 교토 오하라 [22]	ㅇㅇ	14:00	6394	13
270044	[기갤] “떡볶이 세트 4만5천원”… 골프장 갑질 ‘불만 폭주’.jpg [390]	ㅇㅇ	13:50	20113	43
270042	[야갤] "일장기 밟으면 공짜" 중국인 쿵쿵…도 넘은 행사에 발칵 [811]	야갤러(221.157)	13:40	17879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