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수없이 많이 떠서 다들 질렸을테니 대충 기사 요약해봄
DX코드 수동 설정
필름을 오렌지색 라인까지 당겨두면 알아서 감김
일반 시야 프레임+ 근거리 시야 보정 프레임 둘다 있음
조작감 괜찮음 촬영모드도 잘됨
but 세로 프레임의 낯설음, 햇빛이 쨍할때는 프레임이 잘 안보임
원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셔터 바로 눌렀는데 잠깐 딜레이가 있었음 리뷰키트가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신경쓰임
초점존은 원거리 5.1m~무한, 중거리 2.1m~5.3m, 근거리 1m~1.4m, 클로즈업 0.47~0.54m, 매크로 0.24~0.26m
보케모드가 있다는게 흥미로운데
최대 조리개 3.5에 셔속이 1/350초가 최대라는게 좀.. 보케용으로 쓰기엔 부족해보인다
상단에 AOC 마크는 반갑지만 CRAFTMANSHIP by PENTAX는 너무 짜침
하단은 평범
또 단점은 촬영모드 다이얼이 쉽게 움직임
손가락으로 만졌는데 숙숙 넘어가짐 다이얼도 작아서 조금... 잠금모드도 있으면 좋겠음
노출 보정 다이얼은 좋았는데 1/3단 보다는 필름 관용도가 있으니 1/2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메이커 설계 사상이니 이건 넘어가겠음
그립 겸 배터리를 넣는 곳
CR2 1개가 들어가는데 발표에 따르면 1개에 10롤을 찍을수있다고 함
(전체 사용중 플래시 사용률 50% 기준)
같이 준 설명서
아래는 작례
컬러네가 1롤 흑백 2롤 찍어봄
최근 젊은애들이 원하는 흐릿한 사진은.. 안나옴
요즘 렌즈라서 해상도가 높고 선명한 사진이 주로 뽑혀서 현대 필름 사진이라고 보면 될거같음
원거리 초점 프로그램모드
f8까지 좁힌 느낌 왜곡수차도 안보임 프로그램모드
매크로 초점, 보케모드
클로즈업 초점, 파인더 안보고 찍었는데 노출 맞았음 프로그램모드
보케모드
매크로 초점, 파인더 안보고 찍음 보케모드
존 포커스랑 실제 피사체 거리가 맞는거같음
해상도 높고 딱 맘에듬 보케모드
역광 작례 고스트 발생안됨 프로그램모드
보케를 넣어보고자 했는데 초점거리가 짧아서 크게 생기지않음
시차때문에 조금.. 프로그램모드
깨끗한 사진이 탄생
카메라다운 사진이 나옴
프로그램모드
필름 가격도 오르고 메이커들도 정리되고있는데 필카를 다시 내놓은게 놀랍다
35mm풀프레임의 필름카메라 "펜탁스 36"의 등장도 기대하고싶다
근데 이런거 말고도 미러리스도 좀 내놨으면..
35mm 환산으로 37mm 화각이 되다보니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괜찮은듯
가벼워서 서브카메라로도 굿
프로그램모드 아크로스100ll
노출보정 -1EV 했음
프로그램모드
중거리에 맞춰뒀더니 스냅사진 찍기 딱 괜찮다고 판단됨
SLR과는 다른 시점이다보니 의도랑 좀 다르게 나오긴함..
근데 그것도 매력
72컷이라 찍어도 찍어도 계속 찍을수있음 ㅎㅎ
클로즈업 초점
조리개 최대개방 추정
중거리 초점
FP4 PLUS
중거리 초점+ 프로그램모드로 해두니 스냅은 개꿀임 걍
노출보정 1/3EV 로 가능
알아서 노출 보정을 하는데 설정이 불안하면 직접 보정하면 좋음
AF가 안되니까.. 이것도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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