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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집단 : 여성

주갤러(118.235) 2024.07.04 17:05:02
조회 37840 추천 1,569 댓글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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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여성단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권으로 데려온 이후


민주당계열(진보) 정치인의 주요한 진출 통로가 되었다.


특히나 페미니즘의 핵심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와 혼맥과 인맥으로 얽혀있는 공생 관계다.





민주당 운동권 계열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권을 잡은 2010년도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이 된 운동권이 이들을 밀어주며


페미니즘은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의 메인스트림에 올라섰고


엄청난 정치적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그렇다. 페미니즘 운동은 정치권으로 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의 하나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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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만 보아도


입법과 행정 기관에 걸쳐


왜 이런 부조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여성 위주의 정책과 법안이 견고해지는지 알 수 있다.



오로지 페미니즘 하나만 보고 의정 활동과 행정 정책을 펼쳐나가는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이 이렇게나 많다.




예를들어, 게임 업계가 정치권과 결탁하고


십수년간 엄청난 숫자의 공직자(장차관 및 의원)를 쏟아냈다고 생각해보자.


입법과 행정의 전 영역에 걸쳐 대한민국의 방향이 친게임으로 흘러가지 않겠는가?


당연한 이치다.





참, 여성단체 말이 나왔으니 당연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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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1년 기준 111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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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다싶이 시민단체에는 피같은 정부 보조금(세금)이 어마어마하게 투하된다.


그러니까,


정치권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임과 동시에,


여성은 돈이되는 장사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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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데, 심지어 눈먼돈이다.


영수증 세부 내역 공개가 가혹하다는 개소리까지 한다.



자,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에


국가 지원금까지 달달하게 타먹는다.



그럼 이들이 하는 업무가 뭔가?


그렇다.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게 주력 업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페미니즘을 목표로하는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가


국가 지원금 타먹으면서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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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성 관련 시위는 항상 붐빈다.


전문 시위꾼들이 바람을 잡아서 망하는 시위는 없다.


게다가 백개가 넘어가는 여성 단체들이 연대하여 사람을 채우기까지 가능하다.


왜? 돈과 명예가 보장되어 있으니, 당연한거다.



과연 여성 관련 시위가 유독 많은것이,


유독 여성들이 특히 잘 뭉치기 때문일까?


아니면 페미니즘 계열이 운동권 계열와 결탁하고


작정하고 만들어놓은 시스템 덕분일까?



웃기게도 여성, 페미니즘 관련 시위가 증가하고 활성화 된 시기와


운동권 세력이 정치권에 자리잡기 시작한 시기가 일치한다.





입법행정 기득권을 부여잡고


시민 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 여론 형성 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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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같은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다수가 공대로 진학하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문과.


그중 언론, 미디어, 예술(미대)쪽으로 많은 수가 진출한다.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경제적 의무가 적은만큼


여성들은 밥벌이가 쉽지 않은 분야로도 주저없이 진학하고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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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만큼은 당연히 의도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다만, 여성(페미니즘)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최고의 조건이다.



왜?


정치,행정을 장악하고


시민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를 벌리는 단계의 다음으로



이러한 작업질을 컨텐츠화시켜


언론에 받아쓰게 만들고, 미디어에 노출시키게되는


최고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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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미니즘은 대학에 뿌리잡는데 성공했다.


여초학과이므로 당연하게도 미디어/신방/예술쪽 분야의 헤게모니를 잡는데 성공했다.



결국 여성계는 방금 언급했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1. 여성 단체를 앞세워 시위.


2. 이를 여성 언론, 미디어 인원이 받아써 수십 수백개의 기사 및 미디어 컨텐츠를 재생산.


3. 이를 입법과 행정 분야로 마무리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반발을 덮기 위해


아직도 약자라는 프레임을 어거지로 사용한다.


당연하다.


쉽게 말하면 게임에서 약코하는것과 비슷하다.


엄살을 피워야 다른 집단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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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선택하지 않아 여성이 적은 분야까지도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맞춰달라는 여성할당제를 꾸준히 요구했으며


그 시도는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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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한 기득권으로


본인들의 주력 분야 이외의 모든 분야에 억지로 여성을 꽂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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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서히 현대판 음서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끝에


사회의 전 분야에 페미들은 서서히 잠입하고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또한 1~3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성관련 범죄를 무기화 시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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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칼날은


종종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 계열 운동권 정치인들까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성범죄로 담그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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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이러한 무기를 무소불위로 사용하기 위해


무고죄 폐지까지도 꾸준히 주장하는 중이다.




그렇게 운동권과의 결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사회 전 분야에 그 사상을 박아넣는데 성공하고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강력한 기득권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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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 세대의 2030남성들은 그들이 구축한 기득권 하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패악질을 하고있는지 목도했다.


잠재적 성범죄자 몰이부터


내로남불 여성시대 N번방 덮기


사망한 군인에 대한 조롱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손가락(한국 남성 조롱 심볼) 사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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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들은 결국 투쟁을 택했다.


분명 여성(페미니즘)계는 그들이 20년 넘게 구축해놓은 기득권으로


악랄하게 2030 남성들을 탄압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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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씩 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역사가 말해주듯, 영원한 기득권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이자


가장 강자인 여성을 상대로


그들이 구축한 부조리한 시스템에 반기를 든 현 세대 2030 남성들.




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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