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데드풀과 울버린》 기념 《로건》 관련 몇 가지 사실들…txt앱에서 작성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20:55:02
조회 18178 추천 115 댓글 87

0ee98270bd841af623e983934e9c706b8c29edf3b1d66c3d5f2e98b6da118a620fe229945cf4a1634da95a7e1d01be72277bdbf6

1. 더 울버린의 성공 후 폭스는 후속작을 원해
재빨리 감독, 프로듀서, 휴 잭맨에게 복귀를 제안함


7bec8676c18a6ff0239b86e54e9c7018bb77de9ecae0d69d0777762122ad53ada09ab8db730f267fc536d9645ac5bd786e5f4e32

2. 맨골드와 휴 잭맨은 다시 만나 대화했는데
이제 들려줄 스토리는 단 하나뿐이라는 데에 동의함

슈퍼히어로물은 이제 너무 반복됐고
캐릭터의 끝을 장식할 작품


0b9c8571bdf71e80239d8290349c70185ab82f989eae26e1c62ea5ecf08bb58dcd4ddf51f22e31f0ed88a3c23bb8a0f31df35624

3. 휴 잭맨의 <용서받지 못한 자> 스타일의 네오-서부극 아이디어를 따
맨골드가 스토리를 짜기 시작함

98년작 <표적>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스콧 프랭크와
코믹스, 영화 각본가 마이클 그린이 각본 제작에 도움을 줌


0b99f305b78a6bff23ef87e3439c701c3e4b5ec1f580d506c97cc9297d7a015a72ab388952b48724d0937b72f1ab228720d71e8f

4. 휴 잭맨은 맨골드가 원하는 R등급을 따내기 위해
기꺼이 계약금을 삭감함


7dec8276b78a6880239a8097459c706e805046bd7ad79fe1f8d1f4668b1fbba98df4a073781263af3850adffc5ea2df2293c4776

5. 패트릭 스튜어트는 이전에 자비에 교수로 복귀하지 않겠다 했지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데에 동의함


789c8605c1821c8423ec8590449c7069780d3a5ee6b126704b8edce1db90782d3a01eafa834a041389df90c1f7aa17700801bf62e7

6. X-23 배역에 밀리 바비 브라운이 오디션을 봄


0e9cf370bd851982239d81ec329c706dc59c737ab7cdb2d15bd20a2b8c49bc80cae73c8d8491ec2552a4e92cda62e4ea1112320c

7. 오디션 중, 다프네 킨은 감독에게 애드립을 해도 되냐 물었고
휴 잭맨이 대사를 치자 바로 스페인어로 계속 소리침

감독, 휴 잭맨 모두 이걸 좋아했고
이건 작품에도 추가됨


79e4f17eb3801af723eaf2e3449c70654de2eb78eafbc4a171be65a689edae8432ec6984a6231fd4025b83c4bd7724c15d64ddfb

8. 당시 다프네 킨은 11살이라 카지노에 출입하지 못함
따라서 몇몇 장면에선 그린 스크린을,
몇몇 장면에선 18살의 대역이 참여해 촬영함


0b998971c6f06efe23e885914e9c7018eca55690a3562500ffedda3f4d63a86eb4fbe8ccd2d96548ded216950cc1e2c01f9f21

9. 다프네 킨의 스턴트 대역임


7be98770c7f36ef6239ef3e2439c706507c28965ba2a7ea13c84f9d3c4c288308754c43664006daeeca547490aa9035fd9da08d6

10. 칼리반의 캐릭터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에서 따옴

거기서 칼리반이라는 캐릭터는 스스로 추방 생활을 하는 영웅임


7f9b8470b7f46c8223ef8ee4429c706bab7c89c9790a5ddb68faf9907f6d35ea91e85db49709edd8e572bfe9388ece976c08dbb0

11. 보이드 홀브룩이 코믹스에 있는
도널드 피어스라는 악역을 연기했는데

그 이름은 도널드 서더랜드와
서더랜드가 <매시>에서 연기한 호크아이 피어스에서 따옴


7bec8003bdf71ef723ec84ec309c7068f278d4c2dd4aa3d77ebd73c64dd2b639e4cb1ec94416b276766bda6cddbda81e42ebcd6e

12. 여러 매체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늙은 로건이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건 올드 맨 로건에서
X-23은 <엑스맨 에볼루션> 애니메이션에서 따옴


7ce4f272c7826b83239c8fe3439c706e7ae358be99c83b7790dc19979b2d6d63a704fd7787d80aae49ce46f35efa2355047e946fbf

13. 원래 세이버투스가 카지노를 소유하고 로건과 로라를 돕는 거였고
리브 슈라이버가 <엑스맨 탄생: 울버린>과 동일한 배역으로 제안받았으나
배우의 드라마와 겹쳐서 참여하지 못함


7fe8877fc1801aff23e98090329c7064ee441221eaa7e25d9d2bd750b78e931a56e7886eb48973a5aeda3eac6c49a6c54d6f6e99

14. 원래 로라는 말이 많은 설정이었으나
일반적인 꼬맹이 사이드킥처럼 되는 걸 원치 않아 바꿨음


7cedf400b68a6df323e8f793479c70649a50dda84218cf84a8526b4ff377f6c78375083b571d770ef6381186cb7368edd537931c

15. 원래 로건이 지하철로로 가 뮤턴트를 만나며
카메오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감독이 많은 카메오를 원치 않아 삭제됨


0bec8302b1806e87239d80e0419c701f62d3f02ad1b526ce09b456f5b39a52ce969c2270f083c359f1161ed8986917060295ce43

16. 작품에 등장하는 엑스맨 코믹스는
엑스맨 코믹스에 참여했던 조 퀘사다와 댄 페노시안이 제작함


0e9f8177c4876cf0239a87ec349c706f6e26b55ed0200f3976931ac101021b7eccad2e9888ca7df8e7732a64cc1be0abe74636fd

17. 자비에 교수가 치매로 인해
정신력으로 엑스맨들을 죽였다는 설정인데
이 장면이 촬영되긴 했지만
장면 없이 전달되는 게 더 크게 다가온다며 삭제함


78ed807ec18a6cf223ee84ed4f9c706c98b361ce2667099637e469b17c8fee329b6bd2fe6c4eae4d7f5fcb606bd30d1a10a2ca63

18. 25년간 돌연변이들이 태어나지 않은 이유는
라이스 박사가 옥수수 시럽을 유전자 변형시켜
돌연변이 유전자를 억제했기 때문임

이것 때문에 로건도 치유력이 떨어짐


7a9cf500c4f468f323ed8ee5339c701fdc16d7603fdd399800061be2d76c5ec86ee036983d1810c714f0d73494ebc9f5fe5d2d9b

19. 감독은 05년에 조니 캐시의 일대기를 감독한 적이 있고
그의 Man In Black, Hurt 등 여러 곡들이 작품과 예고편에 들어감

특히 The man comes around는 엔딩 크레딧에 쓰임

(노래 좋음, 추천)


089ff202bdf31aff239982e6469c7065bdc3f0272538144520197b9dc0738f092a9dcfcf4003bd34c32f0d5715c3bc3e254b355d

20. 감독은 액션의 현실성을 위해 CG 사용을 최소화함

그린 스크린은 영화의 진정성을 빼앗고
특수 효과가 엄청남에도 영화는 이상하게 가짜처럼 보인다고


0ce58303b1f61bf223ee8596419c706bd3ffb3518eb2619ecc7959a20279237d2bbca37443c6166d6351df8db3799baeb6c1ac

21. 이 저녁 식사 장면은 여러 번 촬영됐지만
감독이 배우들에게 애드립을 해달라고 했고
그게 작품에 쓰임


0be88274bdf061f723ee8e96449c70648cf5e091369abe2d2dcac11421c512d6d9054128dad3795446ebea9364eeb21f5792e2

22. 자비에가 발작이 와 사람들을 마비시키는 장면을 찍을 때
실제로 휴 잭맨 뒤에 줄 두 개를 달고 당겨서 움직이기 힘들게 했음


0ee58772bcf36af6239a84e1329c701bac1e8714eebb3cd1d54a9a7c16e2872057d44a2bb788d1a00b48ab7591126a02b2fa88f8

23. 영화 내에서 <셰인>을 보며
자비에는 로라 나이 때 저 영화를 봤다고 회상하는데
이는 실제 패트릭 스튜어트가 자신의 기억으로 애드립한 거임


79ecf47eb5801c8723e78fe3409c70650de4c08143fb1c02de6575f379a1dc41378f309d497177456e4eda0720e59f4404794f1c79

24. 실제로 카메라를 흔들면서 찍고
후에 프레임을 안정화시킨 뒤 모션 블러를 입힘


7de8f276b18a1bf523eb80e0449c70649f490392ed775f79c936ec33d1bc3c859ef348fd87b5e1cfaf49e0d051819bb9bd96e391

25. 로건이 풀숲을 뛰는 장면은
마치 한 번에 찍은 것 같지만
사실 여러 스턴트맨들이 4번 찍은 걸 이어붙인 거임


0c9e8476b48a698723ef85e2439c706df28ca30693e56b5ab867e410347af501155801d66b91c9caabbfba935c6a51f0127ca8e4

26. 휴 잭맨은 로건을 죽이는 거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그냥 은퇴시키는 게 어떻냐 했는데

감독은 로건이 불사라는 질병에 걸렸다며
드디어 죽음을 맞게 됐다 설득함


7e988774c08a6af0239c85e7359c70181ec9f0be5aad59e6495b2777b89b09e953000ec5d53fedbaeed179a6d750d24ea88252ab

27. 감독은 후에 엔딩이 <더 울버린>에서 이미 암시됐다고 인정함

유키오가 로건에게
“가슴이 찢기고 심장을 붙잡고 죽는다“고 말한 장면


7498f270c6861a8723ecf3934e9c706873602b0f60889c93ee9c57dfcb1b5d8cc9a02c56d0a9276a8bd93cfdd546db6e8e9614

28. 로건의 마지막 대사 ”이런 느낌이구나“를
감독은 죽는 느낌, 사랑의 느낌 둘 다를 의미한다고 함


749c8704c1f160f3239e8eed429c701f9d4f7a436b79881fc50fefc891ed660b54683e942a3d657943746072bd6c3002439e13327b

29. 미국에서 4071개 극장에서 개봉했는데
당시 R등급 작품 중 가장 많은 극장에서 개봉했다는 기록을 세움


74ea8073bcf66b8323ee8096429c706b84f1a572ef94e5e1796fffe7a3f9334a9a4637619b22d7b3170c904fb2a651ac355accb3

30. 영국 첫 상영은 오후 10시 23분에 이뤄졌는데
10은 로마자 X로, X-23을 의미함


75eaf403c4f01bf023e68494309c706cac3d77abe2e477f3f34c5c6987874225d917ddcca76de124573b61a3e069ce4af060b145

31. R등급임에도 큰 흥행을 이뤄냈는데
제작비 약 1억불로 예측됐는데 전세계 6.19억불을 벌어들임


7c9b8470b2f76efe23e886e3439c7068d28d58eb8952ab275aa9fa3e47338fbf2aae46d8e2a1ddac62840aa9c9b1f5d275222cca

32. 오스카 각색상 후보에 오름
수상한 작품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5

고정닉 36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54917
썸네일
[야갤] 삼국지 촉빠들 눈물 버튼
[693]
ㅇㅇ(106.101) 08.10 32459 284
254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남자의 환상이 커진 한국여자들
[1474]
ㅇㅇ(220.65) 08.10 48133 504
254914
썸네일
[건갤] 엑스포 참가 후기
[33]
얼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3211 32
254912
썸네일
[코갤] 올림픽 메달 포상이 세금으로? 사실무근(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25]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4911 263
2549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은어 수박향기편.JPG
[242]
ㅇㅇ(121.171) 08.10 33114 169
254907
썸네일
[체갤] 19세기의 체스계 슈퍼스타, 하워드 스턴튼 下 - 악귀편 -
[52]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1810 100
254905
썸네일
[중갤] 징빙이가 마크로 만든 언더테일 봐줘!!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2181 136
254904
썸네일
[싱갤] 난 이번에 트럼프 저격사건을 보며 미국 경호의 새로운 현실을 깨달았음.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7530 144
254902
썸네일
[카연] 좋지 않은것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만화 - 4화.manwha
[32]
김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3726 45
25490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60~70년대 이란의 모습
[27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5835 247
254898
썸네일
[잇갤] 뜻밖의 장소에서 나온 귀한 자료.jpg
[234]
3m말고3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1584 355
254896
썸네일
[디갤] 아니 rp가 그렇게 쓰레기야?
[33]
검은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1145 14
254894
썸네일
[프갤] 미국 최대 케이블 배급사 컴캐스트 TNT 퇴출각 본다.news
[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7554 79
254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천하제일 폐급대회
[290]
ㅇㅇ(121.154) 08.10 31730 205
254888
썸네일
[야갤] 대석열..문재앙...사격과 태권도 성적차이난 이유.jpg
[958]
ㅇㅇ(121.166) 08.10 48892 1584
254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국 왕실모욕죄 레전드 사건
[366]
ㅇㅇ(210.104) 08.10 45410 831
254884
썸네일
[시갤] 짱개새끼들이 짝퉁 시계를 만드는 이유
[340]
ㅇㅇ(122.39) 08.10 29889 95
2548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태계 생물 중 가장 역겨운 행동을 하는 생물.jpg
[50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8483 463
254881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12
[189]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4153 30
254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편 기 살려주는 아내
[512]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69355 777
254877
썸네일
[야갤] 나 우울증인가? 카톡으로 검진해보니.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5313 57
2548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소 내장에 대하여편.JPG
[256]
ㅇㅇ(121.171) 08.10 38995 144
254873
썸네일
[닌갤] 일본에 「스고이카타이아이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우유마루」가 있는
[122]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0588 103
2548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 고속도로 터널 길이 순위
[18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0879 60
254867
썸네일
[야갤] 백화점, 고객 없을 땐 에어컨 끈다, 노동자는?.jpg
[5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1571 133
254865
썸네일
[더갤] 군인 인권 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는 이유.jpg
[566]
JUSTDO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2032 389
2548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블라인드 요약
[255]
ㅇㅇ(211.107) 08.10 59034 264
254861
썸네일
[야갤] 꽤 심각한 북한 민항기 사정, 80% 이상이 40년 넘어.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6863 139
254859
썸네일
[카연] 흑인이 행복한 가정을 풍비박산내는.manhwa
[344]
닥터크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4892 102
254857
썸네일
[퍼갤] 바디 복붙논란 보고 모델 뜯어서 비교해봤음
[471]
ㅇㅇ(116.41) 08.09 54290 293
254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포츠협회의 물주들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7454 69
254853
썸네일
[원갤] 원피스 2부가 얼마나 오래된 건지 체감해보자.jpg
[349]
ㅇㅇ(119.201) 08.09 51804 513
254849
썸네일
[야갤] 뱅크시 최신작 '늑대', 한 시간도 안돼 도난당했다.jpg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5339 94
254847
썸네일
[새갤] [A+J] 美대선 초접전 속 해리스 우위…흙수저 출신 부통령 후보들 대결
[30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0353 62
254845
썸네일
[러갤] 한계에 다다른 미국 달러
[629]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4748 143
25484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남녀공학에서 왕따당하는 트페미들
[1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76278 897
254841
썸네일
[야갤] "집에서 저녁먹을거면 4시전에 얘기하라는 아내".jpg
[9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42009 67
254839
썸네일
[M갤] 현시각 러시아없는 대회에서 열린 다게스탄 향우회
[117]
M갤러(219.254) 08.09 24344 74
254837
썸네일
[싱갤] 국내 스포츠 선수 역대 고트모음..
[764]
카디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50952 456
254835
썸네일
[야갤] 외국인이 표현하는 돼지국밥 맛
[53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51686 404
254833
썸네일
[새갤] [A] 러시아 본토 공격한 우크라이나…보병 최대 규모 공격
[44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5247 132
254831
썸네일
[야갤] 난카이 대지진 주의보 일본 현지 부부 유튜버 반응
[328]
야갤러(146.70) 08.09 41689 106
254827
썸네일
[카연] 여동생 버튜버 만화 -4-
[52]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0324 144
254824
썸네일
[부갤] 라이칭더 "대만은 중국에 예속않는 주권국가"
[511]
ㅇㅇ(14.42) 08.09 42394 399
254821
썸네일
[싱갤] 칼의 노래 작가 김훈의 집필 루틴.jpg
[234]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6143 207
254818
썸네일
[해갤] 손흥민: 후배들 내 옆에 오지않아
[397]
해갤러(121.140) 08.09 38410 473
254815
썸네일
[야갤] 안세영 찍어내기? "협회 지시 어기면 박탈".jpg
[3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1990 151
254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가 88올림픽을 극혐한 이유
[33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7195 119
254809
썸네일
[케갤] ‘구제역 황금폰’ 유포자 피고발, 가세연 카톡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30958 150
254806
썸네일
[새갤] [A] “이 크기면 애가 울 수도”…입법 공백 속 음지서 성행하는 낙태
[32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2403 17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