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역대 대통령 명언앱에서 작성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6 12:50:01
조회 36102 추천 300 댓글 709

0f9f8672c1f61c852399f7ed459c7068b7a06311d0bb13b19058de75338caa7b6bc4732c6ce27c5a2d72c6854fc01417cf7f76

평화주의자들은 간첩과 같다.(Pacifists Are Like Fifth Coulumists)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950년 10월, 평양 탈환 후 연설 中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겁습니다. 바라옵건대 우리 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7ae88372c6f71ef2239986e4339c706c5a726581057897582a27f7f4655f7d96f308bd2245feac0f35539f5a37397604a10dafad

국가의 진정한 힘은 국민의 단합된 의지에서 나온다.

지도자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09ea8403bc806d8423ed83e5329c7064ac43579f89834d4ccf231f9b15ab820dfe9ee70cb6503625dd1aac3d1b37c6036a38d1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

0b99f17ebdf41a80239d8fe3449c701c71479507e2d2d8bc2b4a60a6dd0232227ace5eb8de350e0fca23fa0589f60e671e8612dc

나만이라도 끝까지 연탄을 때겠다

0beef605b5f71bf023eb81e1439c706a316a3d1ce9c280a9ad733113a44899c2e63400dc99c1a608c7c11088694e47a61bc966

"국민 여러분, 아동유괴 살인에 대해서는 앞으로 무조건 이렇게 조치할 것입니다."
- 1983년 이윤상을 살해한 범인 주영형의 사형판결 확정 후, 열흘 만에 그를 처형한 뒤 방송에 출연해 대국민선언을 하며

"나도 인간인데 동네북처럼 두들기지 마라. 노태우가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나한테 귀싸대기 맞는다. 나를 도청하다니 내가 빨갱이냐?"
- 1988년 대통령 퇴임 후 백담사로 가기 전


"여러분들 중에는 전직 대통령이 어떤 꼴로 지내고 있는지 구경하려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밖에서는 재임기간 나쁜 짓만 한 사람이라고 저를 욕하고 있는데, 사람이 실수라도 잘한 일 하나는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 식으로 말입니다..."
- 1988년 백담사에 은둔하던 시절 찾아온 불교 신자들에게

09e98007c0f61ef723ec82e3379c701e238fb837733c4898033437fd94c15fab6f7f6121877b1c52b3a3d91a0e8178e26bd669

참자, 용서하자, 기다리자

국민 원하면 수백번이라도 항복

물, 그것은 마시면 들어가고 흘리면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 물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과정을 보면 물의 힘은 참 크지요. '물대통령'이란 별명 참 잘 지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7b9ff177c1861c85239d80ed379c706d2ea5ea041a63e62c51bea55a54c6e664f3dd86418f8f4d4b40cc92381ed071c83959047a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

내가 가려고 하는 민주주의의 길은 내 양심은 전두환이 뺏지는 못해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

74ef8471c3841cff239e85e5349c701f2fea7251ce77b98aa6363e8c2a071f22ee363def7ded63c65c4b587c0d42f9657eeb6052

국민이 잘 나야 한다.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국민이 무서워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민족 정통성, 민주 정통성, 정의사회, 양심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

보수와 개혁은 전진을 위한 두 개의 수레바퀴와 같다.
내게 이 두개의 수레바퀴는 생이 있는 그 날까지 쉬지 않고 돌아갈 것이다.

가난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가난한 자들이 자신의 가난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회는 아무리 물질적 성장이 있더라고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없다.

7aef8602bd8a6cf023e885ed409c70696784aa5741b5f30852c054aec8b9f26237beb6b2db64eb793ea5691f2a58d04d00cf008e

사람은 자기가 설 자리에 서야 되고 남자는 죽을 지라도 가야 할 땐 가야 한다

이 나라의 옳은 길을 걸었던 많은 사람들은 모두 패배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역사를 다시 쓰지 않고서 한국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평지에서도 굽이쳐 흐를 때가 있을지라도 강물은 바다로 가는 것을포기하지않는다.

08eb8675b38a6ff123ee8091329c70190674530fe9fc54ddf0c633730686f08e1cdddff36086ca9240ec0a6bcd29e14c465d9a18

한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을 국가가 막는다면, 국가는 그 개인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겁니다.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0

고정닉 77

13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246556
썸네일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196]
크로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736 417
2465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천안에서 사라진 여고생 박수진 양에 대한 미스테리
[2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8236 162
246553
썸네일
[기갤] "매달"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jpg
[500]
긷갤러(68.235) 07.11 24383 239
246552
썸네일
[야갤] 이제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단 한명의 사이버 렉카
[466]
야갤러(86.106) 07.11 35831 734
246550
썸네일
[야갤] 백종원 가맹점 수명 겨우 3년...jpg
[678]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7982 342
2465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3년에 방송된 노인운전.southpark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340 168
246547
썸네일
[K갤] 싱글벙글 KT 롤스터와 2년 전 타릭의 비밀.Penta
[71]
시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3847 75
246546
썸네일
[중갤] 이와중에 조국 근황
[347]
문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5186 245
246543
썸네일
[나갤] 나는 솔로 21기 하남자특집 리뷰...jpg
[305]
ㅇㅇ(175.206) 07.11 83423 1171
246541
썸네일
[싱갤] 조회수 9만을 달성한, 젓가락질 논란
[1134]
컨셉의황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5722 40
246540
썸네일
[이갤] "의대생 96% 내년도 의사 국시 응시 거부"
[76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211 138
2465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트위터에서 좋아요 10만 개 찍힌 한국 아트
[23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529 73
246537
썸네일
[대갤]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42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747 224
246535
썸네일
[야갤] 횟집 밑반찬 같은데 "이게 5만원"…제주 노상 식당 바가지 논란
[228]
야갤러(107.150) 07.11 24202 85
2465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 : 할머니가 제 컵에다가 물을 떠놓고 목마르지 말라고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3961 241
246532
썸네일
[주갤] 블라) 현차형이 말하는 ‘30대 여자의 보통의 연애’
[651]
주갤러(211.220) 07.11 42326 744
246531
썸네일
[카연] 2008년 디시인이랑 키배뜨는 만화
[227]
송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641 368
246529
썸네일
[한갤] 폭발.. 한동훈 지지율 충격 근황 ㄷㄷ.JPG
[527]
ㅇㅇ(175.196) 07.11 36780 443
2465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교소도밥의 진짜 진실
[377]
ㅇㅇ(211.105) 07.11 42587 297
246525
썸네일
[전갤] 트럼프는 '낄낄' 낭떠러지 몰린 바이든..jpg
[18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522 61
246523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맑은 하늘 너무 좋당ㄴ런ㅇㅁ라ㅣㄴㅇ러
[42]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655 39
246522
썸네일
[코갤] 큐텐 위메프.티몬.근황
[239]
ㅇㅇ(118.128) 07.11 32313 141
2465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검찰청 폐지법안 추진
[763]
ㅇㅇ(14.37) 07.11 21707 126
246519
썸네일
[야갤] 현상금70억 역사상 가장 큰 사기'...사라진 원코인 창업자의 행방은?
[117]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810 31
246517
썸네일
[러갤] 머리 다친 환자 뚝배기로 비유한 의료진.jpg
[416]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553 157
246516
썸네일
[싱갤] 이번 여름 장맛비가 강력한 이유
[275]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9987 190
246514
썸네일
[중갤] 한동훈 댓글팀 밝혀졌다 딱 잡았노
[328]
ㅇㅇ(118.235) 07.11 18426 276
246513
썸네일
[카연] 첫작) 게이바 다녀온.manhwa
[101]
폭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712 155
246508
썸네일
[해갤] 린가드 골.gif
[152]
ㅇㅇ(223.39) 07.11 25164 279
246507
썸네일
[야갤]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의 인간.jpg
[8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5723 1058
246505
썸네일
[미갤] 7월 11일 시황
[5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660 27
2465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랭킹 7위 버튜버 실물 유출
[1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04128 949
246502
썸네일
[갤갤] 삼성 갤럭시 언팩 2024년 7월 정리
[236]
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873 141
246501
썸네일
[디갤] 일본 마쓰야마 여행기 (1) - 도고온천, 마쓰야마 성
[21]
장롱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4075 20
246499
썸네일
[야갤] '징맨' 황철순, 지인 폭행 혐의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
[37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1937 269
246498
썸네일
[유갤] 2024년 상반기 유행음식...TOP 10.....jpg
[245]
ㅇㅇ(175.119) 07.11 19749 32
2464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의 급발진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2943 183
246495
썸네일
[인갤] 탐험의 재미를 기준으로 보는 2D 메트로배니아 평가
[88]
ㅇㅇ(114.207) 07.11 10858 57
246494
썸네일
[야갤] 부천시 체육회 여성 팀장, 남성 직원들 성추행..jpg
[45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7667 421
246491
썸네일
[싱갤] 53년 동안 불타고 있는 싱크홀 '지옥의 문'
[14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972 69
246490
썸네일
[야갤] 홍명보 기자회견 인터뷰, 모든 내용 (전문).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193 30
246489
썸네일
[해갤] 尹,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하자마자 사퇴요구
[346]
ㅇㅇ(118.235) 07.11 19196 263
2464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마가 국밥 처먹는.manhwa
[109]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232 111
246486
썸네일
[야갤]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중인 돼지고기.jpg
[224]
재수하고조유리보러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4700 217
246485
썸네일
[남갤] 고의로 여성에게 성병 옮긴 윤주태 선수 활동 정지
[418]
ㅇㅇ(118.235) 07.11 42437 655
246483
썸네일
[남갤] 허웅 세탁기 돌려주던 렉카채널의 정체
[259]
ㅇㅇ(106.101) 07.11 26038 299
246482
썸네일
[새갤] 북한, 중학생 30여명 공개 총살 'K드라마 본 죄'
[638]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9455 423
2464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711
[70]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9956 64
246478
썸네일
[M갤] 7월9일 내츠vs메츠 경기 직관 후기입니다
[23]
트로이패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278 37
246476
썸네일
[기갤] 천만 구독자 먹방 유투버 쯔양, 해명방송 요약.....jpg
[1402]
ㅇㅇ(211.184) 07.11 82808 35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