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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준영, 클럽서 여성 끌어안은 영상 입수.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0 09:40:02
조회 36696 추천 297 댓글 823

- 관련게시물 : 속보) 대흥민 절친 정준영 근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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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형을 마친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리옹에서 목격됐습니다.

정준영과 대화한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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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시끄러운 음악 속에 정준영이 한 여성과 함께 서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 스킨십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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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촬영한 제보자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한국어를 쓰는 정 씨 일행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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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다른 일행이 "그는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고 말했고 '버닝썬 게이트'의 정준영이라는 것을 알아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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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준영과 소셜 미디어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정 씨는 스스로 "보스턴에서 온 준"이라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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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작사가이면서 작곡가"라며, "리옹에서 곧 한식당을 열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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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프랑스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정 씨는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너무 실망스럽다"는 말을 끝으로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감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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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폭력적인 말이 쏟아지는 것이 걱정스럽다면서도 정준영의 근황을 알린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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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5년의 징역은 사람을 바꿀 수 없고 나는 그가 여전히 음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싫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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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2016년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을 받은 뒤, 지난 3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와...

잘 놀고 댕기는고만....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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