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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한동훈에 문자보낸 날 사과불가 메시지도 보내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0 10:40:02
조회 18571 추천 214 댓글 372

- 관련게시물 : 못 말리는...김건희 근황...jpg



똑같이 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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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김건희, 여권 인사에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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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친년이네 ㅋㅋㅋ
한동훈한테 문자 보낸날도
지인들한테는 사과 안하겠다는 문자 보냈다고 함 ㅋㅋ



광삼이형이 김명신 문자가 함정이라고 본 이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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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이 상당히 절제되어있다 대필 법조인이 쓴 문구같다


2.면피성용으로 지속적으로 보낸것같다 (나중에 책임론 일어날것을 대비해서?)


3. 한동훈이 계속 국민 눈높이 이야기했기때문에 의중을 모르지 않을텐데 김건희가 계속 물어보는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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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두창, 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에 “이런 XX,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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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는 사과 필요하다는 조치를 취했다"


동훈아, 니가 말한 "저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해서 여러가지 조치를 했습니다"


그 조치가 혹시, 여사 문자 읽씹 이틀 후, 혹시 김경율 시켜서 난잡한 마리앙뜨와넷또에 영부인을 비유 한 걸 의미하는 건가?



(난 니가 시켰다고 하지 않고, 분명히 혹시 니가 시킨건가? 라고 물어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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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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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한 말이 다 사실로 밝혀지는중

한 후보는 문자 논란과 관련해 “여러 경로로 김 여사가 실제로 사과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전달받던 상황이었다”며 “그 상황에서 사적인 연락에 응했다면 지금 더 심각한 악몽 상황이 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한 후보는 “사과 주체는 대통령실이다. 대통령실이 사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너무도 명확했다”고도 했다. 한 후보는 ‘김 여사가 사과 의사가 없었다’고 7차례나 강조했다. 사과를 하지 않은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있다고 맞받은 것이다. 한 후보는 “(당시 상황을) 다 공개하면 정부가 위험해진다”고 주장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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