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페스티벌 후기 (4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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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우드 페스티벌 후기 (4편)앱에서 작성

ㅇㅇ

2024.07.15 09:50:02

조회 6458 추천 37 댓글 10

[시리즈] 굿우드 페스티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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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이 어디있나 했더만 가장 안쪽 구석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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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가져왔길래 여기 유배를 당했을까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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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걍 거의 다가져옴ㅋㅋ 거의 한 20대는 될듯

RB7앞에 사람 마구 몰려있어서 레빙 함 보여주나 싶었는데 시동 꺼버리더라. 이새끼들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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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생긴 노즈와 광기의 사이드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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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19와 RB20

RB20은 사이드팟 막혀있는걸 보면 목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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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견 아니라서 대충 구경하고 나왔음

맥라렌 부스 가는 길에 본 무언가.

그랜드 스탠드 없으면 이정도 보이는게 최대임. 짚단 앞에 펜스가 따로 있어서 더 가까이서 못봄. 도넛돌리는 곳 바로 앞에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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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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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 F1팀 팬이고 그런건 아닌데 개중에서 요즘 맥라렌이 좀 호감이라 처음으로 엪굿즈 사봤음.

솔직히 막스만 누를수 있으면 맥이나 메르나 상관 없는데 맥 굿즈가 더 예뻤다. 맥 p1이나 720, 세나도 좋아하고.

ㄹ데 이렇게 사고 12만원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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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오니까 폭죽 ㅈㄴ 쏴서 ㅇㅈㄹ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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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리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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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슈퍼카 패독에 다시 왔음. 처음 갔을때 차가 다 빠지고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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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식 911

개인적으로 아가미 좀 불호긴 한데 보다보면 괜찮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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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솔루스 GT

KTM X-BOW처럼 뚜껑이 열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애마 발키리 AMR-레드불 RB17-부가티 볼리드 까지 해서 현 하이퍼카의 수렴진화를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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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해키넨의 이름표.

시트 목받이도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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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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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아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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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s.

몰랐는데 헤드램프 디자인이 720s보다 상당히 못생겨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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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 스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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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는 머스탱 G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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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보는 맥머트리 스피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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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Vehicle Design의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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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에바이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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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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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저 가방이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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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와이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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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발리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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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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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L V12

엔진룸 이렇게 열리면 정비는 어캐하는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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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스러운 프론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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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어째서인지 검정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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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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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가장 식상해진 밴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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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있던 DB12의 실내

이게 진짜 GT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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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탄거 웃겨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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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르가즘을 담당한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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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이친구는 그냥 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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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엔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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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여기에 앙증맞게 수납공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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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맥 F1마냥 3인승임. 인테리어가 막 개쩐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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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세그 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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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한 사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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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네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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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보는 Lanzante의 포르쉐 935

5편에 남은 슈퍼카 사진 넣고 사담좀 적으면 끝날듯

출처: F1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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