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인권침해'로 인권위에 제소했다

ㅇㅇ(222.14) 2024.07.15 12:30:01
조회 26483 추천 558 댓글 558

- 관련게시물 : 변우석 경호인 일반인 향해 플래시.. 과잉경호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605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6525

 



현재 배우 변우석의 '과잉경호 논란(게이트 10분 통제, 항공권 검사, 플래시 쏘기)' 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인권침해'라고 판단하여 금일 국민신문고 진정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주요 진정 내용' 참고 바란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생소할 갤러들을 위해 국민신문고 설명자료도 함께 덧붙인다.



7cf3c028e2f206a26d81f6e740807d64ca


7ff3c028e2f206a26d81f6e345817264

7ef3c028e2f206a26d81f6e14285726f



< 주요 진정 내용 >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난 2003년 1월 인천공항여객터미널 상주직원 최모 씨(36)가 2002년 4월 이후 매일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마다 특수경비원들로부터 손지갑 등 소지품 개장검색을 받음으로써 인격적인 모욕감을 느꼈다며 8월 6일 진정을 접수한 사건과 관련, 진정인 및 인천공항세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피진정인에 합의를 권고했고, 진정인과 피진정인은 국가인권위 결정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국가인권위는 합의권고문에서 △피진정인은 인천국제공항의 A/S(보세구역)에서 L/S(일반구역)으로 반출되는 물품 검색 업무에 있어서 향후 X-ray 검색을 원칙으로 하고 △다만 X-ray 등 장비에 의한 검색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장검색을 실시하고 △‘장비에 의한 검색이 불가능한 경우’의 요건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하고 △개장검색이 불가피한 경우엔 사전에 고지한 뒤 세관직원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및 인천공항세관장 공동 명의로 식당 등 상주직원만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공개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2021년 1월 경찰이 불심검문 시 검문대상자에게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진정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권침해로 인정하고, OO경찰서장에게 해당 경찰관에게 주의조치하고 소속 경찰들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당시 진정인은, 피진정인인 경찰관이 진정인에게 소속과 성명, 불심검문의 목적과 이유를 밝히지 않고,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진정인을 불심검문을 한 것이 부당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하였습니다.


피진정인이 당시 불심검문의 목적과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 인권위 침해구제제1위원회는 진정인이 해당 불심검문이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활동이라는 개괄적인 목적이었다는 것을 인지했던 것으로 보아, 진정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경찰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진정인을 불심검문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피진정인이 신분증을 제시할 수 없을 정도로 급박한 사정이 없었고, 관련 의무가 명백히 「경찰관직무집행법」제3조에 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찰관이 정복을 착용하였다 하여 그 의무에서 예외로 한다거나, 피검문자의 신분증 제시 요구가 있어야만 검문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또한, 불심검문은 국민의 기본권을 법률로써 제한하는 경우이므로, 적법절차에 기반한 공권력 이행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찰행정의 구현을 도모하기 위해 급박한 현장상황 등 별도의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한 법률상 명문의 규정과 같이 불심검문 과정에서는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독립적 국가기구로,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 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조사하여 권고하고, 인권의 기준과 목표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 인권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도록 애쓰는 한편, 인권교육·홍보를 통하여 인권의식이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인권규범의 국내적 이행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 보편의 인권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전반에서 인권시민사회와 넓게 소통하고 협력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현재 시행 중인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0조(위원회의 조사대상) 제1항에 따라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따른 ‘인권침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기 바라며, 만일 위법행위가 발견될 시 동법 제34조(수사기관과 위원회의 협조) 제1항에 따라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에게 수사의 개시와 필요한 조치를 의뢰하는 등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및 관계 법령 >


https://www.humanrights.go.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4&boardNo=4979

인천공항 인격권 침해사건 합의권고


https://www.humanrights.go.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4&boardNo=7606418

“불심검문 시, 경찰관 정복 입었어도 경찰관 신분증 제시해야”



https://www.law.go.kr/법령/국가인권위원회법

국가인권위원회법 [시행 2023. 4. 27.] [법률 제18846호, 2022. 4. 26., 타법개정]


제19조(업무) 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2.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조사와 구제

3.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와 구제


제30조(위원회의 조사대상)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당한 사람(이하 “피해자”라 한다) 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는 위원회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다

1.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고등교육법」 제2조와 그 밖의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각급 학교, 「공직자윤리법」 제3조의2제1항에 따른 공직유관단체 또는 구금ㆍ보호시설의 업무 수행(국회의 입법 및 법원ㆍ헌법재판소의 재판은 제외한다)과 관련하여 「대한민국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규정에서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

2. 법인, 단체 또는 사인(私人)으로부터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

③ 위원회는 제1항의 진정이 없는 경우에도 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고 그 내용이 중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다.


제34조(수사기관과 위원회의 협조) ① 진정의 원인이 된 사실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그 혐의자의 도주 또는 증거 인멸 등을 방지하거나 증거 확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 위원회는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에게 수사의 개시와 필요한 조치를 의뢰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의뢰를 받은 검찰총장 또는 관할 수사기관의 장은 지체 없이 그 조치 결과를 위원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변우석 팬미팅도 논란있네


7cea8276bc816bf73fec98bf06d6040337232038d19549f4731f

1시간이나 지연됐는데 본인은 물론 누구하나 사과의 말이 없었음

[단독] 변우석 이전에도 경호하며 플래시쐈다


2082d528f1d72ab26fb6d8b004ee2a3859560d179082cd1f7ef6561ea7b6c844d10c5857159b71ea4a70c6ecf892c97691d74d3f1093a10febd98845


변우석빠들은 갑질 그거보다 대중들의 누구세요?가 긁혔을껄ㅋㅋ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3a51b6c542a2c59da1f45f58a4b80c2c5962a892f39c9c3f0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3a51b6c542a2c59db1f453c46b09197c35f7dc61d05dbf961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3a51b6c542a2c59d81f459f5a182d4dd19003c702a8227512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3a51b6c542a2c59d91f45f6f7821a11fbf2a91e533385ad27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3a51a6c5a2a2c59da1f5f185f3729da6677bffc7eae65a7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fea31f1a0196f5b2a2c59d81c5df69ac56c2687c5b5f045416e87fe291608f0815884

7cea8276bc8760ff38e998bf06d61b2e134d765369729cf31b020381f36da5

7cea8276bc876df43cea98bf06d4231d8fd29ee34479b3544633

2082d528f1d72ab26fb6d8b004ee2a3859560d179082cd1f7ef6571ea5bec8406bf664788b658f8e217ac3c963f919c27a6ad912e84f8580ab897a27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eea33f2a11969552a2c59da1c5dd79c35a0e75ce523c2d4bd6dc32c7a0ddb19eced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3deea30f4a1116c582a2c59da1c5d53755ea4f1ac95e670696b9c7db1b3416267f94b38


변쯔 소속사 입장문 떴


0490f719b6846af420b5c6b011f11a391650dc9b5e9dcf6bc5

이 상황에 이런 사과문을 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변우석 측, 과잉 경호 논란 사과 "도의적 책임감 통감".jpg


28b9d932da836ff43fef87e040807165184d71f34302aa9ee93b45a61039d8dc0eba

28b9d932da836ff43fef87e040817d6d430440abf6720f7a852ecd2f7bda31a21d3c




와..

도의적(?) 책임이라뇨..




출처: 남자 연예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8

고정닉 34

2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070/2] 운영자 21.11.18 6832628 460
257305
썸네일
[야갤]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 진실공방..jpg
[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0 5718 99
2573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sns 터트리고있는 노르웨이 누나
[126]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0 13781 98
257301
썸네일
[일갤] 2408 3일차(2): 8/7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1
[9]
총학생회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 858 10
257297
썸네일
[상갤] 봉준호:"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11131 271
2572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사랑한 남자의 발병품
[88]
ㅇㅇ(211.177) 21:40 16694 165
257293
썸네일
[카연] 백호가 집에 찾아오는 만화 3화(완성)
[28]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2778 47
257291
썸네일
[S갤] 10년된 깡통 빌드
[63]
밤앙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8257 65
257289
썸네일
[야갤] 중국의 전통 의복 홍보.jpg
[2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10707 87
257287
썸네일
[싱갤] 뉴욕 아이들 vs la 아이들
[128]
싱갤러(220.117) 21:00 15930 142
257285
썸네일
[상갤] 에이리언 창조자가 디자인했던 영화 듄.jpg
[74]
ㅇㅇ(222.113) 20:50 14114 126
257283
썸네일
[싱갤] 초등학생에게 너무 무거운 학업의 짐을 넘긴 부모
[70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0 34249 307
257281
썸네일
[새갤] [A] 튀르키예 의회서 ‘의원 제명’ 싸우다 유혈 난투극
[65]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0 5649 38
257279
썸네일
[박갤] 일본 총리가 갑자기 그만두는 이유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20491 77
257275
썸네일
[싱갤] 옛날에 카이지 정식 만든거
[107]
ㅇㅇ(222.102) 20:00 30425 171
257273
썸네일
[카연] 천사와 악마가 구걸하는 만화.manhwa
[43]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10374 147
257271
썸네일
[새갤] [M+C]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한미일 내일 공동성명 발표
[45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7846 68
257269
썸네일
[주갤] 여초 댓글 800개 돌파한 고말숙 결혼관.jpg
[436]
여시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33606 644
257267
썸네일
[싱갤] 함께하던 용사를 소생시킬지 고민하는 마법사 만화
[11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0 16371 157
257265
썸네일
[이갤] 한국 영화&드라마에서 오마주한 해외작품..JPG
[237]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14324 99
257263
썸네일
[새갤] [A] 우크라, ‘보급로 다리’ 폭격…러 27개 마을 고립
[18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9475 69
257261
썸네일
[싱갤] 갸웃갸웃 학창시절 여찐들은 다 어디있을까?
[399]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44171 329
257259
썸네일
[미갤] 강원도 대관령 근황 ㄷㄷㄷ.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27906 270
257257
썸네일
[야갤] 평판 나락간 미스터비스트...jpg
[319]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41131 233
257253
썸네일
[야갤] 장애인 안전띠 단속하며 면박주는 경찰 ㄷㄷㄷ.jpg
[44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3778 186
257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쓰러져있는 주취자를 왜 신고하는 걸까
[5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7773 307
257249
썸네일
[야갤] 복귀한다는 장사의 신 뚜까패는 담당일진. jpg
[271]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30466 824
257247
썸네일
[디갤] 재탕하는 카페사진 (50장)
[15]
백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5812 23
257244
썸네일
[무갤] "낙선운동 하겠다"…'김호중 방지법' 발의에 비난·협박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1148 142
257242
썸네일
[야갤] '나는 신이다'PD 검찰 송치, JMS신도 나체 동의없이 공개.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21007 91
257240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프랑스 배우 알렝 드롱 별세
[311]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8227 169
257238
썸네일
[중갤] 속보) 윤두창,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 자발적협력 도출해야"
[1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9559 254
2572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심위가 나무위키 차단하는 이유
[671]
ㅇㅇ(115.23) 16:50 31439 554
257234
썸네일
[중갤] 오공 짱깨 내 현 상황 팩트 ...JPG
[347]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9228 154
2572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1부 위엄.....jpg
[488]
ㅇㅇ(124.57) 16:20 47155 484
257228
썸네일
[새갤] [단독] '수은 20만배 함유' 북한산 우황청심환, 대북제재 뚫고 밀수
[302]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18697 162
257226
썸네일
[무갤] 필리핀 간 한국인 관광객, 2인조 노상강도 흉기에 피습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7328 96
257224
썸네일
[야갤] 일본 오지 마" 일본인도 한글 호소…100년 대지진 공포 실제상황
[299]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25954 120
2572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술마시러온 아저씨 근황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30875 178
257220
썸네일
[무갤] 광복절에 '기미가요' 튼 KBS 중징계 받을 듯
[5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9530 136
257218
썸네일
[U갤] 오늘자 UFC ㄹㅇ 얼탱이 없던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31784 402
257216
썸네일
[새갤] [A] '민주 굿즈' vs '후니 굿즈'? 불붙은 여야 '굿즈 경쟁'
[259]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0391 61
2572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페이서..manhwa
[226]
ㅇㅇ(121.154) 15:00 31486 377
257210
썸네일
[카연] 짝사랑하던 선배가 아저씨가 되어버린만화 3.manhwa
[101]
나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7485 166
257208
썸네일
[무갤] 36주 낙태 사건마저 여혐 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나거한
[6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1249 490
257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4도 폭염에 야외에서 방역복 입고 뺑이치는 사람들
[460]
ㅇㅇ(123.100) 14:20 41911 361
257204
썸네일
[새갤] [S+C] 연임 확정한 이재명…정봉주 하락 전현희 당선권 진입
[164]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0989 22
257202
썸네일
[탈갤] 임금체불 299건을 해놓고 본인은 월세 1500짜리 펜트하우스에서
[401]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8300 221
257200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가 받은 방사선 피폭량...JPG
[759]
ㅇㅇ(121.134) 13:50 31977 521
2571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이유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31314 3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