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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홋카이도 여행기 3 (완)앱에서 작성

푸른고리문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6 08:50:01
조회 7638 추천 24 댓글 19

개념글에 올라간 여행기 1,2편이 이어지는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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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란 다리 박물관에서 밥먹고 나와서 이재 지규미사키라는 곳으로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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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지큐미사키라는 곳인데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볼수 있다고 해서 이름이 그렇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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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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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뭐 예상하듯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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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미사키 앞에 매점에서 빙수 하나씩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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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미사키부터 쭉 해안 따라가면 나오는 경관들이야

나는 지큐미사키에서 금병풍 까지 구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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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금병풍이라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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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풍 파노라마 
원래는 톳카리쇼 전망대까지 가려했는데 길이 일반통행인거 같아서 차로는 못가는거 같아서 풍경좀 즐기다 도야코호수로 출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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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풍인데 풍경 꽤나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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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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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풍에서 도야코 호수까지 1시간정도 운전했어
여기는 전망대인데 호수를 한눈에 다 볼수 있어 호수가 생각보다 엄청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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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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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밑에는 조그마하게 주차장도 있어!

사람이 많이 오는거 같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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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내려가서 호수를 따라 드라이브했어
길이 상당히 좁으니까 천천히 운전하는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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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인데 오른쪽엔 호수가 있어서 드라이브가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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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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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옆에두고 쭉 올라오면 이렇게 해변가 처럼 만들어놓은곳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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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중간에 빨간 건물이 우키미도라고 부르는 신사야
그래서 저기 주변으로 공원이 잘 조성되어있어
저기 가면 그냥 힐링 그 자체니까 힐링하고싶으면 무조건 가보는것을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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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미도 공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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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다가 이렇게 예쁜공원이 나올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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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도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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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미도는 직접 들어가서 구경도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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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다리를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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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구경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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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시골인데 관리를 엄청 잘 해 놓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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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수 구경을 끝내고 삿포로로 돌아가서 이온몰에 들릴거야
내가 다코야끼 먹고 싶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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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몰에서 이런 종이 공예품도 봤는데 돈맛있으면 하나 사고 싶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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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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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야끼 반죽이랑 가쓰오부시랑 적생강 이것저것 사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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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내가 뒤집어봤어 ㅋㅋ

가운데 빨간밥은 나 한번 먹어보라고 소분 포장되어있는거 샀어
달달한맛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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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화요랑 같이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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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이렇게 작은 맥주가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어

밤늦게까지 넷플릭스에서 지금우리학교는 보다가 잤어

다음내용이 계속 궁금해서 보게되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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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 12시에 조잔케이에 있는 호헤이쿄온천으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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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천하고 실외에 있는 온천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실외 온천의 풍경은 너무 멋졌어 바람도 시원하고 근데 수질이 조금 안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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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자세히 보면 울타리가 보이는데 거기가 실외온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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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끝내고 나는 과일 우유랑 여자친구는 요구르트느낌 우유? 마셨어 과일우유라고는 하는데 걍 주스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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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끼도 안먹어서 너무 배고파서 삿포로 가는길에 스프카레집 갔어 가격이 조금 있긴한데 너무 맛있었어 
카드결제는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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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테이크 카레인가 먹었고 여자친구는 코코넛 치킨 카레 먹었어그리고 블루베리 망고 라씨랑 같이 먹었어

그렇게 삿포로 돌아와서 차 반납하고 저녁은 느긋하게 쉬면서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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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너무 아쉬워서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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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있길래 귀여워서 찍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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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전 소바하고 야채 튀김 한사바리 하고 돌아갔어
맛은있는데 항상 느끼는게 일본음식은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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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아이스크림먹으려고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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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 우유맛 아이스크림 해치우고 여자친구와는 아쉬움을 남긴채로 출국장으로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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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번 여름 홋카이도 여행이야 
봐줘서 고맙고 궁금한것이 있다면 내가 아는 선에서 대답해줄게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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