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檢 대면조사 언급에 김건희 측 "서면조사로 충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15:55:02
조회 9376 추천 36 댓글 8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b6ec5017a808a5016823537becc5f4455bfff3764b7171b30cb9674ddd070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를 상대로 대면조사를 검토 중입니다.

다만 경호상 문제를 고려해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가 조사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김 여사 측은 서면 조사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41029909b471689282cd95e2835a8672ebdeb8ccce7fa5acdbe94e5

검찰은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1017a808a50168235375b265754b94a1fa0298afd7e17d89351780ca0

최재영 목사의 접근 경위와 가방 전달 과정 등을 확인하려면 김 여사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1077a808a501682353769e1ccd29c8f08840b8f013eb9119ab36bd4f7

검찰청사 출석 요구가 통상적 절차지만, 경호와 신변 보호 문제가 고민입니다.

출석 때 위해 시도 같은 돌발 상황을 우려하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2087a808a50168235370178eb8278f8781f216bbbcfbc6ec855e7f19c

과거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조사 때처럼, 검찰청 출입문을 닫고 일반인 출입통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3097a808a50168235377a1f1364d6f05e733a0623327071270205572e

수사팀이 대통령실이나 관저로 방문해 조사하는 방안은, 특혜 시비가 일 수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4067a808a5016823537861cb6b3d4347d6379ac9dfcfe879de5e31521

결국 검찰청사도, 대통령실도 아닌, '제3의 장소'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46ec5037a808a501682353703d081edbcc64df46d85e48c7881d7b527e50c

하지만 김 여사 측은 "서면조사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어서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56ec01029909b471689282cd9a92f3309d829006e7847980db21c5065ed

어제 김 여사 측은 대통령실 윤모 행정관의 옷 사진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56ec1017a808a5016823537e884d3685f6e4c2513b7c156ffad1fde0025a6

최 목사가 김 여사를 만난 날 몰래 찍은 영상 속 인물이 걸친 회색 머플러와 체크무늬 재킷과 같은 옷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 인물이 또 다른 청탁자가 아니라 대통령실 행정관인 걸 입증하겠단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8644d613d9a74e192ca02ab0e88ee228c13bdcc17cc38968e3441db03b4fa2eb0982184b200046bfc4aba66c07f1c64198975216cea0856326a4ecc5cc9c2c3d7d996e6270ff5658e01dc69f1c6f616bc9bd705728d00c3f2e7aad20fb2cf1902dbeee8040b149853ce9f74823205d5dee652bdd74886aebc3035c711729266d56ec2047a808a501682353717044dd862a6ac75e1146b187419b0d8994457

한편 이 행정관은 검찰 조사에서 "추후 가방을 돌려주라”는 김 여사 지시를 자신이 깜빡 잊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05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40557aab880208262e33f642284ff4c90105a3370e8eb718efae091a44527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돌려 주라고 했지만 본인이 깜빡했다'는 대통령실 행정관의 진술이 알려지면서 '꼬리 자르기'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김 여사 측은 "선물을 바로 돌려주면 기분 상할 수 있어 나중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행정관의 잘못이란 논리여서 논란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405515e4ff8666ae396255c26b3340c76eb03c4c1cead4324738f896e3a27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은 지난 3일 검찰에 나왔습니다.

"김 여사가 명품백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깜빡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505558666a214ff126bc506bb371bf78191ce4f1a8ce6e12b56d60e4545

야당은 곧바로 '꼬리자르기' 라며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50554062ac1a115a2063b08ae779acdc56feabb8d5f871e065c14a6cac64c

그러자 김 여사 측은 '꼬리 자르기는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책임이 있어야 뒤집어씌우는데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에 뒤집어씌울 책임도 없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5055747d3431f105567fe04c1baf6d7cae56601268f85d082b7fb22c2426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505574ed3431f105567fe04c1baf6d7cae566a93018d9376d5e54e102ae81

이어 "선물을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 있어 유 행정관에게 나중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며 "포장을 풀어보긴 했지만 돌려주려고 다시 포장해 갖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50556b010bd9f8fcf9b16e6e475297503f3dc2d21b9d1a170bb6b6c853cfa

하지만 결과적으로 명품백 사건의 책임은 지시를 따르지 않는 행정관에게 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때문에 '꼬리 자르기'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명품백의 실물 확보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안에 압수수색이 아닌 공문을 통해 명품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80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4

24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260838
썸네일
[야갤] 강남 한복판 쓰러진 여성, "가방에 빨대?" 곧바로 검거.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1008 337
260832
썸네일
[싱갤] 개고기 개고기 내부자의 호연 평가
[448]
ㅇㅇ(211.203) 08.30 51446 701
260829
썸네일
[이갤] [노컷팩트체크]딥페이크 가담자 '22만명'?…과연 사실일까...거짓
[33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2336 250
260826
썸네일
[걸갤] 카즈하가 덱스라는 사람을 인식하고 있는 방법.jpg
[287]
걸갤러(211.234) 08.30 42094 174
2608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발자가 말하는 디시인사이드 vs 레딧
[768]
ㅇㅇ(211.214) 08.30 56666 414
260820
썸네일
[주갤] 여시 '노처녀의 뼈아픈 현실
[919]
주갤러(118.235) 08.30 56197 1004
260817
썸네일
[공갤] "전문의 진찰료 3.5배" 윤정부, 추석 비상대책 발표
[327]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8870 198
260814
썸네일
[호갤] 골프용품사야 컬렉션 채울수 있는 리니지m
[332]
호갤러(211.234) 08.30 27271 218
260811
썸네일
[싱갤] 졸속졸속 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14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5123 160
260808
썸네일
[야갤] "어어, 휘발유잖아!" 공무원 난동에 군청 '패닉'.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8822 95
2608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자리충.jpg
[299]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2542 167
260802
썸네일
[야갤] 정부, '딥페이크 소지·구입·시청 시 처벌' 입법 추진
[118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6952 520
260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민연금 개혁 소식에 발작하는 여성시대.jpg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0463 428
260797
썸네일
[야갤] 해군 사상 최초 여성 심해잠수사(SSU) 탄생.jpg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2181 260
260795
썸네일
[퍼갤]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1 블라인드 반응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1753 178
2607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길거리에서 단체로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털바퀴들
[20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2355 141
260791
썸네일
[중갤] 의료개혁위원장 "2027년까지 의료민영화 할 것"
[445]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9350 183
260787
썸네일
[정갤] TRPG에 대해 알아보자
[13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9641 70
260785
썸네일
[기갤] [블라인드]아는 오빠한테 그냥 간식거리 사준댔다가
[267]
긷갤러(185.247) 08.30 37104 68
260783
썸네일
[무갤] 콧구멍·땀 닦은 휴지 편의점 식탁에 두고 간 여성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3275 243
260780
썸네일
[기갤] 여초에서 의견 반반으로 갈린다는 강유미 젊음증후군 영상
[428]
긷갤러(146.70) 08.30 38829 87
2607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치포크에서 선정 위대한 재즈 피아니스트 순위...jpg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2047 19
260776
썸네일
[야갤] 뻑가 수익장출 정지 유튭 댓글 근황...JPG
[812]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2544 459
260774
썸네일
[해갤] 스압) 김병지가 말하는 양민혁 토트넘 이적 뒷이야기
[82]
ㅇㅇ(146.70) 08.30 14249 70
260772
썸네일
[공갤] 경찰, '국보법위반 혐의" 민중민주당.....압수수색 ㄷㄷ
[215]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529 251
260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부산 여행한 외국인 말하는 기억에 남던 활동
[158]
ㅇㅇ(156.146) 08.30 19363 107
260768
썸네일
[카연] 웹툰왕 1화
[83]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3733 93
260766
썸네일
[주갤] [스압] 르노차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들
[297]
주갤러(124.51) 08.30 31482 464
260764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주가 7% 끌어내린 한마디
[288]
ㅇㅇ(37.120) 08.30 41865 52
260762
썸네일
[공갤] '코인게이트' BJ수트....징역 15년 선고 ㄷㄷ
[27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7335 260
260760
썸네일
[싱갤] 더럽더럽 여성 유튜버 더듬는 영포티
[6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6421 347
260757
썸네일
[일갤] 오늘의 미야코지마 여행
[24]
용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0374 52
260754
썸네일
[싱갤] 서울시장 오세훈이 도입한다는 '한강 수상 버스' 근황 .jpg
[463]
00000(61.99) 08.30 28664 308
260752
썸네일
[자갤] 보배드림에서 논란중인 건물주 갑질 ㄷㄷ.jpg
[551]
ㅇㅇ(194.99) 08.30 31122 140
260750
썸네일
[주갤] 의사에게 너 나랑 결혼하게? 물은 블라녀.manhwa
[366]
주갤러(183.96) 08.30 41612 1016
260749
썸네일
[기갤] 인공위성 고장으로 인해 위성전화를 못쓰게된 어민들
[117]
ㅇㅇ(106.101) 08.30 18326 119
260747
썸네일
[중갤] 베일 벗은 새 역사교과서…위안부 '성 착취'표현 삭제
[553]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8998 206
260746
썸네일
[싱갤] 구하라법 드디어 통과 ㄷㄷㄷ
[418]
ㅇㅇ(61.35) 08.30 41286 416
260744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리니지M 근황.jpg
[606/1]
왕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4287 374
260742
썸네일
[주갤] 결혼에 대한 전현무의 생각
[524]
ㅇㅇ(125.143) 08.30 29715 591
260739
썸네일
[무갤] 의협 "정부, 의료영리화 야욕 드러내…의료시스템 붕괴할 것"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629 125
260737
썸네일
[야갤] 보배) "남편 성매매업소다녀 신생아가 성병에 걸렸습니다.".jpg
[7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3807 194
2607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빠니보틀의 재력 flex
[371]
ㅇㅇ(121.181) 08.30 47300 400
260734
썸네일
[야갤] 냅다 돌진해 주차 차량 '쾅', 바닥으로 굴러떨어진 경찰.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2098 47
260733
썸네일
[위갤] 08/27 ALLIQ TASTING EVENT 후쿠오카 (스압)
[28]
s히가시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918 17
260731
썸네일
[주갤] 잘생긴 NPC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중국 테마파크
[433]
ㅇㅇ(106.101) 08.30 36873 133
260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상동물 사대천왕...gif
[410]
ㅇㅇ(218.148) 08.30 25196 175
260728
썸네일
[무갤] 매장에 돗자리 깔고 애들 놀게 해…이런 사람도 손님일까요?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6228 73
260727
썸네일
[공갤] 일본, 결혼하러 지방가는 女에 '550만원 지원금' 논란…"
[2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4708 96
260725
썸네일
[기갤] "텔레그램하는 남친이랑 헤어졌다".jpg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7193 29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