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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면조사 언급에 김건희 측 "서면조사로 충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15:55:02
조회 9419 추천 36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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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를 상대로 대면조사를 검토 중입니다.

다만 경호상 문제를 고려해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가 조사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김 여사 측은 서면 조사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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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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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의 접근 경위와 가방 전달 과정 등을 확인하려면 김 여사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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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출석 요구가 통상적 절차지만, 경호와 신변 보호 문제가 고민입니다.

출석 때 위해 시도 같은 돌발 상황을 우려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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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조사 때처럼, 검찰청 출입문을 닫고 일반인 출입통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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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이 대통령실이나 관저로 방문해 조사하는 방안은, 특혜 시비가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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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찰청사도, 대통령실도 아닌, '제3의 장소'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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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여사 측은 "서면조사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어서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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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 여사 측은 대통령실 윤모 행정관의 옷 사진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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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가 김 여사를 만난 날 몰래 찍은 영상 속 인물이 걸친 회색 머플러와 체크무늬 재킷과 같은 옷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 인물이 또 다른 청탁자가 아니라 대통령실 행정관인 걸 입증하겠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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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행정관은 검찰 조사에서 "추후 가방을 돌려주라”는 김 여사 지시를 자신이 깜빡 잊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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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명품백을 돌려 주라고 했지만 본인이 깜빡했다'는 대통령실 행정관의 진술이 알려지면서 '꼬리 자르기'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김 여사 측은 "선물을 바로 돌려주면 기분 상할 수 있어 나중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행정관의 잘못이란 논리여서 논란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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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은 지난 3일 검찰에 나왔습니다.

"김 여사가 명품백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깜빡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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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곧바로 '꼬리자르기' 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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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 여사 측은 '꼬리 자르기는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책임이 있어야 뒤집어씌우는데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에 뒤집어씌울 책임도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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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물을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 있어 유 행정관에게 나중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며 "포장을 풀어보긴 했지만 돌려주려고 다시 포장해 갖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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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적으로 명품백 사건의 책임은 지시를 따르지 않는 행정관에게 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때문에 '꼬리 자르기'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명품백의 실물 확보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안에 압수수색이 아닌 공문을 통해 명품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80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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