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신중치 못했다”…한동훈 사과, 전대 구도 변수 될까?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10:05:02
조회 10665 추천 60 댓글 13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537b745de625b37812fe17a259e1eeb7730b37bb591c42923474f326d

국민의힘 전당대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당원 투표 하루 앞두고 이 이슈가 변수가 될까요?

한동훈 후보가 어제 나경원 후보와 관련된 과거 일을 폭로한데 대해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말하고는 아차했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333b745de625b37812f21ff3c032697cfa0425f1a7a33a8ad50f47b4a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에게 공소 취하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지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b126335b745de625b37812fcf3016ddaed80e49d82d2e97995b42065ee4f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122e455cf755b3c9c340be7002d3a605b31e03831bf247a82cf282992

한 후보가 전당대회 국면에서 처음 사과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431b745de625b37812ffea2c92955880105af1827d46246a3a38157e3b8

소수당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당내 반발이 거세자, 한 후보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에 대한 법률적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435b745de625b37812fce5a6bf65f59b4d8017bbe69a36708accd02e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8126536b745de625b37812fa1df24c14a86fbcd6d65110c803e506f7f4a3ddf

전당대회 투표를 하루 앞두고 당원들 표심에 영향을 줄까 우려해 빠른 대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733b745de625b37812f3f5f96a51360959d5ee0667df486b6b0f22a23

한동훈 후보가 사과한 이유, 아무래도 당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겠죠.

보수 연대 의식이 없다, 의원들 단톡방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고요.

나경원 원희룡, 친윤들까지 결집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430b745de625b37812f3ca739a4afce689387db12199bd74bf4b53f63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는, 친윤계 의원들 중심으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발언에 대한 반발이 잇달아 터져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535b745de625b37812f8937ca159bd702e7ec301206d18fb521b04796

윤한홍 의원이 "우리 당 대표가 되겠다는 분이 한 말이 맞는지 믿을 수 없다"며 "앞으로 누가 당을 위해 앞장서겠냐"고 포문을 열자, 다수 의원들이 공감을 표했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235b745de625b37812ff7b166fc730cf192faf5da9b431819049e0b9f

"공소 취하 요청을 개인의 민원으로 취급하는 건 당의 투쟁을 희화화하는 것"이란 지적부터 "2차 가해"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다른 당 대표 후보들도 일제히 한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9126331b745de625b37812f6a728f8e98eafbe45b482731464ded8ebdcfd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6126022e455cf755b3c9c34e337e1816a005740f5af3c2e31212c2426d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6126735b745de625b37812fcbd65d6e617d3f88f77a60279e440a17d1add2

전당대회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비한동훈계가 결집할 수 있는 최대 변수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0a316ce734c378a32ab0bed652ea8ecd3058d9554e1593f685102ebd4

Q1.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본인이 "아차했다"고 했어요. 왜 아차 했을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1a116ce734c378a32aedd14a315608181568ae34b71c7aff8ebcc9d3f

네. 공세를 방어하려다가 같은 당 의원들의 아픈 마음을 잘못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캠프 관계자도 명백한 한 후보의 실수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f7b36a016ce734c378a3228bd435b1cb167cbd586b7b44b9d0068bcbf71b0

"법 전문가이기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한 말인데, 나경원 후보 뿐 아니라 당내에 다른 관련자들이 많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4b745de625b37812fbc4df4f784bbc5e11452fe6fd36740ded58ec1

Q2 당내 분위기가 어땠던 거예요?

네, 오늘 아침부터 국민의힘 의원 전체 텔레그램 대화방이 상당히 붐볐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오전 9시쯤 친윤 윤한홍 의원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앞으로 누가 당을 위해 앞장서겠느냐"고 포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0a316ce734c378a329b1b63bbccecddec3dcaba1fecca51d4cb13557d

친윤인 이철규 의원, 강명구 의원, 김기현 의원 등이 잇달아 나도 이 사건 피고인이다, 우리 당 전체의 상처를 건드렸다 비판이 이어졌고요.

친한동훈으로 분류되는 고동진 의원도 "동의합니다"라며 문제의식에 공감했습니다.

제가 방송 직전에 한번 더 확인해봤는데, 동의한다, 이렇게 한줄씩 올린 의원들도 한 20명 정도되고, 5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나선 겁니다. 

그러니까 한 후보와 각을 세워온 친윤 의원만 나선 게 아니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e7b37a416ce734c378a326b440e133a6e302a4761ef0f273ebb24695cb267

패스트트랙 사건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아픈 상처로 남아있거든요.

나경원 원내대표 시절에 문재인 정권 여당의 공수처법을 저지하려다가, 국회법 위반으로 기소됐고 4년 넘게 아직 1심 판결도 나지 않은채 수십 차례 재판정에 나가고 있거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3a716ce734c378a32f82d5fd806ae125bd96fed6623da37bec1a5605d62

보수에 애정이 없는 것 아니냐, 앞으로 거대 민주당과 누가 싸우겠냐, 아마추어의 한계다 이런 공세에 힘이 실리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0a516ce734c378a320ab3951b3593a278fd70b52cb6690c270f9a1dbb

Q3. 내일부터 당원들 모바일 투표가 시작되잖아요. 전대 구도에 변수가 될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1a316ce734c378a32b1ac45e2c774edc365552183c8a07406e9c069eb

사실 그동안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도, 사천 논란도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어대한 대세를 꺽지 못했죠.

'어대한' 구도를 뒤집기엔 시간이 촉박하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d7b37a016ce734c378a321024f5c1eb525d47d4dd82936cfb958b393223c1

하지만 한동훈 후보 측에 부담인 변수가 발생한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동안에는 친윤과 친한 구도 형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태로 비한동훈 세력으로 나머지 후보들과 친윤까지 결집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친한과 비한으로 나뉘어지는 겁니다. 

친윤계는 이 비한동훈 세력의 결속력으로 결선을 가겠다는 계획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ab745de625b37812ffd111a63e89f040a928041de87eba556e44a13

Q4. 이런 와중에 민주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죠. 아직 먼 일이지만 당내 이탈표, 걱정이 안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0a616ce734c378a32760bad53c0d38f2bbd9febe8d2842586e4f53a19

네 맞습니다.

오늘 현역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공개반발한 친윤계 의원들도 우선 8명이 넘으니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0a216ce734c378a32e322c52ad523bf30a28a69ee3d898c39d71eff73

만약의 상황, 우려 안할수가 없는거죠.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네거티브 공방, 댓글팀 논란 부터 공소 취하 부탁으로 인한 청탁 논란까지 리스크는 커져버린 상황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1a016ce734c378a32274318cad6d2e23832fb4df10e6f69cfb9265402

Q5. 당내에서도 반발하고 야당에서도 공격하고, 몰린 느낌인데요? 한 후보 측 전략은 뭐에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d666aac5dac10ac9a6a02a6ff6281e95b50659ab9bc368afb9559ea62d84f4bfa135f5fd71b865a252bad18f4d72e782af266c476b961ca284aefce8679601ea79608c1941856b0814babf0c61776b58f0c7b36a216ce734c378a321a350f5619fc93bc0cc7bc609d64b2d018a5356d3b

한 후보측,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고요. 정면 돌파한다, 맞고 간다는 입장입니다.

내일 전당대회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패스트트랙 논란으로 한 후보가 앞서는 전당대회 큰 흐름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한동훈 특검법에 대해서도 "다른 후보들도 이 특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297


홍카콜라 쏘시오패스 입갤 ㅋㅋㅋㅋ


75eb8377bd821df723ecf0e4329c701c0525f19d24eb3e988c4bb0cf4e980f6695c2f1cc11825e14741624425a66137bc8d94465


이재명한테도 이런 소리 안했던걸로 아는데 ㅋㅋㅋ ㅆㅂ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0

고정닉 9

20

원본 첨부파일 2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214/2] 운영자 21.11.18 7490063 467
266612
썸네일
[싱갤] 이 아파트 4명, 저 아파트 5명, 주부들도 집단납치당하던 시절 ㄷㄷ
[43]
ㅇㅇ(210.216) 23:20 11608 30
266610
썸네일
[야갤] 일제강점기 < 의문인 점 ㄹㅇ
[134]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 2227 52
266608
썸네일
[디갤] 무더운 추석연휴 일본 여행3 - 오사카
[20]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0 857 15
2666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아마비 환자의 국토대장정.manhwa
[69]
Dollershe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0 16681 94
266604
썸네일
[U갤] 스압) 올해 현재까지 타이틀전 요약.webp
[38]
Primeti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0 5631 60
2666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 후 다슬기 잡고 대박 난 30대 사장님
[24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0 18555 128
266598
썸네일
[카연] 지옥캠프 떨어진 만화
[43]
달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 3958 32
266596
썸네일
[포갤] 스압) 샘플링 드럼패드를 직접 만들어보자
[41]
스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0 3098 58
2665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제 베프가 됐다는 백종원과 안성재
[14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11323 38
266592
썸네일
[주갤] 국결부부) 남편이 실수로 아내 얼굴 발로찼는데 아내 반응.jpg
[170]
주갤러(113.192) 21:40 17201 325
266590
썸네일
[소갤] 냉혹한 아이슬란드 박물관의 세계.jpg
[55]
Mclonal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7747 57
2665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4년에 걸친 문화재 주변 마을의 변신
[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8332 63
266586
썸네일
[야갤]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12132 157
266584
썸네일
[중갤] 블라에서 논란된 의주빈들 학력 자부심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15620 280
266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장실 몰카 적발이 안되는 이유
[294]
시진핑의왼쪽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39774 642
266580
썸네일
[주갤] 남편 생일 챙기는 외녀 아내와 한국 아내
[273]
주갤러(110.13) 20:40 14971 343
266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계 수영선수촌
[220]
Ap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26626 180
266574
썸네일
[카연] 좌표를 사용한 보드게임?!
[43]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 9050 89
266572
썸네일
[야갤] "암표상들이 매크로 돌리나?" '야구 표' 예매하다 '분통'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2980 73
266570
썸네일
[자갤] 삼성이 중국한테 폴더블시장 싸잡아먹힌 이유.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22595 132
2665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이 진시황 무덤을 발굴 안하고 있는 이유
[319]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36110 260
266566
썸네일
[국갤] 17살 연하를 임신시킨 우크라이나 국붕이
[159]
das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30204 83
266564
썸네일
[야갤] "시진핑, 전쟁 준비 지시"...美해군, 타이완 침공 대비
[39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0 18783 108
266562
썸네일
[싱갤] 미국에 돼지들이 많은 이유
[458]
현직보혐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38346 217
266560
썸네일
[인갤] six one 인디게임쇼 정리
[42]
lu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9746 43
266558
썸네일
[주갤] 결혼준비중 집문제로 갈등을 겪고있습니다
[301]
ㅇㅇ(209.50) 18:50 20484 337
266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이 전쟁 경비를 마련하는 방법
[40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33205 373
266553
썸네일
[일갤] 나가사키 반수중신사 방문기
[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5529 33
266552
썸네일
[야갤] 아이유, 콘서트장 인근 주민에 ‘쓰레기 봉투’ 돌렸다
[41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20789 55
266550
썸네일
[남갤] 가을 온 기념 남자 가을 쌉게이패션...jpg
[449]
박유붕붕이(124.50) 18:00 27181 348
266548
썸네일
[싱갤] (스압 주의) 해축 친정팀 상대골 세리머니 모음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8169 119
266547
썸네일
[여갤] 곽튜브 파묘중 - 3 (대학편 : 부산외대를 간 이유)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27839 699
266545
썸네일
[야갤] 6년만에 혜화로 모인 여성들… "딥페이크 범죄, 지금 끊어내야"
[8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21505 329
266543
썸네일
[야갤] 또 국제적 호구 등극..."한국 뜨지마" 못 참고 덜컥
[3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23302 131
266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161]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7053 108
266540
썸네일
[야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24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7341 107
266537
썸네일
[중갤] 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7749 122
266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
[60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27053 253
266533
썸네일
[야갤] 환상적인 골프장에서 '배드샷", '해양 생태계' 위협.jpg
[1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3119 63
266532
썸네일
[중갤] "군의관 250명 현장에 있다"더니 복지부 해명 논란
[142]
ㅇㅇ(58.122) 16:10 14103 214
266530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페미....오징어게임2 불매.....jpg
[399]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32308 533
266528
썸네일
[주갤] 혈압주의) 요즘 한녀들이 육아 스트레스 푸는 방법.jpg
[528]
주갤러(113.192) 15:50 39452 885
266527
썸네일
[중갤] 의대 9곳, 단 1명도 등록 안했다…전국 의대 2학기 등록률 3.4%
[5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1 24924 138
266525
썸네일
[디갤]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팬심으로 찍은 사진
[113]
오사카유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4048 51
266523
썸네일
[칵갤] 헬조센에서 바 하기 ㅈ같은 이유
[329]
모순의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34266 262
266520
썸네일
[싱갤] 2천년대 초반까지 횡행했던 한국 유흥업소 '영계문화'
[623]
ㅇㅇ(210.216) 15:00 35995 194
266518
썸네일
[이갤]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
[60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0685 507
266517
썸네일
[야갤] "부산 싱크홀, 트럭 2대 삼켰다"…이틀째 물폭탄, 전국서 피해 속출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6928 68
266515
썸네일
[중갤]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창원까지 끝내 숨져
[447]
찢구공두창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8986 18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