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박10일 도쿄여행 - 6일차 (방위청, 유슈칸, 국립서양미술박물관)앱에서 작성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2 01:45:02
조회 13677 추천 26 댓글 21

7fed8272b58568ff51ef81e44e8070737e51734a7177df33b0ff92fdbc7ae625

이날도 루트인 조식으로 스타트

7fed8272b58568ff51ef81e74f847573b2dc4fc256cc33d4ae39918f76f8628d

아 맛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a8ded54324283bb6dd58581ca16978c58fbb70f18ae5d410d6f07

신주쿠역에서 다음날 사용할 오다큐 패스 교환하려고

오다큐 안내센터 찾는 중에 지나가다 찍은 오모이데요코초.

한번 들어가볼걸...결국 여행중 밤에는 한번도 못감

오다큐 안내센터는 30분이나 뒤져봤는데

결국 시간중에 못 찾아서 포기하고 아침 일정 감.

7fed8272b58568ff51ef8fe443857073c1c8e3ca6221c84a37b236bca0d03964

이날 일정 시작은 대본영벙커가 있는 일본 방위청(국방부)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52f4510ddf95231d5308b9d7295509290cd387607f783b045bf44

자세한 투어 내용 및 예약방법은 다음 글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war/3994860


다음은 대충 액기스

7fed8272b58568ff51ef8fe0428573736bc80218ac98c03594dc2445e0af955a

덴노와 일본제국군 수뇌부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433c253e74f19707c98f5acd4b3b79f9f2d613b45b7db68fa0ff0

미시마 유키오가 칼질로 처단한 총감실 문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02c8cb4452385b869836e8aa3142684e8685243847c47136e9a11

미시마 유키오가 마지막으로 연설한 발코니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ea9c752ec43488ce11e6647cec20e4c2bc64e11ccccb2d5acee9a

대본역육군부

28b9d932da836ff43feb80e04484756dad5075c4a4df12082ae6ae5f07443ede1185

7fed8272b58568ff51ee86e4448471731734044de43953df402e5f35e9d71278

도쿄전범재판이 진행된 강당

7fed8272b58568ff51ee86e440847d73068daf582fecbb325bf733b3defbad80

7fed8272b58568ff51ee86e44183737361a1eeef163831cfd454e9230f554ada

덴노의 옥좌 자리.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ac9308adf333e65d9e6c662acb5af10f82b52fb57db0f8a6fef7461

정말 볼거 많고 생각해볼거리도 많은 이색적인 관광지였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ca5c395b96a0a4f1fd1f3b38e225670b9e94f61792b3d1e8a48eb

주변 중국집에서 볶음밥 교자세트 시켰는데

생각외로 너무 꼽배기로 나와서 당황함

이 여행에서 유일하게 남긴게 이 볶음밥임, 심지어 사천볶음밥이라 고추 들어가있고 맛도 좋았는데 다 못먹어서 가게에 미안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09510e564a36b12a65381433dfdaf7fa0ea99dbdbd68df4e07ef1

다음은 야스쿠니신사 뒤편으로 돌아가서

군사 박물관같은거인 유취관(유슈칸)을 관람함.

이곳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


https://m.dcinside.com/board/war/3997184



역시 엑기스

7fed8272b58568ff51ee85e546827d7387511f5db1d2f6011cc2123b43ca96cf

제로기

7fed8272b58568ff51ee85e44185707373030c439469660501a567fa2741aff7

오우카 (레플리카)

7fed8272b58568ff51ee85e746817673e085ea7b82b0b246711016d65ac6831d

스이세이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e7404b0c4f5b855b0994bf8b7005af9f8c4460e30e9727dc2714a

치하 전차

7fed8272b58568ff51ee85e743847673afe7a1e5ee24ff4c5c73f5e5782b63e3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775a01be96e84c8c944f3608ff1ca43ffb01478afa8db67dbdfff

유인자폭어뢰 가이텐 모형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68825b46ba7dc413f984d9324c032d83f33be8c114f9f9c637aa4

특별전시는 병사들의 식사 관련 내용이었음 (별로 볼건없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305bf4d7a94d442e500ce13c12f6d7ead19121609b36f391cdd03

관람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으로 이동함.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1d7469ae7b3f564623682b87e2800ac4f6b9112e3ced83269ca8c

박물관 앞에 있는 헤라클레스상.

최근에 본 일본 만화에 나왔던 건데 여기 있었구나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f92e65024e4020544b276568d5aa8a5b49d40d902ee22d665e36d

로댕의 지옥의 문.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6c86b3592676bef24521174f088171cb3c659e22963fa3d2997e9

이번 국립서양박물관의 특별전시는 한 일본인 노교수의 성경 필사본 전시였음.

다양한 시대의 성경 필사본이 있어서 신기하긴 했으나, 카톨릭 신자거나 성경 필사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니고서야 특별히 돈을 더 지불하면서 볼 필요는 없어 보임.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5f63342b6ce6cfdade0534247a9dafe9db41f064d2601bacedbf5

르 꼬르뷔지에가 설계한 국립서양미술박물관의 특이한 모습.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7330129fdf1906738fa325f4c1495a99759d79c3736b46e593bb677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eb630b9284f3d566fa0b9194ff4c0f23fc676dd8a70e33845a09196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e764f3692a95f588d7da70e564e0e79af16a29c9cc768c81ca824b239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d1ff74cd125c18d212a8fe7414cb897aca28d69a2bf036bbd3759407e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45b86706eba6be4c14f1e583610ae87c3274f947ce51ecd77d2ddee78

이리저리 흥미로운 그림들이 많아서 즐거웠음.

찐따의 화가 고흐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966fa28702f939c6abe938b61688eef42577e6ecfd1a527cd27d2da3c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1274af07b06ee6a27d1e69dd08ea5d462412b9e118293f1e2be62

18세기의 대중화들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d8b79c70fffaf4f86aff04623ed59a34ee90118d972aab1e50e45c6

외국으로 미술품을 보내거나 외국에서 미술품을 받을 때 포장하는 법이 전시되어 있음.

7fed8272b58568ff51ee83e0448371730cbd4e7374549b97d068310e4d18bd3c

점묘화 좋아함..

쇠라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을까...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07e01bf296149fce432321f417f6ba8229df59dc3312879c7a36279

핀란드였나? 노르웨이 작가 작품이었는데 얼어붙은 강 표현이 맘에 들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8ae5d48e59b1aa1b57f990d50809149a80816809a9a159359e43e2a

잭슨 폴록의 작품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3e2ffc4e64aa11ad9236e992d22e89aa2bf20f3302cf09cda1022912b

피카소 그림도 몇개 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6fb28860683dd4c48f4cbb30cc41536eebab4deb9ba0b0ce76387618d73

생각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전시 관람을 마침.

사진으로만 보면 금방 나온거같은데 여기에서만 최소 3시간은 있었던 듯.

한 나라의 국립미술관이 사실 가와사키중공업 물주의 개인 콜렉션에서 시작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99edb157afecc6ac560aafa7e86f8e49515d9dd48f4389c82b4d8

이 뒤엔 주변에 있던 전통 공중목욕탕 츠바메유에 가려고 했는데

아뿔싸...

이날 바다의 날인가? 그래서 쉬는 날이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c5b9b5a53254f81baf4bd01468015d3a0816257e8c3b7112e44d24515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264154ebb68ab74baa42a6f0ecb1d57c68f95d314b7d4e0c6b6c95fd1

어쩔 수 없이 이날의 입욕은 포기하고

예약하지 않아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이마나리 주짓수로 가서 주짓수 수업을 듣고 스파링함.

28b9d932da836ff43feb80e247837c652bc2fe047165dce58f66959957616c9766b5

오쓰!

이후 호텔로 와서 호텔 욕조로 입욕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c83d2d0cebbb2c8c40a46158cd0e1de1eb75d8d5d996c4826ed59d20a

이날의 이동거리, 10일 중 가장 적게 이동한 날이었던 듯 함.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9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8652
썸네일
[이갤] 오싹오싹 퍼리충의 최근 연구와 진실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465 197
268650
썸네일
[기갤] 김재중 누나들이 생각하는 김재중 배우자
[425]
긷갤러(223.38) 09.29 36376 93
268648
썸네일
[싱갤] 챗GPT 새로운 버전 덕분에 아버지 약 부작용 원인 찾음.jpg
[477]
ㅇㅇ(121.142) 09.29 42186 518
268646
썸네일
[카연] 실눈후배는 덤벙이? 최신화+ 모음집
[96]
KH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9321 131
268644
썸네일
[반갤]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jpg
[1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6175 497
268642
썸네일
[야갤] 거래처 직원과 연상 아내 욕하는 남편(feat.도축당한 거래처직원)
[222]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093 61
2686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에서 인기 많았다는 김고은.JPG
[8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71687 189
268632
썸네일
[특갤] 이근대위 수영으로 이긴 해수색 썰.JPG
[148]
특갤러(117.111) 09.29 30331 67
268630
썸네일
[중갤] 대통령실 "의료 인력 추계 기구 신설… 과반수는 의 사로 구성"
[292]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8238 158
268628
썸네일
[해갤] 파리 씹네임드 이강인 반응 떴다
[130]
해갤러(121.190) 09.29 27780 237
268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일머니의 어마무시한 자본력 수준 근황
[294]
ㅇㅇ(115.137) 09.29 36591 200
268624
썸네일
[이갤] 기후변화로 물속으로 잠기는 카레국
[250]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9688 92
268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다양한 샤워방법 지구촌..jpg
[472]
ㅇㅇ(61.82) 09.29 43347 176
268620
썸네일
[주갤] 지금 자영업이 개 쳐망하고 있는 이유
[1079]
ㅇㅇ(181.214) 09.29 66596 1012
268618
썸네일
[야갤] 어자원은 물론 인간까지 위협하는 바닷속 폐어구...한 해 4천억 원 피해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862 111
268616
썸네일
[도갤] 대한제국의 마지막 궁전 ‘사동궁’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572 66
2686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연변이 안전한 이유
[355]
비전럭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4022 612
268610
썸네일
[카연] Re: 꼴찌부터 시작하는 과학고 생활.manhwa 2화
[177]
윤촬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2029 155
268608
썸네일
[야갤] 펌) 돌솥비빔밥 뿐만이 아니다. 중국에서 부대찌개까지 조선족 요리로
[476]
야갤러(223.38) 09.29 26431 260
268606
썸네일
[싱갤] A급 군대 후임.manhwa
[154]
타마마이등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3735 324
2686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뒤지게 맞을 뻔 했던 명수옹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2145 143
268600
썸네일
[대갤]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21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6674 176
268598
썸네일
[야갤] 소아성애증·노출증 등 ‘성선호장애’ 10명 중 8명이 ‘2040’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2666 93
26859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피지컬100 우승자 아모띠 근황.JPG
[28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0028 83
268594
썸네일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2화 - 예비훈련병
[53]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1793 101
268593
썸네일
[갤갤] 탭 S9 울트라 vs 탭 S10 울트라 간단 비교
[202]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1435 114
268586
썸네일
[디갤]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22]
alp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8607 18
268585
썸네일
[야갤] 유승준 "이번엔 한국 가나" 했다가 또 날아온 '통지서'에 폭발?
[10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8206 211
268582
썸네일
[냥갤] 피해 주면서 뻔뻔한 캣맘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차주
[185]
냥갤러(211.49) 09.29 19353 151
2685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똥꼬충으로 밝혀진 르브론 제임스...jpg
[549]
ㅇㅇ(58.230) 09.29 77804 335
268578
썸네일
[야갤] "화장실 한번 가려면 등산?"..휴양림 열자마자 '시끌'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227 93
268576
썸네일
[주갤] 인티) 남녀평등을 주장한 알바녀
[610]
주갤러(183.96) 09.29 44962 1140
268574
썸네일
[특갤] 재미로 알아보는 AI 인물들 구글 스콜라 피인용수
[43]
테세우스의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4688 52
2685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박에 1억 2천 두바이 호텔
[204]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9936 117
268570
썸네일
[야갤] 도매가 5배 급등, 최상품은 반토막…중국산 입고 시작
[22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1960 45
268568
썸네일
[대갤] 日, 지인을 살해하고 계좌에서 돈 빼 간 남성 체포... 생명보험도?!
[1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7837 112
268566
썸네일
[주갤] 베트남에서 ㅂㅅ취급받는 한국 기업 근황...jpg
[604]
ㅇㅇ(58.230) 09.29 44704 652
26856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99% 정시율' 자랑하는 코레일…왜 연착 잦나 했더니….
[197]
ㅇㅇ(221.157) 09.29 27511 77
26856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집을 나갔던 엄마.txt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5539 192
268559
썸네일
[U갤] 스압) 전찬열이 평가하는 정다운...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7482 101
268556
썸네일
[카연] 성욕을 잃어버린 35살 남자의 고민만화
[297]
털다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6331 203
268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한국 언급한 일론 머스크
[190]
ㅇㅇ(112.219) 09.29 33657 145
268550
썸네일
[메갤] 한일 축구선수 와꾸 비교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5454 170
268547
썸네일
[야갤] "도와달라 할 사람도 없어"...홀로 사는 노인 조사하니 '암울'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8716 74
268545
썸네일
[대갤] 테러방지법 1호... IS 찬양 시리아인에 대법은 유죄 판단
[13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4089 269
268543
썸네일
[싱갤] 담비맘이 되어버린 캣맘
[410]
디시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9362 241
268541
썸네일
[주갤] 천하람 "국군의날 행사 장병 2명 골절상… 병정놀이 그만"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639 152
268539
썸네일
[해갤] 짱개 댓글 부대 실체 수면위로 ㅎㄷㄷ
[1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5814 786
268535
썸네일
[토갤] 분석) 토트넘 순위보다 포스틱이 무사히 시즌을 마칠수있을까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8466 59
268533
썸네일
[싱갤] 대단대단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778]
ㅇㅇ(221.143) 09.29 43638 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