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위반 없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3 13:50:02
조회 11911 추천 114 댓글 264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76db5af200de0e179329aa6a8961b9722a04d0f050d69b9d924920b84a262a4

지난 1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피습 당한 사건 기억하시죠.

당시 부산에서 서울 병원으로 헬기 이송 과정에서 특혜 논란이 거셌는데요.

방금 전 국민권익위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76db4ab200de0e179329a18c778191c21db1bcabaae96ec972f446b2c9f1c

국민권익위원회가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해 행동강령 위반 신고가 접수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천준호 의원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76db4a7200de0e179329a81e07df551f07f133a6cd7ebe780fbb9ea1d0f58

두 사람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하기 때문에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76db3a9200de0e179329a673810177275c3a0acec63567f161eff1bd79ebb

다만, 이송 과정에 관여한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119헬기를 동원한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은 행동강령 위반이 있다고 보고 소속 기관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e200de0e179329a2c75242003f10e83a23b615d8ed5cb4562395a6b

지난 1월 이 전 대표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지를 시찰하던 중 괴한의 피습을 받았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a200de0e179329a356a22d81ef1ec2021cc1820fb26ca7946573f1e

사건 직후 이 전 대표는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다 헬기를 타고 다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e335ef0f06e32918fb1f86705b3667487cc120121e822b6ffb42ccc0280

갑작스러운 권익위 발표에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사건 종결을 물타기 하기 위한 꼼수라고 반발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d355ef0f06e32918713c2b5b89a4bdfe85e8ea28f1abc5056305048b4fd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d375ef0f06e3291630e7824860b490bfabf3b6863002ade554a4427cb6d

오는 24일로 예정된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권익위가 '물타기용' 졸속 의결을 시도한다는 겁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b325ef0f06e3291ba4c50c231a322d6b43191bff0bd785d88ddb8b04a

권익위는 "통상적인 절차를 따랐을 뿐" 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f70aaab365ef0f06e329147acb35a6ac3e88ecf5d6c3750ea17d77512bf149015

총선과 의료 파업 등으로 조사가 지연됐다 두 달 전 쯤부터 본격 조사가 시작됐다는 겁니다.

또 정무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지적엔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라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597


[채널A] 청탁금지법 식사비 한도 5만 원 상향 의결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1aaab385ef0f06e32910b57f4883904438f868990c538f83ea932ea146004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식사비 접대 한도는 3만원이었죠.

국민권익위원회가 5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1aaaa345ef0f06e3291509c56580dab82af0de345f19dd17353a427ed925b68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의 식사비 한도가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될 걸로 보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2aaaf200de0e179329aedd7b6cf63543a77cc0d87a4cabdeabb8e18f896

국민권익위원회가 식사비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2aaa8200de0e179329ad360da2c940e6a9436e77a21e8275c840f9d700f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2aaad355ef0f06e3291ce55fa63ff3d6fbb3efa5f72867175129a50b41bceea

올해로 시행 8년차를 맞은 청탁금지법은 식사비 3만 원, 화환·조화 10만 원, 선물 5만 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2aaac335ef0f06e3291179c3f80aba17b5c3784338ce8f3267349083ae7bcfc

특히 식사비의 경우 20년 전 공무원 행동강령을 참고해 상한 금액을 정한만큼 그동안 정치권에서도 상향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5a48c25ddfcd8717c7d0f2229a6aeb0bd87cb5261187ef321b526bda069f62052a5e566e93d608a8019b9687a9dd9a16642c4aa64b809de29257d3e43ca55c202dc864fccb05e407ac48e448d9a25efb052c7bb2c1450832056dd44d1ec984590488c1191d5269a34befaa3209b188c4629be75d8aae5a99f1232a9c72aaac395ef0f06e3291309dc71abc4e52f65d38b3771945bc9cd83415f842

청탁금지법상 한도 변경은 법 개정 사안이 아닌 만큼 조만간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령을 개정하면 바로 적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603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맞다 


7cea8277b38b6df437ea98bf06d60403b022821df581a9fa09

ㅇㅇ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4

고정닉 26

55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250324
썸네일
[기갤] 90년대의 열악했던 영화 촬영 썰 푸는 홍경인
[153]
긷갤러(154.47) 07.24 22841 63
250322
썸네일
[주갤] 위기의 30대 여자들 - 고학력자편
[577]
Branthwaite (175.198) 07.24 47183 335
250320
썸네일
[이갤] 헤어진 남자친구가 불법촬영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및 협박...
[61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50051 137
2503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보수적인 여친 vs 개방적인 여친 .maṅhwa
[279]
라이딩시로코땀냄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6030 273
250316
썸네일
[이갤] 비정상회담)노르웨이의 전통을 인정 못하는 캐나다인.jpg
[21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2911 165
250314
썸네일
[유갤] 요즘 군대 근황.jpg
[530]
ㅇㅇ(146.70) 07.24 57758 469
2503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버워치 경쟁전하는 만화.manhwa
[130]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4094 284
250310
썸네일
[새갤] 정성글) 운 좋은 정치군인? 명장? 더글라스 맥아더 이야기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5655 71
250308
썸네일
[주갤] PD수첩 훈령병 사망사건 모의실험 영상
[534]
ㅇㅇ(106.101) 07.24 31715 521
2503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새우젓으로 유명한 광천에 대한 사실
[126]
ㅇㅇ(175.223) 07.24 27582 113
250302
썸네일
[기음] 요아정에서 토핑 다 넣고 아이돌보다 비싸게 시켜먹으면 생기는 일
[545]
ㅇㅇ(106.101) 07.24 51912 58
250300
썸네일
[헬갤] 여자 역도 국가대표 허벅지 ㄷㄷ
[517]
ㅇㅇ(185.114) 07.24 50363 357
250298
썸네일
[우갤] 진상대처하는 하수, 중수, 고수 차이.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1386 140
250297
썸네일
[그갤] 열심히 그렸는데 아까워서 올려보는 삽화
[38]
Dragonba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4572 72
250294
썸네일
[놀갤] 지금까지 가본 놀공 +타본 롤러코스터
[33]
놀갤러(220.120) 07.24 13113 43
250292
썸네일
[필갤] 두 달 동안 응어리 진 휠림의 맛을
[16]
박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1726 14
2502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야구부 매니저가 나에게만 엄격한.manhwa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9995 232
250288
썸네일
[주갤] 생활비로 갈등을 겪는 부부 같이보자.jpg
[805]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4142 686
250286
썸네일
[야갤] 뽐뿌...티몬 미정산 5억 인증 ㄹㅇ...jpg
[1638]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73888 803
250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저가시에 잔뜩 찔린 몽총이
[18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4907 195
250280
썸네일
[주갤] 외국인 와이프랑 결혼한 후에 파스타랑 친해지는중 ㅋㅋ
[898]
아미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54790 1284
250278
썸네일
[해갤] ■이강인, "한국은 중국 보다 위에 있고 훨씬 좋은 축구하는 팀…jpg■
[398]
ㅇㅇ(59.14) 07.24 36570 990
250276
썸네일
[야갤] 버거킹 티몬 쿠폰 이거머냐..jpg
[378]
ㅇㅇ(211.59) 07.24 56675 403
250274
썸네일
[싱갤] 뭉클뭉클..출근할때마다 목숨거는 사람들ㄷㄷ...jpg
[365]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4724 179
250273
썸네일
[대갤] 겁나는 게 없는 머스크... 시진핑을 대놓고 푸와 엮어 조롱
[30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8224 428
250269
썸네일
[이갤] 30대 통풍 환자의 발상태.jpg
[747]
슈붕이(211.234) 07.24 57633 302
250266
썸네일
[주갤] 비 오자 알바생 우산 훔쳐간 '명품백 손님'
[293]
ㅇㅇ(106.101) 07.24 31865 165
250263
썸네일
[야갤] [속보] 샤카탁 측 요구사항을 공개 ㄷㄷ
[485]
ㅇㅇ(182.229) 07.24 33776 535
250261
썸네일
[싱갤] 실시간 티몬 쳐들어가서 테이블, 커피머신 가져온 사람..jpg
[586]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58513 416
250259
썸네일
[이갤] 천하랍 페북 업 "12사단 살인사건 진상조사 시작"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8972 396
2502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의 마지막 희망 "AI" 8월 출시
[320]
ㅇㅇ(123.215) 07.24 44270 382
250253
썸네일
[이갤] 환승연애3 공상정, 운전 중 셀카 지적에 "어쩌라고" 욕설
[114]
ㅇㅇ(96.47) 07.24 21689 123
250251
썸네일
[무갤] 티몬, 위메프 직원들 퇴직금 못받는다
[46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4554 170
250249
썸네일
[이갤] 동탄 화장실 성범죄 무고 50대 여성, 불구속 송치…"약 기운 때문"
[45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7515 507
25024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지잡대 똥군기
[475]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9928 186
250245
썸네일
[선갤] 호숫가 땅바닥에 꼬라박아서 침몰한 배가 있다?
[77]
선갤러(118.235) 07.24 18840 61
250243
썸네일
[해갤] 문동주가 심하게 망한 이유....jpg
[114]
ㅇㅇ(119.69) 07.24 38009 321
250241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이해할수없는 밈짤=blursed 지구촌..jpg
[53]
ㅇㅇ(122.42) 07.24 18868 26
250239
썸네일
[카연] 어둠이 잠긴 우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manhwa
[35]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0708 50
250235
썸네일
[크갤] [리뷰] [초장문, 스압주의] 주식회사 도선의 미국출장기 -2
[26]
도선의군주라쓰고노예라읽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6090 12
2502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회수 586만 댓글 3800+ 쇼츠ㅋㅋ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3837 472
250231
썸네일
[대갤] 中 일류 명문대를 발칵 뒤집은 폭로... 지도교수가 성추행 및 협박까지
[28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4361 263
2502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고구려 공정이 어이없는 이유
[785]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6731 343
250227
썸네일
[전갤] 양준혁이 말하는 김도영.jpg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0001 267
250225
썸네일
[해갤] 해갤만화))『홍탐정 명보 』--국대 연쇄 안락사 사건 편--
[170]
ㅇㅇ(59.11) 07.24 17404 502
250223
썸네일
[싱갤] 투니버스 과한 검열로 피해를 본 애니메이션
[488]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6854 379
250221
썸네일
[기갤] 강경준 상간남 위자료 소송 청구인낙 종결…불륜 의혹 끝내 못벗었다
[45]
긷갤러(146.70) 07.24 14538 15
250217
썸네일
[냥갤] ㅈㅇㄴㅇ) 공무원 괴롭히는 구걸구걸 스윗 캣대디의 일생
[103]
ㅇㅇ(211.234) 07.24 24822 174
250215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한국남자들이 무서워하는 것.twitter
[823]
나이사나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8385 675
2502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몬 현황
[501]
치라치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52788 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