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1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5 21:16:02
조회 12659 추천 26 댓글 61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 21화 << 이 글은 여기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
이-글을 보면 된다




79e88776da8276ac7eb8f68b12d21a1d12f10f8c3abb

다음으로 나오는건 소서리안 포에버의 파워리뷰. (5페이지)


이 파워리뷰란 코너가 좀 애매한게

어떨땐 그냥 리뷰인 경우, 또 어떨땐 공략 비스무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



PC Player에서 P.P 맛보기란 비슷한 성격의 코너도 있는걸 보면 리뷰에 넣기도, 공략에 넣기도 애매한 상황에

이걸 따로 빼서 분류할 코너가 필요했던 모양


공략과 유사한 경우엔

아마 공략기사를 쓰다가 시간이 부족해 공략진행도가 떨어졌거나

메인에 걸 정도의 게임은 아니라서라든지 하는 이유로 공략에 실리지 못한게 아닐까 싶은 경우아닐까..



지난번의 9월호에선 임진록 조선군편만 공략되어있는(10월호에 안나옴) 그런 페이지로 파워리뷰에 등장하고 그래

공략 데모버전으로 보면 되려나..




그 외에 기억나는게 스포츠 게임의 경우에는 게임 특성상 공략페이지를 만들기 애매해서인지

보통은 파워리뷰가 한계.




메인에 걸 공략 페이지엔 도달하지 못하는 페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종종 도움이 될 때가 있었는데

파워리뷰에만 실렸다 -> 다른 잡지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게임들이 종종 있어서 말이지..





그리고

이전 리뷰 페이지의 조각조각을 보다못한 동생(그림판 키고 어떻게 막 숫자 쳐가면서 크기 조정하더라;)의 협조로 페이지를 비교적 잘 잘라내는데에 성공.

사진을 찍을때 '잘' 찍어야한다는 문제만 해결하면 스샷한두장으로 한페이지어치 내용 넣을 수 있을듯.


즉, 연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건 호재야





아무튼 내용을 보자.


이번 페이지는 거의 게임의 리뷰보다는 게임의 공략쪽에 더 기울어져 있다보니

오히려 적을만한건 별로 없을듯





79e88777da8276ac7eb8f68b12d21a1d475d9b20e885

79e88774da8276ac7eb8f68b12d21a1d6068e545334d



딱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번 리뷰는 좀 특이하게도 문체가 좀 다르다

그 외에 이모티콘(!)이 등장한다

시대가 변화하고있어...





79e88772da8276ac7eb8f68b12d21a1d626335f93cb7

79e88773da8276ac7eb8f68b12d21a1d7cc8a021d68d








79e88770da8276ac7eb8f68b12d21a1d6724b70c2a7d

79e88771da8276ac7eb8f68b12d21a1d58f51c17b20e7f








79e8877eda8276ac7eb8f68b12d21a1d855f0a6b2ca688







79e8877fda8276ac7eb8f68b12d21a1d83a20ab75dfaef


이렇게 소서리안의 파워리뷰가 종료.

여행기 느낌이 좀 나네 이거





3ebb9e2cf5d518986abce8954e827c68d1

1987년 PC-8801로 발매된 소서리안의 10주년을 기념하며 PC판으로 발매된 소서리안 포에버.

리메이크작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리메이크는 아니고 확장시나리오 스탠드 얼론 후속작이라네





7cea8170b6856bff38e980e645ee746debd55b79db732086e3790cb2570682f76fecef17146c65d7623752

여타 다른 팔콤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잡지번들로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보니 나오네

이렇게 PC Player의 번들로도 나왔어서 접한 사람이 아주 적지는 않을듯.



이 게임은 조금... 조금 많이 특이하다


이건 글로 설명이 힘드니 영상으로 설명해야할듯.



대충 시작하면 이런 화면에서 케릭터를 생성하고 파티를 구성.




3ebb9d74abc236a14e81d2b628f1756fae7e5b0382

임무를 선택하여 해당 던전에 진입하고...





구동기기만 PC로 바뀌었다 뿐이지 1987년의 소서리안의 원판의 그 느낌대로 만들어져서

그 당시의 게임, 그러니까 참으로 가정용 게임기스러운 게임이야



이전에 원더보이, 요즘게임으로 이야기하면 테비를 생각하면 될거란 이야기를 했던 플랫포머 게임.

농담이 아니라 실제 게임을 하다보면 탄막 슈팅 비스무리하게 진행을 하게되서 진짜 원시 테비라고 하면 딱 맞는다..;


방향키 + 점프(방향키 위 화살표 버튼)

근접공격(스페이스바), 원거리공격(엔터)를 눌러가며

해당 던전을 탐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마을로 돌아와서 재정비 후 새 임무를 들어가는 식.



플레이 자체는 많이 해봤던게 아니다보니 어째 할말이 많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팔콤의 PC게임으로의 이동중에 신작제작도 활발했지만 구작들도 데리고 와서 되살려내던,

그리고 마침 당시 팔콤이라는 제작사 자체가 국내에서의 반응도 괜찮았던것까지 맞물려서

(아니, 사실상 코에이,팔콤,TGL 이 셋이 당시 국내에서의 일본게임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국내에도 발매가 되었던 게임이라 하면 대충 적당하려나...










79e88876da8276ac7eb8f68b12d21a1dec2583e87e10

다음으로 나오는건 섀도우 오브 엠파이어(3페이지)


이건 플레이해본게 아니라 이름하고 잡지내용밖엔 모르는 게임인데...

게임이 어떻다는 리뷰보다는 공략페이지에 더 가까운 내용이니 대충 보고 지나가면 될듯.


아무튼 내용을 보자.





79e88877da8276ac7eb8f68b12d21a1d17fd8e01dbcd

스타워즈 열풍을 타고 온 닌텐도 64출신 귀순용사!


닌텐도64게임이 PC로도 나왔다는거에서

96년에 북에서 전투기타고 남한으로 넘어온 사건을 떠올리신듯.

원래 개발계획상으로는 닌텐도64와 PC버전 동시발매를 목표로 했지만

PC판 제작에서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질 않아서 좀 미뤄지다가 이때가 되어서야 출시되었다고..




79e88874da8276ac7eb8f68b12d21a1d43ac302d5cd7ef







79eb8677da8276ac7eb8f68b12d21a1d186395a2beca

79eb8674da8276ac7eb8f68b12d21a1d77223a06a7fad1






79eb8675da8276ac7eb8f68b12d21a1d9bb2f8aadaa28d

79eb8672da8276ac7eb8f68b12d21a1d7b65c00e44c4



79eb8673da8276ac7eb8f68b12d21a1d15f7a01bd102




2ebcc035f0de3d9938ee80ad45847773bb8458af9e8bb830adb4214664c3

스타워즈: 섀도우 오브 엠파이어.


섀도우 오브 엠파이어 - 나무위키

원작 소설에 관한 위키항목. 


96년 출간된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야




0e97fc31c2c8359936eac48645c5311f92692c3024f21a6dc50c698d81e0fc21b08c984ae8508a4dd1390ace40513d51254984e5f8a244463e17f6579735c112897fd01ad904bc28bcfac8f941d7f812516f94f7f2591b84a108cb2b229fb48e8a6b597abaeb7e76c4a64a01cfa58c3d93730338bb8afb856c33d5b3915990ca982e86760935f5595a90e8389816fe6e4c351ce4f6fe1dd15810d48806052360d140b72e2879

잡지에 실린 내용을 보다보면 뭔가 익숙한 부분이 많을듯도 싶은게

원작 소설이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와 6의 내용에 섞여들어가는 부분이 많다보니

영화 흐름과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서 그냥 원작 영화의 시나리오를 게임으로 플레이한다고 봐도 사실 크게 차이가 없어


새로운 등장인물, 새로운 오리지널스토리도 좋지만

원작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며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았던 모양


스테이지 1부터 위의 AT-AT 이녀석의 등장과 해치우는 방식이라던지,

스테이지 10을 보면 데스스타를 부수는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거야





스팀에도 올라와있어서 페이지의 리뷰나 위키에 등록된 발매당시 리뷰들을 보았지만

스타워즈 vs 스타트랙의 팬심 구도가 그때나 지금이나 워낙 치열하다보니

호평을 곧이 곧대로 믿을수도, 악평을 믿을수도 없다..





허나,



01a8d327f6f32ab27d80f1ba1ad50328054ea8d021d586cb3d6fc6229f3aca1cca686503336830dad762891d


20세기의 루카스아츠다.

난 이 당시의 루카스아츠를 믿어.

워낙 괜찮았던 제작사였어서 말이지


강력한 IP와 자본력, 소위말하는 'IP빨','자본빨'만에 기대지않고

스스로도 잘 만들어서 실망시키는 법이없던 당시 제작진의 노력.


개인적으론 도무지 흠을 잡을수가 없었던 엄청난 제작사라 생각하다보니 게임이 나빴을거란 의심은 들지를 않아







24e9ef76abd828a14e81d2b628f17564a2fcd9a8


시간이 흘러 현재.

더욱 강한 자본력의 유비소프트에서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가 나온다고 하지만

과연 이 게임은 20세기의 루카스아츠가 불러일으킨 감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며 이 페이지는 넘어가자.


나중에 다룰 그림판당고 이야기할때 또 같은 얘기하겠지...









79eb8670da8276ac7eb8f68b12d21a1df83deb58c67f

어...

이건 설명을 아예 안해도 될듯???

나도알고 너도알고 우리모두 다 아는 그런 게임이 나왔어


그렇다보니 KKND 자체의 이야기보다는 다른쪽으로 좀 새는 이야기를 해야할듯해..



일단 이 게임이 파워리뷰에 실렸다.

그럴 이유가 있는게




79eb8671da8276ac7eb8f68b12d21a1de398dc3d2519

KKND가 아니라 KKND Special.


상단 문구에도 나와있듯이 미션팩 개념의 확장팩에 관한 내용이야

이미 KKND가 국내에서 흥하고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나온 게임인데다가

이후의 잡지 내용을 보면



7ce58071da8276ac7eb8f68b12d21a1dc73836d281f0

컨퀘스트 어스,

다크레인(이건 별책부록이라 유실되어서 이번 잡지에선 못다루지만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던지라 12월,1월호에도 추가 공략이 나온다!)


이 둘이 나오는데다가


이후의 잡지에는 다크 콜로니, 토탈 어나이힐레이션등이 나오다보니

게임 자체의 시대가 묘하게 다르다고 해야할지 살짝 구식느낌이 나게 되어서인지

이 게임들에게 공략페이지 경쟁에서 밀려나버렸어...




허나, KKND 본편 당시에 워낙 인기가 많았다보니

이 KKND 스페셜의 내용이 애초에 공략페이지로 상정이 되었던건지

내용이 사실상 공략페이지.


임진록마냥 잡지 한달에 조선편만 다루고 땡.

이런것도 아니고 11월호에 생존자진영, 12월호에 돌연변이 진영의 공략이 파워리뷰에 들어있어





내용을 보자.




79eb867eda8276ac7eb8f68b12d21a1d480cc4b42ef1



서문에서보이듯이 97년 당시의 여름시즌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던 KKND.


서문 후반부의 내용을 보면

그 외에 이 미션확장팩엔 혼돈메뉴라는 커스텀 맵 제작기도 추가된 모양.





79eb877eda8276ac7eb8f68b12d21a1d985108580d62

이번호에서는 생존자측 미션만 다룬다




79eb877fda8276ac7eb8f68b12d21a1dcdb4f8152858

보통은 공략이라하면 유닛,건물 이미지도 같이 넣어주는게 보통인데

공략페이지(이번달 다른 공략페이지가 보통 8페이지)가 아니라 파워리뷰페이지(6페이지)라 그런지 생략되었다...

97.6월호 KKND 본편 공략할때 넣어줬던가 했을테니 없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한걸지도..

좀 아쉽긴 해




79eb8877da8276ac7eb8f68b12d21a1d3d06e53d6ff3

79eb8876da8276ac7eb8f68b12d21a1d4ebef61dcc18


파워리뷰 게임이 이거까지 3개,

앞으로 3개 더 있어서 다음화에 3개 넣으면 분량이 딱 맞다보니 이거하고 하나 더 하는것보다는 여기서 끊는게 나을거같아서

이 게임까지만 하려고보니 페이지 사진 넣을 수량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데

스샷 분량도 많이 남겠다, 아무래도 다수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보니 특별대우좀 해주자.


거기에 지금에서야 눈치챘는데

파워리뷰 페이지에 와서부터는 다른 페이지들보다 훨씬 깔끔한게

공략페이지에 페이지 절반씩 딱딱맞게 스샷이나 글이 배치되어있어서

누덕누덕 기울 필요도 없이 그냥 사진으로 찍어다 올려도 보기에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







79eb8874da8276ac7eb8f68b12d21a1de23dda83dde7c9

Counter Attack(치명타)





79eb8872da8276ac7eb8f68b12d21a1dc7af46f4ef6d


79eb8873da8276ac7eb8f68b12d21a1d5b11d60c6c9f







79eb8870da8276ac7eb8f68b12d21a1d438822217548

79eb8871da8276ac7eb8f68b12d21a1d57300c3313f0








79eb887eda8276ac7eb8f68b12d21a1d579da6b52660






79eb8976da8276ac7eb8f68b12d21a1dea0c7adf7f4d

79eb8977da8276ac7eb8f68b12d21a1d5caae28d2d9c







79eb8974da8276ac7eb8f68b12d21a1dc39522b0294d

79eb8975da8276ac7eb8f68b12d21a1dd6a7495ed1ec









79eb8972da8276ac7eb8f68b12d21a1d1aa02ab493a6


79eb8973da8276ac7eb8f68b12d21a1d8bd6d8fde75c







79eb8970da8276ac7eb8f68b12d21a1d055adabf7ad2






79eb8971da8276ac7eb8f68b12d21a1dc2f3b898671e



이렇게 이번 잡지의 KKND 스페셜 생존자측 공략을 마무리.




게임 자체는 워낙 유명했던 게임이라 오히려 할 얘기는 별로 없고


79eb867eda8276ac7eb8f68b12d21a1d480cc4b42ef1



서문에서보이듯이 97년 당시의 여름시즌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던 KKND.

C&C와 워크래프트2의 그 양대산막의 틈새를 비집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어


저 둘의 출시 시기와 그 이후의 다른 RTS가 나오기까지의 공백이 생각보다 꽤 된 편인지라..

전략게임스러운 평을 하자면 타이밍러쉬한번 기가막히게 잘 해낸 케이스.


다음 테크유닛 나오기 직전의 찌르기가 너무나도 유효했다고 생각해



7ee58619b59c32b6699fe8b115ef046f8252db646a


스페셜 나온 시기가 본편과 얼마차이안나는 시점이라 저렇게 보상판매도 진행했어

그 외에 KKND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이후부터의 KKND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한국을 우선으로 발매하게 된다.



인기많음 +

시장의 절대적 크기 자체는 글로벌기준 소규모라 일종의 수요예측및 피드백용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보려던거 아니었을까





79ef8419b59c32b6699fe8b115ef046f1e4f284c71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비슷한시기 유럽에서 흥한 어스2140.

나중에 각자의 후속작에서 운명이 엇갈린다..

이 얘긴 12월호 돌연변이편 얘기할때 하자.

평행세계의 K-KKND도 그쯤에 나오니 이 셋의 등장과 경과를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을듯.



-------------------------------------------------------


다음화 대기열

23b8c832abd828a14e81d2b628f1756a809694d94d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4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6553
썸네일
[일갤] 나가사키 반수중신사 방문기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784 41
266552
썸네일
[야갤] 아이유, 콘서트장 인근 주민에 ‘쓰레기 봉투’ 돌렸다
[5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020 150
266550
썸네일
[남갤] 가을 온 기념 남자 가을 쌉게이패션...jpg
[540]
박유붕붕이(124.50) 09.21 48231 496
266548
썸네일
[싱갤] (스압 주의) 해축 친정팀 상대골 세리머니 모음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5825 167
266547
썸네일
[여갤] 곽튜브 파묘중 - 3 (대학편 : 부산외대를 간 이유)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6065 975
266545
썸네일
[야갤] 6년만에 혜화로 모인 여성들… "딥페이크 범죄, 지금 끊어내야"
[9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5962 458
266543
썸네일
[야갤] 또 국제적 호구 등극..."한국 뜨지마" 못 참고 덜컥
[36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353 199
266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190]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181 138
266540
썸네일
[야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2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517 145
266537
썸네일
[중갤] 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
[7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555 155
266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
[69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1667 348
266533
썸네일
[야갤] 환상적인 골프장에서 '배드샷", '해양 생태계' 위협.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9924 77
266532
썸네일
[중갤] "군의관 250명 현장에 있다"더니 복지부 해명 논란
[147]
ㅇㅇ(58.122) 09.21 20583 253
266530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페미....오징어게임2 불매.....jpg
[496]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795 684
266528
썸네일
[주갤] 혈압주의) 요즘 한녀들이 육아 스트레스 푸는 방법.jpg
[612]
주갤러(113.192) 09.21 55965 1055
266527
썸네일
[중갤] 의대 9곳, 단 1명도 등록 안했다…전국 의대 2학기 등록률 3.4%
[6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5599 185
266525
썸네일
[디갤]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팬심으로 찍은 사진
[117]
오사카유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7834 51
266523
썸네일
[칵갤] 헬조센에서 바 하기 ㅈ같은 이유
[408]
모순의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378 364
266520
썸네일
[싱갤] 2천년대 초반까지 횡행했던 한국 유흥업소 '영계문화'
[661]
ㅇㅇ(210.216) 09.21 50429 258
266518
썸네일
[이갤]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
[68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609 670
266517
썸네일
[야갤] "부산 싱크홀, 트럭 2대 삼켰다"…이틀째 물폭탄, 전국서 피해 속출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481 75
266515
썸네일
[중갤]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창원까지 끝내 숨져
[486]
찢구공두창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5500 211
266513
썸네일
[싱갤] PT선생과 회원의 역전세계
[308]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0369 654
266512
썸네일
[기음] 대충 우리동네 중국집 이야기.jpg
[267]
dd(182.213) 09.21 35964 195
266510
썸네일
[이갤] [단독] "수능 나흘 실시" 대입 제도 손보나…사회적 합의 필수
[41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0306 66
266508
썸네일
[야갤] "근친상간 허용해야"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아빠의 황당주장
[794]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6059 365
266507
썸네일
[싱갤] 단 한경기로 오타니가 달성한 것들.
[752]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3715 508
266505
썸네일
[중갤] 팰월드 디자이너가 장문의 글씀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8462 360
266502
썸네일
[야갤] 이번에 한국에 온,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한 '일본녀'.jpg
[1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3211 1063
2665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6
[208/1]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4942 329
266498
썸네일
[야갤] 50년 넘게 고통, 도심 속 버려진 폐교도소에 주민들 '불안'.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4752 40
266497
썸네일
[생갤] 태양광발전 1. 태양광패널 설치 및 배터리 충전
[278]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4597 81
266495
썸네일
[야갤] 햄버거 가게 덮친 승용차...참담한 사고 현장 '아수라장'
[33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9177 127
266493
썸네일
[중갤] "여사랑 통화" 다음 날 척척…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파문'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240 107
2664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게임 간담회
[406]
ㅇㅇ(222.99) 09.21 61524 311
266490
썸네일
[야갤] '9월 폭염' 가시나 헀더니…전국 '물폭탄' 침수·대피 속출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656 48
266488
썸네일
[여갤] 빠니보틀 오늘자 인스타 게시물
[835]
여갤러(1.238) 09.21 61612 763
266487
썸네일
[걸갤] 이진호 뉴진스 관련 방송 요약....jpg
[678]
ㅇㅇ(106.102) 09.21 40957 1286
2664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태리타월의 탄생
[260]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559 45
266482
썸네일
[루갤] 오늘도 계류낚스 조행기
[41]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9636 21
266480
썸네일
[여갤] 존나 멋진 곽튜브 자퇴하던날 생긴일 feat 침착맨 빠니보틀
[569]
ㅇㅇ(183.99) 09.21 51590 417
266478
썸네일
[워갤] 2차 한국전쟁, 9.19 전투
[108]
-ESS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7413 140
266477
썸네일
[야갤] 홍대서 여성이 비명 지르자 20대 남성들 달려와 몰카범 제압
[14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1896 157
266475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한국 생태계 씹창내는 주범
[8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7196 1118
266473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때린 '삐삐 폭탄', 이스라엘 유령회사가 제작.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207 108
266472
썸네일
[피갤] 독일에서 오늘 먹은 피자들
[106]
ㅇㅇ(212.102) 09.21 24352 106
266470
썸네일
[야갤] 블라)오늘자 동사무소 돈 달라는 기생수+애인 구하는 틀딱
[450]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205 303
266467
썸네일
[프갤] 시력이 곧 시야라는 사이판 프리다이빙 후기-2
[28]
프갤러(58.65) 09.21 13003 33
266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뽕 일본인들도 도저히 버티지 못한 것
[71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3983 436
266463
썸네일
[초갤] 저 이 결혼 해도 될까요?
[231]
내부고발자(119.235) 09.21 44817 18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