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번뇌왕 게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499321
최근 12사단 고문살해 사건에 대해서
"MBC"의 PD수첩에서 다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상하지?
MBC는 좌파 페미 남성혐오 채널로
지금까지 남성혐오를 강화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조장해온 채널이다.
당근칼로 초등학생 남자를 혐오조장했고
조회수 4짜리 게시글을 조작해서 주갤러를 묻지마 살인자로 만들려는 시도도 했다.
그럼 이상하지?
워마드급 남혐채널인 MBC에서 왜
숏컷 페미 여중대장의 혐오에 의한 고문살해 사건인
12사단 사건을
다뤘을까?
나는 의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 PD수첩 보도를 읽어봤다.
MBC의 이력을 보아왔던
내 '합리적 의심'하에서는
이것은 '선제적'인 '방어 영상이다'
MBC와 기존 나거한 대다수
언론노조는 해당 훈련병의 군장이 20kg 혹은 26kg라고
이전에 보도를 통한 여론 선동을 한 바가 있다.
( 피해자나 피해자 동기, 전 차수 훈련병 단 한명만 취재해봤어도 하지 않았을 내용이지 )
무언가 말도 안되는 수준의 증거가 나왔고
( 사형을 언도하기를 국민들이 촉구할 수준 )
이것이 알려지기 전에
가해의 정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줄인다는 목적이 보인다.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럼 이게 내 망상인지 한번 보자.
해당 방송의 내용이다.
원래 군장이었던 항목을 다 넣고
( ROTC 친구인 내 친구에 의하면 완전군장의 기본 무게는 20kg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독자중의 일부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24kg이라고 한다. )
그럼 원래 군장이었던 내용을 다 넣은게 24kg이 기준이다.
그리고 책을 넣기 시작했다.
26kg이나 20kg라면서 최대한 줄이려고 했던게
MBC를 위시한 좌파 언론노조의 기존 보도였다.
(사과나 정정보도를 들은바가 없다)
성인 남성이 혼자 들수가 없는 무게였다고 한다.
GPT에 의하면 30~40 킬로는 일반적인 남자가 혼자 들 수 있는 무게다.
이것을 크게 벗어났다고 추측할 수 있다.
가방을 메는데는 짦은 시간이면 됐겠지.
근데 이상하다
시멘트 포대나 쌀포대 40kg짜리를 들어본 사람은 알거다.
그것은 아주 무겁지만
가방에 못 맬 정도는 아니다.
근데 어깨에 거치만 하고 헛디디면 뒤로 넘어질 정도였다?
군장의 크기는 저만하고 책을 저만큼 넣었다는데
실제 권수가 저정도 책의 부피를 차지하는지 모르겠다.
내용을 보면 아예 가방에 꽉차게 넣은거 같은데..
이 방송에는 무게 측정을 한다는데
책 약 70권을 넣었다고 한다.
신형 군장이라 잘 몰라서 물어봤더니.
좌측의 작은 가방을 큰 가방에 합칠수 있는 형태로 함
그리고 어제 올라온 게시글에는
책 무게가 한권당 0.5kg이라고 함
특이하지
GPT는 책 무게를 0.7킬로 기준으로 잡더라고
이 70권의 책을 넣은게 가군장이다?
어제 올라온 게시글에는 명확히 말하는데
"군장은 42kg다, 혹은 군장은 45kg이었다고 함"
40킬로대였다는 것을 시청자의 뇌리에 강화시키려는 목적처럼 보임 ( 내눈엔 그렇다 )
왜 이렇게 의심하냐고?
입대할때 피해자는 어머니를 업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건장해보임. 어머니를 업은게 힘겨워 보이는 체형이나 자세가 아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연령을 추측해보면
40 50 60대중에 하나일것이다. 피해자가 20대니까
한국의 평균적인 40, 50, 60 나이의 어머니들의 무게는 56~63kg이다
피해자의 어머니의 무게가 아주 가벼웠다고 하더라도
50kg정도 였을것이다.
50kg를 저 자세로 당당하게 업은 사람이
42kg 45kg로 횡문근 융해증이 발생할 정도였을까?
점점 이상하지?
PD수첩에서 말하는 내용 가리키는 방향이랑 괴리가 일어남
(그리고 주념글을 보내고 유튜버들이 군장을 차고 일사분란하게 영상을 올린 것과도 괴리가 있음)
왜 40kg대였다는 걸 강화시키려는 채널 선동을 하지?
MBC가?
의심 스럽잖아.
성인 남성 조교가 혼자서 들지 못할정도의 가방이다.
그리고 조교의 기준은 키가 크고 건장하고 위 체력테스트에서 상위등급을 맞아야 된다.
푸시업 72개 하는 조교가 45kg 못드는게 납득이 가냐?
무조건 45kg은 좆밥으로 넘는거임
성인 남자 몸통보다 더큰 가방에서 책이 우르르 쏟아졌다.
나는 군용품을 저렇게 잘 쏟아지게 만든다는게 좀 기형적이라고 생각함.
부피상으로 봤을때 옛날 더플백 같은 수준인거 같은데 거기에 책을 쏟아질정도로 넣은거임
군용품에서 책이 새어나올정도로 담은거임
그게 45kg일까?
말이 안된다고.
심지어 해당 훈련병은 운동이 취미고
운동신경이 좋으며
대학 축구부 활동을 할정도로 무한체력이었다고.
잘읽어봐라
기본완전군장 24kg
총 4kg
0.5kg * 70권 = 35kg ( 0.7kg * 70권 = 49kg )
(이하 괄호는 책한권에 0.7kg gpt기준임)
63kg(77kg)에
침낭 추가 4kg
67kg(81kg)
MBC PD 수첩이 이야기 하고 갑자기 유튜버들이 자기도 해봤다고 일사분란하게 방송나오는
42 혹은 45kg vs 67kg 혹은 81kg
영상보면 성인남자가 혼자 들수 없고 옆사람이 들어야
"겨우 맬 수 있었다"
(키가 크고 건장한 걸로 뽑는) 조교가 끝나고
"가방을 혼자 못들었다"
피해자인 훈련병은 "대학 축구부 출신으로 건강하고 운동신경이 있었으며, 운동이 취미고"
입대할때 군대 앞에서 찍은 어머니(50킬로쯤 되시겠지)를
업은 사진을 보면 "어깨가 굽은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거뜬해보임"
그럼 어머니 업는걸
허리펴고 당당하게 할수 있는
대학 축구부 출신 무한체력 건장한 남성이
45kg군장을
혼자서 못 매고
조교가 45kg군장을
혼자서 못맸을까?
갑자기 좌파 PC 남혐 페미 방송이 가해자를 깠다?
그리고 유튜브에 45kg기준으로 테스트한게 짠것처럼 나온다?
이게 자연스럽냐?
아니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만큼의 (끔찍한) 증거가나오고 있고
67kg 성인남성의 몸무게 만큼 존나 무거운걸 들게해서
"성인 남자 하나를 든것과 같다"
라는 수식어구가 나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45kg으로 선동했다
이게 맞는거 같냐?
나는 후자가 맞는거 같은데?
갑자기 일사분란하게 언론이 움직이면 선동이라고 생각해라
특히 좌파채널이 물면 말야.
왜 유튜버가 갑자기 테스트함?
여가부가 광고비 줘서 45kg이미지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참가한거 아님?
잘 생각해봐라
자연스러운 진행은 절대 일사분란하지 않아
12사단 훈련병사건 초기 언론 보도 타이밍만 봐도 그렇다.
잘봐라
이건 mbc와 언론노조가 원하는 보도방향이다.
조회수 4로 칼부림 선동을하고
당근칼로 남자혐오를 조장하던 방송국이지
무조건 더 큰게 나온거다
67kg, 81kg이던
아니면 여군사조직 성상납으로 인한 휴가증 발급이던
경찰 군대 여직원 사조직 카르텔 섹스스캔들이던
뇌물 준거든
'무언가 더 나온거임 (그걸 가리려는 거고)'
신상필벌을 기준으로 봤을때
군은 사람죽인 사람에게 휴가 라는 (포상)을 줬다
라이브구독자 마교도는 이렇게 말하더라
전쟁관련법 살살 만지던데
이거 고문살해나 고문치사가 아니라
전쟁전 남자 군인 혹은 포로가
어느정도 부하를 버티는지 군에서 테스트 해본거 아니냐고 (휴가 자체가 이해가 안가니까)
'그래서 포상 준거 아니냐?'
우선 뒷 이야기가 뭐가 나오기 전에
이 휴가 포상은
왜 준건지에 대한 언급이 안나오고 있음
개혁신당이 캐내서 뭐
그 대대장인가 뭔가 하는 새끼가 말하길
"휴가 달라고 해서 줬다"는데
그거 납득하는 사람 있겠냐?
사고치면 휴가부터 자르는 군대에서?
mbc를 믿지마라
남혐하던 방송국이니까
아가리를 믿지말고
이력을 믿어라
--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나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음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그냥 좆같노 하고 나거한 보소 라고 말하면서
끝낼수가 있음
근데 그렇게 안할거임
왜냐?
나는 지난번에 동탄 '떳가만' 사건 발생했을때
디씨를 하는 중에 갤로그로 제보를 받았음
'판타지갤러리 남고라는 사람이 성무고를 당했는데 다뤄주세요'
그래서 다뤘다
국내 최대의 남성향 이슈 유튜버 뻑가에 제보도하고
국내유일의 정론지 '펜앤드 마이크' 박준규 기자님과 선우윤호 기자님께도 제보 보냄ㅁ
그리고 양측에서 다 다뤄줬고 이것은 공론화 되었음
이 자리를 빌어서 한손 거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이후에 스토킹이나 엿보기가 아니라 "강제추행"혐의로 바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다만 그 공론화가 효과가 있었고
무고하게 당한 남자 사람을 살리는데 기여했다는 것에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 말고도 다른 마교도와 주갤러들이 참여해서 이뤘다는 것을 알고 있음
전국민이 동탄당했다와.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를 알고 있고
납세자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해당 정부기관에 항의를 가했고
실제로 돌아갔다.
여기서 멈출 일이 아니다.
이슈가 묻히면 일을 하지 않고나 미치광이처럼 하는 것이
지금 '나거한'이다
나거한이라는 것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모두를 말하는거야
삼권 자체가 다 썩었기 때문에
'나거한'이라고 불린다.
나는 내 부모님 세대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나라를 개좆만들어서 이민마려운 시대를 만들어놨느냐
나는 지금 성인이고 30대 후반이고 이민을 생각하지만
내 고향이자 앞으로는 고국이 될 이 나거한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탈조선에 성공하더라도 아마 수십년간 신경을 쓸거다.
왜냐고? 내 고향이잖아 씨발
나는 내 이후 세대의 젊은 남자 애들로 부터 그런 욕을 먹고 싶지 않다.
"당신은 뭘 했길래 군대를 남성혐오로 병사 죽여도 되는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해외로 튀어서 꿀만 빨았습니까?"
나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에게 그런 이야기는 안들을 거임.
근데 이글을 보는 어떤 사람은 조카에게 어떤사람은 아들에게 들을수도 있다.
아니면 이름모를 해외에서 만난 고국의 후배라던가
누군가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나는 게시글 하나 쓰고 정보공개 청구하고
전화 한통하고 투서 하나 쓰는데에
아무런 공포도 없고,
내가 해야될 일이라고 느껴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항의하고 싶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효과가 있을거다.
강원경찰서랑
강원지방 검찰청에서
이 사건을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걸 MBC한테 맡겨둘거냐?
아니면
1. 정보공개 청구로 실제로 군장 만든게 책이 몇권이고 무게가 몇권인지 쟀느냐고 물어볼거냐?
(내가 납세자의 한사람으로 이 부분에 관심이 있다는 압박을 줘야 일하는거다)
2. 강원지방 검찰청에 연락해서 이 사건이 왜 "학대치사"로 들어가있느냐
대학을 운동부하에 대한 전국적인 전문가인
씨름선수 "이만기"가 있는 학과에서 배웠으면 알고 고문한건데
"고문치사"로 전환하라고 "진정"을 넣을거냐?
(진정은 전화던 투서던 메일이던 국민신문고든 정보공개청구든 뭐든 좋다)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전화겠지
3. 검찰청과 경찰에 혹은 그 담당 판사에게 죄질이 악랄한 죄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달라고 해라
4. 감사원에 투서나 전화나 민원을 넣어서 해당 가해자의 대변인으로 전락했었던 강원경찰서를 감사청구해라 뇌물 받아먹은거 없는지
5. 검찰과 법원에 해당 고문살해 사건에 대해서 "사형"을 촉구해라
6. 언론과 뻑가, 해외 트루스소셜, X, 폭스뉴스, 일본 신문에 제보해라, 해외에는 해외 사건과 엮어서, 한국에는 이 이슈가 이상하다고 제보해라
왜 할 수 있는게 없음?
진짜 주갤러나 남자가
할 수 있는게 없었으면
왜 집에서 불알긁으면서 우영우론 전파한것은 기형아 보험이 나오고
마통탑은 망해서 매물로 나왔노?
박해받는 청장년층 남자는 수백만이다.
수백만은 작은 수가 아냐
나는 장담한다
투서랑 전화가 100건만 쌓여도
이거 무조건 얼굴공개되고
투서랑 언론과 전화와 압박이 존나 커지면
이거 사형 나와
그리고 사형 나와야 되는 일이다.
사형 나와야 다시는 누구도 혐오사상을 가지고 군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신상필벌'은
우리 손으로 하자.
온 세상이 주갤러면 나라가 산다.
온 세상이 주갤이다.
내가 간단하게 말하겠음.
내가 좆도 아니고 주갤러가 좆도 아니면
왜 고로시 해서 죽이려고 하고 신고테러를 하겠냐?
'효과가 있는거임'
[주식이야기: 회사내 악폐습을 넘어 인명손실이 났는데 휴가라는 상을 주는 회사는 회사가 아니라 범단이 아닐까? 그 주식을 팔아라]
3줄 요약:
1. MBC가 보도한 방송의 군장무게 45kg는 반절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2. 고문살해인것을 사회적 압박을 가하면 얼굴공개 이름공개로 직접 주갤러가 '신상필벌'할 수 있다. (왜 이게 아직 12사단 사건이냐?)
3. 사형을 때리도록 미리 압박해야 나거한이 변한다. 참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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