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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남자친구를 가방에 넣은 여자....ㄷㄷ앱에서 작성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6 16:55:02
조회 40666 추천 228 댓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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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플로리다 캐리어 살인사건.

여친이 캐리어에 남자친구를 넣어서 숨지게 했다함.

숨바꼭질을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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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하다 이렇게됐다는데

여친 : 자기는 깜빡 잠들었다.
여친 : 눈떠보니 남친이 아직도 가방에 있더라.

개소리 시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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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서 죽었다면 질식사일텐데
남자 신체 일부에 멍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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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페소생술도 했다면서
시체는 가방 안에 그대로 있었고 흔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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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전화 다음날 오후2시.

숨바꼭질이라면서
여친 : 캐리어에 들어가면 재밌겠다! (실제대사)

라며 가방에 속에 넣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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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미친년인거같아서
핸드폰 뒤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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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영상 / 2개중 공개된 1개)


- 첫번째는 오후 8시20분 촬영
- 두번째는 오후 11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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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상은 캐리어 위치도 바뀌어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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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기억안난다.
여친 : 스스로 나올수있을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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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사고였다고

노인정, 나아님 무새.











경찰 : 응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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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봐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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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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